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이야기해보는, 최악의 가스라이팅도 나를 무너뜨릴 수 없었던 이유❤️🩹 유럽 고성에서 지내며 대기업 출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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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철면피 둔탱이로 거듭나기까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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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Choi - On Your Mind - thmatc.co/?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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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ul - Starry Night
#독일브이로그 #독일직장인 #인티제여자 #국제커플
위로가 되네요♥️ 차리님도 화이팅♥️
저는 반대로 넘나 긍정파워여서
계속 나가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시험도 떨어지면 다음에 될거야 이랬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 참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있는것도 안 좋구나하고
배웠답니다😂😂😂
차리님의 영상보면서 또 한번 배우고가요❤
타인으로인해 내모습을잃지말자는말이 맘에 깊히 와닿네요~~영상잘보고갑니다 ❤
와닿으셨다니 저의 기쁨입니다💐
많은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영상이었어요 👍
좋은 생각으로 매듭이 지어지셨길 바라며..
🌟
인생이 도망의 연속이어서 이젠 익숙해지려는 참인데 그럼에도 주변에 의해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차리님 얘기가 큰 위안이 되었어요ㅎㅎ 감사합니당 🫶
끄덕이면서 보다가 갑자기 화장 지우셔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진정성 느끼고 갑니다 😂
ㅎㅎ실시간으로 느껴지던 모순.. 감삼당 🧡💛
아 너무 너무 힘이 되는 말이네요 !! 감사합니다 !!
힘이 되셨다니 제게 너무 힘이 되는 말입니다😘🌟
햇살아래서 화장하시는 모습 너무 골져스 하십니다...
감삼당 😘
눈동자 색이 연갈색이신게 넘 매력적이세요❤ 햇빛이 비치면 더 이쁘신듯❤ ㅎ ㅎ 늘 부럽 부럽 😊 그!리!고! 미모 이상으로 멋지고 강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것이 더 좋습니다❤
🌟껙
감사합니다 수쥽.. 🧡🧡
차리님! 평소에도 차리님 영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솔직, 담백한 것 같아요ㅎ ㅎ 사실 유튜브 보면서 저랑은 다르게 다들 너무 완벽하게 사는 것 같아 스스로를 괴롭히게 되더라고요! 특히 언어 자격증을 준비하며서 벽을 많이 느꼈어요... 또르르 9ㅅ9 차리님 영상이 좋은 이유는 언제나 잔잔하지만 사람냄새(?)가 나서 보고 나면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XD 좋은 하루 보내시길 💌
타국에서 정말 열심히 일 하는 모습을 보니 응원하고 싶어져서 글 남겨요~ 홧팅하세요
스스로도 모르게 평생 만들어온 생각의 고속도로~
내 탓도 있지만 맞아요 주변인들이 나 모르게 독초 씨앗을 뿌려놓은 탓도 있지요~진솔한 톡 참 좋네요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
🧡땡큐소머치 알러뷰소머치
“내가 집 밖에서 혼자 생활할 수 있을까?“ 라는 말이 너무 공감돼요.. 밖에 혼자 나가는 것 마저도 무서운데 해외에서 잘 살아가는 척, 마이웨이인척 살고있어요.. 척하다보면 정말 그렇게 될거라는 믿음으로요..! 저는 종종 자신이 없거나 자존감이 떨어질 때 차리님의 유리멘탈 필수시청 영상을 찾아보는데 이 영상도 용기가 필요할 때 찾아보게 될 것 같아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밖은 생각보다 바보같고 허술하더라구요
우리 모두 자신을 향한 믿음만 있다면 할 수 있습니다 🥰
제게 필요했던 말인 것 같네요. 위로 받았어요 ❤😢
솔직하게 공유해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그냥 별 생각없이 자랐던거 같은데 즉흥적으로 살았어요 그러다 제주에 눌러 살고있네요
전 차리님이 솔직하게 말해주는 것들이 넘 좋아요 종종 들어와서 볼게요
힘이 되는 이야기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인티제 여자인데요, (모든 인티제 여성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도 어릴때부터 니까짓게? 니가무슨? 넌 못해 말고도 니 성격 이상해 너랑 친구해 주는 애도 있어? 이런 얘기 듣고 자랐어요.
저도 어릴때 해외에 나왔어요.. 현재는 학석사 졸업하고 전문직으로 있고, 제 분야에서는 직장도 거이 골라서 갈 정도가 되었고, 친구는 아직도 많은편은 아니지만 저 좋아해주는 친구들도 있고, 착하고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도 했어요.
근데 아직도 남이 칭찬하면 '내가 여태 한거 대단한거 아닌데.. 누구든 할 수 있는건데' 라는 생각들면서 불편하기만 해요. 내심 부모님이 지원 해주셔서 걱정 없이 공부했고, 누구든 그냥 하면 되는거 한건데 라는 생각이 더 들고요.. 심지어 이제는 저를 무시하는 사람보단 저를 대우해 주는 사람들만 주변에 남았는데도 트라우마가 된건지 잘 극복이 안되네요.. ㅎㅎ..
성격에 관해선 사실 엠비티아이가 나오고 나서 위안이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전 이상한애 였는데 엠비티아이 나오고 나선 그냥 한 성격의 카테고리고 숫자가 적어 희귀할뿐 이라는걸 알게되었거든요. 인터넷에서 종종 보게되는 다른 인티제여성분들 글 보면 다들 꽤나 이상한 아이로 취급받으면서 컸더라고요.
영상에서 화난거 아닙니다. 하시는데 뭔가 좀 울컥했어요. 챠리님이 왜 그렇게 말하시는지 확신할 순 없지만 내 행동을 변명해야 하는 삶을 오래 살다보니 저도 되게 자주 그러거든요.
저도 현재는 독일에 살고 있어서 독일 관련 영상을 보다 이것저것 더 보게되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ㅎㅎ.. 사실 저는 아직도 뭔가 내가 해낸게 별것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있지만 ㅋㅋ.. 😂
궁극의 도달점이 아닐까요? 타인뿐만 아니고 나로부터도 구속 받지 않기..ㅎㅎㅎ
🌟 수많은 모순을 견디고 언젠가는 그곳에 도달하고 싶슴당
맨 얼굴이 더 예쁜데요?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