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l-professor 근데 테너의 성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지르기만해도 믹스보이스가 완벽히 구사되는 모습을 몇몇 봤는데.. 바리 베이스 들은 구제 불가 아닙니까.. 물론 몇년 레슨받고 하면 올라오는 경우도 있지만 올라왔다한들 몇년 쉬어버리면 또 안되지않습니까..반면에 평소에 노래연습 커녕 겜만하던 하류인생이 노래방 한번씩 가면 고퀄리티 소리로 음역대 뽑아 내는것을 보면.. 노래는 애초에 테너한테 초점이 맞춰저 있는거같습니다
@@j.choukraka2547 테너의 성대를 가진 사람이 고음을 내는것과..베이스의 성대가 고음을 내는게 톤이 다릅니다. 또한 애초에 저음은 타고나는 것이 맞지만 고음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기기도합니다. 물론 테너가 쉽게 지르면 올라간다는 말에는 완전 공감합니다만 노력여하에 따라 베이스도 테너의 고음을 가질 수있습니다. 몇배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저도 어릴때는 참 부러워했습니다
임창정처럼 평소에 앞으로 쫙쫙 지르는 말투가 아닌
점젆아 보아고 예의바르는 이미지처럼 소리를 먹는 사람들은
애초에 호흡법 부터 잘못되어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수업을 진행해보면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점잖은 말투의 학생분들은 말씀하신대로 호흡만 잘 잡아드려도 노래가 좋아지시드라구요!!
@@vocal-professor 근데 테너의 성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지르기만해도 믹스보이스가 완벽히 구사되는 모습을 몇몇 봤는데..
바리 베이스 들은 구제 불가 아닙니까..
물론 몇년 레슨받고 하면 올라오는 경우도 있지만 올라왔다한들 몇년 쉬어버리면 또 안되지않습니까..반면에 평소에 노래연습 커녕 겜만하던 하류인생이 노래방 한번씩 가면 고퀄리티 소리로 음역대 뽑아 내는것을 보면..
노래는 애초에 테너한테 초점이 맞춰저 있는거같습니다
@@j.choukraka2547 테너의 성대를 가진 사람이 고음을 내는것과..베이스의 성대가 고음을 내는게 톤이 다릅니다.
또한 애초에 저음은 타고나는 것이 맞지만 고음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기기도합니다.
물론 테너가 쉽게 지르면 올라간다는 말에는 완전 공감합니다만 노력여하에 따라 베이스도 테너의 고음을 가질 수있습니다. 몇배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저도 어릴때는 참 부러워했습니다
@@vocal-professor 찾아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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