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요시구 였나 였을 거에요. 호주팀과 일정이 겹쳐서 ...근데 힐송 알게 된 것도 거기 형제분이 ... 거기 지도하시던 지도자분께서 저보고 안춥냐고 겨울한번 여름한번 가게 하셨었는데 겨울에 저보고 안춥냐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안추웠거든요 아...기억이 새록 돋게 하셔서 좋습니다! 할렐루야 기도...많이 했네.... 이러셨어요^^ 저 기억 안나요 안한것 같은데 우리 팀은 많이 했었어요 아마도..그랬던 것 같은데 그 덤이었어요~^^할렐루야(할렐루야를 표현할 때 해야지 마음이 편하게 하세요. 할렐루야) 이 일화와 연결지어, 기도를 많이 하고 예배드리시는 것 같네요^^
저는 은혜만으로 농부님 혹은 작업복으로 의도한 게 아니라 사모함으로 혹은 사정에 의해 죽을것 같아서 오는 분들의 맘이 (사실 그분들은 오기 ....용기가 나지 않아 오기가 엄청 엄청 쉬운 건 아닌데) 기대...일말의 기대인데..이를 테면 외노자분들 손잘리고.... 한국교회가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젊은애기들은 마지막 컷에서 나비워십 활자문구를 아주아주 조금만 스크린 상에서 더 높였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애기들은 보이는 거에 민감해 그래서 행복해^^
1.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2. 금보다 귀한 나의 주님 내게 만족 주신 주
1.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 하나이다
2. 당신만이 나의 기쁨 또한 나의 참 보배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 소망 나의 몸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아기때 부터 아픈아이 부작용 모든 상황들 조차 힘들어 절망속에 병원에서 집에 올 때
이 찬양을 부르며 왔습니다 그 때 극동방송에서 수 많은 찬양가운데 이 찬양이 흘러나오는데 내가 다 보고 있고 알고 있다고
답하시는 것 같아 펑펑 울었던 찬양이에요
목마른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방패 나의 참소망
나의 몸 정성 다바쳐서 경배합니다
하나님 우리아들 소원 꼭 이루어주소서 아~~멘
주님 그찬양 들을때마다 주님 생각 합니다 항상 주님을 우러려볼때 주님께서 포근하게 품어주시사 그 십자가의 못자국으로 머리위에만져주시옵소서 영적인 주님 그의 창조주 하나님 내영 목마릅니다 주여 나를 붙으주시옵소서 두손위에 간절히 영광 요구하시니 주의 얼굴 구하소서
아~ 멘~ !!! 💕 A~ men~ !!!!! 💕
Seperti rusa rindu sungai-Mu
Jiwaku rindu Engkau
Kaulah Tuhan hasrat hatiku
Ku rindu menyembah-Mu
아멘
밝아서 좋아요. 환하네요
아멘!!!
위에서 찍으신 카메라 시점은 신선합니다^^
스미요시구 였나 였을 거에요. 호주팀과 일정이 겹쳐서 ...근데 힐송 알게 된 것도 거기 형제분이 ...
거기 지도하시던 지도자분께서
저보고 안춥냐고 겨울한번 여름한번 가게 하셨었는데
겨울에 저보고 안춥냐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안추웠거든요
아...기억이 새록 돋게 하셔서 좋습니다! 할렐루야
기도...많이 했네....
이러셨어요^^
저 기억 안나요
안한것 같은데
우리 팀은 많이 했었어요 아마도..그랬던 것 같은데
그 덤이었어요~^^할렐루야(할렐루야를 표현할 때 해야지 마음이 편하게 하세요. 할렐루야)
이 일화와 연결지어,
기도를 많이 하고
예배드리시는 것 같네요^^
저는 은혜만으로 농부님 혹은 작업복으로
의도한 게 아니라
사모함으로 혹은 사정에 의해
죽을것 같아서
오는 분들의 맘이 (사실 그분들은 오기 ....용기가 나지 않아 오기가 엄청 엄청 쉬운 건 아닌데)
기대...일말의 기대인데..이를 테면 외노자분들
손잘리고....
한국교회가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젊은애기들은 마지막 컷에서
나비워십 활자문구를 아주아주 조금만 스크린 상에서 더 높였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애기들은 보이는 거에 민감해
그래서 행복해^^
5:18초 뒤에있는 기타분 성함이 어케되나요?
이 때 찬양하는 예배는 몇 시에 드리는 예배인가요?
안녕하세요! :)
나비워십이 섬기고 있는 "목요찬양예배"는 매 주 목요일 늦은 8시, 분당 만나교회 시온성전에서 드려집니다.
만나교회 성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예배이므로 자유롭게 오셔서 함께 예배의 마음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되게 모르는 ..그냥 기독교인이 지나가다가 적었습니다.....
저보다 나으시네요. 당연한 이야기
어릴때 교회 다녔을때 많이 듣던건데.. 지금은 무교지만..
어쩌면 하나님이 다시 부르시는 걸지도 몰라요 ㅎㅎ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여태 유투브를 보면서 댓글다는건 저에게 처음있는일 같아요
분명 주님이 부르실꺼에요
이말이 드리고 싶어서 써봅니다
저도 어릴때 듣던 찬양을 찾아서 여기까지 왔답니다
님 축복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