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엔 나갓다오면 나무로된 식탁 의자같은거 많이 뜯어놨었는데 일단 같이잇을때 나갓다와서 미안해서 끼고 사는것처럼 관심을 너무많이 줬었는데 그거 앙하고 서로 할일하듯이 지내고 저랑 떨어져잇다고 심심하다고 안부르고 옆에 안두고 베네본같은 계속 씹능거 여러군대 놓고 관심을 꺼버리는게 효과가 좋은거같아요 그뒤로는 점점 외출하고와도 뜯는 습관이 없어지더라구요 첫째로 무한 애정과 관심은독이됫습니다.. 그빈자리가 그렇게 느껴지는거같앗어요ㅠ 자든말든 할거하라고 두시는게 제일 첫째인거같아요
저도 첨엔 나갓다오면 나무로된 식탁 의자같은거 많이 뜯어놨었는데 일단 같이잇을때 나갓다와서 미안해서 끼고 사는것처럼 관심을 너무많이 줬었는데 그거 앙하고 서로 할일하듯이 지내고 저랑 떨어져잇다고 심심하다고 안부르고 옆에 안두고 베네본같은 계속 씹능거 여러군대 놓고 관심을 꺼버리는게 효과가 좋은거같아요 그뒤로는 점점 외출하고와도 뜯는 습관이 없어지더라구요 첫째로 무한 애정과 관심은독이됫습니다.. 그빈자리가 그렇게 느껴지는거같앗어요ㅠ 자든말든 할거하라고 두시는게 제일 첫째인거같아요
그게 최선 같아요 너무잘해줘도 애정이 너무 없어도 문제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