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엄마에게서 어떻게 쓰니 남편같은 사람이 나왔을까요? 내가 쓰니 친정부모라면 내딸 이혼 시킵니다. 나는 결혼한 아들 하나둔 60대중반 시어머니인데 내가 봐도 이해할수가 없네요.내자식 귀한만큼 며느리도 친정 부모님께 똑같이 귀한자식입니다. 남편들도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에게 가장 귀한 사람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고 처신 하십시오
시모,시누는 경우 없고형편없는 사람들이 맞습니다 그런데 새 언니 되는 글쓴님은 ? 모든일을 올바르게 처리 했는지는 본인을 뒤돌아 보았으면 하네요 그래도 내 남편 어머니고 시누인데 글쓴님이 지혜롭게 그리고 현명하게 할수는 없었나요? 사연 내용중에 제사음식 문제 한가지만 조언 드리자면 임신초기 힘든 상황에서 시모,시누가 의도적으로 음식 만드는것을 회피 하려고 나간것은 잘 한 일은 아니죠 저도 제사음식을 50년간 만들어 왔지만..... 며느리 아니 새가족이 왔으니 맡길수도 있는겁니다 임산부이므로 힘들겠지요 시모와 시누가 호구 와서 좋다고 하는말은 무지무지 한 충격이고 종으로 취급받는것 같아 자존심도 바닥이 되고인격을 모독 받았겠지만... 현명하게 대처 했더라면 오히려 더행복한 일들이 많았을겁니다 깊은 성찰이 있으시기를
참 쓴이도 한심한 인간이네 오빠하고 결혼했으면 나이가 많아도 그대가 손위인데 제밥그릇도 못챙기네요 서방이 아무리 잘해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거 몰랐어 불쏘시게 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꼴이라니 그렇게 당하고도 나원 참 한복도 그래 나한테는 중요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 똑갇은 사람되지 말고 내가 지킬거는 지키고 살아야지 한번 당하면 대비를 해야지 서방인가 남방인가 제대로 된 신랑아니예요.인성이 바닥인 시에미나 딸이나 도찐 개찐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화이팅하세요.
ㅉㅉㅉ......누가 위고
누가 아래인지도
모르는 ...무슨 대학원을 다닌다고
꼴값을 떠나....
돈이 아깝네...
시누이저는시집안가나?시집가서올케한테한대로당해봐라
손아래시누이니까
오빠라 할긴데
어째서 윗사람이라
하는건가요
서열도 촌수도 호칭도 모르는 엉망인 집구석이네
쓰니는 왜 그때그때 바른말을 왜 못하고 참았는지...
무식한인간들 어떻게 손아래 시누가 손윗 시누가되냐 ㅋㅋ 누나도아니고 올케한태 손아래 사람이래 대학원가지 다닌다며 ㅋ
개족보맞네
👏👏
막되 먹었네요 오빠가 서열이 높지요 새언니가 손위지요 그집은 쌍놈의 족보네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으네^*^ 옛말에 물은 낮은데로 흐르고 악한짓은 악한짓으로 돌려받는다는 개막장 집구석에서 그래도 남편은 남에편은 아니라 다행이네요!! 쓰니님 아들 아니고 딸을 낳았다면 칠거지악 씨부릴 시모냔 이네요. 이제부턴 전세역전 시모냔 며느리살이 시키시며 사시길!! 오늘도 커피앤톡 비오는 일요일 ☕️ 한잔 즐거운 주말되세요 🎶🎶💖
애미 빼닮은 시누이 그케 사악하게 놀드니 쓰니님한테 준 죄값 고스란히 되받는 꼴이 되었네요. 자업자득입니다.
시누의 악한맘이 스스로 자멸하게 만들었네요.역시 선이 악을 물리쳤네요ㅋㅋㅋ님에겐 님을 아껴주고 지켜주는 남편이 있어 행복한 나날 되실겁니다^^
ㅠ. ㅠㅠㅠ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ㅠ
꼭 지같은 시누 만나고 지엄니같은 시엄니 만나면 좋겠내요 겉만 번지르하내요
시누이는.남편동생.이라서손아래사람.입니다~~~앞으론신랑.만믿고행복하시길기원합니다~^^
어떻게 손아래시누가 윗사람이람. 그집 족보 개복보내~~
개족보
그러게 본디 타고난 인성과 본성은 숨길수가 없는겁니다 겉으로 교양있는척 배운척 하는 사람들 타고난 품위와 고고함은 못따라 옵니다
나쁜 시누이,시어미도문제지만 며느리들도 당해주지만말고 좀강하게대처하세요. 내가볼땐 안해도되는걸 당해주고 남편들한테징징거리는거 정말싫더라구요 같이있을때는 남편이 나서줘야되지만 남편없는자리에서그런일있으면 약자인양 당하지말고 안하겠다,못하겠다 당차게대처해요 주눅들어들어주면 점점더하는게 못된시엄,시누라구요!
쓰니도 참 답답
쓰니보고 아랫사람이라고 하는데 왜 내가 웃사람 이라고 말을 못하나
시누!인성 을 보니까 결혼생활 오래 못갈것같네! 앞날이 훤~하네!!
네! 착하게 살아야 복받습니다
멘탈이 너무 약한
쓰님이네
그렇게 시누이 갑질에 잘난척 해대더니 참 꼴좋게 됐네요.🍎🍺🍏
시누가 올케보다 손위사람이라는게 어느집법인가여 보통은 오빠의아내가 오빠의동생보다 더 서열이높은건데 그집은 기초적지식이없는듯헤여
.ㆍ.ㄱ?,
쓰니님 시누인성보니
시집가서자기같은시누
지엄마처름똑깉은만나
시집살이해봐야올캐
마음알날이올겄입니다
두고보셰요 하하하👏
오빠 인데 어떻게손아래인가요?
아무리나이가 어려도 올케는 언니입니다
듣는 내내 답답하네요.
왜 그리 당하면서 멍청하게 사셨는지...
바보아니야? 지가 새언니고 시누는 남편동생이면 시누가 손아래지,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이상하네!
잘알고 계시는겁니다,
자신이 못되면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가는겁니다!,
맞아요 시누가 손아래죠. 무식이 흘러 넘치네요
내귀를 의심했어요 서열도 모르는
뿌리없는 망나니
오빠동생인데
왜손위사람이야
아니 누가 손위에요 오빠의 부인이면 올캐가 나이가 어려도 손위는 오캐지 시모가 뭘모르네요 ㅎ참 쓰이 나편과 아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손위 /아래 ?
이상하니 제작진이 원작자에게 설명을 받고 시청자가 납득되도록 원고를 써야 합니다. 이렇게 이해불가 내용이 자주 있으면 시청률 다운됩니다
.ㅋ
오빠 부인도 올케 남동생 부인도
올케 입니다
손위라니.....
들으면서 이상한 스토리라고 생각했던 부분이네요.
각색이 지나친듯
누가 아랫사람 일까요?
아랫 시누이가?
위 올케가?
환장하겠네
손아래가 뭔지도 모르고~
오빠아내면 새언니 ~
그러면 손위가 맞는데~ 나이가 어려도 손위가 맞다
그런것도 모르는 시어머니 부터가 문제네~
바보들의 행진같네용~~~
그러게요~
굿 좋아요
굿 굿 입니다
그집안에 시누는 팥쥐의
혼백이씌었나보군요.
팥쥐엄마와 팥쥐처럼못되게
굴더니,죄받아서 불행의
늪으로빠진거죠?고소하네요
새댁은 시댁하고는 연끊고,
팽복하게 잘사세요.홧팅.
저런 엄마에게서 어떻게 쓰니 남편같은 사람이 나왔을까요? 내가 쓰니 친정부모라면 내딸 이혼 시킵니다. 나는 결혼한 아들 하나둔 60대중반 시어머니인데 내가 봐도 이해할수가 없네요.내자식 귀한만큼 며느리도 친정 부모님께 똑같이 귀한자식입니다. 남편들도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에게 가장 귀한 사람이 누구인지 제대로 알고 처신 하십시오
남편 여동생이 손위사람인가
답이없는 집구석이네~
6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6ㅛㅛㅛㅛㅛㅗㅛㅛㅛㅛㅛㅛㅛ
언니라고 부르면서 손아래사람이라고 하네요 이상한시댁이예요 예의가 뭔지도 모르고
무식해서 그래요!,~😜
시누가어째서손위라는지콩가루집안이네요
지발등지가찍고 무슨코스프래
시누나이가 올케보다 많아도 오빠동생이니까 올케 아랫사람 입니다
참 여자들이 한심스럽네요 . 시에미 시누는 말할것도 없고 쓴이도 별다르지 않네요 .
가정교육의 한계가 뻔히 보이네요 . 인성쓰레기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참담하네요
오빠 부인이면 니 윗사람이다. 이 근본없는 뇨자야!
다떠나서
남편이또라이네
뭘자꾸참으래시누보다
니새까낳아준
마누라가먼저지
그게가족이지
참나
대채누가손위웃기고있네,너두똑같이당해봐라재발꼭,,,,
쓰니분 시짜집구석은 장유유서가 물구나무선 집구석인가 아니 오빠의 아내면 손 위가 분명한데 손 아래라 하니 참 황당하구만 ㅎㅎㅎ
이 사연자의 쓰니도 참 답답하다 아니 대학물까지 먹은 규수가 뭐가 모자라서 그딴 취급 받으며서 살고있나 참 한심한지고 한심해 에 혀
모든일들이 다시모 때문이네 며느리 도 가족인데 딸가진 부모가 잘해야지 시는꼴 채고애 복수네요 쌤통이다 연끝어야죠 시모도둘다 남편 보고 사세요 힘네시고 행복하세요
새언니 라고하면서 손윗사람이라니 서열도 모르는 집구석이네~~
손아래.손위도모르나? 세뜨로좀무식한듯ᆢ
시누가 손윗사람? 무슨 공주도 아니고. 무식한시모시누! 남편도 마찬가지네 그런걸 그냥 넘어가며 방관아닌방관 참 한심하네요.
선하고착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는 옛어른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
재밌게 놀고
오빠부인이면 윗사람아닌가요.
맞을껄요~~
맞죠 근데 사연들으니 진짜 무식하네요
새언니가 나이어려도 결혼한 동시에 오빠랑 동급이니 당연 윗사람이죠 시누이가 동생인데 자꾸 윗사람 이라 우기면 오빠가 시누이 동생되는것죠 무식한 시엄니 시누이 그것도 모르네요 ㅎㅎ
@@user-yj5pw3sg4z 당연히 맞는겁니다
참요상한 족보네 그려
오빠면 올케언니가 손위지요
옷은 보여주기 위한것이 아니고
추위와 몸을 가리기 위한것
촌수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이 뭔 갑질이야!
오빠의 아내는 손위 올케 언니지!
동생의 아내는 손아래 올케고!
시누이 이혼하면 평생 노처녀 인생이다
자업자득 이네요
시누시모성질머리알면서집에들일때cctv라도달아놓지그리고단호하게할말은하고살아라참는게능사가아닌데왜진짜호구같이당하고살아이런게머저리다남편한테이르지말고현명하게처신하지자꾸남편뒤에숨어서지내나
사연을 들으니 높이 떠있는 푸른하늘
같이 속이다 시원하내요
그래도 남편을 잘맞나서 마음에위로가 되여 힘이되였내요
시누이도 새발하면서 자신의 길을
다시한번 돌아보며 배려심을 많이
가젔으면해요
잘만나서
세상에어던미친시미가새색시를혼자막계녹코맛싸지를바드로가는연들이잇나
시어매진짜말이아닌소리마고라서하네!
손아랫사람임니다
서열은올케가위인데시누이가어떻게소느위가누군데?시어매진짜말을거꾸로하네
정조????
대한민국 골동품 아녀????
지조도 마찬가지!!!!
한복 한벌해주지 그랬냐?
새언니면 손위사람 이지요 오빠 동생 이면 손아래 사람이지 쓰니 시누는 싸가지 가없내 정말
따뜻한행실을하면.생에따뜻한복을받고 차겝게굴면차가운복을받지요 뿌린대로 거두게대지요 폭행둬에는 법이있듯이 보이지않는 영적복도둬에서 다보고있어서꼭하는 행동둬에는복이따르지요 쓰님 하나나님영접하시고세상떠날때천국복도받으세요예수님만이천국에길이십니다 하나님은당신을사랑하십니다꼭영혼구원받으세요
사연자님시누 자업자덕이네요시모가더나빠요몸뚱이함부로굴리더니부자집시집가서다른씨 가저서이혼당하고 참기차네요
죽은사람이어쩌고어째?지가죽으면모든걸없애버려도할말없지
남편 동생이 손위사람이여 모자란 늘은이네
어머 어떻게 여동생이 손윗사람이라내요 시엄니 요상하내요 그집 족보 참 요상 하게 돌아가내요
호칭이 터무니없네요. 오빠부인은 나이가 어려도 언니입니다 저의신누님은. 두살이 많아도 언니라 합니다
남편동생인데ㆍ왜손위사람인가요ㆍ
오빠부인한테
손 아랫사람 취급하더니
머리끄뎅이를 확
지금 이라도 지버치우지
그냥 살것 같은데 그대로
유지하면 누구 탓 할것
없이 본인 탓 !!!!
누가 손위야 말그대로 새언니 언니가 손아래인지 어느나라법 참 예법도 모르는것이 애미나 딸이나 애하나에 절절매는 며리나다똑같은 그나물에 그밥,,
쓰니님한복사연은.이해하지만.결혼식때는.옷자입는것도.예의입니다
대책들 없군^^^
기가막혀라~~~ 시댁식구 란것들은 다 이런건가??? 시누가 손아래가 맞지여~~
시집식구들은 상종드하지마세요 잘해주지도마세요 안해주고욕먹으세요 잘하고욕먹음 억울해요
꼭 뿌린대로 걷는다고
하더니 그러고 있네요
쓴이 행복하세요
옛날 어른들말씀 꼭맛는말씀 으ㅡㅠ
거둔다고
손위도 손아래도 모르는 상놈의 집구석이네
본인도 또 손위손아래 구분도 못하나요
그런건 바른소리해서 서열정리를 확실하게 해줘야줘
오빠동생이면 손아래가 맞죠
그런 싸가지들을 그렇게
상대해주고 있는 본인도
뭐 잘하는건 없는것 같네
끼리끼리 인가요
제발 정신차리고 좀 사세요
시모,시누는 경우 없고형편없는 사람들이 맞습니다
그런데 새 언니 되는
글쓴님은 ?
모든일을 올바르게 처리 했는지는 본인을 뒤돌아 보았으면 하네요 그래도
내 남편 어머니고 시누인데 글쓴님이 지혜롭게 그리고 현명하게 할수는 없었나요?
사연 내용중에 제사음식 문제 한가지만 조언 드리자면 임신초기 힘든 상황에서 시모,시누가 의도적으로 음식 만드는것을 회피 하려고
나간것은 잘 한 일은 아니죠 저도
제사음식을 50년간 만들어 왔지만.....
며느리 아니 새가족이 왔으니 맡길수도 있는겁니다 임산부이므로 힘들겠지요
시모와 시누가 호구 와서 좋다고 하는말은 무지무지 한 충격이고 종으로 취급받는것 같아
자존심도 바닥이 되고인격을 모독 받았겠지만...
현명하게 대처 했더라면
오히려 더행복한 일들이 많았을겁니다
깊은 성찰이 있으시기를
남편동생이 왜 손 윗사람이래 손 아랫사람이지 이런것도 모르나
쓰니보다 나이가 얼마나 많든 작든 오빠의 동생이면 손 아랫사람입니다
쓰니는 남편과 동등한 자리이구
이런 인간들이 다 했냐 세상이 이 세상에서 자기 건가보지 미팅이 안 돼
무식함의 끝판왕에다 안하무인이네요
손아래시누라며 손윗사람이라니 뭐가 잘못되도 한참잘못된거네요.
참고. 사느라고고생했네요 시누인연끊고. 이제행복하세요
내 엄마와 여동생 이었음 철저히 정신교육에 여동생은 반쯤 죽여놨을건데 아숩아숩
참 요즘 시누 시모가왜그렇게 별날까? 둘이서결혼시켜서. 알콩달콩 싸우지않고 잘사는것이 효도지 지지고복싸워 사니못사니 하면 어쩌려고.에구.참시모가몆살인지는모르겠는데. 너무 무지하네.시누도그렇고. 시모도그렇고 성겻이 그모양이니 누가데려가겠어요?남편동생이면 지가 손아래지 어쩌서 손아래라고 하는지 이해가않되네 시누가 오빠라고하면서,손아내가 아니죠올케.언니가손위지? 무슨 🐕 촌수네!!!성격보니 딱 지같은 시누만나야지!!!?까불다가 큰코다치지!!!ㅉ.ㅉ. 나중에 그몽된심보 되돌려받을때가.올거죠?
쓰니
남편 뒤에 숨을려면 제대로 여수같이 숨든지~~
상식없는 사람을 상대하는데 뭘 상식적으로 대화를 풀어 나가고 그러나요?
시어머니 시누이라는 인간은
되먹지 못한 인간이군요
며느리도 봐보과 할말은 즉시 해야된다
타인에게 악질로 굴면 본인이나 후손이 피해를 봅니다
3 대가 덕을 쌓으면 후손이 복을 받아서 잘된다고합니다
👦오빠🙍♀️동생이면~👎🏻안~🤷♂️사람🤷♀️안니가🤔🤔🤔
손아랫사람이누군데지가손아래하라이면서어떻게말을거꾸로하는가?오빠하고사는사람이손윗사람인데말을거꾸로하고있어?사모님좋아하네
며느가 멍청하네
니가 바보지
쓰니의 시모와 시누이는 남의딸인 자부를 잡기는 왜 잡아. 시누이야 너두 너같은 시누이 와 시모를 만나길 바란다
시누는 손아래인데 왠 손위사람이나
가정교육도 제대로 인시킨 시어머니가
문제네
오빠 여동생은 올케보다 나이가 많아도 손아래사람이지요
'시' 자가 들어가면 벼슬인가보네요 ㅉㅉ
참 이해하기 어려운 족보네요
시 어른분들은 뭐하고 계신건지
당신들도 딸있으면서~~~~
3
참 족보가 웃기네요.
남편의 동생이면 아랫사람
인데 시누는 그렇다치고
시모는 뭐람.나이를 어디로
먹었담 ㅋㅋ.
손아래가 뭔지도 모르고 글쓴듯하네요~
참 쓴이도 한심한 인간이네 오빠하고 결혼했으면 나이가 많아도 그대가 손위인데 제밥그릇도 못챙기네요 서방이 아무리 잘해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거 몰랐어 불쏘시게 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꼴이라니 그렇게 당하고도 나원 참 한복도 그래 나한테는 중요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 똑갇은 사람되지 말고 내가 지킬거는 지키고 살아야지 한번 당하면 대비를 해야지 서방인가 남방인가 제대로 된 신랑아니예요.인성이 바닥인 시에미나 딸이나 도찐 개찐 바뀌기 쉽지 않습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화이팅하세요.
이 며느리 심술뽀또한 대단하군
어떻게 손윗올케가 아랫사람이야?? 무식하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