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Park Ji Yoon) - 애상

1997.12.
1st album[하늘색 꿈]
무엇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날 돌아볼 순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했던 수만은 시간마저도
너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날 돌아볼 순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했던 수만은 시간마저도
너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했던 수만은 시간마저도
너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sophie_0405]

가끔 이 때의 박지윤 음악이 그립다.
그때의 내가 그리운건지도 모르겠지만.

[@user-ix6sy8ws1y]

박지윤 노래중 이 노래가 최고♡

[@krystalleezy7203]

난 오늘도 잠을 편안하게 잘수있을거같아요 박지윤은 나의 수면제같은존재 . . 너무편안하고 환상이이에요 고마워요 .

[@user-gy2ly6ob2k]

수년전들 댓근들..
난 지금 얘 노래 들으니 넘 좋아ㅎ
챘고..ㅜ

[@cnncnn8132]

지윤이의 목소리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

[@alanwong218]

15세 소녀가 이렇게 감정적으로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selroxy333]

박지윤 짱

[@hyun5971]

2021년에 듯는다~~~~

[@user-rm7zu8bg7g]

늘어지게 들었던곡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ld2eu1tm6v]

그립다..........이노래들으니 과거가 회상되네........😢😢😢

[@guitarkirk44444]

잘 지내고 있는지....

[@lee-qt5sd]

어다서. 무얼 하시는지

[@user-vl6cq4mb5f]

약간 올드해 보이는 노랜데 박지윤이 잘 소화했어요 Baby Baby도 약간 이런느낌인거 같기도하고 ㅎ

[@pooclean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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