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명문가 집안과 양반들은 석회와 흙을 비벼서 내광을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석회로 비빈 흙으로 내광을 만들어 시신을 모시면 1000년이 가도 외부의 나무뿌리와 벌레로부터 시신을 보호하고, 시신을 오래 보존이 가능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옛날의 방법을 재현하여 묘를 쓰고자 하여 오늘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양반집에서 쓰던 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흙과 석회에 물을 섞으면 부글부글 끓고 이때 흙으로 덮어 공기가 새지않게 약 40분쯤두면 식습니다. 그때 시맨트 비비듯이 섞어주고 그것을 시신을 모실 광중어 넣어 하루있다 파서 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1000년이 가도 돌보다 터 단단하게 됩니다.
원장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생석회를 흙과 물과 섞어서 어느 곳에 홯용을 하는지 궁금해서 댓글 달아요~ 학생이라 궁금하네요~
옛날부터 양반집에서 쓰던 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흙과 석회에 물을 섞으면 부글부글 끓고 이때 흙으로 덮어 공기가 새지않게 약 40분쯤두면 식습니다. 그때 시맨트 비비듯이 섞어주고 그것을 시신을 모실 광중어 넣어 하루있다 파서 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1000년이 가도 돌보다 터 단단하게 됩니다.
@@user-sn9yf4cq4p 아 그렇군요 ^^ 답변감사합니다.! 하나 배우고 가네요~!
@@ll-zd9fb 한가지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물을 섞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닙니까?
엉터리, 무슨 석회를 저리도 괴망스럽게 비비느냐?ㅡ석회는 자고로 물과 닿으면 극성을띄므로,보드러운 흙을 조금 석어서 비벼야하는데,순 초자구먼.한심한.ㅡ흙이 좀 섞인다고,단단히 굳지 않는것은 아닌데,ㅉㅉㅉ
고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이 맞습니다. 채로처서 고운흙으로 하는것이 원칙이지요.
하루에 모든것을 끝내야하므로 조금 편법을 부려봤습니다.
상황에 맞춰서 하는때도 필요할때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