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모습을 바꾼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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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чер 2024
  • #가락시장 #급수탑 #모닝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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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의 농수산물 도매시장,
    가락시장 사거리에 새로운 명물이 등장했다.
    33만여 개의 푸른 조각이 바람과 햇빛에
    따라 물결치는 '비의 장막'을 품은 건물이다.
    아파트 10층 높이의 구조물 안에는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문제를
    표현한 '바다의 시간'도 관람할 수 있다.
    이 건물의 정체는 1986년에
    만들어진 급수탑.
    가동을 멈춘 급수탑을 설치미술 작가와
    100명의 시민이 함께 공공미술로
    재탄생 시켰다.
    서울시의 역사가 함께하는
    급수탑의 대변신을 선보인다.
    SBS '모닝와이드 3부' '모닝와이드 3부' (2024.06.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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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YDSnim
    @YDSnim 25 днів тому +1

    허허

  • @dogichow2
    @dogichow2 25 днів тому

    86년 처음 생겼을때 저것이 무엇인가 했더니 급수탑이였군요! ! 근 40년만에 알았다는! !
    아~~내나이 50ㅜ ㅜ

  • @obeomkwon5192
    @obeomkwon5192 25 днів тому +1

    잘했네 저 정도는 되야 공공시설물이지 원숭이가 설치한 괴물 동상 빨리 없애라 그리고 유령 공중보행로 철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