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의 일구월심]강산제 심청가 中 '심청이 물 빠지는 대목'_소리꾼 박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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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siloesal1
    @siloesal1 3 роки тому +2

    명창에 명고수네요. 인물치레, 사설치레, 득음, 너스레 증에 하나도 빠진게 없네요.

    • @jeonggosu
      @jeonggosu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painting2020
      @painting2020 Рік тому

      너스레 떤다 ? 너름새.

    • @siloesal1
      @siloesal1 Рік тому

      @@painting2020 너름새가 맞습니다. 감사요.

  • @김연아-i8q
    @김연아-i8q 3 роки тому +1

    잘하요 정고수 해남이모들 응원해요

    • @jeonggosu
      @jeonggosu  3 роки тому

      멀리서 응원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정말 감사드려요 ^^

  • @yaltaman-i3c
    @yaltaman-i3c 2 роки тому +1

    판소리 잘하기 참 어렵죠.. 소리가 가진 연극적 요소에 자칫 속아넘어가면 되돌리기 쉽지 않은데.. 북을 두리둥 맞춰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 @jeonggosu
      @jeonggosu  2 роки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