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희석내용은 아실테고..(그만큼의 값어치대비 더 떨어진..)이전에 몇번 다뤘지만 성장주 중에 성장률대비로는 적정한 수준입니다.과하지도 적지도 않아요.소파이보다 비슷하거나 적은 성장을 가진 종목들의 대부분이 더많은 희석을 하고있어요..지금처럼 급변하는 주가타이밍에는 다른종목 분석해서 비교해드릴 시간이 없어 죄송하지만 시장이 조금 자리를 잡아가면 한번 비교해서 다뤄 볼께요.
뭐..없던 놈이.. 그것도 소규모 학자금 대출로 출발한 주제에 ..불과 수년만에 ..그것도 정식 은행된지 1~2년만에 수백위권~60위권까지 올라오고..거기에 이제는 말로만 떠들던 원스탑마켓을 실제 이룰지도 모를 길을 가고있으니..(은행으로서 만이 아닌 테크,투자부분의 성장포부가 현실화되가는 올해를 보고있자니 배아파하며 위기감을 느끼는 곳이 하나,둘 정도는 아닐겁니다)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ㅎㅎ 저의 투자 포폴중 작년이 엔비디아(아직도 진행중이지만)였다면 올해는 소파이가 될것으로 보고 투자에 임하고 있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기분 나쁘게는 듣지 않았으면 하구요. 참고로 저도 소파이 주주입니다. 제 자산의 3분의 1은 소파이에 들어가 있구요. 그런 차원에서 너무 극단적으로 얘기하는걸수도 있겠지만 소파이가 앞으로 상폐될 가능성은 없지 않을까요? 예전 ipoe때랑 비슷한 시기에 상장한 actc인가 차후에 이건 프로테라(PTRA) 로 바뀌었지요. 결국엔 얼마못가 상장폐지를 당했지만... 제가 여기에도 소액이지만 투자를해서 손해를...- -; 그래서인지 다소 걱정되는건 사실입 니다. 제가 괜한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거겠지요? 여튼 너무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다시한번 죄송하구요ㅠ 그냥 지금의 이런 상황들은 성장통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겠습니다.끝으로 소파이에 대한 정보랑 영상공유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글의 요지는 기분 나쁘게 들릴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요..음..상폐..가능성이요? 만약 리세션이 아주 크고 깊게 와서 미국의 중산층이 갈려나간다면 소파이의 신용대출 부실률이 높아져서 위험해질수 있겠죠?뭐 인수 합병당할수도 있겠구요..그런데 소파이가 그정도 수준이면 미국은행의 절반가까이가 사라질겁니다.ㅎㅎ 뭐..극단적인게 아니라면 지금의 주가 수준은 매력적이라고 생각되구요.
오늘 폼씨 그리고 이번주 지표들.. 재무부등(채권발행의 향방이 중요,단기냐 장기냐) 굵직한 사안들이 많네요..이 힘든시기 또한 지나가리니..
정리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저께 7달러에 추매했고, 6.5 오면 또 추매하려고 했는데 그정도까지 과매도는 안오고 다시 반등하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성과가 나오는 회사 길게 보고 가겠습니다. 다같이 화이팅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소파이의 주식보상과 주식수의 증가로 인한 주가희석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다른 소형 성장주들에 비해서 이 부분이 과도한 것은 아닌지.. 예니님은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의 희석내용은 아실테고..(그만큼의 값어치대비 더 떨어진..)이전에 몇번 다뤘지만 성장주 중에 성장률대비로는 적정한 수준입니다.과하지도 적지도 않아요.소파이보다 비슷하거나 적은 성장을 가진 종목들의 대부분이 더많은 희석을 하고있어요..지금처럼 급변하는 주가타이밍에는 다른종목 분석해서 비교해드릴 시간이 없어 죄송하지만 시장이 조금 자리를 잡아가면 한번 비교해서 다뤄 볼께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노토가하는 행동중 아쉬운점이있다면
어떤점을 꼽고싶나요?
과도한주식보상빼고요
음..가이던스를 이해하는 수준이긴하지만 적절히 조정도 가능할텐데 말이죠..하지만 저는 23년 4분기 어닝때부터 노토의 의견에 따라 투자하고있는중인데요(24년올해 대출은 조금줄이고 기술 플랫폼과 금융서비스의 성장에 축을 이루겠다는)대체 여론과 기관,그리고 투자자들은 이말을 믿지않는듯한 행동을 하는게 이해가 잘 안되긴해요..ㅎㅎ 두고봅시다 올해3분기 전후를..
감사 드립니다.
소파이 관련, 늘 찾아서 잘 보고 있습니다. 퀄리티에 비해 구독자가 너무 적어 아쉽네요. 아무래도 소파이가 밈주식이 아니라서 그럴지도. 은행주이기도 성장주이기도.....레거시 은행쪽에서 견제가 심한 느낌이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뭐..없던 놈이.. 그것도 소규모 학자금 대출로 출발한 주제에 ..불과 수년만에 ..그것도 정식 은행된지 1~2년만에 수백위권~60위권까지 올라오고..거기에 이제는 말로만 떠들던 원스탑마켓을 실제 이룰지도 모를 길을 가고있으니..(은행으로서 만이 아닌 테크,투자부분의 성장포부가 현실화되가는 올해를 보고있자니 배아파하며 위기감을 느끼는 곳이 하나,둘 정도는 아닐겁니다)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ㅎㅎ
저의 투자 포폴중 작년이 엔비디아(아직도 진행중이지만)였다면 올해는 소파이가 될것으로 보고 투자에 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기분 나쁘게는 듣지 않았으면 하구요.
참고로 저도 소파이 주주입니다.
제 자산의 3분의 1은 소파이에 들어가 있구요.
그런 차원에서 너무 극단적으로 얘기하는걸수도 있겠지만 소파이가 앞으로 상폐될 가능성은 없지 않을까요? 예전 ipoe때랑 비슷한 시기에 상장한 actc인가 차후에 이건 프로테라(PTRA) 로 바뀌었지요. 결국엔 얼마못가 상장폐지를 당했지만... 제가 여기에도 소액이지만 투자를해서 손해를...- -;
그래서인지 다소 걱정되는건 사실입 니다. 제가 괜한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거겠지요?
여튼 너무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다시한번 죄송하구요ㅠ 그냥 지금의 이런 상황들은 성장통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겠습니다.끝으로 소파이에 대한 정보랑 영상공유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글의 요지는 기분 나쁘게 들릴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요..음..상폐..가능성이요? 만약 리세션이 아주 크고 깊게 와서 미국의 중산층이 갈려나간다면 소파이의 신용대출 부실률이 높아져서 위험해질수 있겠죠?뭐 인수 합병당할수도 있겠구요..그런데 소파이가 그정도 수준이면 미국은행의 절반가까이가 사라질겁니다.ㅎㅎ
뭐..극단적인게 아니라면 지금의 주가 수준은 매력적이라고 생각되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어떠한 세력이 소파이를 이렇게
끌어내릴려고 하는걸까요?
기존영상들중 몇번 나왔던 웨드부시를 비롯한 몇몇 은행및 펀드들입니다.
감사해요
ㅠㅠ
소파이야...
곧 금리 떨어진다..
가즈아...!!!
오늘 추매 시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