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붕괴3은 텍스트량이 너무 지나칠정도로 많아서 재밌다를 느끼기 전에도 포기한사람들이 많은걸로 알아요. ''문학''이라고 보면 엄청난 작품, ''게임''이라고 보기엔 살짝 모자른 느낌 어쨌든 스타레일을 하는데 있어서 붕괴 스토리를 씹어봤냐 아니냐는 진짜 차이가 클거라고 봅니다. 그냥 애니메이션만 본사람들과는 깊이가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샘웨가 다 설명해줄거니 믿고 보면됩니다 ㅋㅅㅋㅋㅋㅋㅋ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이 마침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순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 케빈카스라나 」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 정의 」를 쫓았던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 정의 」 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딱 한번 말한다 새무웨무. 13인의 영웅, 낙원 설명회 각각 1시간 짜리로 해줘.
???:안늦었나?
???:아 달콤팝콘 안바꿔왔어
ㄹㅇ 마려움
새무웨무.
어디가는거냐 똑바로 서서 언제까지 해오겠다고 말해!!!
이거진짜개맛있겠다
새무웨무 피하지마!!!
맞서 싸워!!!!!
1:49:20 수!!!수!! 아닌가?
1:49:39 칼파스!? 아닌가?
1:49:46 잠깐마안ㅏㅏㅏㅜㅠㅠㅜㅜㅠ
1:49:56 아흐앍
1:50:30 어?! 자...뜨아ㅏㅏ아으알가ㅏㅏ
1:51:49 흐어...엘리이ㅣㅣㅜㅠㅠㅠㅠ
1:51:53 게임오버 싹 다 구속시켜! 씨이ㅣㅣㅣ 끝났어 그냥 끝났어 @%#확정 그냥 끝났다고... 끝!!
또 당신입니까 붕들갑의 율자...
설명회의 에이언즈,
붕들갑의 율자,
주존구멍 창시자(?).
그는 대체
붕웨는 무적이고 신이다 아무도 막을수없다 싹다 구속시켜
이번엔 붕들갑 아니라 진짜라는거임
스파클이 세계관 연결시키고 13명 수입한거니 이름만 달라지고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호들갑의 율자 ㅠㅠ 그리웠다 ㅋㅋ
불쫒나잖앙ㅠㅠㅜㅜㅜㅜ
그러니까 낙원 설명회를 기다리면 된다는거죠?
낙원 설명회 "내놔"
앞으로 3.0버전에 많은 뉴비들이 올텐데...... 파이어모스 설명회, 낙원 설명회, 케빈 카스라나 설명회 갑시다😂😂
2:38:46
나찰 비사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앙
설명회 중독이야? ㅋㅋ
저 붕서드 안 해봐서 13인의 영웅이 얼마나 대단한건진 잘 모르겟는데
걍 샘웨 반응이 너무 웃겨서 몇번이나 돌려보는지 모르겟음 ㅋㅋ
업뎃방송도 딱히 안 챙겨보는 편인데 샘웨 덕분에 보게됨
엘리시아...팬덤 1위캐죠...
호들갑 좋지 않을건 아는데...조오오온나 대단함미다...
솔직히 붕괴3은 텍스트량이 너무 지나칠정도로 많아서 재밌다를 느끼기 전에도 포기한사람들이 많은걸로 알아요.
''문학''이라고 보면 엄청난 작품, ''게임''이라고 보기엔 살짝 모자른 느낌
어쨌든 스타레일을 하는데 있어서 붕괴 스토리를 씹어봤냐 아니냐는 진짜 차이가 클거라고 봅니다. 그냥 애니메이션만 본사람들과는 깊이가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샘웨가 다 설명해줄거니 믿고 보면됩니다 ㅋㅅㅋㅋㅋㅋㅋ
아아....모르는건가...
@@PangPunch샘웨만 믿고 있겠습니다ㅋㅋ
샘웨여.....
"반천과 천장이 같나요?"
"픽뚫과 픽업이 같나요?"
"털리기 위해 태어난 『지갑』은....
어떤 유저에게서 안녕을 구해야 할까요?"
지갑은 왜 텅 비어야만 하는가?
왜냐면 언젠가...우린 현질을 해야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berrerbe9231정말... 덧없군...
아니 ㅋㅋㅋㅋ 단체로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
"대체... 인간은 왜 출근을 해야 하는가"
"왜냐면 언젠가.... 우린 가챠를 돌려야만 하니까."
"지갑은 너무나도 얇군..."
붕스 신 지역 무려 그로신 컨셉이라니 고대 의상에 환장하는 사람으로써 그저 겁나게 취저다 벌써부터 얼마나 웅장한 스케일의 세계관 스토리와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나올지 그저 엄청 넘 기대됨 ㅋㅋㅋㅋ
붕3낙원도 개쩔었는데 얼마나 대단하게 나올지
샘웨의 '그 낙원' 반응 존나 기대하고 있었다ㅋㅋㅋㅋ
샘웨는 진짜 유명한 주존맘임...
2:22:33 채팅에 유가족이셔? 졸라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마세요 마음으로 품은 자식입니다 묵념 부탁드립니다
@@Keii423 샘주 누나 형아가 13명이나 있었네
4:38:05 채팅 "유족반응" ㅋㅋㅋ 2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개웃기네
낙원 언급 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모티브네 ㅋㅋㅋ
페나코니보다 더 미친 샘들갑 나올 각인데
우선 스토리 진행하면서 13인 나올때마다 비명 확정임 다 매력있고 이쁨 ㄷㄷ 2.0은 츄형 레이시오 등 비호감이었다가 호감인 얘들 몇명 있었는데 이번엔 다 호감일듯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이 마침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뭐야.. 뭐야..? 하다가 파르도 필리스로 의심이 확신 되는 부분에서 카타르시스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파르도가 너무 빼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LameTempo ㄹㅇ 긴가민가하다가 파르도 보자마자 이건 확정이네 했음
긴가민가 -> 파르도에서 확정 그럼 혹시 케빈 엘리시아? -> 케빈 엘리시아 엔딩
순서 배치 잘한듯
파르도에서 소리지르고 케빈에서 쓰러지고 엘리시아에서 울었다
나도 파르도보고 응? 싶더라 ㅋㅋㅋㅋ
ㄹㅇ긴가민가 하다가 단또 복장보고 소리 존나 질렀음...
1:50:27 주존 등장
설명회도 좋긴한데 뽕맞길 원하면 남은 기간동안 스토리 해보는 게 좋음 님두라..
13명과의 호감도를 천천히 쌓아가는 빌드라서 직접 플레이 하는 걸 강추함
리세계 안 사도 가능한가요?
시베리아 진행중인데 낙원 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ㅠㅜ
스토리 너무 방대해서 자꾸 하차하게됨
@@o_0..... 스토리 체험캐 다 제공됨
@@서리중낙원이 1부 거의 후반부라 좀 더 오래 걸릴 듯.. 아직은 시간 많으니 천천히 즐기면서 해야 하차 안 함..
확실한건 샘웨가 붕괴 먼저 해둔건 진짜 신의한수였다 ㅋㅋㅋㅋ
솔직히 붕괴에 샘웨 없었으면 이정도의 인기는 아녔을듯
@@벼룩-k4f지랄은 하지 말자
@@벼룩-k4f지랄 ㄴ
@@벼룩-k4f아니요 붕괴는 여왕 강림부터 명작이었습니다
@@pear_blossom0116맞아 붕스면 몰라도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순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 케빈카스라나 」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한때 . . . 「 정의 」를 쫓았던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 정의 」 라니
그저 사춘기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2:31:47 이 캐릭은 뫼비 모티브가 맞을거 같아요
캐릭터 소개때 저승강의 딸이라고 하는데
붕3 낙원에서 뫼비우스 회상의 그릇 제일 마지막거 제목이 '소녀 카론' 입니다
나비보면 아포니아일수도 있어요
무조건 하나라고 보기에는 섞여있을수도 있음
머리에 쓴 왕관 같은것도 비슷하고
쟤가 죽음도 없앤다는데 13영웅중 죽음과 부활쪽이면 뫼비가 먼저 떠오르긴 함
@@reid8517 아글라이아 성우가 아포니아 성우인거같아서 아글이 아포니아같아요
내가 롱영상은 잘 안보는 사람인데, 지금 2.7 특별방송 반응이 맛있어서 다 찾아보는 중 ㅋㅋ
待ってたよ兄貴
일본에서 여기까지 어떻게왔어요 www
수출까지 알뜰하구만
하 샘웨로 보는 림버스 공방도 너무 알찼고 13인의 영웅이 진짜 지렸음
공방 올라오고 나서 샘웨 반응이 제일 궁금했다
붕끼얔 하는 샘웨가 눈에 그려졌음
하필 겹쳐도 림버스랑 스타레일인게 웃음벨이네 대중교통 방송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
버스랑 열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9:44 엘리시아 일본어
4:34:35 해외판 붕들갑
해외판 진짜 샘웨랑 똑닮아서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웨 ㄷㄷ
서양샘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웨 준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사람도 원래 저정돈 아니었는데 ㅋㅋ 악귀가 됐네
이것만 기다렸다
붕3에 삼포랑 스파클 주고
스타레일에 13영웅 파이어 모스를 데려온
그저 "대 환 락" 🎉🎉🎉
여담으로 써드에서 케빈의 과거중 그리스였었나 한 철학자랑 대화하는 에피소드있는데
이걸 보니 생각나네 어쩌면 그걸 바탕으로...
거기서 그 대사 나오지 않음?
새는 왜 나는가?
@@더시드도로시맞아요. 거기서 "새는 왜 나는가." 라는 대사가 나오죠
자 이제 낙원 설명회 한 사발 말아줘
4:34:35 해웨 진짜 똑같아서 미치겠네ㅋㅋ
엘빈의 유족 X 케빈의 유족 샘웨 ㅋㅋㅋㅋㅋㅋ 반응 진짜 개맛도리
샘웨 반응은 못참지
2:22:30 진짜 쌍으로 야랄이네ㅋㅋㅋ
4:34:35 샘웨 근들갑이 넘사긴하네 해외근들갑에 스토리를 정말사랑했던 감정이 첨가된 느낌이 들어있다고해야하나?
콜라보로 스파클 삼포 단 2명 보내고 13영웅 데려와버리는 장사의신 대 환 락
낙원 설명회 100만 가자!!!! ㅎㅎㅎㅎ
대 샘 웨 !!!
붕3 세계관은 잘 모르는 나도 엘리시아 뒷모습 나온건 진짜 온몸에 소름 쫙 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54:04 샘웨 심영 합성물 심영 마냥 머리가 가만히 있질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붕3의 낙원, 엘리시아 스토리는 [근본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를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이다.
1:50:32 자기가 죽다 살아나도 저 정도 리액션은 못 할듯 ㅋㅋ
스타레일 역대 최고의 공방 GOAT
샘웨 엠포리어스 스토리 일본어로 플레이할 것 같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메인스는 한국어 하실 거 같은데 일본꺼는 따로 검색해서 볼 거 같고
케테르급 붕괴수 출현
이 사람 이렇게 신난거 오랜만에 보네 ㅋㅋ
4:37:53 아오 원시박사시치 또 너야?
샘웨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저런 감정을 느끼고싶어져서
붕3 깔고있습니다.. 스토리만 잘 맛좀 보겠습니다..
선데이 성우님은 성우네 ㅋㅋㅋ
엠버기원 이후 역대 최고의 게임
붕괴: 스타레일 GOAT
이것만 기다렷다 진짜
소신발언 낙원 초반에 ㅈ노잼에 그뭔씹 스탠스였는데 후반에 질질 짜고있는 나를 발견...게임하다 텍스트 넘기면서 울어본건 낙원이 처음이였음
1:49:18 근들갑 발작 시작
낙원 설명회 빨리 만드셔야겠습니다.
만약 설명회 다시 하면 낙원 설명회라기 보단 그냥 저번에 하다남은 붕국지 마무리로 케빈편을 하고 거기에 낙원을 깊이 파는 느낌으로 해줬으면 좋겠음
뭐가 됬든지 간에 일단 행복회로 ㅈㄴ 굴릴게 ㅋㅋ
다음 티어리스트 따웨이거 1등확정.
샘웨 낙원 설명회 기원 1일차
4:34:34 양웨 반응 맛있네 ㅋㅋㅋㅋ
페나코니 이후의 고점을 걱정해? 우린 불을 쫓아 나아간다!
메이야 제발 앰포리어스 한번만 와다오..
아아 영웅.. 준비는 됐나? 개척자
지금껏 다른 게임들 공방은 갓지훈을 보며 반성해야 한다. 찬양하라 갓지훈!!
돌아오셨군요.. 설명회의 에이언즈님
아니,
설명회의
'율자'님
붕3rd 내용 잘 모르는데.. 쌔무씨가 저렇게 호들갑 떨 정도로 흥분되는 스토리인가요…??
기다리면 설명회 해줄 듯 기다리셈 ㄱㄱ
호요버스 게임 스토리중 최고의 스토리 입니다.
미호요가 오늘의 붕괴써드는 무적이다 발언을 하게 만든 스토리 ㅋㅋㅋ
진짜 제가 모바일겜 씹덕 한지가 벌써 10년째인데 붕3 스토리 넘는걸 본적이없습니다 ... 정말이에요
페나코니쓴 작가 최고점 스토리임
아오 채팅창 남척자 왜 이렇게 싫어해 재밌어서 저러는건가 진심
ㄹㅇ 은근 억까 심하게 하는 애들 있음. 척자 목욕하는 걸 인겜에서 대놓고 안 보여주고 뭐로 가리거나 텍스트 처리할 삘인데 패배 그러고
ㅇ
원신에서 남행자 놀리는 밈이 이어진거 같은데 2버전 후반까지 이러는건 뇌절이긴 함.ㄹㅇ
음월 리니 백출같은 캐 까이는거 보면 남척자 까는건 귀여운 편이지
캬 미쳤다 진짜 ㅋㅋ
드디어 정신이 나가버린 ㅋㅋㅋㅋ
쌔메❤
화는 따로 나올 것 같고
사쿠라도 에도성에서 나올것 같음
그래서 그 비는 영웅 자리를 스타레일 오리지널 캐릭터로 채운듯
근데 영웅기에서도 사쿠라 또 나와도 되긴 함.. 이왕이면 나왔으면 좋겠음. 어차피 평행세계 이야기라고 하면 되니까
붕들갑의 샘웨 도대체 얼마나 들갑을 떨어야 만족을 할것이냐
여기다 이 댓글 달아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엘리시아 설명회 준비 가능하십니까?
뭔가 엄청 인기많은 애라는건 알겠는데 왜인지를 모르겠네...
이제 붕3을 하러 가시면 됩니다 ㅎㅎ
2:38:46
@@사람-c5j 그런 똥겜 안해요
내생각엔 임마 빨리 붕스 1장부터 최종장까지 플레이 하던거 편집본으로 올려야함(설날특집)
이 날….. 붕붕이들의 세상은 다시한번 무너졌다…….
괜히 근들갑의 에일언즈가 아님
뭔지 모르는데 너무웃기뭌ㅋㅋㅋ
버스에서 열차 환승하는게 졸라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둘 다 대중교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낙원 설명회.. 해야겠지?
나처럼 붕괴3rd 스토리 몰라서 어리둥절인 사람?
저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그냥 샘웨 반응이 재밌어서 괜찮은 듯ㅋㅋ
모르면 공부해!!!!
나도 모름ㅋㅋㅋㅋ 케빈이 주존구멍이라는거랑 오토밖에 모르는데 뭐 정리해줘서 알려주겠지 우린 그냥 신캐 많이 나오는구나 하면 될듯 ㅋㅋㅋ
그냥 그런갑다 해야지 ㅋㅋ 그냥 붕스나 하면됨
샘웨님 나중에 뤼튼AI한번 해보실 생각 없나요? 샘웨님이 방송하면 찰질것같은데 ㅋㅋ
요즘 호요버스도 그렇고 샘웨랑 도파민 엄청 터지네 ㅋㅋㅋㅋㅋㅋ
림버스 공방과 붕스타 공방이 한번에?? 나...너무 배불러....
삼포=아하 삼칠이=이드릴라 설을 지지합니다
오늘 엘리시아 뜨자마자 이 양반 반응이 제일 궁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빈 그 구도에서 이미 끝난듯ㅋㅋ
@@lightmoon4561솔직히 그 전까지는 음? 긴가민가? 했는데 파르도하고 케빈이 너무 빼박이어서 소리지르게 됨...
샘웨 원신 하다가 갑자기 붕괴 엄청 빠져서 한동안 거의 붕괴만 했었는데 그땐 솔직히 오래전 게임 이게 맞나 싶었음 근데 이게 이렇게 돌아오네 참 ㅋㅋㅋ
호요버스의 집정관
붕들갑의 율자
설명회의 에이언즈
[샘웨]
당신에게 묻겠어 낙원 설명회는 언제지?
얼마전에 소환물 얘기한거 예측지렸네.. 샘형ㄷㄷ
알고보니 삼칠이가 나중에 기억 되찾을 때 엘리시아되는거 아닐까 하는 문득 생각이
이 정도 되면 아하랑 미토스 와서 앉을법한데
티만 안냈지 있을수도
1:56:06 여기가 개웃김ㅋㅋㅋㅋㅋㅋ
13인의 영웅 모티브로 뭔갈 내는 게 좀 이른 거 같아서 걱정이 되면서도 도대체 뭔 빌드업을 하려고 이 카드를 벌써 꺼내든 건지 기대도 되네요.
3:30:30 명조 2.0 워프
2:38:46 설명회 확정좌표
공방을 강의하듯이하네 신기하넼ㅋ
샘웨님 진짜 낙원+13인영웅 설명회 해주세요오오 ㅠㅠㅠㅠ 너무 궁금함
샘웨 이격 존나웃기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붕괴 유저를 긁는 발언.
"그래서 쟤들이 구름위 5전사 같은 애들인가요?"
별붕별붕아, 지금 그게 무슨 말이니?
와...뭔가 진짜 긁힌다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에서 욕 들을 것 같은데 긁혀....
뭐....라고...?
구름 위 5전사 빌드업을 1년 동안 잘 했으면 비슷한 면이 있긴 함 ㅋㅋㅋ
크아아아아악
3.0 상상도 못했다. 케빈이 진짜 올 줄이야 ㅋㅋㅋㅋㅋ
사막을 걷는 자는 코스마인가?
01:50:27 이 부분 계속 보는 중 ㅋㅋㅋㅋㅋㅋ
붕3 아직도 못놓고 고통받고있는데
붕들갑 샘웨보고 위안얻고갑니다
샘웨가 3.0 들어가기 전에 붕써 13인의 영운 설명회 해줬으면 좋겠다 사실 붕스랑 원신만 플레이 해보고 붕써는 건너건너 듣기만 해서 궁금함
붕끼야아아악!!
영웅 설명회 만들어야겠지?😊
저기 제가 붕괴는 안해서그러는데요
거기서나오는캐릭들이 이번 pv에서 다나온건가요?
세계관통합되는 느낌이라 샘웨형이 저렇게 발작하는건가요?
근데 진짜 붕3 스토리 깨는건 안어려우니 딱 일주일 2시간씩만 날잡고 스토리만 꺠는거 진짜 추천
@@lllllllll5652 거기서 나온 캐릭들 중에 제일 인기있는 집단중 하나가 통째로 나온거
대충 3 스파 어셈블 했을때 느낌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됨
이걸 비유하면
젠레스존제로에
갑자기 반디, 아케론, 시계소년이 등장해서 세계관 연결되는 급 이상이긴함.
"불을 쫒는다는건 무언가를 계속 잃어가는 여정이고"
이 대사가 진짜 너무 잘 어울린다
리액션 맛집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