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콘을 구독하면 슈퍼패스 투자 강의를 언제든 볼 수 있어요! 👉vo.la/NwaBm -- ⬇안단효의 이전 영상 보러가기⬇ ✅시총 1위 노리는 엔비디아의 비장의 무기는? 👉vo.la/EPAEE ✅엔비디아가 이제 소프트웨어까지? 👉vo.la/EPAEE ✅AI 데이터센터 냉각 문제 해답은 바로 이것! 👉vo.la/oesbr
맞아요. 저거 코로나때 명목으로 화폐찍어서 쫙오르면서 껍데기만으로 쥐디피와부채가 같이커진거죠. ai기술이나와도 미국 생산성지표보면은 과거 보다 매우월등히높거나 그렇지도않아요. 심지어 그 ai로 아직 압도적 퍼포먼스수익성입증한회사도없어요. 클라우드에 ai접목해서 좀 매출오른게끝이지.. 그리고 데이터로 음악 영상 텍스트등 이거많이 퍼지면 사적규제로인해 걸림막엄청나올겁니다.
중국 공산당 정부가 육성하고자하는 부동산이나 대규모 중공업 회사에는 정부 예산을 무상으로 마구 퍼부으면서, 그 회사들에게는 오히려 세금을 감면해 주며 따불 혜택을 주고 있죠 ... 정상적인 국가의 경제운용으로는 말도 안되는 정책인데 .... 경제학적으로는 지속 가능하지는 않죠 ...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저가 제품 마구 쏟아내는 미스테리한 중국회사들 ... 한 5년후 쯤이면 결과가 나올 겁니다 ... 중국 2배 가까운 GDP 세계 1위 경제대국인 미국도 못하는 예산 퍼붓기 정책 ... 중국은 몇년 못버팁니다
& _한동훈이 추진하는 급진적 외국인 이주 정책에 반대합니다. 대량의 중국인들이 국내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AI로봇이라는 혁신이 출현하였습니다. 이제 노동력 문제는 AI로봇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대량의 이주민을 받는 건 인종 갈등 등등 부작용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I가 실생활에서 활용될 거라고는 일반적으로 상상도 못했습니다. AI로봇도 이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AI에, 중국은 제조업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소설 이라… 그러면, 이런 소설은 어떨까요~?^^ 이번 중국 양회에서 이구환신 정책이라는 지침이 나왔습니다. 이 정책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데, 직역하면 "옛것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생산 방식과 현재 산업 발전 방향을 볼 때, "옛것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는 생산 라인을 새로 바꾸는 개념으로, 현재 산업 발전 방향을 볼 때 AI와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를 의미합니다. 이는 적은 인력으로 생산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인건비를 줄여 경쟁력을 높인다는 것이며, 거시적 산업 정책 관점에서는 저렴한 인력 위주의 생산 체제에서 첨단 무인화된 생산 체제로 전환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중국은 생산 자동화로 그들의 미래 산업 정책을 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만약 위의 해석이 맞다면, 중국이 AI를 안 하고 과거 지향적으로 제조업에 초점을 맞췄다기보다는 미국과 다른 시각으로 AI기술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모든것을 해왔던 대로 어느 정도 정부의 관리와 시장경제로 AI를 육성하고 보급하려는 계획이고, 중국의 시노믹스는 계획경제로 AI 산업을 이끌 계획인 듯 합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의 변화를 관찰해보면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시정부의 정책은 사교육, 게이밍, 프렛폼, 소비, 개인 부동산, 가상화폐 등을 억제하거나 지원을 줄이고, 과학기술 (우주, 군사, 첨단, 기초과학)과 제조업, 특히 최첨단 제품과 소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진핑 자신도 이공계 출신이며 많은 현 고위층 인사들이 경제학에서 이공계로 인사 정리가 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공계 인사들로 내각이 재편성되었고 과학기술 진흥과 재조-생산을 정부 계획하에 육성하는 방향이 중국이 선택한 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론은, 시진핑 체제는 덩샤오핑 때 시작된 수정주의 경제를 다시 수정한 경제 모델이며, 구소련 체제와 유사한 방향입니다. 또한, 사상적으로는 공동부유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중국사회는 우연일지, 필연일지, 계획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사상, 경제, 정치, 철학 모두가 점점 전통적 마르크스-레닌 모델과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즉, 현 중국은 21세기의 소련이 되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중국의 변화를 경제적 관점으로 보면, 그들의 시스템은 수요와 공급을 중심으로 하는 시장경제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그들의 과잉 공급과 테무, 알리, 전기차, 가전제품, 모바일, ESG 상품들로 대표되는 제2의 '차이나쇼크'는 그들의 이와 같은 변화를 반영하는 듯 합니다. 소비를 위해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부국강병을 위해 생산하는 체제이고, 소비를 줄이고 생산을 늘리는 시스템이기에 과잉 생산을 외국에 덤핑하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이와 같은 중국의 부국강병책, 과잉생산, 그리고 덤핑은 앞으로 글로벌 웨스트를 중심으로 한 많은 나라들의 반작용을 유발할 것이며, 결국 WTO 체제를 무너트리는 서막이라고 사료됩니다. 중국의 WTO 가입으로 제1의 '차이나쇼크'가 시작되었고, 제2의 '차이나쇼크'를 시작으로 WTO 체제가 점점 힘을 잃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결국, 세계는 아직 교류도 하고 회의도 하지만, 점점 세 개의 지역으로 블록화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 웨스트, 이스트, 사우스. 즉, 우리는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이스트 시장에서 손해를 보던지 아예 글로벌 이스트 시장을 잃을지 모르나 글로벌 웨스트시장에서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고, 글로벌 사우스에서 중국과 경쟁을 하게 되겠죠. 그리고, 중국과 우리의 가장 큰 경쟁력 차이는 인건비에 있으니, 그들과 우리가 같은 수준의 자동화를 이루었을 경우 상대적인 수혜를 보는 쪽은 우리입니다. 결국 그들이 가지고 있던 유리한 점이 평준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자동화를 하는데 우리가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경쟁력(가격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더 약화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산업정책에 있어서 중국이 하려는 자동화 육성과 보급(이구환신)과 비슷한 정책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AI, 자동화, 3D 프린팅 같은 새로운 제조기술들과 이커머스가 접목되면 중소나 개인 제조업의 활성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중소나 개인 제조업이 중국을 대체하는 세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제1의 '차이나쇼크' 때문에 사라졌던 중소-개인 제조업이 다시 부활할 뿐만 아니라, 해외로 인터넷을 통해 손 쉽게 수출까지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삼성, 현대 등 대기업들만 선방하고 애국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도 한 몫 할 시대가 온다는 얘기겠죠 ~
불편한 시각일지 모르지만 시진핑은 중국역사에서 몇안되는 지도자일가능성이 큽니다. 시진핑이 처음권력을 잡았을 때와 지금의 중국위상은 엄청차이가 큽니다. 정치적위상 뿐만아니라 경제적위상 과학기술적 군사적 역량 모든부분에서 비약적입니다. 이땅에서는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해서 제대로 평가를 못하는 것같아요. 그냥 조용히 2010년도 느낀(또는 알았던) 중국과 지금 느낀(또는알고있는) 중국을 비교해보면 쉬울 것 같아요.
@@hkkim3528 경제를 부흥시키거나 혼란을 안정시키는 등 성공을 거둔 뒤, 장기집권을 하다가 결국에는 나라를 말아먹은 지도자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심지어 지금 EU에도 있어요. 헝가리에서는 물가상승과 부정부패로 인해 70만명이 넘는 고급인력이 나라를 빠져나갔습니다. 사람들은 한 번 성공하면 그 성공 방정식이 영원할거라는 착각을 합니다. 상황이 바뀐 것을 모르고 '이렇게 하니까 되더라'에 집작합니다. 결국 과거에 성공했던 이유로 인해 실패하게 돼요.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야근과 주말근무를 계속 시킨다고 해서 추가적인 성장이 이루어 지겠습니까?
![[안단효] 혼란의 AI 섹터! 4분기 투자는 이영상으로 공부하세요! [풀영상]](http://i.ytimg.com/vi/54AMg9VluCM/mqdefault.jpg)
![[안단효] 혼란의 AI 섹터! 4분기 투자는 이영상으로 공부하세요! [풀영상]](/img/tr.png)
![[그냥효] 논란의 금투세... 작심하고 소신발언 하겠습니다](http://i.ytimg.com/vi/GhXqbZWH0X8/mqdefault.jpg)
![사활을 건 미중 반도체 전쟁 최종 승자는 중국? f.안유화 중국증권행정연구원 교수 [심층인터뷰]](/img/n.gif)
"📢네프콘을 구독하면 슈퍼패스 투자 강의를 언제든 볼 수 있어요! 👉vo.la/NwaBm
--
⬇안단효의 이전 영상 보러가기⬇
✅시총 1위 노리는 엔비디아의 비장의 무기는? 👉vo.la/EPAEE
✅엔비디아가 이제 소프트웨어까지? 👉vo.la/EPAEE
✅AI 데이터센터 냉각 문제 해답은 바로 이것! 👉vo.la/oesbr
다같이 얘기 나누니까 너무 재미있네요!!!!
삼자 토론
삼자 정보 공유
세분 용기
리스펙
이효석님, 이번 인사이트는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미국은 AI가 아니라 정부부채로 성장하는 것이 더 많은거 아닌가요?
맞아요. 저거 코로나때 명목으로 화폐찍어서 쫙오르면서 껍데기만으로 쥐디피와부채가 같이커진거죠. ai기술이나와도 미국 생산성지표보면은 과거 보다 매우월등히높거나 그렇지도않아요. 심지어 그 ai로 아직 압도적 퍼포먼스수익성입증한회사도없어요. 클라우드에 ai접목해서 좀 매출오른게끝이지.. 그리고 데이터로 음악 영상 텍스트등 이거많이 퍼지면 사적규제로인해 걸림막엄청나올겁니다.
그럼에도 중국의 총부채율이 더 높다는거
중국의 정부부채가 미국보다 12배 정도 많아요 ... 근데 공산주의라서 누구라도 찍소리하면 감옥가거나 사형당하니까 말을 못하는 거죠
중국 공산당 정부가 육성하고자하는 부동산이나 대규모 중공업 회사에는 정부 예산을 무상으로 마구 퍼부으면서, 그 회사들에게는 오히려 세금을 감면해 주며 따불 혜택을 주고 있죠 ... 정상적인 국가의 경제운용으로는 말도 안되는 정책인데 .... 경제학적으로는 지속 가능하지는 않죠 ...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저가 제품 마구 쏟아내는 미스테리한 중국회사들 ... 한 5년후 쯤이면 결과가 나올 겁니다 ... 중국 2배 가까운 GDP 세계 1위 경제대국인 미국도 못하는 예산 퍼붓기 정책 ... 중국은 몇년 못버팁니다
& _한동훈이 추진하는 급진적 외국인 이주 정책에 반대합니다. 대량의 중국인들이 국내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AI로봇이라는 혁신이 출현하였습니다. 이제 노동력 문제는 AI로봇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대량의 이주민을 받는 건 인종 갈등 등등 부작용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I가 실생활에서 활용될 거라고는 일반적으로 상상도 못했습니다. AI로봇도 이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AI에, 중국은 제조업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소설 이라… 그러면, 이런 소설은 어떨까요~?^^
이번 중국 양회에서 이구환신 정책이라는 지침이 나왔습니다. 이 정책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데, 직역하면 "옛것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생산 방식과 현재 산업 발전 방향을 볼 때, "옛것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는 생산 라인을 새로 바꾸는 개념으로, 현재 산업 발전 방향을 볼 때 AI와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를 의미합니다. 이는 적은 인력으로 생산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인건비를 줄여 경쟁력을 높인다는 것이며, 거시적 산업 정책 관점에서는 저렴한 인력 위주의 생산 체제에서 첨단 무인화된 생산 체제로 전환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중국은 생산 자동화로 그들의 미래 산업 정책을 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만약 위의 해석이 맞다면, 중국이 AI를 안 하고 과거 지향적으로 제조업에 초점을 맞췄다기보다는 미국과 다른 시각으로 AI기술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지금까지 모든것을 해왔던 대로 어느 정도 정부의 관리와 시장경제로 AI를 육성하고 보급하려는 계획이고, 중국의 시노믹스는 계획경제로 AI 산업을 이끌 계획인 듯 합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의 변화를 관찰해보면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시정부의 정책은 사교육, 게이밍, 프렛폼, 소비, 개인 부동산, 가상화폐 등을 억제하거나 지원을 줄이고, 과학기술 (우주, 군사, 첨단, 기초과학)과 제조업, 특히 최첨단 제품과 소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진핑 자신도 이공계 출신이며 많은 현 고위층 인사들이 경제학에서 이공계로 인사 정리가 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공계 인사들로 내각이 재편성되었고 과학기술 진흥과 재조-생산을 정부 계획하에 육성하는 방향이 중국이 선택한 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론은, 시진핑 체제는 덩샤오핑 때 시작된 수정주의 경제를 다시 수정한 경제 모델이며, 구소련 체제와 유사한 방향입니다. 또한, 사상적으로는 공동부유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중국사회는 우연일지, 필연일지, 계획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사상, 경제, 정치, 철학 모두가 점점 전통적 마르크스-레닌 모델과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즉, 현 중국은 21세기의 소련이 되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중국의 변화를 경제적 관점으로 보면, 그들의 시스템은 수요와 공급을 중심으로 하는 시장경제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그들의 과잉 공급과 테무, 알리, 전기차, 가전제품, 모바일, ESG 상품들로 대표되는 제2의 '차이나쇼크'는 그들의 이와 같은 변화를 반영하는 듯 합니다. 소비를 위해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부국강병을 위해 생산하는 체제이고, 소비를 줄이고 생산을 늘리는 시스템이기에 과잉 생산을 외국에 덤핑하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이와 같은 중국의 부국강병책, 과잉생산, 그리고 덤핑은 앞으로 글로벌 웨스트를 중심으로 한 많은 나라들의 반작용을 유발할 것이며, 결국 WTO 체제를 무너트리는 서막이라고 사료됩니다. 중국의 WTO 가입으로 제1의 '차이나쇼크'가 시작되었고, 제2의 '차이나쇼크'를 시작으로 WTO 체제가 점점 힘을 잃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결국, 세계는 아직 교류도 하고 회의도 하지만, 점점 세 개의 지역으로 블록화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 웨스트, 이스트, 사우스. 즉, 우리는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이스트 시장에서 손해를 보던지 아예 글로벌 이스트 시장을 잃을지 모르나 글로벌 웨스트시장에서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고, 글로벌 사우스에서 중국과 경쟁을 하게 되겠죠. 그리고, 중국과 우리의 가장 큰 경쟁력 차이는 인건비에 있으니, 그들과 우리가 같은 수준의 자동화를 이루었을 경우 상대적인 수혜를 보는 쪽은 우리입니다. 결국 그들이 가지고 있던 유리한 점이 평준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자동화를 하는데 우리가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경쟁력(가격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더 약화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산업정책에 있어서 중국이 하려는 자동화 육성과 보급(이구환신)과 비슷한 정책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AI, 자동화, 3D 프린팅 같은 새로운 제조기술들과 이커머스가 접목되면 중소나 개인 제조업의 활성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중소나 개인 제조업이 중국을 대체하는 세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제1의 '차이나쇼크' 때문에 사라졌던 중소-개인 제조업이 다시 부활할 뿐만 아니라, 해외로 인터넷을 통해 손 쉽게 수출까지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삼성, 현대 등 대기업들만 선방하고 애국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도 한 몫 할 시대가 온다는 얘기겠죠 ~
형님 저 네프콘도 보고 오랜 팬인데 이거 역대급으로 유익하네요
3년전에 인플레이션 없다고 그렇게 외치더만 또 없데!! 이정도면 그만둬야지
효단학!!
믿고보는 조합❤
중국이 반도체 만들면 왜 깝치는거임?
사회주의 아니면 일인당 지디피로 평가하는건 의미없지 않나요?
국가가 부자인거지 개개인은 부자가 아닌데
영원한 일등은 없는거야 ㅋ
중국의 제조업 치킨 게임 중이다.
테무가 그 예다.
워우, 효석님 시나리오 너무 재밌다. 생각할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주네요
간다효?
2:46 미국에 25년 거주중입니다. 미 개인 자산 증가는 대개 상위 5%에 집중되어있습니다. 중산층들과 Mz세대들은 더 살기 힘듭니다.
이효석님 인사이트는 대단합니다 ❤
이 채널 너무 좋습니다
값진 컨텐츠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종훈님의 지식한방에서 일주일전에 방송된 내용을 많이 Ctrl.C, Ctrl.V 하셔서 이효석님만의 perspectives.insight을 갖고 소통해 주셨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조금 이해 안가는 부분이 미국국채 의 대부분이 고정이자율인데
Fed fund rate 에 그렇게 많이 이자의 양이 늘어 나나요?
중국으로인해 스테크플레이션이 땡겨질수잇음
쓰레기 정보!! 중국은 가봤나? 소설을 써라
너들은우물안에개구리다
세계의 희망은 역설적으로 시진핑입니다. 시진핑이 중국 발전의 최대 걸림돌 이니까요. 오래 오래 집권 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노욕이 본격화되는 5년쯤 후부터는 아주 볼만 할 겁니다. 그리고 핑핑이가 중국에 끼친 폐해는 사후에 2세대는 더 갈 겁니다.
불편한 시각일지 모르지만 시진핑은 중국역사에서 몇안되는 지도자일가능성이 큽니다. 시진핑이 처음권력을 잡았을 때와 지금의 중국위상은 엄청차이가 큽니다. 정치적위상 뿐만아니라 경제적위상 과학기술적 군사적 역량 모든부분에서 비약적입니다. 이땅에서는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해서 제대로 평가를 못하는 것같아요. 그냥 조용히 2010년도 느낀(또는 알았던) 중국과 지금 느낀(또는알고있는) 중국을 비교해보면 쉬울 것 같아요.
그건 최면일뿐, 중국 시진핑때에 중국 기술혁신과 경제적 성장이 가장큼. 박정희가 한게 없다. 라고 할거 아니면 시진핑도 하는게 없다 말할수가 없음.
@@hkkim3528 과거에 발전을 이끌었던 지도자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국가전체의 발목을 잡은 경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성공의 경험이 강할수록, 폐해가 오래 간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이게 우리나라가 하고있는 가장큰 착각이 될것 같음.
@@hkkim3528 경제를 부흥시키거나 혼란을 안정시키는 등 성공을 거둔 뒤, 장기집권을 하다가 결국에는 나라를 말아먹은 지도자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심지어 지금 EU에도 있어요. 헝가리에서는 물가상승과 부정부패로 인해 70만명이 넘는 고급인력이 나라를 빠져나갔습니다. 사람들은 한 번 성공하면 그 성공 방정식이 영원할거라는 착각을 합니다. 상황이 바뀐 것을 모르고 '이렇게 하니까 되더라'에 집작합니다. 결국 과거에 성공했던 이유로 인해 실패하게 돼요.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야근과 주말근무를 계속 시킨다고 해서 추가적인 성장이 이루어 지겠습니까?
중국반도체회사에 한국반도체엔지니어가 그렇게 많다고 하던데.. 그럼 한국기술 따라잡히는건 시간 문제 아닌가용??
중국 반도체 회사에 한국 엔지니어만 많나?? 전세계 엔지니어 돈으로 불러모으는 중이긴하지. 그걸 미국이 제동을 거는중이고.
한국은 딱한가지 망하는 길뿐이다
음..제가 중국인데...업체들 사장들한테 들으니....중국정부에서 반도체설비 도면을 빼돌려서 중국업체에 돌려서 만들게 했다고 하네요....공산당말이니....거짓은 아닌거같은데....진짜 몇년안에 일어날거같음
자기들이 만들어야지 맨날 베껴다 만들어서 자기들 연구역량 다 죽이는거지 모 ㅋㅋ
@@yatingchen8571
네, 카더라 통신 잘 들었구요.
중국이 아직 덜 맞았네 ㅋㅋ
미국은 인권을 존중하나요? 미국은 전세계상대로감시합니다 여기서 인권이 머니 이런것들은부질없어요😅😅😅😅
한국말 진짜 못하네ㅋㅋ 중국인이면 중국어로 써라
옐런이 유동성을 계속 공급하는데 물가가 잡히겠습니까...중국이 싸게 공급하는 상품 가격이 안 오른다고 해도 서비스 물가도 내려가겠나요.
중국이 공급과잉생산? 중국산 옷과 양말은 왜 공급과잉이란 말 쓰지 않냐? 왜 자동차 태양광패널 등 고부가가치산업에만 공급과잉이란 단어 붙이냐? 달러를 마구 찍어내는 미국은 달러공급과잉이 아니야?
우주강국인 중국이 그딴 반도체기술 돌파 못하겠나? 5-10년안에 자급자족에 수출까지 충분히 가능하다
쉽지 않을겁니다.
한국어는 왜 배우신거지... 그냥 까먹어주세요
중국은 반도체 수율이 안 나와서 지금은 힘들어요.
무식해서 못 들어주겠다.. 그만 나갑니다
잘가요~ 멀리 안나갑니다
@@hs_academyㅂㅅ
돈을 그냥 찍어서 공짜로 주는데 가난한게 이상한거 아닌가
셰쎼
중국애들도 천재적인애들이 한둘이 아닌데 매우 추격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가능하죠.중국애들 무시할게 아님. ASML 그냥 카피하고 자국내에서만 써도 관계없을듯
셰셰
반도체빼고 중국이 우리나라 다 앞질른지오래임
@@user-wf8vm3dt5i마데인 짱깨
카피도 쉽진 않죠.
@@user-so5bg7jq4j 니놈도 방안애 중국산 가득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