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생산과정 신안 비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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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신안에서 배를 타고 약 40분 가면 비금도라는 섬에 도착합니다. 섬에 도착하면 예전에 소금을 어떻게 생산 했는지 보여주는 동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5분 정도만 가면 끝도 없는 염전밭이 보입니다. 이 곳 비금도 염전은 해방후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염전을 시작한 곳 입니다. 90년대까지는 많은 양의 소금을 생산했지만 지금 절 반 이상으로 생산량이 줄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소금을 생산하고 어떻게 선별 포장해서 우리 식탁에 오르는지 비금도를 찾아 갔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user-km2jp9gx7m
    @user-km2jp9gx7m 3 місяці тому +1

    태양광 패널은 없는거죠? 중금속 문제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