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최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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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8

  • @한경용의포엠투어
    @한경용의포엠투어 2 місяці тому +2

    박사 종합시험 ㅡ최인훈 ㅡ인데. 세라 작가님의 지적인 목소리로 설명 감사합니다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роки тому +3

    김선영입니다.
    ---
    2009년부터 장기간 투병 생활을 이어 오고 있는 저자에게는 (중략) 씨앗이 볼 것으로 기대합니다.
    ---
    고맙습니다.
    ---
    김선영 드림.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роки тому +3

    스승!!!
    전 교수님!!!
    작가님!!!
    최인훈 선생님!!!
    고멉습니다!!!
    !!!
    !!!
    ---
    소설 !!!
    '광장'!!!
    고맙습니다!!!
    !!!
    !!!
    ---
    명준!!!
    !!!
    !!!
    ---
    김선영 드림.

  • @sujung8066
    @sujung8066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참 제목이 깊이가 깊이 느끼게 하네요...

  • @BianJinyan
    @BianJinyan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TV-ti4hg
    @TV-ti4hg 3 роки тому +5

    아리따운 은혜. 작가가 그의 독자에게 소개하는 티없이 고운 여인~ 광장이 아닌 곳 어딘가에서 오라 오라 손 흔들며 서있는 흰색 어미 갈매기... 그저 한 사람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면 되지 않겠는지 반문하는 분홍빛 여인~

    • @sera15
      @sera15  3 роки тому +1

      마자요.
      진짜 고운여인 이예요.

  • @김찬영-g8r
    @김찬영-g8r 4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김세라 작가님 덕분에
    책으로 읽고 이해 못한 줄거리 잘 이해했습니다

    • @sera15
      @sera15  4 роки тому +1

      제가 더 감사합니다

  •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3 роки тому +5

    난 이 소설이 노벨상을 타야 한다고 생각해요

    • @sera15
      @sera15  3 роки тому +1

      마자요
      받고도 남을 소설입니다

  • @이정준-c4y
    @이정준-c4y 3 роки тому +2

    마음에 맞는 광장은 아무 곳에도 없다. 나라를 바꾸어도 마찬가지, 이데올로기를 바꿔도 마찬가지, 정권, 사람, 종교를 바꿔도 마찬가지다.
    결국 나를 바꾸는 수 밖엔. . . .

    • @sera15
      @sera15  3 роки тому +1

      그쵸.
      그래서 답답함이 꽤 있죠.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роки тому +2

    스승!!!
    ---
    최인훈 선생님!!!
    ---
    .
    .
    .
    등!!!
    ---
    고맙습니다.
    !!!
    ---
    김선영 드림.

    • @sera15
      @sera15  2 роки тому +1

      긴병환중에 계시군요.
      힘내시구요,
      저는 좋은 책 많이 업로드하는것으로
      쾌유 기원하겠습니다.♡♡♡♡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роки тому

      김세라 작가님!!!
      ---
      고맙습니다!!!!
      ---
      김선영 드림.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Рік тому +1

    적극 공감... 계속 글을 고치면서 실망이 나도 들었고... 또... 한국현대소설.... 신춘문예... 의 틀이 돼버린 소설.... 수리된 글이 신춘 등 등용문 심사 기준이 된 듯...
    또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신세지겠습니다.
    새해 복 듬뿍~~~!

    • @sera15
      @sera15  Рік тому +1

      신춘문예가 그런 면이 있죠.
      저두 감사하구요
      내년에도, 올해가 되었네요^^
      좋은 책 인연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 @이혜원-b2h
    @이혜원-b2h 4 роки тому +4

    책은 도끼다 를 읽다보니 이 책에 대한 극찬이 있네요.한국인으로 골백번도 더 들어온 상처와 고민에 대한 이야기이고 어두운 시대 얘기라 피하고 싶었는데 특별한 책이긴 한가 봅니다

  • @워니-f5m
    @워니-f5m 4 роки тому +6

    처음 읽었을 때, 명준의 태식에 대한 행동에 너무하다 싶었는데, 그 부분이 바뀌어서 오히려 좋네요^^ 이념의 광장에서 혼란스럽지 않은 시대에 살고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다시 한 번 읽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 @forcoresuerterhee859
    @forcoresuerterhee859 4 роки тому +4

    김세라 작가님, 시대의 명저인
    최인훈의 [광장]을 이렇게 잘
    전달해주셔서
    이념으로 인한 시대의 아픔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 @sera15
      @sera15  4 роки тому +2

      잘보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forcoresuerterhee859
      @forcoresuerterhee859 4 роки тому +2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 @brandonann9283
    @brandonann9283 Рік тому +2

    노밸평화상을 받아야할책입니다

    • @sera15
      @sera15  Рік тому

      그쵸. 받고도 남을 책입니다.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роки тому +2

    2022년 7월 29일 ~ .
    ---
    장편 동화 : 마늘 장수 할아버지의 축구공.
    ---
    김선영 지음.
    ---
    고맙습니다.

    • @sera15
      @sera15  2 роки тому +1

      저두 감사합니다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роки тому +2

    일본국.
    소리!!!
    ---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