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 분은 진짜 믿음이 깊이 들어가신 분입니다.각자의 체험이 다를 수 있지만 은사자들은 공감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저는 믿음은 작지만 어머니 때문에 여러 은사자 분들을 뵀었기 때문에 이해가 됩니다.가계의 흐르는 나쁜것들도 끊어지게 해달라는 기도도 이해가 되고...많은 이들을 옳은 곳으로 인도하는 좋은 사모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프닝할때 긴장 풀어줄려고 재미있는 티키타카 너무 좋아요… 분위기 딱딱하지 않게 편안하게 해주시니까 정말 친구들에게 간증하는 것처럼… 속얘기가 줄줄 나오는 것 같아요. 같은 분들이 다른 곳에서 간증하는 것을 봤는데 얼어붙은 표정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 다시한번 새롭게 하소서 연출이 너무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듣는 사람도 편안하게 듣게 돼요. 제작진과 진행자분 패널분들 이렇게 솔직한 이야기 속내 다 끌어내게 하시느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은혜받고 감동받고 있습니다.
저는 반대로 요즘 주영훈씨가 약간 도를 넘은 듯해 보여요 일반 오락방송의 MC가 아닌 신앙채널인데요 오락가락 두 세상에 마음을 두신 것처럼 보입니다 간간이 시의적절한 쇼트는 화룡점정이지만 지나침은 안하느니만 못한데요~ 자제 란 참 어렵긴 하죠~~ 어쨌건 아슬아슬 합니다 ...
@@사랑이-z9m 저도 사실 주영훈씨 진행하기 전엔 간증프로그램들… 오그라들기도 하고 말끊기면 정적이 어색하고 그래서 안봤었어요. ㅠㅠ 분위기도 너무 경건모드라… 간증이 우리 믿는 사람들만을 위하기보다 아직 믿음이 서지 않았거나 이제 막 알아가는 분들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게 더 크다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초신자들에겐 주영훈씨 진행스타일이 정말 좋습니다.(저를 포함해) 이제 익숙해져서 무뎌진 것도 있는데 첨엔 기독교 방송에서 이런 자연스러운 진행 방식 정말 신선하고 놀라웠어요.
하나님께서 오늘 이 영상으로 이끌어주셨어요 올해 믿게 된 초신자인데 얼마 전 에스겔서를 또 읽게 하시고 핏값을 저에게 찾는다고 하시니..두려웠어요 복음전파 사명을 주신건가 했죠.. 주일 예배 때 추수감사절이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찬양만 나오는데 저는 이상하게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그들이 불쌍해서 예배 내내 오열을 했어요 그때 드는 마음이 딸아 네가 날 사랑하는 것을 안다, 네가 내 은혜에 감사하고 있는 것을 이다 이제 나가서 나를 알리라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틀 뒤 오늘 이 영상 보게 하시고 .. 딸아, 십자가에 못박힌게 아픈것보다 내가 사랑하는자들이 나를 모르고, 배반하고 떠난것이 더 마음이 아프다 내가 그때 얼마나 외롭고 가슴아팠는지 아니 라고 사모님께서 간증해주시는데 저한테 하는 말씀로 들려서 펑펑 울었네요 ㅠㅠ 복음 전파 할 수 있게 믿음 주시고 담대함과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아버지 죽는 날까지 아버지만 따르며 살게요 사랑해요 하나님
오늘 오륜 교회에 가서 다니엘 기도회에 다녀왔는데요 11월 10일차 개그우먼 김효진 사모님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서울예대 98학번 문예창작과 남산 학번입니다 고생하셨고요 남편분이신 목사님과 더불어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ㆍ음료수도 드렸는데 잘 드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멘~~!! ❤ 가계의 흐르는 저주, 나의 상처 , 죄 로 부터 오는 것들이 하나님과 나사이를 가로막는다는 걸 그전에도 설교를 통해 알긴 했지만 항상 기도를 했다가 말고 했던것 같아요 주님과 친밀한 관계형성을 위해 더 조목조목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영적인 세계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죽은사람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신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이적을 그렇게 많이 베푸셨는데.. 저는 어릴때 교회다니다가 청소년기부터 세상적으로 살면서 40대는 알콜중독으로 정신과치료도 받아도 안되고 불면증,불안감,우울증,알콜중독에 공허감으로 죽고 싶을때 40대후반 우연한 기회로 교회를 다니게 됐는데 어찌나 폭풍눈물이 나던지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었구나 느끼면서 교회다닌지 3주만에 그모든 공허감,불면증,우울감,알콜중독 등등이 다 사라지면서 하나님의은혜를 체험한 이후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가면 되는구나를 알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감사하고 기쁜데도 답답함이 있었는데 이분 간증으로 어떻게 기도해야되는지를 깨닫게 됐습니다 가계에 흐르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리하게 만드는 것들의 결박을 푸는 기도를 해야함과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 알기에 힘써야 함과 내죄를깊게 회개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님의 질문 중 충만함이 식어지고 정체되는 시기는 없었는지에 대한 답은 안주신것 같은데. 방언기도를 많이하면 능력방언으로 발전하고 내 영이 튼튼하여지므로 낙심하고 식어지는 일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어려움이 와도 금방 일어서고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쉬지않고 습관을 쫓아 불같이 기도하면 우리 마음에 항상 기름이 흘러넘치도록 해주십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사모님 영적인 깊이가 있으신 분이시네요. 저 아는 사모님도 정말 비슷하신데 영적인 삶은 일반적인 종교생활과는 완전 다르죠. 요즘세상이 현대화되어서 그렇지 사도행전 생각하면 이런 영적인 현상들이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이해되는 부분만, 일반적인 부분만 전부가 아닙니다.
추가적으로 보태고 싶은 말은 영이라는 표현때문에 비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하나님을 우선하지 못하게 매여있고 집착하는 것들이 영입니다. 인간이 영적존재이고 무서운게 집착하고 매이면 그건 자체로 힘을 가집니다. 가볍게 예를 들자면, 먹을걸 좋아하시는 분들 그건 그냥 성향 같죠? 자기가 홀린듯 집착하고 그걸 우선으로 한다면 그건 영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건 하나님을 우선으로 하게 못한다는 측면에서 죄이기도 해요. 그리고 그게 집안이 다 그렇다 그럼 그걸 고치는게 무지무지 어렵습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로만 고칠수 있어요. 저는 정말 이성적이고 눈에 안보이는 건 안믿는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을 믿고 인간은 영적 존재라는걸 깨닫습니다
조현주 사모님 간증 내용중 일반화 시키면 절대 안될거같은 내용들이 섞여 있는거 같습니다. 간증이야 물론 개인적인 거니까 다양하고 다 같지도 않지만, 기독교 역사에서도 보면 수많은 오류와 이단들이 있었고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 미혹을 한다는 게 문제인거죠. 가난의 영, 게으름의 영, 이런 거 성경적이지 않고요. 예수님 자신도 가난하게 사셨죠. 축귀를 본인이 하시는 거 같은 인상을 받았는데 그것이 있다는 걸 인정해도, 귀신들은 진리,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만 물리칠 수 있다는 걸 성도분들이 붙드셔야합니다! 예수님이 광야의 시험에서 보여주셨던 모범이 성경적이고 바른 길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통하는 길이 주님이 정해주신 길이고 이천년 기독교 역사를 통해 검증된 그리스도와의 연합하는 길입니다. 기초 교리서적만 보아도 해결될 일을 자신의 체험 하나만 신념처럼 붙들고 신앙생활하는건 건강하지도 않고 위험하기도 합니다. 정말 분별이 너무 필요한데 제작진분들도 많이 수고하시고 하실텐데... 이 간증 보고 연약한 신자들은 미혹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_고린도후서 8장_ _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_ 예수님이 가난하게 사셨던 이유가 흔히 종교에서 말하는 자기수행이나 무소유 같은 것들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겪으셨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봐도 가난은 신자의 과정일 수는 있어도 절대 축복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가난을 어떤 경건의 모습이나 형태로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사역 전반의 원리는 그 분께서 우리의 죄, 질병, 가난, 저주를 감당하셨다는 겁니다. 사모님께서 그 원리보다는 기도에 대한 체험 열매들, 응답 위주로 말씀하셔서 그렇지 딱히 비성경적 내용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꼭 성경을 많이 안 읽은 분들이 기적이나 능력, 치유, 재정적 회복에 대해 경계하시는데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성경은 예수님 안에서의 자유과 구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감옥에 갇힌 세례 요한이 예수님이 오실 그 분이냐 물었을 때 예수님의 답변을 보세요. 전부 기적적인 일들로 말씀하시죠.
사모님의 기도의 방식이 저도 경험하는 부분이라 이해는 하는데, 대부분의 성도분들이 보시기에 환상이나 방언, 초자연적인 것들만을 기준으로 삼게될까봐 혹은 무당집 찾듯 그런 은사를 가진 사역자 분들을 쫓을까봐 걱정됩니다.. 모든것은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해야 할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부분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가르치시듯이 무언가 겸손의 영이 느껴지지 않는것 같아요...사모님의 삶의 소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사모님 삶안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이 간증하신것과 같이 역사하시는 것은 그럴 수 있지만, 각자의 성도분들이 맺는 하나님의 관계와 역사는 방법이 모두 다를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말씀으로 가장 먼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분별해야겠죠. 예를 들어 가난의 영이나 게으름의 영이 가계에 흐른다는 것을 환상만으로 보시고, 성경말씀에서 관련된 감동을 찾지 못하셨다면 그냥 내가 늘 생각해오던 생각이 환상을 보다 느낄 수도 있는것이죠. 그래서 그런지 약간 결론이 없이 말끝을 흐리시던데,, 말씀과 같이 그걸 느끼셨다면 해답도 찾으셨을것이라 생각해요. 앞으로 더욱더 사모님께 현명한 아이디어를 하나님께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사역하시는 동안 더욱 깊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조심스럽다고 영의 세계를 말하지 않으면 누가 알려줄 수 있을까요? 자신이 모른다고 있지 않은 건 아닙니다. 방언도 이단 취급받던 때가 있었어요. 악한 영은 말만 꺼네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아직도 많고. 주를 안다면 영의 세계 즉 선한 영과 악한 영이 다같이 존재한다는 걸 부인할 수 없습니다.
@@goaltjs 방언은 성령감동을 받아 말하게 된다고 성경 말씀에 나와있죠. 그러나 악한 방언도 있어요. 그역시 분별해야죠. 사모님의 간증 대부분이 환상과 하나님의 음성이기때문에 제 말의 요지는 특히 환상이나 하나님이 주신 음성을 구분하는것에 대한것이에요. 사람이 응답받는 하나님의 음성 세세한것이 성경에 나와있진 않잖아요. 그부분에 있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이 성경말씀을 토대로 예수님의 중심과 성품이 느껴지는지 분별해야한다는 뜻이에요. 내 생각으로 착각할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기도 안에서 이것이 주님이 주신 음성일지 환상일지 아닐지 고민해보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신앙생활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이해하실거에요. 저 역시 과거에 하나님의 음성이라 생각했던것이 훨씬 오래 뒤에 돌이켜보면 내 욕심 내 생각이었구나 하는것들이 있었어요. 점치듯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는 것이 성경말씀을 읽고 이해하는 것보다 더 쉬운방법이니 사람들이 쉬운 신앙 생활을 쫓을 수있고요. 물론 주님의 음성 환상 모두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시는 선물과 같은 것이에요. 그러나 선물인것이지 필수적으로 모든 사람들의 신앙생활에 지침이 되어야 하는것은 아니라 생각하고, 모든것은 단 하나의 사건으로 결정지을수 없기 때문에 주신 선물을 소중히 여기고 겸손하게 자랑하지 않고 분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기도하는것을 이렇게 깊이 말하시는 분 처음봅니다 우선 죄를 예수이름으로 떠나보내는 만큼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있고 가까워 질 수있어요 가난의 영 ,게으른영 ,자격지심 낮아지는영,자랄 때 형제간에 비교로 상처받은영...부모에게 상처받은영,질투의 영 ,남 험담하는영, 자족하지 못하는 영,남 부러워하는 영 생각보다 엄청 많은 악한영이 많이 있어요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며 무한반복으로 마귀를 내쫒는 하루되세요 주님이 승리하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딸아, 십자가에 못박힌게 아픈것보다 내가 사랑하는자들이 나를 모르고 배반하고 떠난것이 더 마음이 아프다 내가 그때 얼마나 외롭고 가슴아팠는지 아니 하나님의 까마귀 역사가 일어나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맡기자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 -하나님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알게해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필요를 아시고 역사하신다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죄 -가계에 흐르는 것, 상처, 나의 죄 가난의 영을 쫒아내자 게으름의 영을 쫒아내자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고 악한 영들을 끊어내야 한다 어렸을때의 상처 그때의 기억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께 다 이르자 예수님의 위로를 구하고 회개할부분있으면 회개하자 가계에 흐르는 것이나 오래된 사단은 쫒기 힘들다 사단끼리 너가 나가 너야 너 하며 싸운다 나의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의 사이를 가로막는다 죄 때문에 내 기도를 못 들으신다 기도할때 열심히 하지만 가슴이 냉랭할 때가 있다 조심하라(본인도 안다) 신명기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저의 어릴적 상황과 너무나도 비슷하셨는데 저는 보여진 환상이 어린마음에 사단이라 생각못하고 마치 예지몽같아 두려워 하나님을 떠났다가 20년만에서야 돌아왔는데 사모님께서는 그 시간동안 하나님과 더욱더 단단해지셨다니 부러우면서도 참 지난시간들이 후회가 됩니다. 너무나도 공감되고 또 제가 어떻게 다시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가야할지 알게 된 유익한 간증의 말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방언은 근 삼십년 되어가고 새벽 예배가는 중에 차안에서 찬양하다 찬양 방언 받은지는 5년됐는데 넘 행복해요 긴시간 해도 목이 아프지않고 그시간이 짧게 느껴져요 교회에서 모든분들 방언기도 찬양 절제를 하라 하셔서 방언기도와 찬양 방언을 혼자 있을때만 해요 너무 김사하죠 이또한^^♡♡
가계에 흐르는 저주는 성경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환상과 영적인 감각들을 사용하시기도 하시지만, 말씀으로 더욱 분별해야할 것입니다. 로마서 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1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에스겔 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다른 성경 말씀에는 가계 저주가 있는 것처럼 언급한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 모순 되는 말씀들은 둘 다 맞다고 봅니다. case by case 적용해야 해야지 일방적으로 한가지 주장만 항상 맞다고 다른 반대되는 주장은 일방적으로 틀렸다고 하는 것은 성경을 오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마음을 전하는 기도자』 저자, 개척교회 사모의 처절하고 눈부신 기도 여정 [롬팔이팔 EP.29 - 생명빛교회 조현주 사모]](http://i.ytimg.com/vi/SzxzLNTsma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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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신내림받은지 몇년안된 무당인 큰고모가 저를보고 무당팔자될거라고 저와 저희엄마에게 교회를나가보라고 해서 초등학교때 다니게됐습니다.결혼하고나서 기도에매달리는 신앙생활을 제대로하고나서는 무속인이었던 큰고모가 더이상 신점이 안보인다고 스스로 그만두고 시댁에 모든제사가 사라지며 대학병원에서도 시신경이 죽었다고한 딸아이도 고침받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했습니다.기도는 생명이라는말씀 아멘입니다.
아멘아멘 축복합니다!!예수이름승리❤
이 분은 진짜 믿음이 깊이 들어가신 분입니다.각자의 체험이 다를 수 있지만 은사자들은 공감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저는 믿음은 작지만 어머니 때문에 여러 은사자 분들을 뵀었기 때문에 이해가 됩니다.가계의 흐르는 나쁜것들도 끊어지게 해달라는 기도도 이해가 되고...많은 이들을 옳은 곳으로 인도하는 좋은 사모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분의 경험은 거짓이 아니며 가계에 흐르는게 있는것도 맞고 그게 믿음을 방해합니다. 비난하시는 분들이 자신 소견에 갖혀 남을 정죄하지 않나 반성해 보시길
저는 방언받은후 치매 어머니에게 기도해준뒤 치매현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방언은 하나님과 직접 대화예요. 기도의 능력 있어요
하루종일 하나님만 생각하고 기도많이하는 사람이 더 공감할수있는 간증이 아닐까싶어요
하나님과 내 사이를 가로막은 죄가 유전적인것도 있다는것에 100프로 깨닫게되는것같아요. 그것을 위해 기도하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모님 간증 맞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기도에 힘쓰면 많은 은혜를 주십니다.
저도18살때.새벽에눈물로.앞날을생각하며.빨래를.빨고.있는데 .세상에서는.없는.음악으로.사람한테는.없는.음성으로.찬송을.내영혼이.은총입어.438장을.다들려주셔서.지금까지.하나님.말잘듣고은혜.가운데.살고있네요.힘이들면.그때에.내가.들었던것은.뭐지.한.생각이.들고.다시.믿음.회복하면서.하나님.찾으면서.은혜로.살아요.이말을.쓰는데.눈물이나네요.지금.은60살이넘었네요.남아있는.삶도.하나님.목사님.말듣고.순종하며.살렵니다..광주.풍암동.지구촌.교회.장로교회서.하나님.섬기면서.감사하며.살렵니다.아멘
사모님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이렇게 간증해주셔서 하나님 역사하심이 맞다는 것을 알려주시네요!!
앞으로 기도 더욱 열심히 하며 하나님 사랑하며 복음 전하는 삶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참 유익한 간증!!
진정 고맙습니다~~♡
오프닝할때 긴장 풀어줄려고 재미있는 티키타카 너무 좋아요… 분위기 딱딱하지 않게 편안하게 해주시니까 정말 친구들에게 간증하는 것처럼… 속얘기가 줄줄 나오는 것 같아요.
같은 분들이 다른 곳에서 간증하는 것을 봤는데 얼어붙은 표정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 다시한번 새롭게 하소서 연출이 너무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듣는 사람도 편안하게 듣게 돼요.
제작진과 진행자분 패널분들 이렇게 솔직한 이야기 속내 다 끌어내게 하시느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은혜받고 감동받고 있습니다.
저는 반대로 요즘 주영훈씨가 약간 도를 넘은 듯해 보여요
일반 오락방송의 MC가 아닌 신앙채널인데요 오락가락 두 세상에 마음을 두신 것처럼 보입니다
간간이 시의적절한 쇼트는 화룡점정이지만 지나침은 안하느니만 못한데요~
자제 란 참 어렵긴 하죠~~
어쨌건 아슬아슬 합니다 ...
@@midookchoi9441 글쎄요.. 님이 너무 진지충인가봐요
타방송국 간증프로 목사님 겁나 지루하고 아나운서분은 말 끊는다고 욕 많이 드시고
정선희씨도 말 겁나 많고 간증 프로 많은데
제일 잘하는 분이 주영훈씨같은데요
@@사랑이-z9m 저도 사실 주영훈씨 진행하기 전엔 간증프로그램들… 오그라들기도 하고 말끊기면 정적이 어색하고 그래서 안봤었어요. ㅠㅠ 분위기도 너무 경건모드라… 간증이 우리 믿는 사람들만을 위하기보다 아직 믿음이 서지 않았거나 이제 막 알아가는 분들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게 더 크다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초신자들에겐 주영훈씨 진행스타일이 정말 좋습니다.(저를 포함해) 이제 익숙해져서 무뎌진 것도 있는데 첨엔 기독교 방송에서 이런 자연스러운 진행 방식 정말 신선하고 놀라웠어요.
사모님의 영적인 체험은 진짜 입니다~ 귀신이 사람안에서 역사 하는걸 전 분명히 봤고 잘 안 나갑니다~ 근데 확실한 믿음만이 승리 할수있고 이길수 있어요~ 오직 기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 영상으로 이끌어주셨어요 올해 믿게 된 초신자인데 얼마 전 에스겔서를 또 읽게 하시고 핏값을 저에게 찾는다고 하시니..두려웠어요
복음전파 사명을 주신건가 했죠.. 주일 예배 때 추수감사절이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찬양만 나오는데 저는 이상하게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그들이 불쌍해서 예배 내내 오열을 했어요 그때 드는 마음이 딸아 네가 날 사랑하는 것을 안다, 네가 내 은혜에 감사하고 있는 것을 이다 이제 나가서 나를 알리라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틀 뒤 오늘 이 영상 보게 하시고 ..
딸아, 십자가에 못박힌게 아픈것보다
내가 사랑하는자들이 나를 모르고, 배반하고 떠난것이 더 마음이 아프다
내가 그때 얼마나 외롭고 가슴아팠는지 아니
라고 사모님께서 간증해주시는데 저한테 하는 말씀로 들려서 펑펑 울었네요 ㅠㅠ
복음 전파 할 수 있게 믿음 주시고 담대함과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아버지 죽는 날까지 아버지만 따르며 살게요 사랑해요 하나님
가계의 흐름, 상처, 나의 죄…. 많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기도할수있는 믿음주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이 사모님이 계신 교회 교인들은 참 좋겠어요 참 목회자를 만나셨네요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알기 쉽게 성경 말씀으로 잘 전달해 주시네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더 많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오늘
오륜 교회에 가서
다니엘 기도회에 다녀왔는데요
11월 10일차
개그우먼 김효진 사모님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서울예대 98학번 문예창작과 남산 학번입니다
고생하셨고요
남편분이신 목사님과 더불어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ㆍ음료수도 드렸는데
잘 드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사모님들한테 이런 만나심이 엄음 엄청힘듬 그래서 개척교회 사모님들한테 이런 은혜를 부어주시는 듯ᆢ기도부탁하고 싶어요 ᆢ사모님
아멘~~!! ❤
가계의 흐르는 저주, 나의 상처 , 죄 로 부터 오는 것들이 하나님과 나사이를 가로막는다는 걸 그전에도 설교를 통해 알긴 했지만 항상 기도를 했다가 말고 했던것 같아요 주님과 친밀한 관계형성을 위해 더 조목조목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영적인 세계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새롭게하소서를 축복합니다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십자가 사랑❤ 아멘
출근전에 사모님의 간증을 듣고 힘이 나고 영적으로 도전이 됩니다 앞으로도 사모님의 사역과 삶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거룩한 삶을 살아내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흑과 백이 점점 확실해지는 이시대에 화이팅입니다
말씀과 영적체험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막혀있던 것들이 뚫리는 간증이었습니다
사모님 간증으로 답을 찾은 기분입니다ㅠㅠ❤
죽은사람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신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이적을 그렇게 많이 베푸셨는데..
저는 어릴때 교회다니다가
청소년기부터 세상적으로 살면서 40대는 알콜중독으로
정신과치료도 받아도 안되고
불면증,불안감,우울증,알콜중독에 공허감으로 죽고 싶을때
40대후반 우연한 기회로
교회를 다니게 됐는데 어찌나
폭풍눈물이 나던지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었구나
느끼면서 교회다닌지 3주만에
그모든 공허감,불면증,우울감,알콜중독 등등이 다 사라지면서
하나님의은혜를 체험한 이후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가면
되는구나를 알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감사하고 기쁜데도 답답함이 있었는데 이분 간증으로
어떻게 기도해야되는지를 깨닫게 됐습니다
가계에 흐르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리하게 만드는 것들의 결박을 푸는 기도를
해야함과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 알기에 힘써야 함과
내죄를깊게 회개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로운나눔 감사해요
예수님 옷자락 꼬옥 붙들고 예수님과 늘 동행하는 복을 항상 누리시길❤
우리 딸도 6학년 겨울 수련회에서 방언 은사를 받았어요
20대후반인데 그때 만난 하나님때문에 믿음의 길에서 떠날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주로 힘들 때나 아침에 보는데... 진행자분들이 많이 웃겨(?) 주셔서 또 웃어주셔서 은혜롭게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앙의 와이파이를 켜라
영훈님의 말씀이 와닿네요👍
너무 도전되고 당장 엎드려 기도하고 싶도록 만들어 주신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많은 영혼들 세우시며 중보하시며 군사로 신부로 예수님만 섬기시는 사모님 되실 것을 믿고 많이 많이 축복합니다!!❤
저의 딸도 사모의 사명을 잘 담당하길
원합니다~😊❤
깊은 주님의 은혜가 부어지는 간증이 있고 그러지 않은 간증이 있네....
전 사모님의 간증을 체험해서 정말 확실히 믿어집니다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을 주옵소서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영적인 깊은단계로
들어가계시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믿음의분량대로 은혜가
임하게된답니다
우리는 믿음의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키워나가야
영적체험이 날마다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기적을베풀어주십니다
천국은침노하는자에게
침노를당하나니ᆢ
하나님과의신뢰가중요
말씀과기도로거룩하여
하나님과친밀한관계를
변함없이행하다보면
사모님처럼 신령한복을
받을기회가 하나님의
공의가채워지는때에
기적을만날수있답니다
사모님이 친구들 모아놓고 방언주세요 기도하라하고 둥그렇게 앉아 기도해주었다. 그렇게하니 방언을 받았다~수련회때 저도 친구들과 손잡고 기도하니 먼저 방언이 터진 친구들부터 해서 쭉 터져서 저는 방언이 옮는거구나 생각했어요.ㅎㅎ
강력한 믿음과 후반부 메세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경험하는 것은 백인백색입니다.
개인의 체험을 일반화 할수없고 오직 반석이신 말씀으로 살아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도 말씀으로 교제하며
광아길을 걸어가는 것이
믿음의 여정입니다.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쉬지않고 기도 할때 더 쉽게 빨리 갈수 있습니다. 기도의 능력은 우리 믿음을 더 탄탄하게 이끌어주십니다.
사모님 간증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막혀있던 것들이 시원하게 뚫리는 간증이네요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아멘!!!
가난의영ㆍ게으름의영을
없애기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분은 나중에 더 기회를 주셔서 모셔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분에게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매일 1~2시간씩 올려 드리는 방언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내 영이 살아나고 믿음이 깊~~어진답니다~~♡^^♡
방언을 받던 안받던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기도의 은사가 부럽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도. 방언받고싶어요
하나님께 깊게 기도하고싶어요
에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영훈님~~행복하세요~^^❤❤❤
주영훈님의 질문 중 충만함이 식어지고 정체되는 시기는 없었는지에 대한 답은 안주신것 같은데. 방언기도를 많이하면 능력방언으로 발전하고 내 영이 튼튼하여지므로 낙심하고 식어지는 일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어려움이 와도 금방 일어서고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쉬지않고 습관을 쫓아 불같이 기도하면 우리 마음에 항상 기름이 흘러넘치도록 해주십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프로 애청자 입니다
주영훈님의 공감능력이 너무나 좋아서요
오늘 내용은 그렇게 오래된 기억을 어떻게 그렇게 또렷하게 기억이 될까요?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은 절대 잊을수가 없죠. . 어리건 장성하건. 저도 초등 때 은혜받은 순간을 지금도 기억하는걸요
깨워주는, 기도하고 싶게 하는 간증이네요 감사합니다 ❤
사모님이 쓰신 책이 나왔네요.
제목이 하나님 마음을 전하는 기도자
로켓배송으로 받아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주님 저도 십자가의 사랑이 머리로만이 아닌 가슴으로 오게 해주세요.
사모님 간증이 다 말씀을 근거로 하신것이라 은혜은혜은혜!!!
사모님
영적인 세계를 체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도전받고 기도하고싶어졌어요
주님 저도 방언받고 싶어요.
우리 목사님은 구원의 확신과 회개. 성령세례에 대해 가르치시고
기도를 시키면 성령세례가 임하고
방언은사를 받으십니다.
어려운일이 아닌데 사도행전1장부터
잘 나와있지요.. 방언에 대해선 고린도전서14장
울산소망교회
저도요
사모님 간증은 매우 성경적이며 요즘 교회들이 교회에서 설교만하지마시고 영적 체험을 할수있도록 인도해 주셨음 합니다
맞습니다 ㅠㅠ 얼마전 시집이 사로잡힌 악한 영이 무엇인지 파악했었는데..ㅠㅠ 기도가 깊어지기전에 끝나고 말았어요 ㅠㅠ 다시 시작하기를 다짐해봅니다 ㅠㅠ 😭
찐 하나님의 사람이시네요😊
사모님 영적인 깊이가 있으신 분이시네요. 저 아는 사모님도 정말 비슷하신데 영적인 삶은 일반적인 종교생활과는 완전 다르죠. 요즘세상이 현대화되어서 그렇지 사도행전 생각하면 이런 영적인 현상들이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이해되는 부분만, 일반적인 부분만 전부가 아닙니다.
기도의 마일리즈 🙏
사모님의 믿음안에서 행하는 은혜의말씀 잘듣고갑니다,,생활속에 늘 아버지와 대화하는 습관을 해보게습니다
기도의 마일리즈
사모님 응원합니다🎉🎉😊
은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보태고 싶은 말은 영이라는 표현때문에 비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하나님을 우선하지 못하게 매여있고 집착하는 것들이 영입니다. 인간이 영적존재이고 무서운게 집착하고 매이면 그건 자체로 힘을 가집니다. 가볍게 예를 들자면, 먹을걸 좋아하시는 분들 그건 그냥 성향 같죠? 자기가 홀린듯 집착하고 그걸 우선으로 한다면 그건 영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건 하나님을 우선으로 하게 못한다는 측면에서 죄이기도 해요. 그리고 그게 집안이 다 그렇다 그럼 그걸 고치는게 무지무지 어렵습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로만 고칠수 있어요. 저는 정말 이성적이고 눈에 안보이는 건 안믿는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을 믿고 인간은 영적 존재라는걸 깨닫습니다
멋지십니다
사모님 만나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의 마일리지를 쌓겠습니다.
참 신령한 사모님이시네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방언주세요 하나님만나는시간 그시간이 샘솟는기쁨이되도록...
안먹고 안자고 하나님만찬양해도 고단치않도록 방언사모합니다 제게도주세요
사모하시는 조은숙님께 방언주시도록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입니다!!!
저도 중2때 하늘산 기도원 수련회가서 기도하다가 혀가말려들어가면서 방언이 터져서 무슨말씀인지 동감이됩니다 천국은침노하는자의것이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공감을 했어요..
순간 순간 을 기도하며 묻고 나아갈때 놀라운 체험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니까요...^^
나의주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실제적인 얘기. 간증이라
좋습니다
부산 생명수 교회도 방언 신유 역사가 보편적입니다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
사모님 영적인 분이시네요
아멘!감사합니다 ❤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기도의중요함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졌음 좋겠습니다❤❤
아멘 본질적인 말씀입니다. 은혜되었습니다.
말씀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음성을 어떻게 듣는지 궁금증을 주영훈 MC가 물었는데~
대답은 먼저 하나님을 아셔야 한다라고
대답하셨네요~
저는 성경으로 하나님을 믿게 됬는데요 ~ 매번 성경읽을때 하나님을 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고 싶다며 기도하고 읽었어요 그렇게 3개월동안 1독하고 나니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귀로 들리는건 아니고 텔레파시처럼 마음으로 들려요
예수님과 깨어서 기도하지않고 동행하지 않으면 간증을 내 스스로 분별할수없읍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세상 모든 게으른사람도 실수한 사람도 나쁜사람도 예수님은 여전히 사랑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하시기에 변화되길 원하시죠. 우리의 결단도 필요합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난다고 하셨죠.
우선 자기한테 손해죠
조현주 사모님 간증 내용중 일반화 시키면 절대 안될거같은 내용들이 섞여 있는거 같습니다. 간증이야 물론 개인적인 거니까 다양하고 다 같지도 않지만, 기독교 역사에서도 보면 수많은 오류와 이단들이 있었고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 미혹을 한다는 게 문제인거죠. 가난의 영, 게으름의 영, 이런 거 성경적이지 않고요. 예수님 자신도 가난하게 사셨죠. 축귀를 본인이 하시는 거 같은 인상을 받았는데 그것이 있다는 걸 인정해도, 귀신들은 진리,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만 물리칠 수 있다는 걸 성도분들이 붙드셔야합니다!
예수님이 광야의 시험에서 보여주셨던 모범이 성경적이고 바른 길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통하는 길이 주님이 정해주신 길이고 이천년 기독교 역사를 통해 검증된 그리스도와의 연합하는 길입니다. 기초 교리서적만 보아도 해결될 일을 자신의 체험 하나만 신념처럼 붙들고 신앙생활하는건 건강하지도 않고 위험하기도 합니다. 정말 분별이 너무 필요한데 제작진분들도 많이 수고하시고 하실텐데... 이 간증 보고 연약한 신자들은 미혹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본인생각도 참..
@@gotothere 보이는것 만큼 경험한 만큼 믿게된다는
저는 공감합니다.
듣다보니 좀 이상함이 느껴져요..
_고린도후서 8장_
_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_
예수님이 가난하게 사셨던 이유가 흔히 종교에서 말하는 자기수행이나 무소유 같은 것들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 겪으셨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봐도 가난은 신자의 과정일 수는 있어도 절대 축복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가난을 어떤 경건의 모습이나 형태로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사역 전반의 원리는 그 분께서 우리의 죄, 질병, 가난, 저주를 감당하셨다는 겁니다. 사모님께서 그 원리보다는 기도에 대한 체험 열매들, 응답 위주로 말씀하셔서 그렇지 딱히 비성경적 내용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꼭 성경을 많이 안 읽은 분들이 기적이나 능력, 치유, 재정적 회복에 대해 경계하시는데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성경은 예수님 안에서의 자유과 구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감옥에 갇힌 세례 요한이 예수님이 오실 그 분이냐 물었을 때 예수님의 답변을 보세요. 전부 기적적인 일들로 말씀하시죠.
저도 공감합니다. 듣는 중 고개가 갸웃거려지네요.
사모님의 기도의 방식이 저도 경험하는 부분이라 이해는 하는데, 대부분의 성도분들이 보시기에 환상이나 방언, 초자연적인 것들만을 기준으로 삼게될까봐 혹은 무당집 찾듯 그런 은사를 가진 사역자 분들을 쫓을까봐 걱정됩니다.. 모든것은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해야 할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부분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가르치시듯이 무언가 겸손의 영이 느껴지지 않는것 같아요...사모님의 삶의 소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사모님 삶안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이 간증하신것과 같이 역사하시는 것은 그럴 수 있지만, 각자의 성도분들이 맺는 하나님의 관계와 역사는 방법이 모두 다를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말씀으로 가장 먼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분별해야겠죠. 예를 들어 가난의 영이나 게으름의 영이 가계에 흐른다는 것을 환상만으로 보시고, 성경말씀에서 관련된 감동을 찾지 못하셨다면 그냥 내가 늘 생각해오던 생각이 환상을 보다 느낄 수도 있는것이죠. 그래서 그런지 약간 결론이 없이 말끝을 흐리시던데,, 말씀과 같이 그걸 느끼셨다면 해답도 찾으셨을것이라 생각해요. 앞으로 더욱더 사모님께 현명한 아이디어를 하나님께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사역하시는 동안 더욱 깊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다들선생이군
저도 공감합니다.
이런 간증은 조심스러워요..
새롭게 하소서 즐겨듣는 사람으로써 맹신할까바 걱정스럽네요..
조심스럽다고 영의 세계를 말하지 않으면 누가 알려줄 수 있을까요? 자신이 모른다고 있지 않은 건 아닙니다. 방언도 이단 취급받던 때가 있었어요. 악한 영은 말만 꺼네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아직도 많고. 주를 안다면 영의 세계 즉 선한 영과 악한 영이 다같이 존재한다는 걸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goaltjs 방언은 성령감동을 받아 말하게 된다고 성경 말씀에 나와있죠. 그러나 악한 방언도 있어요. 그역시 분별해야죠. 사모님의 간증 대부분이 환상과 하나님의 음성이기때문에 제 말의 요지는 특히 환상이나 하나님이 주신 음성을 구분하는것에 대한것이에요. 사람이 응답받는 하나님의 음성 세세한것이 성경에 나와있진 않잖아요. 그부분에 있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이 성경말씀을 토대로 예수님의 중심과 성품이 느껴지는지 분별해야한다는 뜻이에요. 내 생각으로 착각할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기도 안에서 이것이 주님이 주신 음성일지 환상일지 아닐지 고민해보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신앙생활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이해하실거에요. 저 역시 과거에 하나님의 음성이라 생각했던것이 훨씬 오래 뒤에 돌이켜보면 내 욕심 내 생각이었구나 하는것들이 있었어요.
점치듯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는 것이 성경말씀을 읽고 이해하는 것보다 더 쉬운방법이니 사람들이 쉬운 신앙 생활을 쫓을 수있고요.
물론 주님의 음성 환상 모두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시는 선물과 같은 것이에요. 그러나 선물인것이지 필수적으로 모든 사람들의 신앙생활에 지침이 되어야 하는것은 아니라 생각하고, 모든것은 단 하나의 사건으로 결정지을수 없기 때문에 주신 선물을 소중히 여기고 겸손하게 자랑하지 않고 분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나님과 교제하고 싶습니다
사모님 저도 하나님과 깊은 관계을 갖고싶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기도 해야겠어요❤❤
사모님 책 사서 읽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간증 들으니 은혜가 되네요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교회 유투브채널이라도 알면 좋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중심해야합니다.
영적경험 중심하다 이상한곳으로갑니다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18~19
He's only one. ❤
이분이 하는 말씀은 냉정한 사실이고 현실임을 저는 압니다…
새롭게하소서 애청자이자 은혜를 사모하는자 입니다.
늘 많은 간증으로 도전 받고 기뻤으나 이편에선 편치않은 맘이 많이 드네요.
자신의 의를 지나치게 드러내는 것도 그렇고....
저도 그렇게 보았습니다
전혀 그런느낌 없었는데요 ?
사모님이 방송이라고 특별히 경계하지 않고 그냥 친구에게 얘기하는 것처럼 편하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사모님과 방에 앉아 개인적으로 권면 듣는 것처럼 구체적이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저도 동생과의 힘든 일들을
맞서 싸우지않고 하나님께
호소의 기도를 드립니다
은혜로 응답 주십니다
그러니 능력없는교회만 다니지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가계의 영을 예수님 이름의지하여 내어 쫓겠습니다
오늘 말씀의 아멘~
사모님간증듣고. 기도의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기도하는것을 이렇게 깊이 말하시는 분 처음봅니다
우선 죄를 예수이름으로 떠나보내는 만큼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있고 가까워 질 수있어요
가난의 영 ,게으른영 ,자격지심 낮아지는영,자랄 때 형제간에 비교로 상처받은영...부모에게 상처받은영,질투의 영 ,남 험담하는영, 자족하지 못하는 영,남 부러워하는 영 생각보다 엄청 많은 악한영이 많이 있어요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며 무한반복으로 마귀를 내쫒는 하루되세요
주님이 승리하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 꼭 챙겨 보는 시청자입니다🙋🏻♀️
예수 보혈은 사단으로부터 지켜주십니다 :)
CGN 방송에서도 나오신 "성령의 전도꾼" 저자 이은호 목사님 추천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신청 게시판 봐주세요 작가님❤
감사! 디모데전서3:2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여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아멘
딸아, 십자가에 못박힌게 아픈것보다
내가 사랑하는자들이 나를 모르고 배반하고 떠난것이 더 마음이 아프다
내가 그때 얼마나 외롭고 가슴아팠는지 아니
하나님의 까마귀 역사가 일어나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맡기자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
-하나님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알게해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필요를 아시고 역사하신다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죄
-가계에 흐르는 것, 상처, 나의 죄
가난의 영을 쫒아내자
게으름의 영을 쫒아내자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고 악한 영들을 끊어내야 한다
어렸을때의 상처
그때의 기억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께 다 이르자
예수님의 위로를 구하고 회개할부분있으면 회개하자
가계에 흐르는 것이나 오래된 사단은 쫒기 힘들다
사단끼리 너가 나가 너야 너 하며 싸운다
나의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의 사이를 가로막는다 죄 때문에 내 기도를 못 들으신다
기도할때 열심히 하지만 가슴이 냉랭할 때가 있다
조심하라(본인도 안다)
신명기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할렐루야~♡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어찌 기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쉬지 않는 기도로 늘 ~~주와 함께 ❤❤❤
저의 어릴적 상황과 너무나도 비슷하셨는데 저는 보여진 환상이 어린마음에 사단이라 생각못하고 마치 예지몽같아 두려워 하나님을 떠났다가 20년만에서야 돌아왔는데 사모님께서는 그 시간동안 하나님과 더욱더 단단해지셨다니 부러우면서도 참 지난시간들이 후회가 됩니다. 너무나도 공감되고 또 제가 어떻게 다시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가야할지 알게 된 유익한 간증의 말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깊이가 있는 사모님인거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모님
저는 방언은 근 삼십년 되어가고
새벽 예배가는 중에 차안에서 찬양하다 찬양 방언 받은지는 5년됐는데 넘 행복해요 긴시간 해도
목이 아프지않고 그시간이
짧게 느껴져요
교회에서 모든분들 방언기도 찬양 절제를 하라 하셔서 방언기도와 찬양 방언을 혼자 있을때만 해요
너무 김사하죠 이또한^^♡♡
헐 그건 잘못된거네요
방원은 성렴님꼐서 주신거데
생각해보세요 기도하시고 옮기시길....
저도 찬양 방언 한적 있어요!! 딱 한번 이었어요~~~ 찬양방언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
부럽습니다 그은혜를 사모합니다 ^^
영적 체험은 개인의 체험이기에 본인들이 잘 알아들어야 할 부분인데 사탄과 귀신의 구분은 좀 필요할 거 같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사모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신 하나님은 지금도 그렇게 역사하십니다!!!!
기도의 와이파이!
맞네요.
우리는 오직 기도뿐입니다
저는 사모님이 느끼는 그 사랑을 못 느끼고 있어 힘드네요
35::3 영적 세계의 실상,가계에 흐르는 저주, 게으름,상처, 조상들의 죄를 예수이름으로 물리친다.
아멘!
가계에 흐르는 저주는 성경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환상과 영적인 감각들을 사용하시기도 하시지만, 말씀으로 더욱 분별해야할 것입니다.
로마서 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1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에스겔 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다른 성경 말씀에는 가계 저주가 있는 것처럼 언급한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 모순 되는 말씀들은 둘 다 맞다고 봅니다.
case by case 적용해야 해야지
일방적으로 한가지 주장만 항상 맞다고 다른 반대되는 주장은 일방적으로 틀렸다고 하는 것은 성경을 오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inshunkim5020 성경 어느구절인가요? 저희목사님은 설교때 예수안에서는 정해진 팔자도 가계에 흐르는저주도 없다고하셨습니다.
저도 주님이 저희 가족의 모든 저주를 십자가에서 단번에 해결하셨다고 믿게 하셨어요. 말씀과 일치합니다. 십자가에서 다 해결 하셨습니다 믿음이 들어오면 믿어집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허상이 아닙니다
벙언운 하나님 과의 소통 사모님이주시는 것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