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휩쓴 엔터테인먼트 팬시 '탑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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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12
  • 유럽을 휩쓴 엔터테인먼트 팬시 '탑모델'
    브랜드 소개
    독일의 함부르크 부근 Geesthacht에서 1985년 탄생한 Depesche는 유럽 최고의 카드와 선물용품 공급업체입니다. 현재 35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엔터테인먼트 팬시 TOP MODEL을 출시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탑모델은 런칭 3년 만에 유럽 11개국에서 연간 65,000,000유로의 경이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최고의 팬시 브랜드로 우뚝 서게 됩니다.
    탑모델은 현재 유럽과 북미 30여개국에서 12개 언어로 번역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전세계 10대 소녀의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이미 슈피겔부르그의 뒤를 이을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으며 품질과 타협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슬로건 : Cool, sthlish, creative and lively - that's the world of the TOPModels!
    상품구성
    스타일리쉬한 문구와 패션디자인 물품, 가방과 액세서리 등 10대 소녀들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팬시 용품 수백 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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