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역습의 샤아 - Main Title 이게 전투음악이라고 하면 단연코 최고죠 좋은 OST는 많지만 전투의 비장함과 희비를 아우르는 곡 입니다 지는 쪽이 들으면 비장하고 이기는 쪽이 들으면 웅장할거 같네요 오케스트라 버전이 존재한다는 것만 해도 이건 명곡 인증! ㅋㅋ
보컬이 아닌 건담 BGM 중에서 가장 귀에 익숙한 것1: 나의 마음 명경지수, 허나 이 의욕은 열화와 같이 가장 귀에 익숙한 것2: 메인 테마 (역샤) 이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Final mission Quantum burst 5분부터 (어떤 곳에선 Final mission Quantum burst 2)네요. 안 나온 것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들은 MS igloo의 기동전(機動戦) 시드의 Meteor(프리덤 강림) 시데의 Vestige 유니콘도 좋긴 한데, 타이틀을 기억할 정도는 아님.
개인적으론 비우주세기나 무근본을 더 좋아하지만 제타건담의 저 비장하고 음울한 선율은 유니콘 할애비가 와도 못 이길 듯 전쟁의 비극이라는 건담 시리즈의 주제를 그대로 관통하는 느낌의 음악이라고 생각함 근데 디 오리진 메인테마도 웅장하면서 긴장감 있고 서정적이기도 해서 좋은데 도입부는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인데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미련이 남은 과거회상과 쓸쓸함 사명감이 교차해서 표현되는 느낌의 음악임 제타는 건담이 어떤 작품이고 전장에 내몰린 사람들에게 어떤 최후가 기다리는지 표현한 음악이라면 디 오리진은 그냥 빨간 가면남이 어떤 사람인지 표현한 듯한 느낌... 근데 멋있어
건담 브금 정리
0:00 ~ 0:23 waga kokoro meikyo-shisui-saredo kono yo wa rekka no gotoku
0:24 ~ 0:49 STRIKE Shutsugeki
0:50 ~ 1:11 mobile suit gundam ost 1 track 03- from sleep
1:12 ~ 1:30 Jerid to mouar
1:31 ~ 1:54 the 08th ms team ost VII
1:55 ~ 2:13 Mobile Suit gundam 08th ms team report 1 track 12-soldier
2:14 ~ 2:39 dendrobium
2:40 ~ 3:06 assault waves
3:07 ~ 3:39 shido! Double zeta
3:40 ~ 4:06 main title
4:07 ~ 4:34 final mission quantum burst
4:35 ~ 4:58 mobile suit gundam iron-blooded orphans
4:59 ~ 5:29 Unicorn
옆에 제목 그대로 복붙하심 바로 뜹니다~
솔직히 유니콘과 역습의 샤아 브금은 반박불가
@@flying-be2068개인적으로 유니콘은 리믹스 전보다는 후가 좀 더 웅장한듯요
전 유니콘이랑 퀀터
카미유 Z건담 테마가 진짜.. 너무 좋음
소년 브금같이 들리지만 신비롭고
주인공이라는걸 각인시켜주는.. 그런 느낌
괜히 아무로의 재림이 아님, 우주세기의 끝을 내려던 주인공다운 브금
@@시포월궁전하지만 끝나버린건 본인 이었고..
제타는 브금에서부터 뭔가 비장함이나 슬픔같은게 묻어나옴.
카미유의 감정들을 음악으로 표현한거 같은 느낌임
매우 비장함.
@@wpdn93 혜성은 좀더 파앗 하고...
갓건담 바로나와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웅장해진다
그당시 처음 보았을때 오글거려서 족는줄 ㅋㅋㅋ
와...이건 우열을 가릴수가 없는데...
역샤는 전쟁 승리하겠다는 비장한 행진 혹은 웅장한 전투
유니콘은 비로소 전쟁을 끝맺음 하겠다는 굳은 의지
이런 느낌이라서 이 둘이 탑인 듯
개인적으로 수성의 마녀도 좋았던걸로 기억함
건담 bgm 추천해주시면 (오프닝.엔딩곡제외) 영상만드는데 참고하겠습니다😊
reconguista이 dgm이 개인적으로 맘에들어서 추천해봄니다
샤아 bgn추천이요
건담 시드 데스티니 - fields of hope 이거면 건담에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들도
유입이 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갠적으론 마크로스의 계보를 잇는 아이돌급 띵곡이라고 봅니다
역습의 샤아의 sally, sacrifice, destiny, aurora 추천드립니다. sally는 전투 브금, sacrifice, destiny는 여운이 남고, aurora는 여운의 절정입니다.
건담시드 meteor
프리덤 첫 등장때 나온 두 번째 곡 진짜 들을 때 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철혈, 유니콘은 브금이 진짜 듣자마자 소름돋는다
ㄹㅇ 저도 저 두개랑 제타가 젤 좋은듯
3:50 역습의 샤아 - Main Title 이게 전투음악이라고 하면 단연코 최고죠
좋은 OST는 많지만 전투의 비장함과 희비를 아우르는 곡 입니다
지는 쪽이 들으면 비장하고 이기는 쪽이 들으면 웅장할거 같네요
오케스트라 버전이 존재한다는 것만 해도 이건 명곡 인증! ㅋㅋ
네라이우츠!
ㄹㅇ
프리덤 등장곡, 그리고 더블오 음악이랑 유니콘 bgm들은 ㄹㅇ 듣기만 해도 너무 좋아...
와~ 근래 건담짤중에 편집 우수상이시네, 고화질에 각기체마다 메인테마OST 정확히도 완벽구현! 감동의 메모리
역동적이고 심장을 빠르게 하는건 비우주세기
웅장함과 고전적인 신화의 느낌의 우주세기
개인적으로 Z 1:12 와 ZZ 3:06 , 역샤 3:40 이요 뭔가 긴박하면서도 아련한 슬픈 느낌?이 듬
지제네같은 겜 하면서 반복재생으로 듣기엔 "스트라이크 출격"이 등장신, 타격신간에 밸런스가 좋고 이런 흐름이 계속 이어져서 오래듣기 좋은듯
특히 고속기동하는 날렵한 기체로 연속행동 하는걸 보면 잘어울리는 느낌임
근데 정작 스트라이크는 엄청 날렵하진 않은데
맞음 고속베기 프리덤이랑 비교해보면 분명 스트라이크 빨랐다 느꼈는데 같이보면 존나 느림 ㅋㅋㅋㅋ
역시 더블오 퀀터 등장브금인 이지 캬..이 브금이 2기 리본즈와 전투중 록온,알렐루야가 도와주러올때에 브금약간 편곡해서 나온건데
2기때는 록온 알렐루야가 전투중도우러왔다면 극장판에서는 세츠나가 전투중오고 오마주까지 완변한 브금..캬
난사 해주마랑 이크제는 아직도 유명하죠
헬스 프레스계열 운동할때 유니콘 BGM 들으면서 머릿속으로 코코카라 데테이케!! 하면 운동 아주 잘됩니다.
보컬이 아닌 건담 BGM 중에서
가장 귀에 익숙한 것1: 나의 마음 명경지수, 허나 이 의욕은 열화와 같이
가장 귀에 익숙한 것2: 메인 테마 (역샤)
이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Final mission Quantum burst 5분부터 (어떤 곳에선 Final mission Quantum burst 2)네요.
안 나온 것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들은
MS igloo의 기동전(機動戦)
시드의 Meteor(프리덤 강림)
시데의 Vestige
유니콘도 좋긴 한데, 타이틀을 기억할 정도는 아님.
구우프 커스텀이 확실히 제일...!
에이스 파일럿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준 웅장한 곡인듯
구커 등장음악이 진짜 웅장한듯
최고
구커 등장 Bgm은 아직까지도 간지 존멋!!!
덴드로비움 등장신에 나오는 음악이 전투음악에 제일 잘 어울린다고 봄...그 긴장감과 그 전투씬....
저는 전투 음악중에선 진격의 거인 ost도 맡았던 작곡가가 만든 ost인 유니콘이 압살 한다고 생각합니당
아 같은 작곡가군요ㄷㄷ 어쩐지 좋네요
갠적으로 오르가가 미카! 하고 외치는 동시에 하이라이트 부분 재생되면서
똭 튀어나와 그레이즈 찍어버리던
연출이 인상깊달까.....
덥퀸터,유니콘 너무 사기잖아ㅋㅋㅋㅋㅋ
스트라이크 건담 브금 은근 구수하네
와 퍼스트건담 교전브금이 없네... 유니콘은 진짜 그냥 틀어도 웅장함
개인적인 탑3
3. 유니콘 건담
2. 철혈의 오펀스
1. 미티어(프리덤 첫 등장할 때 그 곡)
저...미티어가 아니라 메테오 아닌가요?
역샤와 그짐승 테마곡은 진짜 들을 때마다 모빌슈트 몰고 싶어짐
그짐승이 뭐임?
유니콘 건담
여기선 유니콘 건담 브금이 제일 좋네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프리덤 건담 처음 등장할 때와 그 때 나왔던 메테오도 좋더라구요
진심 진짜 역습의샤아 는 미친 명작이네. 전투장면 간지가 폭발히네… 0083 도 미친 퀄리티. 뒤의 작품들보다 10 년전에 나온 건데. 퀄리티 음악 스토리 어느것 하나도 뒤지는게 아니라 더 높다는 미친 버블경제 시대 작품들
건담 SEED에 나왔던 건담 출격 이라는 bgm도 무척 좋았던거 같습니다.
최고의 전투음식으로 읽고 왔넹 ㅜㅜ
애니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센티넬..
슈페리어 어택..도 좋습니다..!
덴드로비움이 진짜 레전드
'이걸로 전부 끝내야 한다!'는 느낌이 듬
스토리.메카디자인 다빼고 음악만본다면 스트라이크. 발바토스가 젤분위기잘맞고소름!
개인적으로는 00 의 Fight가 좋습니다. 트랜스암 신은 몇번을 돌려봐도 참 간지난단 말이죠...
전투음악은더블오퀀터가 좋은듯ㅎㅎ
스토리는 까도 음악은 못까는 건담시리즈들..
ㅇㅈ
너무 다좋네요
철혈 브금 듣자마자 늑대울음소리도 같이 들리네
아 진짜 다 좋네... 특히 유니콘은 OST 앨범으로 틀어놔도 다 좋음 👍
ㅇㅈ
건담 O.S.T는 뭐니뭐니 해도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가 진리‼️ㅎ
거를 타선이 없다ㄷㄷ
00팬인데 브금으로는 솔직히 유니콘 단독으로 넘사벽이가 생각함
틀자마자 느껴지는 뽕으로만 따지면 철혈 발바 전투 브금이 꿇리진 않는디
Ms08소대,유니콘이 진짜 간지였지
칸노 유코...그는 신이야
역습의 샤아.그런데. 역시 우주세기가 최고군요.
다 좋넹
나니? 이건 수박바 어택이다
제타 건담의 저 브금이 좋기는 하지만 일반적 전투 음악에는 모빌슈트라는 좀더 괜찮은 음악이 있는듯 합니다. 저 브금은 전투의 박진감이라기보단 너무 처절하거든요
비장하고 서정적인 제타나 08소대가 기억에 남네요
어으 다 최고 곡들뿐인 ㅠㅠㅠ
수성의 마녀 전투브금도 좋은데...에어리얼 파메트 스코어 최대치 처음으로 찍을때
주제가 전쟁의 슬픔 참혹함을 표현한거라면 무조건 제타
전투 그 자체를 표현한다면 역샤
0083 신작화로 리마스터 다시 해줬으면 좋겠다.
웅장하다
이 영상에는 없지만 건담W의 Legend of Zero 그것도 아주 지립니다.
다 좋지만 제타, 역샤, 유니콘 노래가
내취향이다...
크 ~~~ 역시 뉴건담 오로라가 그 다음은 유니콘 등장 음악이 참 좋내요 저는
역시 0083은 최고야!
진짜 철혈이 노래랑 기체, 작화 전부 완벽했는데....진짜..스토리가...모든 걸 망쳐버림...
퀀터 파이널 미션보다 그 원곡인 트란잠라이저가 더 좋은 건 저뿐?
0083 폭도색 쓸때의 그 경쾌한 음악이 레알 미쳤음
더블오 bgm이 가슴을 울린다… 어린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본편은 아니지만 g제네 시리즈 크시건담 전용 금인 그 이름은 마프티 나비유 에린 이 전투브금으로 진짜 좋다고 생각함
갓건담 지금들어도 피가 끓어오른다 우왕
유니콘브금 진짜 세련됬다
04:00 내가 고자라니...
개인적으로 우주세기의 부활을 알린 UC 크샤트리아 전투씬 OST가 없는게 아쉽군요~
역샤 브금 MAIN TITLE도 명곡이지만 전투브금으로는 SALLY나 ν-GUNDAM이 더욱 어울린다고 생각되네요
어떡행 다좋앙 ㅠ
구프커스텀 브금이 진짜 미침;;
유니콘 이랑 철혈이 제일이네
브금은 유니콘이 지리는듯
개인적으로 철혈의 오펀스 메인 브금도 최고였죠. 브금/디자인/전투씬 다 잘뽑았는데 캐릭터와 스토리가 다 말아드신 철혈....ㅜㅜ
다 봤더니 재주행 마려워짐...
썬더볼트는 없나ㅜㅠㅠㅠ 풀 아머 브금 개사랑하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론 퀀터가 너무 웅장하고 경쾌하기에..
미친노래들만 모아놓고 최고의 브금을 물어보다니.. 깔게 없네 노래가 ㄷㄷㄷ
슈퍼로봇대전 하는줄 알았슴다..ㅋㅋ
완전히 백지 시각에서 볼 때 유니콘이랑 역습의 샤아가 마음에 드네요. 유니콘이 조금 더 좋은것 같기도 하고... 비등비등?
역사 오리지널로 들어야하는데
유니콘 1등
개인적으론 비우주세기나 무근본을 더 좋아하지만 제타건담의 저 비장하고 음울한 선율은 유니콘 할애비가 와도 못 이길 듯
전쟁의 비극이라는 건담 시리즈의 주제를 그대로 관통하는 느낌의 음악이라고 생각함
근데 디 오리진 메인테마도 웅장하면서 긴장감 있고 서정적이기도 해서 좋은데
도입부는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인데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미련이 남은 과거회상과 쓸쓸함 사명감이 교차해서 표현되는 느낌의 음악임
제타는 건담이 어떤 작품이고 전장에 내몰린 사람들에게 어떤 최후가 기다리는지 표현한 음악이라면
디 오리진은 그냥 빨간 가면남이 어떤 사람인지 표현한 듯한 느낌... 근데 멋있어
역시 제타
파이널 미션이 젤 맘에든다..
ㅋㅋ 그냥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삽입곡은
Find the way ❤
1. 유니콘
2. 더블오
3. 갓건담
역샤는 판넬밖에 생각안나는데 ㅋㅋㅋ 퀀터는 나오자마자 '록옥:왔냐? 할레루야: 늦었잖아!
그남자(그라함): 기다리다 지쳤다 쇼넨!!'
이 들리는데 맞나..?
여기 없지만
제타건담극장판 : 섬광속의MS 이게 최고인듯
윙의
사춘기를 죽인 소년의 날개
제타랑 역샤를 젤 많이 듣긴 한듯?
그래도 캡파할땐 유니콘 브금 깔고 뉴타입놀이한 추억이 있음 ㅋ ㅡㅋ
어찌 이렇게 고르기 어려운 곡들만;;
유니콘은 그저 웅장하다
뎌블오는 설레고
오펀스는 .. 하… 왜그랬니?
개인적으로 더블오 bgm이 탑인듯 그 특유의 빠른템포의 느낌이 전장의 빠른흐름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해야하나??
개인적으로는 역습의 샤아에 한표 던집니다
덴드로비움 안나오면 이상하지 ㅎㅎㅎ
브금은 갓건담이 넘사벽임
0083 노래들 좋긴하네ㅋㅋ 애초에 표절곡이 있어서 좋을수밖에 없기도 하고
역샤 유니콘이지 전통의 건담
더블오퀀터에 한표입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은 0083이 가장 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