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핌플3종비교사용기 - 그래스디텍스&P4V&388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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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 제가 사용 중인 세 가지 롱핌플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해 봅니다. 제 주관적 의견이 들어가 있는 점 감안해 주시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롱핌플 #그래스디텍스 #중펜 #중국탁구 #탁구 #388D #P4

КОМЕНТАРІ • 61

  • @seong620
    @seong620 2 роки тому +3

    저도 롱핌플을 쓰는 지역 2부입니다. 정확히는 앞면에 숏, 뒷면에 롱핌플을 쓰고 있는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래스디텍스가 현존 최고의 변화를 가진 롱핌플 러버이긴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 본인의 임팩트가 개입될 여지는 적은 러버입니다. 그래스디텍스, 헬파이어, 도넨그란쯔 등이 그런 류의 러버죠.
    이런류의 러버들은 상대가 어느 레벨 이상일 경우에는, 오히려 상대에게 읽히기 쉬워집니다. 정확한 스핀반전만 일어나니까, 상대가 구질을 눈치채기 쉬워지죠. 암튼 , 그래서 저는 오히려 변화가 덜한 롱핌플 러버를 씁니다. 한때 중국 미티어 사의 71- 1 을 썼었고, 지금은 은하의 ' 칭' 를 사용중입니다. 저 중에서 고른다면 p4v 를 쓰게 될것 같네요. 388d-2 는 국내에 안파는 걸로 알고 있구요.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와!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롱핌플을 잘 다루시는 분들이 항상 말씀하시는 게 변화에만 의존하면 안된다는 거였는데 댓글을 읽으니 훨씬 더 이해가 잘 됩니다. 저희 젊은 코치님도 디텍스를 잠깐 쓰다가 다시 P4V로 바꿨는데 그 이유가 본인이 더 주동적으로 다양한 공격을 할 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저는 우선은 388D-2로 기본기를 쌓으면서 간간이 p4v로도 치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 @정연홍-n9s
      @정연홍-n9s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빅타스 컬 P4V 두께 어떤 걸 쓰시는지요?

  • @vissi_dArte_vissi_di_Ping-pong
    @vissi_dArte_vissi_di_Ping-pong 2 роки тому +1

    그래스...가 변화가 적다니 신세계네요.
    뭐 우블링을 기준으로 하신 말씀일 수도 있고 그간 제가 안다는 롱핌이 그래스, P1이 전부였으니 P1보다 심하다...를 모든 롱핌보다 심하다~ 라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아무래도 제가 그래스디텍스를 중펜에 ox러버로 사용하다 보니 다른분들의 사용기와 회전이 좀 다른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제가 롱핌플을 원활하게 다루지 못해서일지도 모르고요. 선출 코치나 주세혁 선수가 말하는 것만 봐도 그래스디텍스의 변화량이 많다고 하는데 유독 제 타법에서는 저도 제 코치님도 단순히 속도만 빠른 러버라는 인식이 생긴 거 같습니다. 나중에 실력이 늘면 다시 그래스로 쳐보고 영상 남기겠습니다. 😀🏓️

  • @임성환-q4e
    @임성환-q4e Рік тому

    그래스디텍스 0.5쓰다가 이번에 컬p4 0.5로 갈아탑니다. 뒤에서 백커트시 더 안정성이 있을것같아서 기대됩니다!

  • @kohemiah69
    @kohemiah69 2 роки тому +1

    잘 봤습니다. 전 388d1 그래스디텍스 쓰다가 안티 러버로 바꿔 봤는데 인티 러버(고릴라, 수퍼안티)도 한번 사용 해 보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전면 평면러버 후면 롱or 안티로 반전하여 사용 합니다.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안티 러버 듣기만 해 봤는데 관심 있습니다. 기회되면 붙여서 써 보겠습니다😀

  • @탁규태
    @탁규태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로터리펜홀더유저지만 돌리지않고 이면으로 그래스틱스 롱핌플을 사용중인데 2번째 핌플한번 써봐야겠네요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각각 개성이 있는 러버인 만큼 치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yangpro333
    @yangpro333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네요. 저도 상해에서 10년 정도 살았습니다. 백면에 388d-1 ox를 쓰고 있습니다. d-1도 3종류가 있는데 차례대로 사용해보니 비싼게 제일 좋더군요. 궁금한게 d2와 d1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상해 사셨었군요 반갑습니다😄 D2는 돌기가 D1보다 굵습니다. D1 ox를 오래 써 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써 본 바로는 수비 안정성은 D1이 좀 더 좋았고 공격 시 위력과 공의 깔림은 D2가 더 나았습니다.

    • @yangpro333
      @yangpro333 2 роки тому

      @@상해야야 빠른 답신 감사 ㅎ

    • @김영삼-f2p
      @김영삼-f2p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388d1쓰고 있어요.
      이걸로 정착..
      뒤에서 쵸핑 상당히 좋아요.
      흔들림도 많고.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

  • @장지민-p1s
    @장지민-p1s Рік тому

    롱핌플 입문용으로 dhs c8 샀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그리고 dhs c8과 388D-1이랑 비교했을때는 뭐가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 @길은걷는사람
    @길은걷는사람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영상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롱핌플 유저의 공통된 고민이 내가 쉬우면 상대도 쉽고 내가 어려우면 상대도 어려운데
    승부에 집착 하다보면 나는 다루기 쉽고 상대는 다루기가 어려운 러버의 방황길에 들어서게 되지요 ㅜㅜ
    러버의 변화에 의존하다 더 이상 변화가 상위 부수에게 통하지 않는 시간이 오게 되면 선택의 순간이 오게
    됩니다. 다시 민러버로 돌아갈까.....롱핌플 유저들의 공통적인 경험인것 같아요^^
    중펜 전면 롱핌플은 정말 신세계 같아요, 알 것과 해야 할 것이 많으니 재미도 있고 자신만의 스타일도 만들어 지고 실력이 뒷 받침 된다면 동네 셀럽도 되고...러버는 결국 자신만의 운용 스타일에 따라 선택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공격적인가 수비적인가에 따라 러버가 간택(?)되잖아요^^
    러버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이끌려 간다면 게임이 스트레스가 될 수있지만 러버의 변화를 본인이 만들어
    간다면 무궁무진한 학습과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재미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직도 주변에서 롱핌플 유저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이 그리 많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수비수가 아니면 이질러버는 뽕빨이야~~~ " 이런 말이 안나오도록 열심히 연마하는 중 입니다^^
    운동보다 건강이 먼저니까 상해야야님도 무리하지 마시고 즐탁하시기 바랍니다~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와🙏🙏 롱핌플 선배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참으로 소중한 말씀 잘 새겨듣습니다. '나는 다루기 쉽고 상대는 다루기 어려운 러버를 찾는 방황' 이 글귀가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하하하하. 맞습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분들과 치면 사실 어떤 롱핌플을 쓰든 그게 그거더라고요. 구질 하나도 안 탑니다 😅 결국은 제 타법에 맞는, 그리고 운용하기에 가장 안정적인 롱을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코치님은 전부터 388D-2로 하라고 권하셨는데 제가 말을 참 안 듣죠.😅 좀더 범실이 적고 안정적인 러버라고 해서 P4도 써 보고.. 388D-1도 붙여보고 다른 중국러버도 이거저거 사용해보면서 감각이 섞여버리니까 오히려 실력 향상이 더뎌지더군요... 그래서 영상에서 보셨듯이 오늘 레슨 때 또 한 소리 들었습니다. 그냥 더 바꾸지 말고 388D-2로 죽 쓰라고요😭😭 그리고 레슨 때 늘 느끼는 거지만 기본기가 잡히면 잡힐수록 어떤 러버나 블레이드를 써도 비슷하게 기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문제는 이 용품 방황을 끊고 싶어도 잘 안 돼서 이제는 그냥 이또한 지나가는 과정이려니 하며 너무 자책은 하지 않으려 애씁니다 하하하. 아, 중국에서도 롱핌플 사용자는 뽕빨이라는 말 자주 듣고 많이 무시당합니다. ㅜㅠ 그래서 그런 편견을 깨고자 롱핌플 공격수로서 더 많이 몸을 쓰며 뛰어다니고, 대주기만 하는 뽕빨유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다시 한 번 귀중한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중뽕매니아
    @중뽕매니아 2 роки тому +1

    다웨이... 급 끌리는데요!!~~ㅎㅎㅎ
    (전 그래스 디텍사용 중 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1

      네 기회 되면 한번 경험해 보세요. 그래스디텍 제대로 사용하면 빠른 박자로 이리저리 상대를 흔들 수 있는 롱핌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 되면 한국 갔을 때 뵙고 싶습니다 하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 @남중성-u1c
    @남중성-u1c 2 роки тому

    388 d1를 사용하는 과거 태국 국가대표 61세 형님과 게임을 즐기고 있음
    388 d1 의 특징
    1. 드라이브 리시브를 숏핌플처럼 편안하게 받을 수 있고
    심지어 푸시도 가능 (백에 롱핌플 사용)
    2. 백공격시 숏핌플처럼 용이하면서
    롱핌플의 성질로 보냄 (무회전)
    하지만 스피드는 떨어짐
    3. 테이블에 붙어서 드라이브를 내려맞기 하면 짧게 리턴되고 커트량 많음
    그래스 디텍스 백공격보다 더 용이함
    가격은 만원정도임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388D1 안정적이고 멋진 러버지요. 중국에서도 D-2보다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D-2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러버라서요😂

  • @이광철-f3c
    @이광철-f3c 2 роки тому +1

    디텍스가 우블링이 적다는 말은 첨 듣습니다
    제일 변화가 심한게 디텍스로 알고 있는데 ..
    스타일의 차이인가요 ?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네, 아무래도 중펜에 ox로 붙여 치는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 @크리링-z4t
    @크리링-z4t 2 роки тому +1

    먼져 전형이 저랑 같아서 반갑네요 전 지역2부치고 있구요 그래스티텍스 5년정도 쓰다가 컨트롤이 어려워 몇달전에 p1v로 변경해서 적응중입니다...
    일단 그래스디텍스는 변화나 깔림은 현존 최고 러버입니다.. 대부분의 롱핌플 유저들도 인정하구요.. 저도 그 덕분에 2부까지 올라왔는데 상위부수에서는 이것만으로는 버티기 힘들어서 좀 더 공격적인 스타일로 바꾸기 위해서 러버 방황중에 있습니다..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1

      네. 사실 이런 댓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롱핌플을 다루는 게 익숙치 않아서 디텍스의 성능을 온전히 뽑아내지 못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전형으로 지역 2부를 치신다니 대단합니다👍 한국 가면 꼭 뵙고 싶을 정도입니다 하하. 많은 롱핌플 유저분들이 변화량이나 우블링, 가라앉는 것에만 의존해서는 고수에게 먹히지 않는다고 하던데 그게 정말이군요. 전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우선은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봐야겠지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혹시 그래스디텍스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기엔 좀 무리가 있으신가요?

    • @크리링-z4t
      @크리링-z4t 2 роки тому +2

      @@상해야야 저는 로즈우드 중펜에 앞면 p1v 뒷면 mx-k 민러버 이구요 님처럼 서비스 넣을때만 민러버로 넣은 후 트위들링해서 전면은 롱으로 이면은 민러버로 대부분 사용합니다.. 서비스 외 트위들링은 거의 안합니다.. 전면 그래스디텍스 러버가 부착한 후 얼마동안은 컨트롤이 무지좋은데 사용할수록 급격하게 컨트롤이 어려워지더군요 ... 그래서 별 수를 다써보고 레슨도 받고 했지만 쉽지않아서 p1으로 갈아탔는데 컨트롤은 훨씬 나아진듯 한데 그만큼 상대도 쉽게 대처하더라구요... p4는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참고로 지금전형에서는 이면을 잘 사용하세요 게임 승률이 훨씬 더 좋아질 껍니다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크리링-z4t P4가 P1을 기반으로 변화를 좀 줄이고 컨트롤 용이성을 높였다고 설명서에 나와있었기 때문에 쓰시는 P1과 큰 차이는 없을 듯 해 보입니다. 저도 크리링 님처럼 P4를 사용했을 때 제 중국 친구들 반응을 보면 공이 너무 느리게 와서 대처할 시간이 충분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극강의 컨트롤로 상대 공을 수비하며 범실을 유도하는 유저라면 p시리즈가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니시아리엔 선수도 p1 잘만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근데 저는 아무래도 아직까진 388d-2가 더 사용하기 편하네요. 이면! 잘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혜민아빠사회복지사
    @하혜민아빠사회복지사 7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치는라바가 롬핌이 맞나여?
    수비형으로 전향해서 치고있는데 저정도의 변화?보기힘들거든여.

  • @최광선-u6s
    @최광선-u6s Рік тому

    스탠딩선수말고.휠체어선수들은,다이에가깝게앉아서쳐야하는데,지금은디텍스쓰고있는데.d2를쓰면어떨가요?

    • @상해야야
      @상해야야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디텍스가 익숙하시면 계속 쓰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댓긋 다신 분들 말씀을 들으니 디텍스의 회전과 변화가 더 크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추천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저 같은 중펜 롱핌플 타법에서는 확실히 D2의 변화량이 더 많다고 느끼는 증국 분들이 많지만요.)

  • @엉뚱이68
    @엉뚱이68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D2 공동구매 가능한가요??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공구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야채박사과일도사
    @야채박사과일도사 2 роки тому

    Dawei388 러버돌기와 돌기사이 간격이 그래스디텍스나 p1에 비해 어떤가요? 그리고 점착인지? 돌기 위쪽 표면이 평평한지? 엠보싱인지요?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p1 - 디텍스 -388D-2 순으로 돌기 굵기가 굵은 것 같고요, 표면은 평면입니다. 돌기가 굵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간격이 좁은 감이 있습니다.

  • @변경할닉네임
    @변경할닉네임 2 роки тому

    변화는 388d1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388d1과388d2와 비교하자면 d2가 쫌더 빠르다는거 그외 별다른건 없는거 같아요 제생각
    변화는 디텍스가 10이라면
    388d2는 8정도 되는거 같아요

  • @texturedvegetableprotein7004

    Which is your favourite?

  • @임순영-w2h
    @임순영-w2h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그래스디텍스ox를쓰고있는데 388-2로 갈아타면 적응이 힘들까요? 참고로 백으로사용하고 있어요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그래스디텍스를 사용하시다가 388D-2를 쓰시면 공 속도가 좀 느려질 것 같습니다. 느리면서 조금 지저분하게 깔리는 볼이 나가는데 평소 치시는 타법에 맞지 않을 수가 있어서 섣불리 추천은 드리기 힘드네요. 😂

    • @임순영-w2h
      @임순영-w2h 2 роки тому

      감사해요.건강조심하세욤^^

  • @예명교회-b6n
    @예명교회-b6n 2 роки тому

    388D-2가여러가지인가요? 검색해보면 한 가지가 아니것 같아서요^^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스폰지 유뮤랑 두께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Ox가 가장 싸구요. 😄

  • @skyblue9541
    @skyblue9541 Рік тому

    388d2와 그레스디텍스 둘다 사용중인데 블록의 안정성은 당연히 그레스디텍스 이고 변화도 그레스디텍스가 더 우위입니다
    다만 오래 사용해서 익숙해지면 388d2가 더 위력적일수도 있는데 기본적인 변화는 그레스디텍스 확실히 더 많아요

  • @반재영-g4s
    @반재영-g4s 2 роки тому +1

    스펀지 두께나 유무는 어떻게 되나요?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1

      모두 ox 러버입니다.

    • @반재영-g4s
      @반재영-g4s 2 роки тому +1

      @@상해야야 감사합니다.
      Ox인데 공격력이 대단하심은 그간의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1

      @@반재영-g4s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 @hide3248hide
    @hide3248hide 2 роки тому

    シリーズお願いします

  • @maplehappy3550
    @maplehappy3550 2 роки тому +1

    코치님은 민러버 같은데 롱도 잘 다루시네요. ㅎ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네. 저 가르치시면서 본인도 롱 달고 학생들 레슨때 치고 하시더라고요. 저보다도 롱핌플 더 잘 치세요 ㅋㅋㅋㅋ

  • @허무인
    @허무인 2 роки тому

    388d2 해외직구밖에 없네요 가격도 디텍스보다비싼데요 3만7천원에서4만원 중국에선 얼마에요?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가격 거품이 많이 심한데요? ㅜㅠ 저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만4천원 쯤 주고 사고 온라인으로는 9천원 정도에 구매합니다. 그 가격 주고 살 만한 러버는 아닙니다.

    • @허무인
      @허무인 2 роки тому

      @@상해야야 아그렇군요 한국엔 388d1은 만원이면 사는데 아직 d2는없네요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허무인 맞습니다. 1은 그정도 가격이면 납득이 갑니다. 중국에서 D-2가 1보다 1.5배에서 2배정도 비싸거든요. 수입이 정식으로 된다면 아무리 비싸도 2만원을 넘길 러버가 아닌데 말이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저렴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user-xg6qt6zb2r
      @user-xg6qt6zb2r 2 роки тому

      알리에서 2만6천원에 구매가능

    • @허무인
      @허무인 2 роки тому

      @@user-xg6qt6zb2r 라이더코리아에서2만원에 판매요

  • @철이의하루-v1d
    @철이의하루-v1d 2 роки тому +1

    포핸드로 쓰시는군요...ㅎㅎ
    전 빽으로 썻엇는데요...ㅎㅎ

    • @상해야야
      @상해야야  2 роки тому

      네 포에 사용중입니다🏓️😄

  • @roseok4182
    @roseok4182 Рік тому

    미들 핌인 C7으로 정착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