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클린스만 감독에게 격려받은 이강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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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2023.03.28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경기 종료 후 발렌시아 옛 동료인 막시 고메스 선수와 현 마요르카 동료인 지오반니 곤잘레스 선수와 인사를 나눈 이강인 선수입니다. 클린스만 감독에게도 격려를 받았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0

  • @이선구-q7y
    @이선구-q7y Рік тому +11

    빛강인

  • @wind2987
    @wind2987 Рік тому +26

    세계 최강 이강인!!!👍👍👍

  • @vannikim4571
    @vannikim4571 Рік тому +7

    축구선수 할려면
    해외나가야돼

  • @WPL.SW.
    @WPL.SW. Рік тому +6

    민재야 국대은퇴하고 팀에서행복축구해도되 걱정하지마 나같아도 국대는오기싫겠다 수비에대한책임감 너한테만 의존하는 국대 수비 답도없지 팀에서는 받쳐주는 사람이라도잇지 국대는없어 너만믿지 실수나오거나 골먹히면 너책임 및 수비책임이크니까 실망도큰법이지 팀리그가서 행복축구해라
    그게맞지 대한축구협회는 꼭반성해야된다 그리고 선발진에관여하고 승부조작하는새기들 걸려라 꼭

    • @행복-i7r
      @행복-i7r Рік тому +1

      수비수가 실수하면 다 민재탓만 하니까 짜증나겠지

  • @mauricejung5917
    @mauricejung5917 Рік тому +2

    국대감독이 부임한지 한달도 안된 친선경기에서 결과에 일희일비하는데 약간 믿음좀 안가네요. 정몽규가 버티기 위해 심은 허수아비같은 느낌.

  • @titima8282
    @titima8282 Рік тому

    이강인 왜 손흥민하고 거리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