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93s 6시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다른 팀들마저도 시간상 재료 수급이 어려웠는데 그 시간보다 6시간 후면 더 어렵죠 그래서 보면 다른팀보다 간단한 요리로 할 수 밖에 없는점이.. 그리고 재료 다 사니까 나타 해준 백종원의 조언은 이미 뭘 할 수 없는 무의미한 조언이였구요 근데 기본적으로 저 경쟁 미션 자체가 문제라고 보네요 요리사 대결인지 오너대결인지.. 2,3등팀 살려낸거도 묵묵히 팀장 따랏던 사람들보단 팀장위주라..
솔직히 다른 방송 봤을 때 정지선쉐프가 성격이 강해서 빌런이 될줄 알았는데 정지선쉐프는 불만있어도 나름 조절하더라고요. 메시드포테이토를 스프처럼 쓴다니까 "그럼 그냥 갈아버리지 뭐하러 힘들게 감자를 이렇게 내렸냐"며 불평하는 거 보고 선경 이사람은 요리사가 맞긴한가 싶었어요. 갈아만든 거하고 채에 내린 건 식감에서부터 엄청난 차이가 날텐데... 백수저 급이 아니였음.
흑백요리사는 처음 공개된 1-4화가 고점이었음 흑백요리사에게 열광했던게 쇼미식 악편과 쓸데없는 대결구도 어거지로 넣은 자극적인 내용들이 없어서 신선했는데 그 이후 회차가 진행될수록 그런식의 구도와 편집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는데 피로했음 그리고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데 팀전과 랜덤성을 왜이렇게 부과 하는지 결국 본인이 원하는 재료와 실력으로 대결한건 처음 흑수저 선별때 이후로 끝에 가야 나오니
팀전에서는 팀원들 모두 문제가 있었음. 선경 롱게스트 셰프는 팀장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했어야하는데, 불만을 표출했고, 최강록 셰프는 레시피 공유가 전혀 없었고, 팀장인 조은주 셰프는 리더쉽이 부족했고, 정지선 셰프는 팀장이 있음에도 팀장처럼 리드하려고 했으며, 황진선 셰프는 초반에 레시피가 안 정해졌는데 고기 먼저 가져온다고 하며 분위기를 흐뜨렸음. 이 문제들의 원천은 팀장인 조은주 셰프의 리더쉽에 문제가 있다고 봄.
팩트> 선경 롱기스트는 이현세 만화가 밑에서 그림보조하다 지 주제 모르고 독립 시도했다 폭망 후 그림 관둠. 이후 밸리댄서하다 미국인 남편 만나 영어 못하는 상태로 미국가서 애완동물처럼 살았음.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티비 요리채널 보고 요리하다 운좋게 일반인 9명 나온 지역 요리대회 우승해서 레스토랑 4개월 일하다 관두고 요리유튜버중. 백수저는 커녕 흑수저로도 간당간당한 스펙 및 실력 보유자임 ㅋㅋ
너무 재미있게 보다가 레스토랑 미션에서 김 빠지고 재미가 없어짐 그나마 패자부활전이나 이후 에피소드가 괜찮아지면서 잘 마무리 되었다고 봄 레스토랑 미션 1. 갑자기 방출은 뭐고 인원구성, 시간배분, 재료 등 불공평한 세팅으로 공정하게 맛으로 승부한다는 대전제가 없어짐 2. 먹방 유튜버는 뭐야... 양으로 승부하는 애들이 아니라 미식 유튜버들이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3. 먹방 유튜버들이면 정체성에 맞게 인당 100만원을 탈탈 털어서 다 먹어야 하는데 왜 나와서 가격이야기하고 맛 이야기하고 이해안됨 4. 20명이면 총 2000만원 매출이어야 하는데 세 팀 합쳐서 1000만원도 안됐음. 맛있어서 유튜버들이 먹고 또먹고 해야하는 장면인데 음식의 질이니 가성비 타령하면서 심사의 방향성이 틀어져버림
4팀으로 할거면 패자부활전으로 4명 살려서 16인으로 했어야지 굳이 3명살려서 홀수인 15인으로 해놓고 4팀으로 갈라? 진짜 무슨 생각으로 저런건지ㅋㅋㅋㅋㅋㅋ각 팀 레시피를 미리 알 수 있어서 어드벤티지가 있다? 그것도 솔직히 백종원이 프로그램 욕먹을까봐 해준말이지 다른 팀은 레시피정하기, 장보기, 역할분담 다 끝난 상황인데 16시간 남기고 갑자기 추방당한 3명끼리 뭉쳐서 퍽이나 잘 되겠다ㅋㅋㅋㅋ차라리 중요한 팀장3명을 방출시키던가 진짜 시나리오 짠 사람은 무슨 생각이었는지 궁금함
퇴출이 잔인한 공지이긴 했지만, 잘 생각해보면 각각의 팀의 방향성을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의 퇴출자 선별이었다. 제작진이 노린건 각 팀들의 전술을 다 알고 있는 셰프들이 모이게 되면 그 장점만 뽑아서 뭔가 신박한 것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것이 아닐까 싶다. 먹방유튜버들을 선택한것도, 지정된 시간인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먹을수 있는 능력자가 필요했을거다. 보통 사람은 한두가지 먹으면 돈이 있어도 더 못먹는다. 그들이 받은 백만원을 다 안 썼다고 뭐라 하는걸 봤는데, 시간 제약만 없었다면 받은 돈 다 쓸때까지 몇 시간이든 먹었을거다. 거기다 다들 크리에이터들이니, 방송 후에 자신들의 채널에서 비하인드 등을 풀어줄테니 자동으로 선전도 되고 일석이조지. 난 거기에 쯔양이 없는게, 신기했는데. 그때 이미 지금의 사태를 짐작하고 있었나? 만일 쯔양이 나왔었다면 넷플릭스 측에서도 많이 곤란했을듯.
결과가 나온 걸 다 본 3자의 입장에선 저 전략이 정답이네! 아니면 저 전략을 이렇게 이용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생각 하는게 대부분 인데, 현장의 상황은 달랐다고 하더라구요. 현장에선 손님이 몇 명이 오는지? 레스토랑 운영이나 재료 관리에 관한 배점도 있었고, 경우의 수가 많아서 전략을 알아도 그 전략이 맞는 건지 아닌지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고 했구요. 다른 팀은 이미 메뉴 선정 재료 까지 다 구한 시점이 새벽 2시 쯤 이었는데 방출팀은 그 때부터 메뉴 선정 및 재료 수급 과 준비를 3명이서 하게 된 거였는데 재료 수급에 어려움도 있었고, 전략을 미리 알았다는게 득이 되는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어차피 지난 이야기 다 본 사람들이 이야기 해봤자 결과를 보고 이야기 하는거라 그때 현장에 있었던 사람은 그게 최선 이었던 거였죠. 하물며 방송 보는 일반인들 보다 그 업계에서 경력이 탄탄한 분들에게 전략을 다 들어 놓고... 라고 이야기 하는건 어불성설 아닐까요? 참고로, 백만원을 다 사용 하지 못한건 주문한 메뉴가 나와야 다음 메뉴 주문이 가능한 시스템 이었다고 해요.
제작진이 그걸 장점으로 생각한 건 전혀 아니었다고 봅니다. 백종원이 아침에 와서 방출팀이 생긴 룰을 듣고 착작해하며 와서 각 팀의 전략을 반영하면 좋은 성과 있을 거라고 말해준 거였죠. 하지만 이미 요리도 다 준비했고 오픈 몇 시간 안 남았고 밤새서 피로한데다 인원도 셋이니 극적인 뭘 바꾸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냥 방출자 선정자체가 말이 안되는 룰..
흑백요리사를 보면서 가장 궁금한게 만약 패자부활전이 있어서 원투쓰리 그리고 철가방이 살아났다면??? 원투쓰리는 최현석과 극강에 실력을 보여주었는데 여기서 근막이 안나왔다면 모른다고 심사한 부분에..... 최현석이 8명과의 경합에서 마늘을 빼고 요리했음에도 전체 2등을 할 정도로 엄청난 내공을 보여주었는데 그런 최현석과 비교된 요리사가 원투쓰리 였으니...... 그리고 여경래를 이긴 철가방.... 팀미션 직전에 방출되어서 급조된 팀으로 싸워서 안타까웠습니다. 만약 정상적으로 대결을 했다면??? 최소한 정지선과 비슷한 성적을 내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4등은 아니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고기팀 팀전은 백쪽은 일단 대표 맡은사람이 생각보다 리더십이 없어서 이끌어가지 못했다는게 제일 컸는데 최강록의 잘못도 어느정도 있었음 요리 아이디어를 처음에 최강록이 냈고 최강록의 머릿속에만 완성된 요리가 있는상태에서 팀원들은 본인들이 뭘 해야하는지 결정된게 없는 상황에서 요리를 진행해야됐음 최강록이 용기를 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을거같음 뭣보다 여자3명이 기가 너무 쎄서 남자 둘이서 말을 좀 못꺼낸거도 있긴함 ㅋㅋ..
또한, 방출 룰을 역이용하면 방출될 사람들이 이길 수 있는 조건이었음. 각 셰프들은 원래 팀에서의 좋은 전략만 따와서 역전승으로 이길 수도 있었음. (제작진도 이걸 노린 거라 봄) 그러나, 방출된 팀원들이 각자 따로 놀면서 별다른 생각 없이 자신들의 가게에서 제일 잘 팔리는 요리로, 그것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았음. 본인들이 지금 하고 있는 건 요리 서바이벌이지만, 어디까지나 예능 방송으로 나가는 만큼 제작진의 의도를 조금이라도 파악했으면..더 좋은 결과를 내지 않았을까 함.
제작진이 요리를 몰라서 저런거였음 재미를 위해서였다면 확실히 복수할수있게 금액이나 인원보충을 해줬어야함 저상황이 36시간 가까이 깨어있으면서 요리해야하는 상황이였음 그런데 메뉴선정 재료수급을 6시간늦게해야하고 5명이하던걸 3명이서 해야함 요리해본사람은 암 저건 멘붕안올수 없음 그리고 중간 점검에서 모두들 최세프도박수를 부정적으로말했음 ㅎㅎ 특히 안성재쉐프는 다시생각해보라고도함 그냥 정치쇼되면서 흥미가 확떨어짐
그건아님. 철가방님 후일담 영상이 있었는데... 시간이 늦어 재료도 주문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함. 이 말듣고는 그냥 제작진이 떨어트리려고 작정했구나 싶음. 즉, 우승후보 3명을 그대로 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판단됨. 팀장은 방출될리 없으니 방출팀을 꼴찌 확정으로 만드렁 놓고 팀장을 살리면 끝남.
@@bgkim1810 저도 이 생각에 동의함. 다른 팀보다 인원도 부족하고 시간도 촉박한 상황에서 메뉴 정해서 재료 손질할 시간도 부족한데 전략을 세우고 말고 할 여유도 없음. 그냥 떨어뜨리려고 한 거지. 안유성 명장님 같은 경우도 텐동 보다 사시미 같은 메뉴가 더 빨리 나올 텐데 그 새벽에 횟감 파는데가 없으니까 어쩔수 없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튀김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을 했음. 그리고 룰 자체가 요리를 잘하는게 아니라 장사를 잘하는 걸로 변질되다 보니 셰프들의 다양한 요리를 본 게 아니라 한식 고수가 양식 재료 다듬다 끝나고 일식 고수가 튀김만 하다 탈락해버리는 상황이 옴. 그리고 1인 1메뉴 주문할거면 먹방유튜브는 왜 초대 한건지? 100만원 다 쓰지도 못한거 같던데. 히밥 같은 유튜버가 접시 쌓아놓고 먹는 상황을 생각했더니 그것도 아니었음.
3:11 황진선 셰프님이 라방에서 자신이 한 말이라고 했습니다. 영어 자막은 오류라네요
이 부분 보고 어.. 아닌데 했다가 댓글창 열었는데 맘이 편안해졌어요 ㅎㅎㅎㅎㅎ
그니까 왜또이렇게 악마의편집이.. 최강록님이 한말아닐거같은데..;
코멘트에라도 정정해서 올려놓지 잘못 된 정보 올려놓고 입꾹닫이네요ㅎ
그런데 이유튜버는왜 그런사실을 조사안하고 올리는지..엄
어르신들이 다 물코기.. 외치고 있으니
최강록이 고기쪽으로 간건데 ㅠㅜ
이놈의 흑백자영업자 대회는
남 배려하면 나락 열차 타는 게 국룰임.
최강록, 만찢남,철가방 응원합니다 !
만찢남은 그냥 재미없을것같다고 본인할 부분이 별로 없어서 자기색내는게 좋을것같아서 간건데. 최강록이랑 철가방님이 착해서 미션들에서 양보한 느낌이 났음.
에드워드 리는 ...거의 자선사업가....
선경 인터뷰 자기가 끝까지 고집을 피우지 않아서 다행이고, 고집피운 그게 맞아서 다행이라고 함
최강록 소스를 고집피운 거라고 자기랑 동급화하며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림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음
백종원이 매쉬드 포테이토 맛있다고 하니까 지가 다 한거마냥 입술 만개함
개개인의 성향이고 성격이니까 그려려니 하는 편인데 저 장면에서는 고개가 갸웃거려지더라구요
저만 무례하다고 느낀건 아니었네요
백팀셰프님들 특성상 팀으로 일하실텐데
마음맞는 분들끼리 일하지 않는이상..
어떻게 언제봤다고 반말이야 씨 를 최강록이 어떻게 안더듬고 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르네
ㅋㅋㅋㅋㅋㅋ
ㅏ..아이 어 언제... 보셨다고 ㅂ반마알을...
그.... 언제....봤다고 그.... 반마리야 씨
3:14 수정하셔야 할듯 최강록 아니고 황진선 셰프가 직접 본인이 했다고 말했어요
목소리가 황쉐프 목소리 비슷하네요. 모든 정황상 짜증나서 편의점요리 1번으로 내고 집에 간듯하네요.
맞아요 볼륨키우고 들어보니 황진선셰프같았어요
아마 정지선셰프가 이거 해주면 돼 저거 해주면 돼 하니 기분나빠서 그런걸수도있을거같아영
둘이 누나동생 사이에요^^@@나비비녀
@@구리구릐구리 그럼 선경 롱스틱인가
@@나비비녀 맞아요
어따되고 반말이야 그 대사는 황진선 셰프가 했다고 본인이 유튭에서 말했습니다.
딱 되 딱 대 😂
어따되고는 어느나라 말이냐 ㅋㅋ
'얻다 대고 반말이야' 가 맞습니다 ㄷㄷ
맞음 맞음 ㅌㅌㅌ
어따되고 ㅋㅋㅋㅋㅋㅋ애드워드리 쉐프가 한거아니고? ㅋㅋㅋㅋㅋ
확실히 이런프로 좋았음
흑과백수저 사이 실력차도 많지만 백수저 사이와 명인과의 격차도 많으니깐 프로의 세계에서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은 다는 명제가 성립되는듯
근데 선경 롱기스트 셰프님 약간 멘탈이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같은 마인드시던데.
한국인들이 이렇게나 나한테 관심을 주다니,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나...?
최강록 셰프님의 소스 채용한 것도 자기 덕이라고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정보 : 선경은 본인이름 건 가게도 없는 유튜버따리다.
인스타에서 욕 존나 쳐먹고 게시물 댓글 다막은다음에 자기 응원하는댓글만 하트누르고 따로 캡쳐해서 스토리올리고있음 ㅋㅋ
요리유투버중 sk만 백수저
걔는 주 활동 지역이 북미라 한국애들이 자기 왕따시킨다면서 오히려 피해자코스프레하는중 인기있는 스타쉐프랑 대립이있었는데 그 팬들이 다 몰려와서 다굴깐다 이런 내용으로
자기중심적 사고는 나르시스트에게 흔히 보이는 증상임
선경 롱기스트가 빌런이었음 반말도 그렇고 본인이 남들에게 어그리 안받고 독단진행 저런인간들이보통 쓰레기 인성임
그래놓고 끝까지 우기지 않아서 잘 나왔다며 ㅋㅋㅋ 웃는데 ㅋㅋㅋ 진짜 비호 ㅋㅋㅋㅋ
정보 : 선경은 본인이름 건 가게도 없는 유튜버따리다.
그여자 좀재수없었음
진짜 충격은 오세득이 통편집 된거
될만하니깐 된거지 ㅋㅋ 맛 없으니깐 결국 탈락된거고
맞네요 오세득출연했죠?
잊고있었네요 바로탈락이였구나...
감히 백종원앞에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토론하고 객관적인 결과를 도출하신 안성재쉐프덕분에 공정하다❤ 생각이 들다보니 더 잼있게 볼수있었음.
투표로 팀원 방출할때 왕따 당하는 학생 보는것 같아서 매우 불편했는데...
나만 그런가? .
맞아요 좀씁쓸했어요
팀원중 탈락자 선정이 아니라 이미 탈락한 쉐프들 중에서 선정해서 같이 돌아갈 쉐프들을 만들어주세요 라는 물귀신 작전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것같은데 아쉽다...
방출자 팀이 한 명 부족한 건 너무 아쉬웠다. 한 명이 부족하면 아이디어도 그만큼 줄어들고 손도 부족해 크게 불리할 수 밖에.
압도적으로 불리해요 6시간 없이니까
@@sho-93s 6시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다른 팀들마저도 시간상 재료 수급이 어려웠는데
그 시간보다 6시간 후면 더 어렵죠
그래서 보면 다른팀보다 간단한 요리로 할 수 밖에 없는점이..
그리고 재료 다 사니까 나타 해준 백종원의 조언은 이미 뭘 할 수 없는 무의미한 조언이였구요
근데 기본적으로 저 경쟁 미션 자체가 문제라고 보네요
요리사 대결인지 오너대결인지..
2,3등팀 살려낸거도 묵묵히 팀장 따랏던 사람들보단 팀장위주라..
선경 롱기스트님은 이번에도 팀워크의 중요성과 자기 단점을 되돌아 볼 기회를 놓쳤네요 사이버불링 취급이라니 최악의 대응….
비판적 발언과 과도하게 성질 내는 발언은 다르겠죠.
반성이나 자기객관화는 커녕 사이버불링 ㅋㅋㅋ
저정도면 사과문 올려야하는거 아닌가
잘못한 점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경력과 실력 폄하, 패드립까지 먹을 정도로 욕을 먹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본인도 팀워크해치고 SNS에서 태도가 좀 나쁜것도 있었다지만 상당수의 댓글이 중범죄자에게나 할법한 욕설이었음...
안좋은 평을 받고 고칠부분도 있겠지만 50%는 정말 인격모독성 사이버불링에 가깝다고봅니다 너무심해요
확실히 인터넷 댓글이라고 너무 과하게 단애들이 많긴함
4:34 고기가 Even 하게 익지 않았어요
1화부터 잘보다가
인플루언서 초객한편은 진짜 눈쌀 찌푸려졌음
와 씨 왜 왜지? 만 반복함
보는도중 선경 롱게스틱이 젤 불편하더라...
선경 솊 진짜 자기가 끝까지 고집 안부려서 잘됐다고 한 말 보고 이 사람은 인성 부터가 안됐구나 싶었음 요리만 하느라 다른건 배움이 부족한가 싶었지
정보 : 선경은 본인이름 건 가게도 없는 유튜버따리다.
쉐프라고 할수도 없는것. 왜 백수저에 포함되었는지 의문
그 대목에서 똑같은 생각했는디 ㅋㅋ
우리 강록이 아니라구!
황진선쉪이라구...
방츨룰 24시간중 21시간 특히 마트 문닫을 시간 다되서 방출시키고 요리 구성해서 장보고 너무함
선경은 태도문제가
솔직히 다른 방송 봤을 때 정지선쉐프가 성격이 강해서 빌런이 될줄 알았는데 정지선쉐프는 불만있어도 나름 조절하더라고요. 메시드포테이토를 스프처럼 쓴다니까 "그럼 그냥 갈아버리지 뭐하러 힘들게 감자를 이렇게 내렸냐"며 불평하는 거 보고 선경 이사람은 요리사가 맞긴한가 싶었어요. 갈아만든 거하고 채에 내린 건 식감에서부터 엄청난 차이가 날텐데... 백수저 급이 아니였음.
흑백요리사는 처음 공개된 1-4화가 고점이었음
흑백요리사에게 열광했던게 쇼미식 악편과 쓸데없는 대결구도 어거지로 넣은 자극적인 내용들이 없어서 신선했는데
그 이후 회차가 진행될수록 그런식의 구도와 편집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는데 피로했음
그리고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데 팀전과 랜덤성을 왜이렇게 부과 하는지 결국 본인이 원하는 재료와 실력으로 대결한건 처음 흑수저 선별때 이후로 끝에 가야 나오니
그러니까요. 팀전 너무 아니었음.
랜덤성과 방출 그러니 두부지옥에서 살아남은 에드워드리와 트리플이 1.2등으로 보일수 밖에 없죠
편집 때문에 늦게 공개된 거 아님.. 원래 넷플은 자막이나 더빙 때문에 촬영하고 몇 달 지나고 공개함 다른 넷플 시리즈 촬영 기간이랑 공개 시간 보면 알 수 있음
흑백요리사 작가들이
선경 롱게스트 좋게 편집하려고 애썼는데도 저꼴
팀배틀보면서 답답햇음
6. 잔인한 서바이벌 - 흑백요리사 제작 편집자중에서 한명을 골라 퇴사시키라고 우리도 공지 넣어보자....
생전 그러지 않는 최강록이 뭔가를 강하게 주장한다? 그러면 믿는게 좋습니다.
9:01 요돌님이 팀원 방출 발표 시간에 다른 셰프분께 투표한 게 너무 미안했다고 하네요 ㅋㅋㅋ 본인 이름 적으려 했는데 제작진이 안 된다고 했다고 직접 밝히심 ㅎㅎ
선경은 경력이 흑수저에 맞지 백수저는 아님. 왜 백팀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빌런 하나 꽂아야 재밌으니까 그런거죠
레딧 포함 전세계적으로 '태도'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는데
Korean, Asian만 싸잡아서 사이버불링으로 몰아가는 게 참 Wronggest 답네요
Wrongguest
팀전에서는 팀원들 모두 문제가 있었음. 선경 롱게스트 셰프는 팀장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했어야하는데, 불만을 표출했고, 최강록 셰프는 레시피 공유가 전혀 없었고, 팀장인 조은주 셰프는 리더쉽이 부족했고, 정지선 셰프는 팀장이 있음에도 팀장처럼 리드하려고 했으며, 황진선 셰프는 초반에 레시피가 안 정해졌는데 고기 먼저 가져온다고 하며 분위기를 흐뜨렸음.
이 문제들의 원천은 팀장인 조은주 셰프의 리더쉽에 문제가 있다고 봄.
황쉡은 어차피 동파육이든 홍소육이든 삼겹살이니 고기 가져오려 한 거죠. 가져와서 손질하면서 메류 확정되면 마저 조리하면 되니까요. 그보단 팀장이 감자를 소스화 하는 거나 뭐나 제대로 팀에 공유 안 한 게 큰듯..
본방으로만 봤을경우
팀장맡은 분의 멘탈이 깨져서 레시피의 과정을 팀원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것이 큰 이유같습니다. 짜증들이 났던 다른 쉐프들은 속으로 참았겠지만 선경롱분은 본인성격 그대로 보여준듯ㅎㅎ
백수저급이 아닌사람을 억지로 백수저에 넣어 버린 결과. 보면서도 계속 짜증났던 장면 임. 요리말고 좋아하는 춤이나 추던가...
무조건 한명 방출자선정과
편의점은 선을 넘은 정도가 아니라 도라이지~ !!!
스텝들도 똑같이 당해봐야하는데~ !!!
제작진이 방송에 굴곡을 주고 화제성을 끌어올리려고 억지로 집어 넣은 거죠. 골목식당에도 빌런이 있어야 사람들이 욕하면서 더 보거든요.
팀전인데 지성격 다보이고 지멋대로하고 다른사람 개무시하고..난 또 미국에서 태어나서 문화에 차이인줄..그런데 거의20대 중반까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람ㅋㅋ싹수가 없는거였고 지밖에 모르는 성격ㅋ욕처먹을만함
팀전인데 주장말안따르고 갠플ㅋㅋㅋㅋ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을 보임. 대표적 인물로 서ㅇㅈ, 미니진
넷플릭스는 쉐프들을 "야 튀김덮밥이나 해와봐" 딱 이런 존재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최상록이 안한 말을 했다고 하니까 갑자기 신뢰성 확 떨어지네
훌륭한 나레이션과 영상 편집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방어쉐비체 감사합니다.
아주 자연스러웠어요.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롱기누스는 흑수저 스펙 인데 제작진이 일부러 백수저로 넣은거같다 그거뿐이다
에드워드리는 알고있었음.
참가자 9명짜리 대회에서 우승한게 경력의 전부란걸..
그래서 필사적으로 무..물코기 시전하며 다른팀으로 감 ㅋㅋ
@@coldramen2 엥? 9명임? 거기 우승한거 대단하다고 어떤쉐프가 인터뷰 하던데 뭐지 찾아봐야겠다
@@user-ji8tc9cs5q 갑자기 최강록 까내리기야 왜. 마셰코는 지원자만 수백명인 대회인데 왜 억지로 비교를..?
팩트> 선경 롱기스트는 이현세 만화가 밑에서 그림보조하다 지 주제 모르고 독립 시도했다 폭망 후 그림 관둠. 이후 밸리댄서하다 미국인 남편 만나 영어 못하는 상태로 미국가서 애완동물처럼 살았음.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티비 요리채널 보고 요리하다 운좋게 일반인 9명 나온 지역 요리대회 우승해서 레스토랑 4개월 일하다 관두고 요리유튜버중. 백수저는 커녕 흑수저로도 간당간당한 스펙 및 실력 보유자임 ㅋㅋ
@@user-ji8tc9cs5q 우승하고 집에서 유튜브찍는사람이랑, 현업 레스토랑 운영하는 사람이랑 같냐
트롤 롱게스트는 볼때마다 혐 그 자체 였음
물론 요리사로서 대단한사람들이고 각자 아이덴티티도 있으니 어쩔수 없다만
그 후 인터뷰까지 더해지니까 더 혐차는 그런느낌
캡틴 마블 배우 느낌
선경은 진심 세프보다 먼저 인간이 되어야한다
선경 롱게스트는 선 넘는 욕 먹어도 상관없음
미국인이 한국 예능에 와서 깽판쳤음
욕하는거에 뭔 정당성을 부여하고ㅠ앉았놐ㅋㅋㅋ 그 깽판이 무슨 누가보면 범죄수준인줄 알겠네 행동이좀 이기적이였던건 맞지만 그정도로 욕먹을 만큼의 행동은 아님 물론 추후 인스타 일은 좀 대처가 미흡했지만..
찾아가서 악플다는 새기들이 훨씬 더 역겨운 건 사실임.
@@ish-xs6vi 욕을 먹는게 당연하다...그것도 대국민적으로..? 그게 뭔 개소리임..??? 범죄자도ㅠ아닌 사람한테 그정도의 욕을 하는거에 대한 정당성 부여하지마셈 ㅋㅋㅋㅋㅋ 인간실격임
@@ish-xs6vi 누가 방송출연을 욕먹을거 감당하고 함ㅋㅋㅋㅋㅋ그리고 니들이 하는게 단순히 지적임? 그냥 사람한명 죽어야 끝날만큼의 맹비난이지 장난하낰ㅋㅋㅋ 행동이 잘못되었을지언정 이정도로 대국민적으로 죽어라 욕먹을 만큼의 일인지는 모르겠다는거임 그냥 불편해하는 선에서 끝날수있는걸 죽어라 까내리는게 정상적인거라고 생각함???
마인드 소름돋네... 선경 셰프가 잘못한게 있어. 누가봐도 잘못했거든? 그렇다고 네티즌들이 정당한 비판을 하는것도 아니고 냅다 우르르 몰려가서 욕 박아버리는게 말이되냐? 진짜 급 떨어짐.
이 채널만드신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다가 레스토랑 미션에서 김 빠지고 재미가 없어짐
그나마 패자부활전이나 이후 에피소드가 괜찮아지면서 잘 마무리 되었다고 봄
레스토랑 미션
1. 갑자기 방출은 뭐고 인원구성, 시간배분, 재료 등 불공평한 세팅으로 공정하게 맛으로 승부한다는 대전제가 없어짐
2. 먹방 유튜버는 뭐야... 양으로 승부하는 애들이 아니라 미식 유튜버들이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3. 먹방 유튜버들이면 정체성에 맞게 인당 100만원을 탈탈 털어서 다 먹어야 하는데 왜 나와서 가격이야기하고 맛 이야기하고 이해안됨
4. 20명이면 총 2000만원 매출이어야 하는데 세 팀 합쳐서 1000만원도 안됐음. 맛있어서 유튜버들이 먹고 또먹고 해야하는 장면인데 음식의 질이니 가성비 타령하면서 심사의 방향성이 틀어져버림
물 물 꼬기
견문색으로 모든걸 여견한
시즌2는 i성향의 요리사분들은 나오지마세요 리더하기 좋아하거나 나서기 좋아하는 양식위주 요리사의 희생양과 밑거름이 되서 올려주고 떨어지는 역할입니다 개같은 팀전에서 뒷정리와 재료손질만하다가 떨어집니다
그냥 커뮤니티에 있는거 다 끌어왔네
이 분 왜 최강록 아니라는데 수정 안함? 코멘트라도 고정해놓던가
ㄹㅇ 첫 백팀은 사많배산의 표본이었다
선경님은 백수저가 아님
이견으로 논란은 될 수 있지만 욕먹을 이유는 되지 않죠.
저기 나갔던 사람 중 떨어지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더욱이 단체전인데..
언제 봤다고 반말지거리야 씨...
마늘을 빼먹었어요. 가 가장 충격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팀으로 할거면 패자부활전으로 4명 살려서 16인으로 했어야지 굳이 3명살려서 홀수인 15인으로 해놓고 4팀으로 갈라?
진짜 무슨 생각으로 저런건지ㅋㅋㅋㅋㅋㅋ각 팀 레시피를 미리 알 수 있어서 어드벤티지가 있다? 그것도 솔직히 백종원이 프로그램 욕먹을까봐 해준말이지
다른 팀은 레시피정하기, 장보기, 역할분담 다 끝난 상황인데 16시간 남기고 갑자기 추방당한 3명끼리 뭉쳐서 퍽이나 잘 되겠다ㅋㅋㅋㅋ차라리 중요한 팀장3명을 방출시키던가 진짜 시나리오 짠 사람은 무슨 생각이었는지 궁금함
그러게 말입니다...전 심지어 이러고서 메뉴는 그대로 두고 각자 다른팀 메뉴로 하라는 식의 체인지 룰인가 했어요. 가끔 패션 서바이벌 같은데서 그거 하거든요.
하 정말 너무하다 생각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것보다 이렇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 뒷이야기를 들어보는것이 왠지 더 재미가 있는듯 합니다.....^^
니들 말대로 하면 이케 된다니까?하고 갖다준 새까만 고기 ㅋㅋㅋㅋㅋㅋ
선경.. 솔직히 개노답 이었음..
불협화음의 시작점
어따되고...반말..반말을 곁들여요 예 곁들입니다.
흑백요리사 마지막 미션 ,두명의 심사의원이 마지막 통과자 2~3명을 내 팀으로해서 한가지 요리를 만들어서 일반인 100인투표하는걸로하면 물론 두가지 음식 다먹어보고 투표하는거로 해서 최고일듯 합니다 ㅎㅎ 물론 그건 아니겄죠
넷플릭스에 감사하고.
IT강국이란 대한한국이 지들 밥그릇 싸움
한다고 OTT 시장 놓친건
업보라고 생각함.
그 이전 싸이월드 처럼.
퇴출이 잔인한 공지이긴 했지만, 잘 생각해보면 각각의 팀의 방향성을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의 퇴출자 선별이었다.
제작진이 노린건 각 팀들의 전술을 다 알고 있는 셰프들이 모이게 되면 그 장점만 뽑아서 뭔가 신박한 것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것이 아닐까 싶다.
먹방유튜버들을 선택한것도, 지정된 시간인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먹을수 있는 능력자가 필요했을거다.
보통 사람은 한두가지 먹으면 돈이 있어도 더 못먹는다.
그들이 받은 백만원을 다 안 썼다고 뭐라 하는걸 봤는데, 시간 제약만 없었다면 받은 돈 다 쓸때까지 몇 시간이든 먹었을거다.
거기다 다들 크리에이터들이니, 방송 후에 자신들의 채널에서 비하인드 등을 풀어줄테니 자동으로 선전도 되고 일석이조지.
난 거기에 쯔양이 없는게, 신기했는데. 그때 이미 지금의 사태를 짐작하고 있었나?
만일 쯔양이 나왔었다면 넷플릭스 측에서도 많이 곤란했을듯.
결과가 나온 걸 다 본 3자의 입장에선 저 전략이 정답이네! 아니면 저 전략을 이렇게 이용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생각 하는게 대부분 인데, 현장의 상황은 달랐다고 하더라구요.
현장에선 손님이 몇 명이 오는지? 레스토랑 운영이나 재료 관리에 관한 배점도 있었고, 경우의 수가 많아서 전략을 알아도 그 전략이 맞는 건지 아닌지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고 했구요.
다른 팀은 이미 메뉴 선정 재료 까지 다 구한 시점이 새벽 2시 쯤 이었는데 방출팀은 그 때부터 메뉴 선정 및 재료 수급 과 준비를 3명이서 하게 된 거였는데 재료 수급에 어려움도 있었고, 전략을 미리 알았다는게 득이 되는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어차피 지난 이야기 다 본 사람들이 이야기 해봤자 결과를 보고 이야기 하는거라 그때 현장에 있었던 사람은 그게 최선 이었던 거였죠. 하물며 방송 보는 일반인들 보다 그 업계에서 경력이 탄탄한 분들에게 전략을 다 들어 놓고... 라고 이야기 하는건 어불성설 아닐까요?
참고로, 백만원을 다 사용 하지 못한건 주문한 메뉴가 나와야 다음 메뉴 주문이 가능한 시스템 이었다고 해요.
제작진이 그걸 장점으로 생각한 건 전혀 아니었다고 봅니다. 백종원이 아침에 와서 방출팀이 생긴 룰을 듣고 착작해하며 와서 각 팀의 전략을 반영하면 좋은 성과 있을 거라고 말해준 거였죠. 하지만 이미 요리도 다 준비했고 오픈 몇 시간 안 남았고 밤새서 피로한데다 인원도 셋이니 극적인 뭘 바꾸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냥 방출자 선정자체가 말이 안되는 룰..
흑백요리사를 보면서 가장 궁금한게 만약 패자부활전이 있어서 원투쓰리 그리고 철가방이 살아났다면???
원투쓰리는 최현석과 극강에 실력을 보여주었는데 여기서 근막이 안나왔다면 모른다고 심사한 부분에..... 최현석이 8명과의 경합에서 마늘을 빼고 요리했음에도 전체 2등을 할 정도로 엄청난 내공을 보여주었는데 그런 최현석과 비교된 요리사가 원투쓰리 였으니...... 그리고 여경래를 이긴 철가방.... 팀미션 직전에 방출되어서 급조된 팀으로 싸워서 안타까웠습니다. 만약 정상적으로 대결을 했다면??? 최소한 정지선과 비슷한 성적을 내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4등은 아니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9:01 이 장편에서 안유성쉐프만 따로 있는걸 보고 결과를 짐작한 1인
피지컬100도 그렇고 흑백요리사도
뭔가 정확하고 이견 없는 경쟁보다는
논란많고 화제성 높은 쇼에 가깝다는 느낌. 쇼😂
처음부터 4명 팀전했으면 문제 없었겠습니다
무분별한 악플은 지양해야하겠으나.. ㅋㅋ 생크림 ㅊ붇는 저 ㄴ의 행동은 ㅁㅊ짓이 맞음ㅋㅋ 실력도 없으면 자존심이라도 줄이던지ㅋㅋㅋ
팀전에서 선경 롱게스트 지멋대로임. 독선적. 최강록이 감자 특제소스 만들어 시식해보고 결정하자했는데 지멋대로 생크림감자에 투척해버림 그래서 진거임,
뜬금없는 방출기획 이후 이프로 안봄
결승 직전까지 다 본거구만, 그게 뭔 소용이라고 ㅋㅋㅋ
그렇게 말하면 막 거대방송국에 영향이라도 끼친거 같고, 자존감이 막 올라감?
@@coldramen2 1절만 해.
@@sunyata_ana 댓글 하나썼는데 입을 틀어막네..
아이고 대단하신분께서 안봐주셔서 프로그램 방영이 의미가없어졌네요😢
난 좋았는데?? 솔직히 명장님은 최현석팀에 있었음에도 가격 책정을 저렇게한게 미스인거지 만약 가격을 중간이상만으로 올렸다면 꼴지는 안했을거고 텐동의 인기와 완성도를 봤을때 뽑혔을가능성이 높았음
2:51 카트에 칼 있는데?
고기팀 팀전은 백쪽은 일단 대표 맡은사람이 생각보다 리더십이 없어서 이끌어가지 못했다는게 제일 컸는데
최강록의 잘못도 어느정도 있었음 요리 아이디어를 처음에 최강록이 냈고 최강록의 머릿속에만 완성된 요리가 있는상태에서
팀원들은 본인들이 뭘 해야하는지 결정된게 없는 상황에서 요리를 진행해야됐음
최강록이 용기를 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을거같음
뭣보다 여자3명이 기가 너무 쎄서 남자 둘이서 말을 좀 못꺼낸거도 있긴함 ㅋㅋ..
선경이 백번 잘못했네 ㅋ
덜어서 요리시키고 메인 통에는 지꼴리는데오 크림을드리 부었다 ㅆ소리 절로나네ㅎ
팀전은 진짜 리더의 자질을 보여준 미션... 리딩도 못하고 주관도 잘못되고 억지억지일색
진짜진짜진짜 궁금한건데 SNS나 DM으로 비난하고 인신공격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요? 진짜 궁금하고 왜 그러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한글 좀 씁시다 (쉐프 → 요리사)
자주 하는 말은 3음절보다 2음절이 말하기 편해서 사람들이 선호하죠. 대부분의 나라에서 화폐단위가 1~2음절인 것처럼요.(파운드는 좀 특이한 듯) 쉐프는 줄여서 한음절로 쉪~ 이라고 편하게 발음하니 더 선호하는 거 같습니다. 선생님을 쌤~이라고 하는 것처럼요.
또한, 방출 룰을 역이용하면 방출될 사람들이 이길 수 있는 조건이었음. 각 셰프들은 원래 팀에서의 좋은 전략만 따와서 역전승으로 이길 수도 있었음. (제작진도 이걸 노린 거라 봄)
그러나, 방출된 팀원들이 각자 따로 놀면서 별다른 생각 없이 자신들의 가게에서 제일 잘 팔리는 요리로, 그것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았음.
본인들이 지금 하고 있는 건 요리 서바이벌이지만, 어디까지나 예능 방송으로 나가는 만큼 제작진의 의도를 조금이라도 파악했으면..더 좋은 결과를 내지 않았을까 함.
제작진은 복수심으로 원래 팀 전략을 이용해서 파렴치하게 무언갈 하길 바랬는데 실상은 그냥 방출되면서 기죽고 그냥 즐겜모드로 가버림 나폴리 맛피아처럼 머리 좀 굴리는 놈이 방출 당했다면 판이 재밌게 됐을텐디 아쉬움
제작진이 요리를 몰라서 저런거였음 재미를 위해서였다면 확실히 복수할수있게 금액이나 인원보충을 해줬어야함 저상황이 36시간 가까이 깨어있으면서 요리해야하는 상황이였음 그런데 메뉴선정 재료수급을 6시간늦게해야하고 5명이하던걸 3명이서 해야함 요리해본사람은 암 저건 멘붕안올수 없음 그리고 중간 점검에서 모두들 최세프도박수를 부정적으로말했음 ㅎㅎ 특히 안성재쉐프는 다시생각해보라고도함 그냥 정치쇼되면서 흥미가 확떨어짐
@@yoona088 명장님은 최현석팀에서 방출되셔서 그팀의 전략을 아셨지만 예능방송 이런쪽에는 잘 안나오시고 생소하셔서 바로 적용하기가 어려우셨을거임 또 그 전략이 좋은 전략이었는지는 다들 예상밖이기도했고
그건아님. 철가방님 후일담 영상이 있었는데... 시간이 늦어 재료도 주문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함. 이 말듣고는 그냥 제작진이 떨어트리려고 작정했구나 싶음.
즉, 우승후보 3명을 그대로 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판단됨. 팀장은 방출될리 없으니 방출팀을 꼴찌 확정으로 만드렁 놓고 팀장을 살리면 끝남.
@@bgkim1810 저도 이 생각에 동의함. 다른 팀보다 인원도 부족하고 시간도 촉박한 상황에서 메뉴 정해서 재료 손질할 시간도 부족한데 전략을 세우고 말고 할 여유도 없음. 그냥 떨어뜨리려고 한 거지. 안유성 명장님 같은 경우도 텐동 보다 사시미 같은 메뉴가 더 빨리 나올 텐데 그 새벽에 횟감 파는데가 없으니까 어쩔수 없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튀김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을 했음.
그리고 룰 자체가 요리를 잘하는게 아니라 장사를 잘하는 걸로 변질되다 보니 셰프들의 다양한 요리를 본 게 아니라 한식 고수가 양식 재료 다듬다 끝나고 일식 고수가 튀김만 하다 탈락해버리는 상황이 옴. 그리고 1인 1메뉴 주문할거면 먹방유튜브는 왜 초대 한건지? 100만원 다 쓰지도 못한거 같던데.
히밥 같은 유튜버가 접시 쌓아놓고 먹는 상황을 생각했더니 그것도 아니었음.
선경롱게스트 이분 20대후반에 미국가셨던데 한국인볼링 한국인타령은 아닌것 같아요
이균님보세요
카러플 뱅에서 보던 허수희 아나운서님??? 여전히 예쁘시네요!
더 충격적인건 100인 심사위원에서 심사위원이 200분을 기다린거
(그외에 나폴리 맛피아도 거의3시간을)
편집한 거고 자리 비우고 쉬고 있던 사람도 많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방송 자체도 편집된 방송만 보면 3~4일 동안 촬영한 거 같은데 실지론 3개월에 걸쳐 촬영한 거라니까요.
저 홍대쪽 주민들은 목란보다 더 많이 가는 곳이 진진임
목란은 코스형태 식사가 좋고 진진은 단품에 반주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제작진들아..그냥 평소대로 재료정도는 니네가 준비해놓고 거기서 팔지 그랬냐?아니면 마트하나로 한정해놓던가
엔딩크레딧에 흑수저요리사님들 이름도 전부 적혀있어요!!
진선이햄 개호감이네 ㅎㅎㅎㅎ
롱기스트가 무생채 혼자 준비하던건 아무도 모르네… 일단 그렇게 먹어보세요 ㅇㅈㄹ하고 무생채 고집 ㅈㄴ 부리던데
반말 최강록쉪 아닙니다 영상 정정하세요
근데 선경 그분 왜 그렇게 욕먹는거임?
최강록쉐프 팬분들이 그렇게 많은가..? 물론 나도 최강록쉐프 무요리 보고 와 대단하다 싶긴헀는데
내 생각엔 팀장이었던 조은정쉐프가 리더의 역할을 전혀 못했다는게 문제 같았는데 저분만 욕먹는거보니 뭔가 신기하기도 함
지주징민 하고 상대무시하는게 프로냐
예능이니 대본이 있겟죠
재미는 있는데 팀 판매미션에서 많이 실망했다. 최고의 재료로 실력 발휘해야 진정한 맛으로 승부하는거지 뭔 이상한 미션이 끼어드는 바람에 옥에티가 된거같네ᆢ
그럼그렇지 조림핑이 저 긴 문장을 안더듬을리가없지
그냥 예능으로 끝난 프로그램이고 시즌2는 그냥 안했음 한다
왜?귀에 이어폰 끼고 있어여?
반말은 최강록이 아닌데요
근데 진진은 진짜 후회안하는 맛임
선경은 요리말고 딴걸먼져배워야할듯
저런데서 자기 행동에 대한 대가는 자기가 감내해야 하죠. 저기나 주방에서는 서로 조심하려고 하니까 직접 말 안할뿐이지, 욕먹는게 당연한거라는걸 모르면 별 수 없는거죠.
선경 롱게스트는 이번일을 통해 실력도 인성도 변화해야할거같은데...
남탓 그만하고~ !!!
누가 그러던데 선경 wrong guest 라고
적당히좀 해라 똑팔린다 개인 인스타에는 왜 찾아가냐 걍 유튜브에 욕이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