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차장 운영했던 경험자로 말씀 드리면 일단 프응님 말씀대로 벌똥은 물에 불려서 지워야 됩니다. 색이 노란것들(최근에 싼것)들은 금방 불어서 고압수로도 해결이 되지만 말라붙어서 갈색~검은색이 되어버린 것들은 진짜 오지게 안지워지고 심한경우 자국도 생깁니다.(특히 흰색차량)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셔야 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프리워시제를 구매하셔서 분사한 후 불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말라붙은 것들이 갈색에서 누르스름하게 변하기 시작하면 스노우폼으로 다시한번 불리고 고압수 세차 후, 미트세차까지 하시면 일반적으로 충분히 지울 수 있습니다. 억지로 손톱으로 긁으시거나 충분히 불지 않은 상태에서 미트나 솔로 문지르시면 도장면에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 또란 봄에서 여름에는 벌똥 뿐만 아니라 꽃가루 테러와 송진테러로 나무열매 테러로 세차장 오시는 분들도 상당하니 나무밑에 주차를 피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홀슈맨님의 댓글을 보고 영감을 얻어 따로 적어봅니다. 같은 면적으로 대리석, 화강암, 나무판, 유리, 알루미늄판, 철판 등등을 각각 색칠 안 한 것과 노란색으로 칠한 것, 흰 색으로 칠한 것 등을 준비해서 어느 화장실이 인기인지 벌들의 인기투표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의 도장면이 넓다보니 도장면의 얼룩을 다 불게 할 양의 물을 가지고다니기 어렵다보니 젖은 물티슈나 따듯한 수건을 올려놓는것도 방법이고 얼룩에 식초를 뿌려서 살며시 문지르며 지우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좋은건 예방이다보니 산이나 벌집 근처에 주차를 할 일이 생긴다면 자동차 덮개를 덮어놓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혹시 날이 풀리는 시기에 양봉장 앞에 하얀색/노란색 도색한 넓은 철판 등을 화장실로 쓰라고 설치해두면 벌들이 알아서 쓸까요? 집에서 나왔는데 바로앞에 화장실로 쓰기 딱 좋은 따뜻한 곳이 있다면 다른 곳에 날아다니다가 불특정 장소에 무분별하게 배변활동을 하는 불상사를 최소화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나중에 묻은 똥을 닦는 수고는 차에 묻는것보다는 훨씬 덜 들테고요
민원을 넣으라는 건 무책임한 이야기입니다. 축산업의 경우 민원으로 폐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깨끗한 축사도 냄새난다고 민원 넣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자신이 축사 주변으로 전원주택 들어와서 냄새난다고 하는 사람이 특히 많습니다.(축사를 쫒아내기위해 & 축사에서 합의금(?)받으려고) 양봉도 축산업으로 들어갈텐데 함부로 민원을 넣어라 하는 말을 하는 것은 축산업에대한 무책임한 말인 것 같습니다.
물티슈 하나 차에 항상 비치해놓으셨다가 닦으시면 금방 지워집니다. 좀 묵은 것도 물티슈로 몇 번 문지르면 불어서 떨어지고요. 제가 예전에 화훼단지 바로 옆에 있는 회사에 다닐 시절.. 차에 벌똥 테러 엄~청 당했습니다 ㅋㅋ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벌똥 성분이 산성이니 빨리 지워야 된다는 말도 있고.. 그냥 화분과 식물수액 같은거라 놔둬도 도장면에 영향이 안간다는 말도 있고..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으나 경험상 벌똥을 안닦고 좀 놔둔다고 해서 크게 손상되는건 못느꼈습니다. 도장면 패임은 거의 시골길/고속도로 주행시 스톤칩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ㅠㅠ
영상에 나오는 모든 방법은 제가 경험한 부분을 토대로 말한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벌똥은 무엇보다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발견한 날 즉시 지워주셔야 제 스파크amg처럼 곰보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 가게옆에도 양봉하시는분이 계시는데 평소에도 그러지만 봄시즌엔 장난아닙니다..차는 고사하고 마당에 새 장비에도 싸질러놓고 하 ...
곰보 ㅋㅋㅋㅋㅋ
스파크 🐝💩 에디션
그냥 벌똥 크게 그려서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외부불경제 ㅠㅠ
코팅도 삭아버릴정도죠.ㅋㅋㅋ
프응님 영상보며 식사하는게 낙인 아재입니다. 오랜만에 프응님 영상 보며 식사중이었는데 밥먹는 내내 똥똥똥똥 묽은똥 설사설사 얘기를 듣다가 먹던 카레라이스를 미쳐 다 못먹고 던져버렸습니다. 다이어트를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ㅠㅠㅠ
축하합니다~
똥 먹는데 카레얘기 하지마라
똥이야기를 진지하게 이리 오래 들은건 처음입니다ㅋㅋ중간에 계속 출연하는 토르 분량욕심이 어마어마하네요 귀요미😄😄
미끄러지는거 귀여웠음ㅋㅋㅋ
계속 프응님 시야에 들어오려고 올라오고 ㅋㅋㅋㅋㅋㅠㅠ귀여워 토르 ㅠㅠㅠ
2:23 토르 냅다 드러누워버리기...귀여워..
토르 너무 귀엽다 완전 개냥이 말 많은 것도 귀여워
손세차장 운영했던 경험자로 말씀 드리면 일단 프응님 말씀대로 벌똥은 물에 불려서 지워야 됩니다. 색이 노란것들(최근에 싼것)들은 금방 불어서 고압수로도 해결이 되지만 말라붙어서 갈색~검은색이 되어버린 것들은 진짜 오지게 안지워지고 심한경우 자국도 생깁니다.(특히 흰색차량)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셔야 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프리워시제를 구매하셔서 분사한 후 불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말라붙은 것들이 갈색에서 누르스름하게 변하기 시작하면 스노우폼으로 다시한번 불리고 고압수 세차 후, 미트세차까지 하시면 일반적으로 충분히 지울 수 있습니다. 억지로 손톱으로 긁으시거나 충분히 불지 않은 상태에서 미트나 솔로 문지르시면 도장면에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 또란 봄에서 여름에는 벌똥 뿐만 아니라 꽃가루 테러와 송진테러로 나무열매 테러로 세차장 오시는 분들도 상당하니 나무밑에 주차를 피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환자추👍
프응의 스파크는 이동수단 겸 꿀벌들의 화장실 그리고 토르의 캣타워가 되었구나 ㅋㅋㅋ
신성한 프응님 영상에서 뭐하는 짓거리야
@@사탄아니고사람 답글 달지 말고 그냥 조용히 신고하시면 됩니다.
여기가 배변 맛집이라고 소문이 자자 합니다~~
@@alsid_ 님이 답글 달았음
아주 다용도네
야옹이 옆에서 쫑알쫑알.. 귀여워😍
토르 자기한테관심안주니까 자꾸 부르더니 차위까지 올라가네요ㅋㅋㅋㄱ
귀여워요ㅜㅠㅠㅠㅠㅠㅠ
프응님 항상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이제 날도 따뜻해지니 꿀벌 식구들과
말벌 퇴치영상 귀리와 토르 영상
꼬박꼬박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이 우선 아니냐고ㅋㅋㅋ
@👈[정현지] 연습생 R..몸 방송 저장소 🅥⸻⸻⸻⸻⸻ ⁹
벌이 차에 똥을 처싸는 이유 이해하기 싫은데 프응이 설명을 너무 잘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싸기 좋은 환경이 소문나는건ㅋㅋㅋㅋㅋㅋ
야 3층 화장실 4번째 칸 똥싸기 좋다 소문나는거랑 같다니
벌들 시점에서는 비데달린 변기에 똥을 쌌는데 그걸 엄청큰 일벌이 치우는게 아닐까?
6:41 토르 야옹소리 넘기야워 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별로안좋아했었는데 토르는 너무너무귀엽다 ㅠㅠㅠ
양봉업자 아들이자 세차환자로써 꿀팁 드립니다.
압축분무기로 알칼리성프리워시를 뿌리고 그 상태에서 세차장 스노우폼건으로 덮은 후 3분 불리면 더 잘지워집니당 후후..ㅠㅠ
올라가세요!!!
저거 궁금했는데 벌 응가군여 ㅠࡇㅠ
이와중에 토르 미끄러지는거 미친 귀여우뮤ㅠㅠࡇㅠ😭😭…..7:57
아 토르 차 위에올라가서 넘어지는거 존나기엽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7:55 7:55
보는 사람은 귀엽고 차주는 빡친다는 전설의 앞유리 조지기 스킬
프응님 반응이 ㅋㅋㅋㅋㅋ 와이라노 와이라노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벌통 주변에서 똥 사게 못쓰는 나무상자에서 유리로 뚜껑 만드셔서 거기에 흰색이나 노란 색으로 페이트 칠하시고 두시면 낮동안 햇빛을 받아서 따뜨하니 거기에 벌들이 똥사게 하시면 좋을듯 싶네요.ㅎ 늘 화이팅입니다.
이것이 양봉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인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벌들이 차에 똥 싸는 이유를 흉내낸 화장실을 만들어 줬는데도 거기 안싸고 멀리 가서 싸는건 정말로 양봉업자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이거만들어서 실험한거 보고싶네요
회사 사장님 아버님이 양봉하셔가지고 차가 항상 거지꼴..
봄,여름,가을 : 양봉유튜버
겨울 : 동물유튜버
토르 옆에서 낑낑대는건 놀아달라는 거예요~^^
ㅋㅋㅋㅋ 영상 찍는다고 새침하게 안 만져주시지만 토르 배 만지고 하품 볼 때 이뻐하시는거 다 들킴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도 참다가 프응님 차 보면 싸야겠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예?
악질 ㅋㅋㅋㅋㅋ
차 번호판을 모름..
아가야 귀저기 차자
푸하하하하
1:33 그야말로 봉변.. 이게 봉변이라니..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배 만져서 안무는 고양이 만나기가 쉽지않은데😅
토르 너무 귀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옆에 기웃하는 토르가 반갑네요~토르와 많이 찍어주세요^^ 토르를 기다리는 1인
하 토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하토르: 이집트 신화의 여신. 호루스의 아내. 태양신 라의 딸로도 묘사되는 권능의 뿔을 지닌 위대한 어머니 여신이다.
7:26 토르랑 손발이 척척 맞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꿀 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토르는 모든 영상에 출연할거 같은 느낌이네요.ㅋ
귀리나 다른 개들이 주연인 영상에서는 별로 안보일 것 같네요.
들개에게 공격 당했던 적이 있다고 들었었으니 개는 피해 다니겠죠.
아.... 증평에 교육받으러 갔는데 벌똥 테러 장난아님.... 강사님 왈 봄에는 비오는 날이 세차하는 날이다.
실제로 주변에 양봉농가가 있어서 그런지 벌이 엄청 날아다니고 그걸 노리는 말벌들이 많았어요 ㅠㅠ
기숙사 발코니에도 벌집 만드는 여왕말벌 봤음 ㅠㅠ
그런 문제가 있다면 양봉업자들도 일단 아쉬운대로 양봉장 주변 곳곳에 꿀벌들 화장실용으로 쓸만한 쇠판대기 몇개구해서 흰색 또는 노랑색 으로 칠해놓아야하는게 아닐까 .. 싶은 ㅎㅎ
그래도 차에 똥사는건 어쩔수없음
토르 졸라 귀엽다 ..... 제발 프응님 토르 코인 타주세여 졸라 귀여우ㅑ 엉엉 토르 영상 엉엉
말투; 부랄을 뜯어벌라;
토르는 방송을 알아서 자진 출연하네요
맨날 차에 이상한 노란 염색체 같은 게 들러붙곤 했는데 벌똥이였군요... 오늘도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벌똥 얘기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ㅋ 프응님 설명 중에 죄송하지만 토르쪽에 카메라 고정 시키고 찍어주세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 너무 귀엽고 ㅠㅠㅠ
너무 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보고있는중)
토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토르 보러 왔습니다 😻
와 이게 벌똥이었다니... 저는 소나무 같은데서 날아오는 그런건줄 알았습니다 개충격인만큼 개빡침. 진짜 굳으면 물티슈로 대고 긁어야 떨어짐 ㅡㅡ
형 논리대로라면 양봉장 앞에 흰색 매트+전기장판 틀어놓으면, 그 위에다가 쌀테니까 거기만 비닐로 사악 덮어서 비닐만 주기적으로 버리는건 어때요
전기장판 돈 엄청나갈텐데..
아니면 싸게 백열전구를 흰천에 감싸면 되지 않을까요?
벌은 대부분 날면서 배변을 합니다
앉아서 하는경우는 설사를 하는경우입니다
벌들 더빙해주시는거 너무 사실적이라 웃겨요
아 뭔데뭔데에~ ㅋㅋㅋ 사투리여서 더 웃김
와 벌똥 엄청 많이싸네요 ㅋㅋ 토르 귀여워..
애옹이가 옆에 있는 걸 보니 포인트도 되고 좋네요. 양봉장에 쥐가 돌아다니지 않으려면 애들이 조금 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라도 벌똥이 묻으면 빨리 치우는 게 좋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부모님 밭 근처에 양봉하시는분이 계셔서 양배추랑 브로콜리에 벌응가가... 결국 양봉업자랑 일부비용 보전받는선에서 끝냈네요.. 차도 그렇고 농산물도 그렇고..참
홀슈맨님의 댓글을 보고 영감을 얻어 따로 적어봅니다.
같은 면적으로 대리석, 화강암, 나무판, 유리, 알루미늄판, 철판 등등을 각각 색칠 안 한 것과 노란색으로 칠한 것, 흰 색으로 칠한 것 등을 준비해서 어느 화장실이 인기인지 벌들의 인기투표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사를 손으로 지우는 그는 도덕책
차에 묻은 벌 똥은 바로바로 잘 닦아줘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새똥처럼 차페인트에 얼룩생겨서 안지워집니다.
비 오는 날을 기다려야죠... 화창한 날에 세차하면 백퍼 당합니다....
도장면에 파고들면 골치아파요ㅋㅋ
방치하면 나중에 페클이든 폴리싱 해야됨..
@@ramii2222 맞습니다 컴파운드 아무거나 사서 하시는분들도 계신데 폴리셔로 전문적으로 하시는게 아니라면 도장면이 손상이 가서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보면 눈에 띌 정도로 광택의 차이가 발생할겁니다.
차의 도장면이 넓다보니 도장면의 얼룩을 다 불게 할 양의 물을 가지고다니기 어렵다보니 젖은 물티슈나 따듯한 수건을 올려놓는것도 방법이고 얼룩에 식초를 뿌려서 살며시 문지르며 지우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좋은건 예방이다보니 산이나 벌집 근처에 주차를 할 일이 생긴다면 자동차 덮개를 덮어놓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토르 너무 귀여워~
벌러덩하는 토르 개무시하는 프응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벌은 똥싸는 것도 왤케 귀엽냐 궁디 씰룩씰룩
토르 발라당하는거 귀엽네
저희 회사 주차장 바로 위 양봉장인데요 벌써부터 꿀벌이 차량에 응가테러 하고 다닙니다 ㅠㅠ
세차할때도 지워지지도 않구요 ㅠㅠ
카드가 그나마 희망이네요
제주도 벌들이 다 없어졌다고 하는데, 프응님은 괜찮으신거 같아 다행입니다.올해 꿀 많이 따세요~
2:23 ㅋㅋ 개냥이 귀여워
저희 집 근처에 석청 하신다고(…) 벌통 가져다 놓으시는 분들이 생겨서 부모님이 스트레스 엄청 받고 계신데 말씀 드려보고 민원 제기해야겠네요 저거 진짜 차 엄청 망가지더라고요
토르😭😭😭토르 너무사랑스러워요.. ㅠㅠ
8개월전영상인줄알고보다가 토르니와서 8시간인줄알았네유... ㅋㅋ토하!
2:25 손 대려고 하니까 엎어지는 게 개귀엽ㄴ ㅔㅋㅋ
벌똥테러 정말스트레스임....진짜 당해본 사람만 이해할 수 있음.
차를 아끼는 것도 좋지만 꿀벌들은 못 죽이겠다
꿀벌이 없으면 안되니께…
벌 노란똥 보고 놀랬는데 중간중간 야옹🐱야옹🐈 넘 귀엽네요🤭
시선강탈자 토르!!! 왠지 앞으로 영상에 계속 얼굴 들이밀 것 같은 ㅋㅋㅋ
와우 스파크 프응 에디션이네요 부럽습니다..>
혹시 날이 풀리는 시기에 양봉장 앞에 하얀색/노란색 도색한 넓은 철판 등을 화장실로 쓰라고 설치해두면 벌들이 알아서 쓸까요?
집에서 나왔는데 바로앞에 화장실로 쓰기 딱 좋은 따뜻한 곳이 있다면 다른 곳에 날아다니다가 불특정 장소에 무분별하게 배변활동을 하는 불상사를 최소화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나중에 묻은 똥을 닦는 수고는 차에 묻는것보다는 훨씬 덜 들테고요
6:42 팅글 오진다...
토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토르냥+ 벌똥 + 스팍AMG
구독할수 밖에 없습니다
고양이 영상이 최고지
벌꿀이 벌이 싼 똥이라는 괴담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벌꿀은 똥이 아니라 벌이 토한거니까 안심하고 드시길
제주도에서 마을전체 벌이 죽거나 사라졌다는데 조심해야는거 아닌가요?
다행히 프응님은 피해가 없네요.. 꿀벌들 실종사건듣자마자 걱정되서 와봤네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새똥도 똑같습니다. 안불리고 닦으면 차량 도장 클리어층에 스크래치가 나기 쉬우니 물티슈로 덮어놓고 조금있다가 불어난것 같음 그 때 스윽 닦아내심 좋습니다.
토르영상도 찍어주세요 그것만 기다리는중
냥이 귀여웡😍
솔직히 프응님 채널 꿀벌들보다 강쥐 고양이 두꺼비 새 보는 재미로 찾아봐요ㅎ 동물농장 개꾸르잼
ㄱㅆㅇㅈ
9:07 왼쪽 화면 토르ㅋㅋㅋㅋㅋ♡
왜 영상을 보는동안 왜 토르만 보이는지 ㅋ 토르 넘 기특하고 이뻐요~^^토르 영상 다보고 토르땜에 구독하고 좋아요 😀 하고 가유~^^토르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세는 토르다! 토르의 출연비중을 늘려라! 프응!
토르 보러 왔습니다. 토르 이야기 많이 올려 주세요. 토르 안녕?!!!!
스파크 공중화장실 된 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전에 볼거 있나 유튜브 켰더니 프웅 영상이 올라왔다.!
양봉장에서, 봄철에 얇고 넓은 양은판 같은 것을 경사지게 넓게 세우고, 흰색으로 도색해서 벌 화장실을 만들어 주면 어느 정도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프엉님 한번 실험해봐주시면 콘텐츠가 될거 같습니돠~ ㅎㅎㅎ 비용도 생각보다는 많이 안들 거 같은데요...
샌드위치 판넬이 적합하겠네요 ㅋㅋㅋㅋ
이거 재밌는 실험일거 같아요
궂이 일거리 늘어날텐데... 할 이유 없어보여요
@@LEEkyouho 개집 지붕이 판넬이라 효과 없음이 입증되는군요
같은 면적으로 대리석, 화강암, 나무판, 유리, 알루미늄판, 철판 등등을 각각 색칠 안한 것과 노란색과 흰 색으로 칠한 것 등을 준비해서 어느 화장실이 인기인지 벌들의 인기투표를 해보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데려오신 길냥아가가 위험하게 또 차 뒷바퀴 아래에 앉아 있습니다.
프응님 저 아기가 저 자리를 너무 좋아하니 불상사 막으려면 차 시동 걸 때 정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타이어 뒷바퀴 아래에 앉아있으면 발 쾅쾅 구르면서 혼내더라도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려주는 게 좋을듯..아니면 바퀴에 식초를 뿌려도 ㄱㅊ. 뒷바퀴에 너무 착붙어있음;;;
07:30 07:53 고양이가 유튜브각 뽑을 줄 아네요 ㅋㅋㅋㅋ 진짜 뜬금없이 웃겨요. 😂 토르 병원비 많이 나와도 꼭 잘 키워주세요. 제가 보기에 토르가 프응님한테 나름 굴러온 복 같아요. ㅋㅋ
토르 보러 왔다가 벌똥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겨울철에 벌들이 대량으로 죽은 이유를 여기서 추측해보자면 기온 상승으로 급격한 설사 똥독이 올라서 그런걸 수도 있겠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토르도 너무 귀여워요!!
🐝좋은 방법 ㅡ 1. 노란색 고물 승용차 를 비데로 벌통앞에 설치
🐝2. 깡통이나 드럼통을 노란색.검정색 ㅡ꿀벌색 으로 칠하여 여러대 설치한다.
🐝3. 함석을 꿀벌 모양으로 만들어 판매한다.
벌들의 위해 열선비데 붕붕이를 희생시키는 프응은 도덕책 :D
아이들 영상 자주자주올려주세요 너무재미있어요 프응님과시트콤같아요^^
토르 시선강탈 귀여워...
피하는게 제일 좋은데 불가능하다면 일단 자주 세차하면서 왁싱을 해주시면 좀 낫습니다. 아무래도 도장 표면에 왁스 유막 코팅이 입혀지기때문에 꿀벌들이 똥싸질러도 잘 안달라 붙고 쉽게 제거 됩니다. 물 세차후 똥 없애고 난뒤 다시 왁스 먹여주셔야죠.
민원을 넣으라는 건 무책임한 이야기입니다. 축산업의 경우 민원으로 폐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깨끗한 축사도 냄새난다고 민원 넣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자신이 축사 주변으로 전원주택 들어와서 냄새난다고 하는 사람이 특히 많습니다.(축사를 쫒아내기위해 & 축사에서 합의금(?)받으려고)
양봉도 축산업으로 들어갈텐데 함부로 민원을 넣어라 하는 말을 하는 것은 축산업에대한 무책임한 말인 것 같습니다.
토르 때문에 보다 벌 똥 이야기도 재밌게 듣고 가요~^^
프응님 꿀벌들은 괜찮으신거죠? 어느 지역은 꿀벌들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토르가 프응형 밀어냈구나
인싸 등극~!!!
봉변당하다의 봉변이 이뜻도 되는거네 살다살다 벌 설사이야기 까지 유튜브로 듣네
물티슈 하나 차에 항상 비치해놓으셨다가 닦으시면 금방 지워집니다. 좀 묵은 것도 물티슈로 몇 번 문지르면 불어서 떨어지고요.
제가 예전에 화훼단지 바로 옆에 있는 회사에 다닐 시절.. 차에 벌똥 테러 엄~청 당했습니다 ㅋㅋ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벌똥 성분이 산성이니 빨리 지워야 된다는 말도 있고.. 그냥 화분과 식물수액 같은거라 놔둬도 도장면에 영향이 안간다는 말도 있고..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으나 경험상 벌똥을 안닦고 좀 놔둔다고 해서 크게 손상되는건 못느꼈습니다.
도장면 패임은 거의 시골길/고속도로 주행시 스톤칩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ㅠㅠ
벌ㄸ이 있는 건 처음 알았어요 그나저나 영상 중간중간에 토르가 시선강탈하고 있네요 귀여워라 ㅋㅋ
포브스 선정 아침먹으며 보기 가장 좋은 영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