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보드에 대한 추억...90년대 당시 길을 가다가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리어카에서 흘러나오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그 노래가 끝날 때까지 다 듣고난 후에 발걸음을 옮겼었던 그런 추억이 있네요. ^^ 당시 저런 짝퉁 테이프 같은 것이 심각한 문제긴 했었지만 찐팬들은 무조건 정품 테이프나 CD를 구입했었드랬죠. 영상 잘 봤습니다!
90년대 한국가요 호황기 저때는 진짜 사서들을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품으로요.전 요즘에도 유튜브로 90년대 음악 많이 듣고 있는데 숨은 명곡들이 많은 것 같음. 1:11 쯤에 언급된 리아 하고 컬트 노래 추천해요. 리아- 난 그래 , 컬트-너를 품에 안으며 2:04 쯤에 임종환- 그냥 걸었어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오기시작하는 11월부터 문밖에만 나가도 캐롤을 원없이 들어 가슴 설렜던 시절 레코드가게에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목록 가져다주면 그 노래 녹음해줘 밤새 테이프가 늘어날때까지 들었던 시절 비를 피해 노래가 흘러나오는 레코드 가게 처마 밑에 한동안 그 노래에 흠뻑 젖어 서있었던 추억들 불법은 있었어도 낭만이 차고 넘쳤던 그때 그 시절 아~~그립네
테이프 느러지게 듣고했어지 ㅋㅋㅋ 2천원짜리 하나사서 복사해서 친구들과 돌려서 듣고 ㅋㅋ 저당시 또다른 문화였어지 요줌이야 그냥 핸드폰이면끝나지만 저당시 그렇게 없으니까 라디오 아니면 짝퉁테이프 아니면 라디오 에서 좋와하는 노래 나오면 바로 녹음 ㅋㅋㅋ 그것도 일이였어지만 즐거웠어던 기억이 ㅋㅋㅋ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공중도덕. 저작권. 니꺼내꺼 개념 이라는게 그냥 씹똥같이 여겨짐. 한국에서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수련회 가면 슬리퍼만 가져가도 이놈 저놈 누군지 모르는 놈들도 다 허락없이 신고 돌아다님. 시대만 바뀌었지 지금도 웹하드 토렌트 등으로 불법 미디어 시청하는게 가장 많음...
2010년대 중반쯤에 같이 공부하던 아는 동생한테 게임하나 소개해줫는데 제일먼저 묻는말이 "꽁짜에요?" 엿다. 난 5만원정도 주고 정품삿다니까 그녀석은 고개도 젓고 손사레치면서 돈주고 게임안사요 이소리함. 그리고 결국에는 어둠의 경로로 받아서 햇다함. 아마 지금도 저작권개념 없는 사람들은 남아잇을텐데 제발좀 제값주고 사쓰길...
일번: 불법복제 때문에 아이돌 음악은 지금은 복재가 힘들게 많으면 보관이 힘든 CD로 해야겠다 한국: 온라인에서 활발히 알려질수 있도록 MP3로 해야겠다 결과 Jpop대신 Koop 어떤 유튜브 채널에서 Jpop은 왜없을까? 그런 비슷한 주제로 알려준 내용인데 이런 불법이 문제이기는 하죠 ㅎㅎ
@@sss_5948 불법복제랑 상관없이 정품이 몇만장식 팔리던시절임 그러니까 돈좀있는 사람들은 몇천원더주고 정품사고 그것마저 아끼고싶은 사람은 몇천원 덜주고 리어카 비품 구입하면 되었음 한마디로 대중들의 선택의 폭이 넓었던 시절 더군다나 리어카 길보드차트가 가수들 홍보까지 해주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좋았던시절
@@sey7616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만 보고 불법이 좋니 나쁘니 따지네 ㅉ 전형적인 0과1이라는 모아니면 도 디지털사고방식 하긴 저시절이 사람냄새 나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살기좋았던 시절이지 팬덤 빠들이 음원사재기로 1위 만드는 지금음악시장 보다 저시절 음악시장이 더욱더 좋았고 다양하고 들은만한 곡들이 넘쳐났지 가수들이나 기획사들이 일부러 길거리 리어카 길보드차트를 홍보수단으로 삼았던 시절이고 심지어 기획사도 없는 무명가수들까지 노래만 듣기좋으면 리어카 아저씨들이 알아서 홍보를 해주었지 영상보면 알겠다만 리어카 아저씨들의 음악적 센스는 장난이 아니였어 즉 노래가 좋아서 뜰꺼같으면 양심껏 홍보해주었고 길가는 사람들도 어 이노래 좋은거같내 그럼 알아서 구매 다시말해 기획사 가수 기획사없는 무명가수 리어카에서 비품파는 아저씨 돈몇천원 아낄려는 서민들까지 모두가 윈윈하는 시스템 아울러 노래만 좋으면 비품과 상관없이 정품도 엄청팔리던 시절이니 지금처럼 기획사에서 돈뿌려가며 음악성없는 음악들도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며 대중들 선동하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오히려 저시절에 리어카 홍보수단이 양심적이며 순수한 홍보수단 전체를 보지못하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만 보고 얼빵하게 불법이니 머니 ㅉㅉㅉ 너같은 사고방식이면 유튜브에서 음악듣는 자체도 0과1로 따지고들면 불법이 될수밖에 없어 사람이 사람답게 융통성이 있어야지
▶ 90년대 추억영상 더 보러가기 ( ͡° ͜ʖ ͡°)
14F 띵작문화재: ua-cam.com/play/PL0NUN1E_oXszYZKeU3QsNVR1g27rDKUVq.html
뉴스도 저작권있다면서 정작 몇몇 뉴스들은 허락도 안받고 사진 가지고와서 사용하는게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 판 보고 기사 쓰는 뉴스들도 있던데 ㅋㅋㅋ
@@youngbe2965 뉴스에 저작권이 있으니까 당연히 자기들이 트래픽 올려야지.
기레기들ㅋㅋㅋ
기레기 복붙저작권료 달라네 역겹다
근데 왜 기자들 끼리는 남의 기사 베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을러서, 직접 취재 하기 싫어서...?
캬 이렇게 정곡을...?9
커뮤니티 글들도 막 가져다 쓰죠ㅋㅋㅋ
뼈때린다고 말하고 싶지만 구더기는 원래 뼈가 없어서...
ㅇㅈ 커뮤니티글도 무단으로 배끼면서
저작권이고 뭐고 무개념이던 시절. 지금 우리가 중국을 욕하지만 저때는 우리가 중국이었음. 다 지금 4~50대 부모들이 젊었을때 얘기임.
지금은 토렌트 엄청 쓰지..저 땐 저리 복제있어도 앨범 백만장 이백만장 팔리기도 했음.것두 요즘엔 한명이 자기 가수 성적 올려준다고 앨범 몇십장 사면서 사재기하지..그땐 당연히 자기가 들을 꺼 한장만 사는 정도였는데도 그 정도로 팔았음
무개념이긴 보단 좋았던시절이죠
리어카복제품과 별개로
정품 시디를 비롯
정품 테이프가
몇만장식 팔리던 시절입니다
리어카 불법테이프가
문제될깨 없었던 시절이였죠
그래서 영상에서 보았다시피
티비 음악프로그램에서도
길보드차트를 소개했던거고
소비자도 돈아낄거면
리어카에서 복제 테이프구입
정품사고싶으면 몇천원더내고
정품구입 소비자나 음악업자들
모두가 상부상조 시스템이였죠
문제될깨 하나도 없었죠
과거 돈없던 10대들이 pc는 발전되고 하고싶은건 많아지니 자연스레 불법복제를 함. 학교에서도 불법인걸 교육하면 뭐해 당시 부모님인식은 컴퓨터에 돈쓰지말라여서 캐쉬도 마음대로 못지르는 수준이지 그 10대들이 사회로진출하면서 돈을버니 이제는 불법복제찾기도 귀찮고 제값주고 쓴다는 인식이 강해서 스트리밍, 캐쉬, 비디오게임에 본격적으로 돈쓰기 시작했지 아마 이들이 부모가되어도 자식들에게 관대해지지 않을까 싶다.
나조차도 유튭프리미엄, 넷플, 멜론은 필수지출인데뭐 스팀할인하면 사고, 피파 시리즈나오면 사고ㅋㅋㅋ
그렇게 소비하니 돈이 없죠...
길보드에 대한 추억...90년대 당시 길을 가다가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리어카에서 흘러나오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그 노래가 끝날 때까지 다 듣고난 후에 발걸음을 옮겼었던 그런 추억이 있네요. ^^
당시 저런 짝퉁 테이프 같은 것이 심각한 문제긴 했었지만 찐팬들은 무조건 정품 테이프나 CD를 구입했었드랬죠.
영상 잘 봤습니다!
ㄹㅇ 저때는 돈주고 정품 사서 쓰면 가수에 미친 덕후 쳐다보는 눈으로 봤던 적도 있던 시절임. 그리고 CD가 복제가 힘들긴.. 라이터 기계 하나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에 조금 후에는 아예 윈도우에서 파일만 붙여넣기 하면 될 정도로 쉬워졌고
저때가 지금 아이돌 앨범처럼 뭐 껴주는거없이 순수하게 음악만으로 10만 100만 팔기도 하던 시절인데 뭔 이상한소리하냐
@@얏호-h6x 본인이 보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평소듣지도 못하는 리믹스버전도 진짜많았지,좀 듣자 질리면 녹음테이프로 다른거 전축에 넣어서 녹음하고 ㅋㅋㅋ 녹음 못하게 위에 두멍두개 만들어놔도 유리테이프막하서 녹음가능 ㅋㅋㅋ추억이다~
그 구멍이 복제 방지라는 메카니즘을 배움.
@@정호신-l4r ?
동네동생 누나 인기가수노래카세트 테이프 가지고 엉뚱한거 녹음해가지고 못쓰게 만들었고요
동네동생 누나 열받아가지고 동네동생
인기가수노래카세트테이프 녹음 못하게 양쪽 구멍안에 꼭지부분 잘라냈고요 동네동생 양쪽구멍에 종이넣고 나서
스카치테이프 붙혀서 엉뚱한거 녹음하는거 본적있어요
저당시에는 진짜 저렇게 히트곡 모아놓은게 불법인지 몰랐었는데..ㅋ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달타령? 노래제목만 봐도 저때도 어르신들이 들을 것 같은 노래같은데
지금 노래방가서 버즈노래 부르는격일듯
@@밍치키핑치키 버즈가 뭐 어때서 요즘도 많이 부르는데
@@LND-r5k 격 이새기야 격
@@낭만잃은시인 올해 19인데.
남자들 버즈노래나오면 떼창함요.
-물론 제가부르면 도야지 멱따는 소리-
당시 가격이 정품 CD는 1만천원, 테이프는 5천원이었는데 길거리 테이프는 2천원 정도였죠
이 추억 영상들은 BGM 선택이 매우 훌륭하다
저 이후에 인터넷이 발달되고 블로그 첨부파일로 다운받아서 들었었지... 중딩때까지 그렇게 들었었는데... 불법이었지....
이때 길보드 테이프로 음악 들으면서
음악 듣는 거 많이 좋아하긴 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90년대 한국가요 호황기 저때는 진짜 사서들을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정품으로요.전 요즘에도 유튜브로 90년대 음악 많이 듣고 있는데 숨은 명곡들이 많은 것 같음.
1:11 쯤에 언급된 리아 하고 컬트 노래 추천해요.
리아- 난 그래 , 컬트-너를 품에 안으며 2:04 쯤에 임종환- 그냥 걸었어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오기시작하는 11월부터 문밖에만 나가도 캐롤을 원없이 들어 가슴 설렜던 시절 레코드가게에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목록 가져다주면 그 노래 녹음해줘 밤새 테이프가 늘어날때까지 들었던 시절 비를 피해 노래가 흘러나오는
레코드 가게 처마 밑에 한동안 그 노래에 흠뻑 젖어 서있었던 추억들 불법은 있었어도 낭만이
차고 넘쳤던 그때 그 시절 아~~그립네
매우 유익했어요.
길보드의 하이라이트는 크리스마스 캐롤
길거리 리어커에서 나오는 캐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났었음
1:04 짜깁기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와.. 짜깁기였다니..
와 검색하고 알았다 ㅋㅋ
저 땐 그랬지.... 유익한 정보네요.
ㅎㅎㅎㅎ진짜 추억돋네요 ㅎㅎ
불법복제판이 마지막으로 살아 숨쉬던 곳... 초등학교 컴퓨터실..
파워포인트 자격증 집에서도 더 연습한다고 하면 선생님이 공CD에 MS오피스 바로 복제해서 키젠이랑 같이 구워줬던..
헐 캡처 사진도 안 된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어요! 앞으론 링크로..메모메모..
0:03분 맨 왼쪽분 이쁘세요~👍👍👍
이게 서울 사투리
다 떠나서 첫번째 인터뷰하시는 분 존예다
강한자만이 살아남던 그 시절
저 때 정품 사다 쓰라고 하면 반응은 둘중 하나임
정품이 뭔데 vs 바보냐? 정품을 왜삼?
최근 윈도우10이 나오기 전까지 정품윈도우 산다고 하면 돈 많냐는 소리 들었음
레코드점에서 파는 정품은 5000,5500원 정도 했고 가짜는 1500,2000원 정도 했음ㅋㅋㅋㄱㅋ
테이프 느러지게 듣고했어지 ㅋㅋㅋ 2천원짜리 하나사서 복사해서 친구들과 돌려서 듣고 ㅋㅋ 저당시 또다른 문화였어지 요줌이야 그냥 핸드폰이면끝나지만 저당시 그렇게 없으니까 라디오 아니면 짝퉁테이프 아니면 라디오 에서 좋와하는 노래 나오면 바로 녹음 ㅋㅋㅋ 그것도 일이였어지만 즐거웠어던 기억이 ㅋㅋㅋ
그때가그립다. 최신가요 라고 여러가수 들의 노래를 태이프 하나에 다들을수 있었으니까 말이야
우리나라가 저작권 인식이 어느정도 잡힌게 생각보다 엄청 최근이라 그나마 한 2010년대 이후부터 서서히 잡힌거같은데
아직도 멀긴 했지만 ㅋㅋ
소리바다,벅스뮤직 논란이 저작권 인식에 큰 전환점이었죠 ㅋ
너네 정치인들 부터 법을 지켜라
그 당시 정품을 사는 이유는 뭔가 품질이 다르고 내용물이 조금 다르다는 느낌. 복제품은 저급하다는 느낌. 즉 저작권때문에 정품을 구입하지 않았지...0.3
한국의 복제음반은 추억
외국의 불법복제는 파렴치
?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 테이프는 히안하게 귀에 확 느껴질정도로 음질 차이가 났음. 정말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은 최소 카세트테잎을 사거나 CD를 샀었던 시절. 그렇게 불법복제가 판을 쳐도 히트곡 가수 음반은 100만장 넘게 팔리던 시절
잘봤습니다
14f님 이런영상 만희만희 만들어주세여!!!!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공중도덕. 저작권. 니꺼내꺼 개념 이라는게 그냥 씹똥같이 여겨짐. 한국에서는 직장이나 학교에서 수련회 가면 슬리퍼만 가져가도 이놈 저놈 누군지 모르는 놈들도 다 허락없이 신고 돌아다님. 시대만 바뀌었지 지금도 웹하드 토렌트 등으로 불법 미디어 시청하는게 가장 많음...
2010년대 중반쯤에 같이 공부하던 아는 동생한테 게임하나 소개해줫는데 제일먼저 묻는말이
"꽁짜에요?"
엿다. 난 5만원정도 주고 정품삿다니까 그녀석은 고개도 젓고 손사레치면서 돈주고 게임안사요 이소리함.
그리고 결국에는 어둠의 경로로 받아서 햇다함.
아마 지금도 저작권개념 없는 사람들은 남아잇을텐데 제발좀 제값주고 사쓰길...
웃기네 ㅋㅋㅋ 언론사들도 유투브 영상물 출처 달랑 하나 가져와서 막 갖다쓰면서 ㅋㅋㅋㅋ
처음 나온 여자 존예다 ㅆㅂ
00년대 초반까지 그랬지 불법 복사 및 다운이 전혀 문제시 되지 않았고 닌텐도도 TT, R4칩 유통돼서 망했지 지금이야 오히려 불법 다운한 사람이 욕먹지만
TT팁 R4칩 레전드였지..올인원이라는게 최고였음 ㄹㅇ
음원 저작권 인식이 바로 잡히고 나서 음원 수익으로 돈 버는 스타들이 많아짐 다른 예술계는 여전히 저작권 인식 최하위라 돈 못범
뉴스도 저작권이 있었군요. 새로운 사실 알아갑니다!
과거 유행가 몇 곡의 일부분을 BGM으로 깔아서 만든
이 영상도 저작권을 위반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김현정 그녀와의이별이 첨에 발매했을떄 폭망했다가 길보드로 떴음
엄마랑 차타고 이거들으면 처음에 전주나올때 엄마가 갑자기 엑셀을 밟고 속도를 올렸음
뉴스 기사들이 저작권 외칠려면 먼저 자기들이 저작권을 지켜야지
사진 무단도용에 다른 기사 단어 몇개만 바꿔 쓰는 기레기짓 하고있으니
모두가 쓰면 합법이 되는 매직 ㅋㅋㅋㅋㅋㅋ 요즘이라고 크게 다르지도 않고 짝퉁이 판친다고 욕하는 것도 어찌보면 아이러니한 거라니까 ㅋㅋㅋㅋㅋㅋ
4:16 와 스프링 94 갖고싶다 ㅋㅋㅋ
박준형이 옛날에 저거 장사하다가 어떤사람이 리어카째로 다 사면서 이런거하지말라고 그래서 개그맨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거같은데
난 리어카테이프말고 cd세대인데,,,했는데
막 배경에 이정현노래들리는데 순간 할말잃었다 ㅋㅋ바꿔~바꿔~ ㅋㅋ와,,소리바다,,,
불법복제 테이프 2천원 에서 천오백원 했어요
문구점 마트에서도 불법복제 테이프 판매하고했어요
정품 테이프 3천500원에서 4천5백원 했는걸로기억나요
아 추억돋는다.
중간에 뉴스도 저작권있다며 깨알홍보도 좋고.
복붙저작권😂😂
지식재산권 관련 법 강화하자!
지나가던 시민입니다.
계속 지나가지는 않고 영상보고 가겠습니다.
ㅠ
정품 쓰면 바보라고 생각한다기보다 길다가 즉흥적으로 좋으면 샀다가 테이프 같은건 정품도 그리 안 비싸서 들어보고 좋으면 삼. 음질 더럽고 짝퉁 들으면 기기 망가진다는 인식이있고 이미 씨디도 나왔기 때문에 .. 돈없는 학생은 많이들 샀을듯 .. 길보드 없어져서 크리스마스 정적, 국내음악, 팝송 유행에 둔감해짐 ㅎㅎㅎ
왜케고화질이여 ㄷㄷ
길보드 음질이 않좋서 결국 정품 사게 됬다능 ....
우리형이 카세트 헤드 망가진다고 짝퉁테이프 절대 넣지 못하게 했는데ㅋ
진짜이런거보면 지금세상은 소름
남대문가면 유명 댄스노래 뭐 거북이 DJDOC 쿨 이런 가수 노래 리믹스 버전 많았음 한 2000년대 중후반까지도 팔았음
저때 1000원짜리 테이프 담배비닐마냥 뜯을때 희열을 느꼇지..안에 종이냄새도 기억나는듯 ㅎㅎㅎ비록 1000원짜리 짝퉁테잎이지만 나에겐 그이상의 값어치였음.나름 음질도 좋앗고 품질도 나쁘지않았던..막귀여서그랫나 ㅎㅎ
와 추억이네 ㅎㅎ
나는 지금 시대가 좋다
복돌의 서막
저것땜시 음반 시장이 씹빠빠 낫지 ㅉ
먼 되도않는 소리지ㅋ
영상보고도 모르나?
리어카 빌보드차트가
가수들 홍보해주던
시절이였고
비품이랑 상관없이
정품자체가 몇만장씩
팔리던 음악시장의
전성기였음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정품이 100만장 팔리면
비품도 100만장 팔리던
시절이라 문제될깨없었고
오죽하면 공중파에서
리어카 길보드차트
순위까지 매기던 시절
됸좀있으면 몇천원 더주고
정품구입하면 되었고
그것마저 아끼고싶으면
몇천원 덜주고 비품
구입하면 되었던 시절
@@htjdmw 잘될 작곡가만 잘되었지 길거리 나앉은 작곡가 존나 많았다 무식아.
더군다나 다음 세대 저작권 인식 십창낸게 네놈들 세대 아니야?
임종환씨 지금은 고인이 되셨네요ㅜㅜ
저작권 의식이 엄청 미개했네ㄷㄷ;;;
1:05 탑백귀의 원조가 요기있네 ㄷㄷㄷ
서울말씨 오랜만에 들으니 정겹네
공무원들이 워낙 해적판 갖다 쓰니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국정부 고소했는데 대법이 돈주기 싫다고 걍 씹음
???
아 그래서 제가 정보병 했을 때 군부대 인트라넷에서 02년 구닥다리 MS 쓰는데도 수량을 제한하는군요.
불법복제방지기술은 발전했지만 노래들이 형편 없어졌다는거 ㅋㅋㅋㅋㅋ
일번: 불법복제 때문에 아이돌 음악은 지금은 복재가 힘들게 많으면 보관이 힘든 CD로 해야겠다
한국: 온라인에서 활발히 알려질수 있도록 MP3로 해야겠다
결과
Jpop대신 Koop
어떤 유튜브 채널에서 Jpop은 왜없을까? 그런 비슷한 주제로 알려준 내용인데 이런 불법이 문제이기는 하죠 ㅎㅎ
From Gag Concert Korean Broadcasting System
길보드차트 최신인기가요는 곡을 많ㅇ 넣으려고 곡만다 2절이 없었다
복제는 불법이지만 기사와 뉴스는 아니란다! 이중성 오지죠
그리고 뉴스 사이트들 제발 광고 좀 작작 쳐 넣어라. 네이버 루트 타야만 광고가 그나마 덜한데 미디어 회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의 뉴스는 뉴스를 볼 수가 없음
각설이타령 품바도 복제테잎 엄청나네 ㅋㅋ
ㅋㅋ 리믹스테이프 길거리에서 2000원 하던시절 ㅎㅎ
12초부터 나오는 노래 이름이 뭔가요?
노이즈 - 상상 속의 너 입니다!
길보드차트 ㅁㅊ ㅋㅋㅋ
아 가끔 휴게소에 이상한 네모상자팔던 아저씨들있던데 저거였구나
아직도 있긴함. 요즘은 USB로 판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상남자의 노빠꾸시대 조타 돌아가고잡다
이때가 좋았지
90년대 대구 동성로 나가면 길거리에 쫘악 껄려있던 리어카들이 그립다 진짜
@@석렬e 그 시대에 딸기 탕후루가?
@@sss_5948 불법복제랑 상관없이
정품이 몇만장식 팔리던시절임
그러니까 돈좀있는 사람들은
몇천원더주고 정품사고
그것마저 아끼고싶은 사람은
몇천원 덜주고 리어카 비품 구입하면 되었음
한마디로 대중들의
선택의 폭이 넓었던 시절
더군다나 리어카 길보드차트가
가수들 홍보까지 해주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좋았던시절
@@htjdmw ㅈㄹㄴ
@@htjdmw 불법인데 뭐가 문제 없어ㅋㅋㅋㅋ
@@sey7616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만 보고 불법이
좋니 나쁘니 따지네 ㅉ
전형적인 0과1이라는 모아니면 도
디지털사고방식
하긴 저시절이 사람냄새
나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살기좋았던 시절이지
팬덤 빠들이 음원사재기로 1위 만드는 지금음악시장 보다
저시절 음악시장이 더욱더 좋았고 다양하고
들은만한 곡들이 넘쳐났지
가수들이나 기획사들이
일부러 길거리 리어카
길보드차트를 홍보수단으로
삼았던 시절이고
심지어 기획사도 없는
무명가수들까지
노래만 듣기좋으면
리어카 아저씨들이
알아서 홍보를 해주었지
영상보면 알겠다만
리어카 아저씨들의
음악적 센스는 장난이 아니였어
즉 노래가 좋아서 뜰꺼같으면
양심껏 홍보해주었고
길가는 사람들도
어 이노래 좋은거같내
그럼 알아서 구매
다시말해 기획사 가수
기획사없는 무명가수
리어카에서 비품파는 아저씨
돈몇천원 아낄려는 서민들까지
모두가 윈윈하는 시스템
아울러 노래만 좋으면
비품과 상관없이
정품도 엄청팔리던 시절이니
지금처럼 기획사에서
돈뿌려가며 음악성없는
음악들도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며
대중들 선동하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오히려 저시절에
리어카 홍보수단이
양심적이며 순수한 홍보수단
전체를 보지못하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만 보고
얼빵하게 불법이니 머니
ㅉㅉㅉ
너같은 사고방식이면
유튜브에서 음악듣는
자체도 0과1로 따지고들면 불법이 될수밖에 없어
사람이 사람답게
융통성이 있어야지
저때 마이크로소프트 에서 불법 복제가 넘쳐나 열 받아서
MS워드 ~~ 그냥 공짜로 뿌린 기억 난다.....97~98년도 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불법복제 테이프 하나가 1000원 이였다는거
90년대 음반 판매가 대박이 100만 초대박이 200만인데
길보드 없었으면 대박이 300만 초대박이 400만 됐을걸ㅋㅋ
길보드 1위는 김현정 아님??? 진짜 강제 역주행인데?
짜깁기가 올바른 표현 아닌가요
혹시 중소기업에 입사한다면 정품소프트웨어를 안쓴다면 바로 퇴사하기를 사소한 프로그램오 정품을 안쓴다면 니 월급도 제대로 안 주겠다는 이야기임.
지금도 복돌들이 있다는게 참 무식하고 한심하네요..
길보드 나이트클럽에서 자주 나오는 음악이 진짜 대중들이 좋아하는 노래인데 가요프로에는 순위에서 젤 밑에던데 ㅋㅋㅋ 가요프로 순위는 엉망임
어렷을때 돈이 없어서 라디오녹음 하고 그랫는데
2:44
이정현-와/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다들 미쳐가고만 있어 ㅋㅋㅋㅋㅋㅋ
와❌바꿔⭕️
정부가 불법복제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90년대는 동남아분위기가 나네 베트남같어
저작권 인식이 이때부터 똥망이었으니 음...
원곡 말고 커버곡도 많았지 모르는 사람이 녹음 했단 곡
남인수 힛트앨범 ㅋ
잘못사면 늘어져서 음질이 골때림.ㅋㅋ
오프라인 p2p 클럽박스라고 보면 되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