240503 뮤지컬 파가니니 스페셜커튼콜 '그대이름 나의이름' 홍주찬 유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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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user-happyluckylove
    @user-happyluckylove 4 місяці тому +1

    당신의 연주를 처음 듣던 그 날 선율을 타고 오는 진심을 느꼈죠 아직 내 안에 선명하게 남아 있어 그 순간이
    변함없는 그대이름 나의 이름 그 어떤 고난이 온대도 당신음악 나의 목소리 품에 안고서 살아가겠죠
    운명이 우릴 원치않는 곳으로 이끌어도
    내가 선택한 인생 살았다면 그걸로 충분해
    후회하지 않도록 자유롭게 당신의 음악이 계속되는 한 또 누군가의 마음속 깊이 새겨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