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 전 여친들이 딱 여기에 나오는 유형에 플러스 배려심 많다고 늘 좋은사람으로 평가 해주지만 정작 최근에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에겐 까였네요. 표현도 많이 했고, 배려도 많이 하고, 인생의 1순위로 둘 만큼 많이 아껴줬는데 오히려 그게 노잼포인트 인가봐요.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하거나. 평생 손잡아주고 애정표현도 많이 해줄 수 있었는데 ㅎㅎ
세가지 예시에 들어준 케이스 은근 찾아보면 많습니다. 모두 해당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런 사람들은 보통 노잼에 매력 없다고 까이는 경우도 많은데요. 절대 까였다고 자존심 자존감 낮아지지 마세요. 진국인 상대를 알아보는 것도 능력이라 시행착오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애착형 유형 안정형 케이스가 저 케이스에 모두 해당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 아빠가 출근할 때 엄마가 아이들 데리고 아빠 출근 길을 같이 배웅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이가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애정을 형성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통 저런 가정의 경우 크게 분란이 없습니다. 그냥 잔잔하고 무난한, 진득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단순 배웅한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사소한 것으로부터 나오는 정을 줄 수 있냐 아니냐에 따른 학습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모두 행복하셨으면 해요~
이상적인 여자는 20대에서 30대 초까지만. 일-집-일-집 패턴의 여자 가족과 사이가 좋으면 아주 좋음.(사정이 있는거면 이해가능) 담배 술 못함. (담배는 해본 역사가 없으며, 술은 못하거나 쬐금만 하는 경우) 남자 사람 친구 없어야 함. (남녀사이 영원한 친구란 없다는걸 인지 하는 여자) 동거 이력은 되도록 없는게 좋음(솔직이 없어으면 함) 이런 여자는 만나는게 소개나 같은 직장 동료 아니면 만나는거 자체가 좀 힘듬. 대부분의 한국여자가 원하는 남자 스타일. 외모 많이 봄. 키는 커야함. 배는 나오면 안됨. 옷 잘 입어야함. 좋은 직장 다녀야하고. 외제차 혹은 제네시스급 이상은 타야하고. 돈을 잘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많이 모아놓거나 있는게 중요함. (실제로 들은봄 ㄷㄷ) 집은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최소한 결혼하면 당장 집 살 수 있어야함. (대출을 끼더라도) 여자가 혼수 준비 안해 오거나 없어도 상관 없어야 함. (해외여행 명품백 사고 치장한다고 다씀) 기본 적으로 시집살이는 안됨 남편 부모랑 같이 사는거 완전 극혐함. 근데 반대는 쌉 가능. 항상 여자말을 잘 따라야하고, 잘 들어줘야 하고, 여자가 원하는거 해줘야하고, 화내도 받아 줘야함.(양심 무엇?) 마통론,스탑럴커론,도축론,설거지론,베트맨론,등등등 온갖 수식어가 붙는 한국여자임
근데 이 유튜버 괜찮은 남자 기준이 진짜 소박하네 ㅎㅎ 그리고 평범하면서 바람필 가능성이 적은 남자를 말하는 듯. 근데 이런 남자를 진짜 좋아 할 수 있는 여자는 같은 급 뿐이 없음. 언제나 유유상종 끼리끼리는 진리임. 즉 이런 괜찮은 남자는 스탑럴커, 설거지론, 도축론에 당하지 않을 만큼 여자 보는 눈만 있어도 알아서 걸러 낼꺼임 하긴 요즘은 많은 남자들이 깨어나고 있는 추세임 그래서 결혼을 안함 연애는 여자의 허락이 필요하지만 결혼은 남자의 허락이 필요하다는 증거
남자가 잘생기면 여자들이 그 루틴을 맞추기 시작함.. 그러다 안하던 운동도 하게되고 남자가 자격증공부하면 여자도 제빵제과 바리스타 네일 필라테스같은 자격증 취득하는경우도 많구요. 그렇게 맞춰가면서 가끔 같이 해외여행도 가고 호캉스도가고 야구장 농구장가서 직관도하는거죠 뭐 어느한쪽이 딱히 이끌필요는 없어요. 남자가 잘생기면 스터디카페에서 1-2시간 공부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보면 기특해보이고 성실해보이겠죠. 남친은 공부할때 여친은 헬스장가서 운동할수도 있는것이구요. 그렇게 각자 할일하고 저녁에 만나서 간단하게 맥주한잔할수도 있고 주말에는 더 신나게 재미있게 놀면되는것이구요. 남자가 집 회사 스터디카페 / 집 회사 헬스 이런 패턴을 재미없다라고 생각하지말고 오히려 평일에는 각자의 삶 각자의 시간을 80% 갖는게 맞아요 운동이든 공부든 게임이든 저녁 8시 9시에 만나서 얼굴보고 이야기 할수도 있고 토요일 일요일에 서로에게 집중해서 연애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 여친 필라테스 2시간할동안 저는 여친 운동할때 시간내서 전기기사 공조냉동기사 가스기사 취득했거든요. 그렇게 각자 시간보내고 저녁8시 저녁같이먹고 스타벅스가서 1시간 수다떨다가 헤어지고 토요일 일요일에 치킨 싸들고 야구장가서 직관하고 강남역 홍대입구가서 서로 옷쇼핑하는거 봐주고 맛집찾아가서 맛있는거 먹고 저녁되면 라운지바에가서 분위기있게 데이트합니다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여자가 남자로 안느껴지고 외모나 피지컬 안되는 남자는 그 어떤걸해도 재미없죠.. 어느정도 얼굴되고 피지컬이되면 여자들이 데이트에 더 적극적입니다
결혼한 윗세대 부부의 말을 들어보면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사람은 그래도 가장 약한 단점이라고 하네요. 적어도 이런사람들은 말하면 개선하려 하거나 시키는일은 한다 하더라고요. 정말 그 부분때문에 못만나겠다 싶으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장점들이 많다면 나쁘진 않을 것 같아쇼.
↓홍차의 사랑 에세이↓
부크크: bit.ly/hongcha_essay
예스24: bit.ly/hongcha_yes24
드디어 100권 넘게 구매해주셨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
근데 그런 남자들한테서 자극을 못느낀다고 재밌고 도파민 빵빵할꺼같이 흥미있어보이는 남자를 쫓아가는게 여자아닌가?ㅋㅋㅋㅋ
결국 아무리 이런 영상이 올라와도 젊을때는 전부 욕구 뿜뿜해서 자극적인 연애만 추구하게 되는게 사실임, 남녀 똑같이. 이런걸 보면서 공감하는 사람은 대부분 30대
사바사임 그냥 나이먹어갈수록 안정감찾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흐름이고
딩동댕 ㅋㅋㅋ
1. 성실한 남자
2. 계산기 안 두드리고 엄마처럼 잘 해주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남자
3. 다정하고 말투가 예쁜 남자는 진짜 놓치면 평생 후회해요
다 해당 되는데 3년째 솔로에요ㅠㅠ
요즘 여자들이 말하는 놓치면 안되는 남자
1. 키 180 이상
2. 얼굴은 차은우 or 송강급, 못해도 손석구 정도는 되어야
3. 몸 좋고 운동 좋아하고 밤일도 잘 함
4. 돈 잘 벌고 서울에 자가 있으며 차도 있음.
끝
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
아마도..표현이 닳는걸 걱정하는 분들은..처음 표현했던 마음과 달라질까 스스로를 걱정하는것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그래도 할 수 있을 때 하는게 좋지요 ㅎㅎ 남녀 떠나서 모두에게 매력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지루하다고 매번 차이는데 ㅋㅋㅋ 그렇게 살면 심심하겠다고 하고ㅋ 제 이야기에요 ㅋㅋ 술도 담배도 안 하고 오로지 일 운동 집 이라서요
주변사람들, 전 여친들이 딱 여기에 나오는 유형에 플러스 배려심 많다고 늘 좋은사람으로 평가 해주지만
정작 최근에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에겐 까였네요.
표현도 많이 했고, 배려도 많이 하고, 인생의 1순위로 둘 만큼 많이 아껴줬는데 오히려 그게 노잼포인트 인가봐요.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하거나.
평생 손잡아주고 애정표현도 많이 해줄 수 있었는데 ㅎㅎ
세가지 예시에 들어준 케이스 은근 찾아보면 많습니다. 모두 해당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런 사람들은 보통 노잼에 매력 없다고 까이는 경우도 많은데요. 절대 까였다고 자존심 자존감 낮아지지 마세요. 진국인 상대를 알아보는 것도 능력이라 시행착오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애착형 유형 안정형 케이스가 저 케이스에 모두 해당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 아빠가 출근할 때 엄마가 아이들 데리고 아빠 출근 길을 같이 배웅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이가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애정을 형성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통 저런 가정의 경우 크게 분란이 없습니다. 그냥 잔잔하고 무난한, 진득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단순 배웅한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사소한 것으로부터 나오는 정을 줄 수 있냐 아니냐에 따른 학습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모두 행복하셨으면 해요~
집밖은 위험해서 일-집-일-집 전기장판 틀고 유튜브보면서 하루를 보내는게 제일 행복해요~
ㅋㅋㅋㅋㅋㅋ 연예인이라는 조건만 아니라면 종국이형 아님? ㅋㅋㅋㅋ
너무 운동만해서 안되나....
@@user-qm9gs9cr1d ㅋㅋㅋㅋㅋ그렇긴한데 ㅋㅋㅋ
말을 왜이렇게 잘하셔.
원래 몸에 좋은 음식은 대부분 맛이 없죠.
진짜 너무 내 얘긴데 설레지 않는다고 차임ㅋㅋ...
맞는거 같아요 밖을 안세는데 밤문화에 눈이 밝을리가 없죠! 밤문화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사귄지 지금 한달째인데 딱 이래요.. 좋은 사람이 맞구나 싶어서 즐겁습니다 ㅎㅎㅎ
이 조건 다 맞네유 제 남편 결혼하고도 오래도록 이런 성향이 바뀌지 않고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이쁘다고 해요 맛있는 건 저부터 주고 뭐가 필요한 거 같은데 흘리면 바로 사두더라고요
회사 / 집 / 자전거 / 맛집.....여친 만들 시간이 읍따!!!
결론은 눈낮춰서 베타남 만나라는 얘기로 들리네요. 그런데 그런 남자는 설레지 않는걸
다 해당하는데 다들 재미없어 함
어디에 맞춰야 할 지 모르겠네요ㅜ
얼굴이 차은우면 그냥 가만히있어도 재밌어함 외적인 문제를 찾아보세요
대부분 남자들, 다 해당 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차은우는 없죠
이게 현실입니다
요즘 조금 우울하고 자존감이 떨어졌는데 영상 보다가 전부 해당되서 놀랐네요. 덕분에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요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그냥 주변에 여성분이 없네요… 매일 루틴이 같아서 그런가ㅠ
이상적인 여자는 20대에서 30대 초까지만.
일-집-일-집 패턴의 여자 가족과 사이가 좋으면 아주 좋음.(사정이 있는거면 이해가능)
담배 술 못함. (담배는 해본 역사가 없으며, 술은 못하거나 쬐금만 하는 경우)
남자 사람 친구 없어야 함. (남녀사이 영원한 친구란 없다는걸 인지 하는 여자)
동거 이력은 되도록 없는게 좋음(솔직이 없어으면 함)
이런 여자는 만나는게 소개나 같은 직장 동료 아니면 만나는거 자체가 좀 힘듬.
대부분의 한국여자가 원하는 남자 스타일.
외모 많이 봄. 키는 커야함. 배는 나오면 안됨. 옷 잘 입어야함.
좋은 직장 다녀야하고. 외제차 혹은 제네시스급 이상은 타야하고.
돈을 잘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많이 모아놓거나 있는게 중요함. (실제로 들은봄 ㄷㄷ)
집은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최소한 결혼하면 당장 집 살 수 있어야함. (대출을 끼더라도)
여자가 혼수 준비 안해 오거나 없어도 상관 없어야 함. (해외여행 명품백 사고 치장한다고 다씀)
기본 적으로 시집살이는 안됨 남편 부모랑 같이 사는거 완전 극혐함. 근데 반대는 쌉 가능.
항상 여자말을 잘 따라야하고, 잘 들어줘야 하고, 여자가 원하는거 해줘야하고, 화내도 받아 줘야함.(양심 무엇?)
마통론,스탑럴커론,도축론,설거지론,베트맨론,등등등 온갖 수식어가 붙는 한국여자임
근데 이 유튜버 괜찮은 남자 기준이 진짜 소박하네 ㅎㅎ
그리고 평범하면서 바람필 가능성이 적은 남자를 말하는 듯.
근데 이런 남자를 진짜 좋아 할 수 있는 여자는 같은 급 뿐이 없음.
언제나 유유상종 끼리끼리는 진리임. 즉 이런 괜찮은 남자는
스탑럴커, 설거지론, 도축론에 당하지 않을 만큼 여자 보는 눈만 있어도 알아서 걸러 낼꺼임
하긴 요즘은 많은 남자들이 깨어나고 있는 추세임 그래서 결혼을 안함
연애는 여자의 허락이 필요하지만 결혼은 남자의 허락이 필요하다는 증거
그 형님 주갤에 좀 많이 심취하신듯 합니다...
주갤이 뭔가요?@@우웅-d1v
넌 너무 착해 진국인거 아는대 나랑 안맞다며 차였네요...
문제는 참 많은 사람들이 저런 남자를 알아보지 못하지 왜? 재미없다고 느껴지니까
1:40
영상 보고 제가 그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9년 모솔이-
연애를 짧게 할수 밖에 없는남자
남자가 잘생기면 여자들이 그 루틴을 맞추기 시작함.. 그러다 안하던 운동도 하게되고 남자가 자격증공부하면 여자도 제빵제과 바리스타 네일 필라테스같은 자격증 취득하는경우도 많구요. 그렇게 맞춰가면서 가끔 같이 해외여행도 가고 호캉스도가고 야구장 농구장가서 직관도하는거죠 뭐 어느한쪽이 딱히 이끌필요는 없어요. 남자가 잘생기면 스터디카페에서 1-2시간 공부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보면 기특해보이고 성실해보이겠죠. 남친은 공부할때 여친은 헬스장가서 운동할수도 있는것이구요. 그렇게 각자 할일하고 저녁에 만나서 간단하게 맥주한잔할수도 있고 주말에는 더 신나게 재미있게 놀면되는것이구요. 남자가 집 회사 스터디카페 / 집 회사 헬스 이런 패턴을 재미없다라고 생각하지말고 오히려 평일에는 각자의 삶 각자의 시간을 80% 갖는게 맞아요 운동이든 공부든 게임이든 저녁 8시 9시에 만나서 얼굴보고 이야기 할수도 있고 토요일 일요일에 서로에게 집중해서 연애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 여친 필라테스 2시간할동안 저는 여친 운동할때 시간내서 전기기사 공조냉동기사 가스기사 취득했거든요. 그렇게 각자 시간보내고 저녁8시 저녁같이먹고 스타벅스가서 1시간 수다떨다가 헤어지고 토요일 일요일에 치킨 싸들고 야구장가서 직관하고 강남역 홍대입구가서 서로 옷쇼핑하는거 봐주고 맛집찾아가서 맛있는거 먹고 저녁되면 라운지바에가서 분위기있게 데이트합니다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여자가 남자로 안느껴지고 외모나 피지컬 안되는 남자는 그 어떤걸해도 재미없죠.. 어느정도 얼굴되고 피지컬이되면 여자들이 데이트에 더 적극적입니다
주말에도 아침 7시 전에 일어나는데 여자사람 친구가 없네요
네 불륜이에요😂
나다..
귀욤
나 !
허....
이여...
난데? 주말에 썸녀보러가는데
진짜.......맞는말만.........하시네요ㅠㅠ
왜 못알아줄까요.
여자가놓치면안되는남자돈많은남자
연속으로 두번째로 영상 보는데요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되새기며 구독 누르고 참고하겠습니다.
딱 이런 남자가 있는데, 자기 관리를 너무 못해요. 정리 정돈 못하고, 청소 잘 못 하고, ... 완전 MBTI의 P. 이런 남자도 잡아야 하나요?
외모든 뭐든 자기 관리는 기본적으로 깔고 가야죠. 근데 까였을 때 뭔가 자기가 뭘 놓치고 잘못했었는지에 대해 깨달은 사람은 알아서 부족했던 부분 캐치해서 개선하려고 노력합니다.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현명한 사람들은요~
결혼한 윗세대 부부의 말을 들어보면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사람은 그래도 가장 약한 단점이라고 하네요.
적어도 이런사람들은 말하면 개선하려 하거나 시키는일은 한다 하더라고요.
정말 그 부분때문에 못만나겠다 싶으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장점들이 많다면 나쁘진 않을 것 같아쇼.
다갖고있는데 외모가 안되서 시작도 못해봤네
여자가 놓치면 안되는 남자 : 돈이 많은 남자
ㅋㅋㅋㅋㅋ
자극 쫒는 사람들 그니깐 자극의 역치가 높은 사람들은 그냥 안만나는게 좋음.
그사람이 아무리 매력적이라도 무조건 문제생김. 연애던 결혼이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