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 금영노래방]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O.S.T) - 김윤아 (KY.7642) / KY Kar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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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한국-u2s
    @한국-u2s Рік тому +4

    눈을감고 듣노라니 눈물이
    주루~~룩

  • @강남아트
    @강남아트 3 роки тому +16

    노래하다말고 왜 눈물이....

  • @shubhangisahotra
    @shubhangisahotra 3 роки тому +5

    Let me cry let me cry😭😭😭 i was searching this track but like this spring day gone by kim Yuna but i couldn't find😭😭😭 but now i just searched whole timeline 😭😭😭 and found this i wnt to sing this track 😭😭🙏

  • @tmdalstt
    @tmdalstt Рік тому +6

    사랑x 사람o

  • @Nmarri415
    @Nmarri415 10 місяців тому +21

    티제이는 왜 이노래가 없을까 ㅜ

    • @김승원-k2u
      @김승원-k2u 4 місяці тому +2

      번호 5838 입니다!! 있어

  • @Paniel82
    @Paniel82 4 роки тому +30

    2:22 간점

  • @user-nh5435hfriop1
    @user-nh5435hfriop1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좋은데 뒷배경이 너무 화려해서 노래글씨가 잘 안보이네요. 😢

  • @HH-ki7qe
    @HH-ki7qe 3 роки тому +1

  • @calico9765
    @calico9765 2 роки тому +2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 @gonggan3079
    @gonggan3079 4 роки тому +8

    0:17

  • @가지가지-k1o
    @가지가지-k1o 3 роки тому +4

    멜로디가 너무 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