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는 밤이 올때면 까맣고 어두운 밤이면 하늘은 그대로 가득 차 있고 나는 텅 비어있네 쏟아지는 별들처럼 내려와 그대는 나를 채우네 그대로 가득해서 그대가 너무 보고싶어 Oooh ooh ooh ah 잠깐이라도 좋아 곁에 있고싶어 Oooh ooh ooh ah 꿈이라도 좋아 너무 보고싶어 잠시 이대로 있고 싶어 눈을 뜨면 난 다시 또 혼자야 칠흙같은 밤 다시 혼자두려면 가버릴꺼라면 나 데려가줘 눈을 뜨면 다시 또 사라질꺼라면 나 눈이 머는게 나아 다가가면 자꾸 멀어지는 그대 너무 보고싶어 Oooh ooh ooh ah 잠깐이라도 좋아 곁에 있고싶어 Oooh ooh ooh ah 꿈이라도 좋아 너무 보고싶어 Sometimes I Cried, i cried i cried i cried.. Cried, cried Don't pass me by.. Don't pass me by, Please Oooh ooh ooh ah 잠깐이라도 좋아 곁에 있고싶어 Oooh ooh ooh ah 꿈이라도 좋아 너무 보고싶어 잠시 이대로 있고 싶어
댓글이 없네
이노래 뜨진 않았지만 아는사람은 아는
정기고씨의 부드러운 녹는 목소리가 특징인 좋은노래
맞아여... 이 곡 너무 좋음... ㅠㅠㅠ
Such beautiful vocals and harmonies 😍 Brings back nostalgia of when I used to listen to Junggigo in high school 😭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올때면 까맣고 어두운 밤이면 하늘은 그대로 가득 차 있고 나는 텅 비어있네 쏟아지는 별들처럼 내려와 그대는 나를 채우네 그대로 가득해서 그대가 너무 보고싶어
Oooh ooh ooh ah 잠깐이라도 좋아 곁에 있고싶어 Oooh ooh ooh ah 꿈이라도 좋아 너무 보고싶어
잠시 이대로 있고 싶어 눈을 뜨면 난 다시 또 혼자야 칠흙같은 밤 다시 혼자두려면 가버릴꺼라면 나 데려가줘
눈을 뜨면 다시 또 사라질꺼라면 나 눈이 머는게 나아 다가가면 자꾸 멀어지는 그대 너무 보고싶어
Oooh ooh ooh ah 잠깐이라도 좋아 곁에 있고싶어 Oooh ooh ooh ah 꿈이라도 좋아 너무 보고싶어
Sometimes I Cried, i cried i cried i cried.. Cried, cried Don't pass me by.. Don't pass me by, Please Oooh ooh ooh ah
잠깐이라도 좋아 곁에 있고싶어 Oooh ooh ooh ah 꿈이라도 좋아 너무 보고싶어 잠시 이대로 있고 싶어
정기고 때문에 켄이치로니시하라 알게 되어서 여지껏 팬이고 참 신기한 일.. 이 노래는 진짜 명곡! 소유랑 썸 부를줄, 족발집 아들일줄이야 ㅎㅎㅎ 여전히.팬입니다
정말 행복한기분을 느끼게 해주는..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듣는데도 여전히 좋네..정기고 !!
아 이노래로 입덕했었는데
저두여
난 byebyebye
저두 ㅋㅋㅋㅋ
REMIX 버전으로 처음들어보고 오리지날 들어보니 둘다 좋군
10년 전 느낌 물씬나서 더 좋기도 하넹
자주 와서 듣고갑니다!!!며칠전에 파크페스티벌에서 봐서 좋았음.담에 blind도 라이브로 듣고싶어영
존좋.. waterfall까지.. 댜
존나띵곡
정 기 고!
너무 오랜만이다
꼬정기 홧팅!
요걸로 한대음도 탔잖여
이병 때 들었던 노래인데..
로망있네
여전히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