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10마리는 거뜬! 삼치 미끼 갈치 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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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2년 전에 올렸던 영상인데, 더 많은 사람이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시 올립니다.
    꽁치보다 10배 질긴 갈치 미끼 ‘삼치포’!
    삼치는 갈치배낚시 최고 불청객으로 통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삼치야 말로 최고 효자 미끼였습니다.
    꽁치 미끼는 입질은 빨리 받을 수 있지만, 한 마리 낚으면 대부분 새로 미끼를 꿰줘야 합니다.
    하지만 삼치는 껍질이 질겨서 바늘에 한 번 끼우면 최대 10마리까지 연속으로 갈치를 낚을 수 있습니다.
    이번 출조에서는 텐야와 텐빈 채비에만 사용해 봤지만, 먼바다 외줄낚시 미끼로도 최고일 듯 합니다.
    미끼 꿰는 번거로움과 시간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최고 미끼!
    앞으로는 갈치낚시를 할 때 삼치를 포 떠서 사용해 보세요.
    자세한 방법은 영상에서 소개합니다.
    취재 : 월간 바다낚시 & 씨루어 오계원 발행인
    문의 : 진해 제덕항 덕성호 055-54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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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user-qh9fw5nd4d
    @user-qh9fw5nd4d 21 годину тому

    굼굼한게 텐야가면 낚시방에서 미끼파는데
    그미끼 사서쓸려면 얼마나 들어요??
    옛날 외줄 칼치가면 그냥 줫는데
    미끼를 어느정도 얼마너치를 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