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gaH(140)_히브리서 어떻게 읽어야 합니까?(34)_아브라함, 이삭, 야곱처럼 온 몸으로 나그네된 삶을 증거하고 계십니까??(히11:8-16)_장바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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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백윤희-j8w
    @백윤희-j8w 3 місяці тому +9

    하나님의 믿음으로 이땅에서의 나그네삶을 증거하며 살다간 믿음의 선진들처럼 나도 말씀을 맡은 사명을 받았으니 온몸으로 자기를부인하고 십자가의 삶을 증거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만을 감사함으로 찬양합니다
    본토 친척 아비를 완전히 떠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simsikkim2609
    @simsikkim2609 3 місяці тому +8

    이 땅에 보이는 것을 좇아가다가 본향을 바라보고 나그네의 삶을 산다는 것은 내 힘으로는 절대 안 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믿음으로 나를 택하였으니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도록 나를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그것이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 @송수원-g7n
    @송수원-g7n 3 місяці тому +9

    유행가 가사처럼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한 백 년 살고픈 게 나의 꿈이었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좋은 자동차를 타고, 멋진 옷을 입고, 맛난 것 많이 먹고, 좋은 곳으로 여행 다니며 오래오래 이 땅에서 띠깔나게 즐기며 살고 싶었습니다.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께 그렇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주시면 하나님 말씀 더 잘 듣겠노라고 맹세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도 들어주시지 않았습니다.
    들어주시기는커녕 마귀를 통해 있는 것 모아놓은 것마저도 다 들어먹게 만드셨습니다.
    그때는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다 거짓말이라고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예수님을 믿고 내가 원하는 복을 얻으려고 교회에 나가고 하나님을 따랐던 내가 지금은 너무도 한심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이제 내가 하나님의 보화를 보기를 원하고 깨달음을 얻기를 원합니다
    언젠가는 나도 믿음의 선진들과 같이 나그네 삶을 살면서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말씀 열고 묵상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