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학력으로 오랫동안 주방에서 일하다가 몇 년 전 낙서한 것을 모아서 투고를 했는데 예상치도 않게 제 글이 팔려서 "기획출간"으로 첫 책인 에세이를 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또 다른 책이 나오는데 이것도 "기획출간"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무명작가지만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한 것은 저를 오래 알고 있는 분들은 여전히 제가 글을 쓰는 작가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저를 변화시키고 싶어서 글을 쓴 것은 아니지만 글쓰기는 제 삶을 바꿔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작고 쓸데없는 낙서라할지라도 "기록"의 힘을 믿습니다. 아직 나아갈 길이 멀고 험난하지만 오늘 영상을 보고 더욱 깊게 되새기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좋아요와 구독을 박고 갑니다. 행복하세요~앨리스님.👍😍😊^^
평범함이 반복되어비범함으로 연결되길 요즘은 글 쓰고 책 내는 일은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같아요. 그중에서도 공신력을 갖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획출간'의 문을 뚫을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노력한 것에 빛을 봤다는 그 성취감을 일평생 한 번 느껴보고나니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겠더라고요. 작가님도 화이팅 하십시요.^^
저는 46세 직장님. 고딩 아들 중딩 딸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유급휴가로 집에 있었죠. 평소 쓰고 싶었던 미스테리 로맨스 소설을 썼습니다. 석달동안 글을 썼고 투고를 했죠. 출판사로 연락이 왔어요. 소설이 출간되고 지금 시중에도 나와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너무 공감합니다. 처음 글 쓸 때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글 쓰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근데 지금 두번째 소설을 또 쓰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벌써 반 이상을 썼네요. 두서 없이 말했습니다. 근데 글쓰기... 퇴고가 8할 이상입니다. 제가 느낀건 그래요.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저같이 늙은 사람도 했는데요 뭘...
와우..뼈맞고 눈굴리다가 내려와서 댓글먼저 씁니다.. 나태해질 때마다 보려구요. . "이렇다 할 창작물이나 글이써내려가지지 않는다면 몰입을 하지않아서가 아니라 이것저것 조금씩 적당히 하는 삶에 몰입되어서그런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네 맞습니다. 조금씩 적당히가 어느 순간 삶의 모토였네요 난 뛰어나지 않으니 범이 될 수 없다면 다치치 않고 적당히 평범하게라도 살아가자라고하는 타협이었네요. 삶의 몰입 기준을 바꿔야 할 때 인걸 알아차렸습니다. 적당히 말고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글쓰는 생활인입니다. 늘 글을 쓰고 싶었지만, 한 글자도 못 쓰고 컴퓨터를 껐습니다....소통할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그럼에도 글을 쓰고 싶어서 그냥 유치하다고 생각해도 무조건 썼습니다. 브런치 작가도 도전해서 3번 만에 받아 들여졌습니다. 습관처럼 쓰다보니 지금은 뭐라도 씁니다...ㅎ 지금도 항상 글을 쓸때마다 고민해요. 내 글은 세상에 어떤 의미가 있나? 하구요...그럼에도 씁니다. 뭐라도 씁니다. 오늘도 씁니다..!!! 이리앨님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ㅎ 다른 영상에도 썼는데 빠르고 정확한 딕션!!!!*_* 최고입니다!!!
옛날부터 진짜 발음이 좋으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좋은 게 맞나 봐요. 지금 이어폰 낄 상황이 안 돼서 볼륨 끄고 자동생성 자막 켜가지고 끝까지 다 봤거든요. 한국어 자동자막은 모두 아시다시피 대부분 발번역에 뭔소린지 모를 단어로 번역해주는 게 보통인데, 이분 말은 90% 가까이 제대로 번역생성해주네요. 부족한 부분은 적절히 배치된 자막으로 감잡아서 맥락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정확한 발음과 논리정연하게 주장을 풀어나가는 거 진짜 멋있네요. 예전부터 구독중이었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할게요. 감사해요.
습관적인 지식 인풋에 숨이 막혀 글쓰기로 아웃풋을 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유투브채널도 시작했구요ㅎㅎ 이리엘님 영상보며 동기부여 받고 있고, 꼭 필요한 지식들만 주시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수준에서 최대한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전달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아직 실제로 뵙지는 못했지만 영상에서 항상 생산자의 삶, 경제적 지유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똑똑하고 마음 따뜻한 형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합니다ㅎㅎ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일상적인 글쓰기를 너머 창작의 글쓰기 까지, 용기를 주는 좋은 영상입니다. 그런데 글쓰기로 돈버는 사람들에 대한 비밀 보다는 일상에서도 발견 할 수 있는 단계적인 글쓰기의 방법, 닐게이먼 작가의 효율적인 글쓰기 비법, 글로 돈을 버는 사람들의 소비자적 마인드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 해주는 영상같네요. 정성이 가득한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예전 부터 글을 혼자 쓰고 있었습니다. 소설도 쓰고 일기도 쓰고 일정도 짜고, 매일 밥먹듯이 글을 썼는데도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고 책을 내기는 커녕 이야기 하나를 완성시키지도 못했죠. 이 영상을 보고 난 뒤에 " 아하. " 하고 문득 제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어떤 것이 부족했는지를 피드백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바로 가서 앉아 있으면서 글쓰기와 아무것도 하지않기를 허용하고, 다른 것은 금지하기 실천해보겠습니다.
지식소화라는 단어 멋져요+ㅁ+! 전공지식 배운 건 많은데 쌓여있기만 해서 부분부분 연결이 안되어있는 게 답답했는데 글쓰면서 소화시키면 되겠네요~ 안그래도 요즘 일기쓰면서 나만의 콘텐츠는 뭘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리즘에 떴네요ㅎㅎ 딱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글을 쓰고 세상사람들 다 보라고 뿌려두려고요!!!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생각만 많고 담아둔것이 많아도 기록물!을 남겨두지 않으면 그건 아무의미없는 수증기처럼 어디론가 날아가버리는것 같아요. 악기 연습도 마찬가지이구요. 하나씩 올려야지. 아이들과 재밌던일들 남겨야지 했던 게으름을 버리고 기록을 남겨야겠어요~!! 고고고!
8:47 몰입... ㅎㄷㄷ 이외수 선생님의 몰입 방법 중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유혹을 이길 수 없다는걸 깨달으셔서 글을 쓰는 동안은 밖에서 문을 잠궈버리고 오직 글쓰기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10:55 김치로 싸대기를 날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촬영하실 때 웃겨서 NG 몇번 나셨을꺼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앨님 영상의 재미는 진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간간히 빵 터지는거 이런게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내가 학교를 다닐 땐, 일기는 '담임한테 보여주기 위한' 숙제였어요. 일기장엔 나의 은밀한 고민이나 낯 뜨거운 사생활을 적을 수 없었죠. 편지글은 이렇게 써야한다, 독후감은 이렇게 써야한다!라는 지침을 배웠죠. 웰컴투 동막골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장면 중에, 다친 미군(연합군?)은 급박한 상황인데 영어소통을 위해 펼쳐 든 책 대로 "하우알유?"라고 묻죠. 다 죽어가는 미군의 입에서 "아임파인탱큐!"를 받아내려했던 그 장면이요. 우리의 글 쓰기는 꼭 이러한것 같아요. 형식을 꼭 따라야할것같은 강박증! 지금에야 손편지를 거의 안 쓰지만, 내가 어릴 땐 손편지를 많이 쓰곤했어요. 그 때 친구들은 "편지 쓰는거 어려워!!"라고했어요. 그저 말을 글로 옮긴것뿐인데..왜? 진지하게 안녕? 나는 영희야. 가을의 문턱에 들어 잎사귀들이 어쩌구저쩌구 ㅋㅋㅋㅋ 왜 꼭 계절을 논 하라고 가르쳤는지 ㅋㅋ 가을에 계속 편지를 써야한다면 가을에 관한 서두를 바꿔가며 써야하는데 ㅋㅋ 웬만한 작가라도 힘들게말이죠. 나도 글 쓰는게 로망이예요. 맨날 머릿 속으로만 생각할 뿐이지만요.^^;; 모두들 글쓰기에 도전해보십시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컨텐츠는 대부분 원서와 영어로 된 영상물을 소재로 하고 있고, 가능하다면 원문 느낌 그대로를 전달해드리고자 노력하는데 쉬운 작업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말에 없는 표현들이 너무 많고, 정확하게 의미전달 하기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아서 불편을 드릴 수 밖에 없는 점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글쓰기를 잘 못한다는 주변의 말을 들으면서 자라고, 번번히 글쓰기 대회에서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를 기피하고, 글을 잘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이과를 결정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현재 대학생이 되었고, 학점도 좋지 않고, 남들보다 특출난 것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자존감도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이 영상을 보게 되고 안데르센 작가와 저가 상당히 닮음을 깨닫게 되네요. 글쓰기도 못하고, 딱히 자랑할것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제 기록들이 쌓이면 작품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글쓰기를 일기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제 생각들을 적을 생각에 기대도 되네요.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자리에 기분 좋게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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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학력으로 오랫동안 주방에서 일하다가 몇 년 전 낙서한 것을 모아서 투고를 했는데 예상치도 않게 제 글이 팔려서 "기획출간"으로 첫 책인 에세이를 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또 다른 책이 나오는데 이것도 "기획출간"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무명작가지만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한 것은 저를 오래 알고 있는 분들은 여전히 제가 글을 쓰는 작가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저를 변화시키고 싶어서 글을 쓴 것은 아니지만 글쓰기는 제 삶을 바꿔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작고 쓸데없는 낙서라할지라도 "기록"의 힘을 믿습니다. 아직 나아갈 길이 멀고 험난하지만 오늘 영상을 보고 더욱 깊게 되새기며 감사함을 느낍니다. 좋아요와 구독을 박고 갑니다. 행복하세요~앨리스님.👍😍😊^^
제가 작가라는 사실은 애들도 몰라요. 전... ㅋ 암튼 너무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tory vic 그래서 저도 어느 순간 현재의 저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과는 소통을 단절합니다. 그들을 이해시키기보단 저를 인정해주는 분들과의 시간이 더 소중하니까요. 감사합니다.^^
평범함이 반복되어비범함으로 연결되길 요즘은 글 쓰고 책 내는 일은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같아요. 그중에서도 공신력을 갖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획출간'의 문을 뚫을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노력한 것에 빛을 봤다는 그 성취감을 일평생 한 번 느껴보고나니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겠더라고요. 작가님도 화이팅 하십시요.^^
저는 46세 직장님. 고딩 아들 중딩 딸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유급휴가로 집에 있었죠. 평소 쓰고 싶었던 미스테리 로맨스 소설을 썼습니다. 석달동안 글을 썼고 투고를 했죠. 출판사로 연락이 왔어요. 소설이 출간되고 지금 시중에도 나와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너무 공감합니다. 처음 글 쓸 때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글 쓰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근데 지금 두번째 소설을 또 쓰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벌써 반 이상을 썼네요. 두서 없이 말했습니다. 근데 글쓰기... 퇴고가 8할 이상입니다. 제가 느낀건 그래요.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세요. 저같이 늙은 사람도 했는데요 뭘...
와 미스터리 로맨스 좋아하는데 책 제목 알려주실수 없나요? ㅎㅎ
너무 멋있으세요 ! 😊
멋져요
늙긴요 우리세대는 60대 70대도 청춘일거예요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건 대충 쓰는겁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퇴고로 완성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와~~정말 와닿습니다 ㅠㅠ
소오름!! 맞습니다!!
맞습니다 대충이라도 써야겠습니다~^^
맞아요~저도. 다큐멘터리 방송작가님께 글쓰기 수업을들었을때 그러시더라고요 우선은 끝까지 적어보고(잘 못적어도 된데요)계속수정하면된다고 .우리가 아는 위대한 작가들도 그렇게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핵공감 입니다. ㅎㅎ
나를 몰아세우는 대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운동을 하러
당장 일어서자.👍🏻
그 시간만큼 나에게
다정해진다.
너무나 와닿네요
창작까지는 아니어도 기록하기,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거나 글쓰기,
일정한 관점을 잡고 글쓰기,
혹은 타겟을 정하고 스토리텔링하기
와우..뼈맞고 눈굴리다가 내려와서 댓글먼저 씁니다.. 나태해질 때마다 보려구요. . "이렇다 할 창작물이나 글이써내려가지지 않는다면 몰입을 하지않아서가 아니라 이것저것 조금씩 적당히 하는 삶에 몰입되어서그런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네 맞습니다. 조금씩 적당히가 어느 순간 삶의 모토였네요 난 뛰어나지 않으니 범이 될 수 없다면 다치치 않고 적당히 평범하게라도 살아가자라고하는 타협이었네요. 삶의 몰입 기준을 바꿔야 할 때 인걸 알아차렸습니다. 적당히 말고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_글을 납세하듯이 써라._
이거 기억나서 영상 다시 재생했네요.
글쓰는 생활인입니다. 늘 글을 쓰고 싶었지만, 한 글자도 못 쓰고 컴퓨터를 껐습니다....소통할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그럼에도 글을 쓰고 싶어서 그냥 유치하다고 생각해도 무조건 썼습니다. 브런치 작가도 도전해서 3번 만에 받아 들여졌습니다. 습관처럼 쓰다보니 지금은 뭐라도 씁니다...ㅎ 지금도 항상 글을 쓸때마다 고민해요. 내 글은 세상에 어떤 의미가 있나? 하구요...그럼에도 씁니다. 뭐라도 씁니다. 오늘도 씁니다..!!! 이리앨님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ㅎ 다른 영상에도 썼는데 빠르고 정확한 딕션!!!!*_* 최고입니다!!!
이 분이 내게 주는 동기부여는 참 엄청나다. 논리적이지만 딱딱 하지 않고 동기부여를 해주기 위해
현란한 액션도 없고 화려한 무언가도 없이 그저 잔잔하게 계속 옆에서 말해주는 것 같아
늘 강함 임팩트를 받는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하는데 과연 이분이 잔잔(?)한 스탈이신지... 😂
저도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옛날부터 진짜 발음이 좋으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좋은 게 맞나 봐요. 지금 이어폰 낄 상황이 안 돼서 볼륨 끄고 자동생성 자막 켜가지고 끝까지 다 봤거든요. 한국어 자동자막은 모두 아시다시피 대부분 발번역에 뭔소린지 모를 단어로 번역해주는 게 보통인데, 이분 말은 90% 가까이 제대로 번역생성해주네요. 부족한 부분은 적절히 배치된 자막으로 감잡아서 맥락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정확한 발음과 논리정연하게 주장을 풀어나가는 거 진짜 멋있네요. 예전부터 구독중이었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할게요. 감사해요.
그냥 누군가 써주는걸텐데요ㅋ
김아니 누군가 써준다면 100% 일치해야겠죠. 자동번역은 켜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어인데 영어로 나오고 막... 처참한 수준입니다 ㅋ
지동자막도 한국어로 입력해놓으면 입력한걸로 떠요~
글을쓰는것에대해 아무것도안할수있다는 자유를 부여해보는것 신박하네요 ㅎㅎ
중간에 닐게이먼만 소리가 달라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내일부터 당장 글 쓰게 만들어준 유일한 유투버!
글쓰기 영상 엄청 많이 봤는데도 감 조차 못잡고 방황하고 있었는데
단언컨대 최고였어요!
흡입력 대단했어요!
덕분에 방향 잡고 갑니다^^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와. 몰입감 좋아요. 빠져드네요. 다른 것에 옵션을 두지 않는 것.
나 진짜 이분 보면서 많은거 느끼고 항상 배워갑니다.
단번에 한방에는 아니지만, 쉽고 꾸준하게 해볼만한 것으로 추천해주고
시대의 흐름에 딱딱 맞춰서 추천을 해주는 것.
쉽지만, 쉽지 않은 것인데 항상 대단하다고 새삼스레 느낍니다.
각자의 옥에서 살아간다는 말씀에 멍멍공감하였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저도 글쓰고 있고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 같아요*^^*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빗길이 미끄럽습니다. 길 조심하세요.🙆♀️
내용퀄리티도 엄청나고... 발음도 귀에 쏙쏙 대단하지만! 점점 엄청나지고있는.......편집실력!! 편집 노하우도 궁금합니다!!!!!!!!!! 제발 촬영정보나 편집노하우 부탁드려요^^
습관적인 지식 인풋에 숨이 막혀 글쓰기로 아웃풋을 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유투브채널도 시작했구요ㅎㅎ
이리엘님 영상보며 동기부여 받고 있고, 꼭 필요한 지식들만 주시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수준에서 최대한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전달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아직 실제로 뵙지는 못했지만
영상에서 항상 생산자의 삶, 경제적 지유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똑똑하고 마음 따뜻한 형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합니다ㅎㅎ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지금 이순간 제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필력이 좋은사람입니다. 나이가 들 수록 글을 잘쓰는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현직 잡지 기자에요 기자 생활 하기전에는 다양한 글을 참 많이도 썼는데 이 삶을 살다보니 글이 참... 기계적으로 찍어내는 글쟁이가 되어버려서 속상한 사람입니다ㅜㅎ 이제라도 예전 쓰던 글들같이 다양성을 이어가봐야겠어요
오홍... 영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거구나 하는 영감을 얻어갑니다.
너무 잘 보고있고 더 나은 성장을 위해 생각이 많아 질때 찾아와서 보게 됩니다.
긍정에너지, 영향력 감사합니다!
진짜 어메이징하네요 이분 처음봤는데 구독누릅니다.... 후덜덜
일상적인 글쓰기를 너머 창작의 글쓰기 까지, 용기를 주는 좋은 영상입니다. 그런데 글쓰기로 돈버는 사람들에 대한 비밀 보다는 일상에서도 발견 할 수 있는 단계적인 글쓰기의 방법, 닐게이먼 작가의 효율적인 글쓰기 비법, 글로 돈을 버는 사람들의 소비자적 마인드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 해주는 영상같네요. 정성이 가득한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특정한 걸 하거나 아무것도 안하거나. 정말 괜찮은 방법이다.
기록하는 스토리텔러가 되라.
예전 부터 글을 혼자 쓰고 있었습니다. 소설도 쓰고 일기도 쓰고 일정도 짜고, 매일 밥먹듯이 글을 썼는데도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고 책을 내기는 커녕 이야기 하나를 완성시키지도 못했죠. 이 영상을 보고 난 뒤에 " 아하. " 하고 문득 제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어떤 것이 부족했는지를 피드백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바로 가서 앉아 있으면서 글쓰기와 아무것도 하지않기를 허용하고, 다른 것은 금지하기 실천해보겠습니다.
글 정말 써야 할것 같아요. 꾸준히 하지만 좀 색다르게 써보려고 글쓰는 과정 그대로를 실시간 올리고 있는데.. 반성됩니다.
첫 영상 내용을 정말 영양가 없게 올렸는데 보는 분들께 재미나 도움을 주는 글을 올려야겠네요
닐게이먼 수정하신거 틈틈히 웃음을 주네요 ㅋㅋㅋㅋ급변하는 세상에 꼭 필요한 좋은주제의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매일 글을 쓰고 있는데 이제 목표를 구체화해보는 단계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 시대에... 자신에게 선택권을 제한해 볼 생각은 못했네요. 멋집 팁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매우 감사드립니다!!!!!
좋은 동기부여 영상입니다
이왕이면 감사일기를 써보세요. 기분도 좋고 또 쓰고 싶어집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글쓰기가 수월해질거예요^^
천재세요.. 너무 멋집니다.
제가 본 영상 중에 최고입니다!
전달력이 갑. 제게 맞춤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 이제봣는데 게일 네이먼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닐 게이먼ㅋㅋㅋㅋ 친구의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ㅋㅋㅋㅋㅋ 실수도 유쾌하게 넘어가시네요 ㅋㅋ
아아... 닐 게이먼을 잘못 말씀하신 대가로 혹독한 편집과정을 치르셨군요.. ㅋㅋㅋㅋ 유용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앗싸!!!! 힘내 보겠읍니다.
일기처럼 쓰는 나의 진솔한 이야기 , 그리고 2~3단계 앞을 내다보려는 과욕보다는 관람객들의 시선에서 생각하기..
아무것도 안하거나 아니면 글을 쓰거나...
무엇이 되었든 지금보다 만족스러운 내 자신이 되어 있지 않을까 상상합니다.
이 현란한 편집 무엇?! 지루할틈없이 봤어요~♡
지식소화라는 단어 멋져요+ㅁ+! 전공지식 배운 건 많은데 쌓여있기만 해서 부분부분 연결이 안되어있는 게 답답했는데 글쓰면서 소화시키면 되겠네요~ 안그래도 요즘 일기쓰면서 나만의 콘텐츠는 뭘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리즘에 떴네요ㅎㅎ 딱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글을 쓰고 세상사람들 다 보라고 뿌려두려고요!!!
이 사람 뭔가 롹커 같아...ㅋㅋㅋㅋㅋㅋㅋ
좋은영상과 말씀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지적인 딕헌터 같아여
항상 잘보고있읍니다
점심시간, 퇴근시간에 짬내서 보는데 정주행이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ㅜㅜ 다음 영상도 기다려집니다, 최고의 동기부여 영상!
이리앨님의 영상은 잘 짜여진 한 편의 영화 같은 감동을 주기보다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런 정보를 흡수하는 동안 제 자신에게 반문을 던져볼 수 있어 유익하다고 느껴집니다. 매번 좋은 컨텐츠 발굴 및 엮음에 감사드려요.
닐 게일 알아봐야겠어요!
글쓰기 강조!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단순.
여러 갈래 X
심플.한 갈래.
집중.명확.
욕심 X. 완벽주의 X
글쓰기로 돈을 벌기 시작한지
1달째인데 큰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뭐라도 나눌만한 지식이 있다는게
정말 감사한 하루네요
그 동안 올리신 동영상 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글쓰기에 대한 모든 것을 말씀해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시대에 맞추어서요.
와 이번 내용은 정말 이성적으로 전부 납득이가네요 한장소에서 한가지행동만한다면
삶을 컨트롤하기가 훨씬수월해지겠어요
고마워요.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네요. 고마워요 뭐라도 써야겠어요. 말씀하신대로 일기라도
와우~ 내용도 좋고 전달력도 좋으시네요. 좋은 콘텐츠 올려주셔셔 감사드립니다~
그냥 머리가 팍 깨어나는거 같네요
숀숀 하게 말씀잘하세요
마음속을 꽤뚫어보고 있는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리엘님의 영상은 가끔 명작을 탄생시킵니다. 이번것도 명작!!!
닐 게이먼! 정확한 전달을 하고자 하는 열정에 감동하였습니다. 최고예요!
고생하셨습니당🏄♀️ 좋은 스토리 텔러가 될게요!!!! 🙇♀️
이번영상은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리엘님이 백만이 아니라니!!! 말도 안돼!!!!!! 백만 곧 금방 가실겁니다 ㅎㅎㅎ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생각만 많고 담아둔것이 많아도 기록물!을 남겨두지 않으면 그건 아무의미없는 수증기처럼 어디론가 날아가버리는것 같아요. 악기 연습도 마찬가지이구요. 하나씩 올려야지. 아이들과 재밌던일들 남겨야지 했던 게으름을 버리고 기록을 남겨야겠어요~!! 고고고!
이리앨님 덕분에 글쓰기 50일
정도 실천하고있어요~😸
글쓰기로 3일 전부터 수익승인 났어요.
몇백원이지만 인형에 눈 붙이는 마음으로 쓰고있습니다.
남들과 한끗 다르게 해보아야겠네요!
이리앨님 고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쏙쏙 들어오게 말씀 잘 하시네요 문장력이 좋아요👏 글쓰기라는 것이 부각되는 시절이 오나요
50만 가즈아!! 최공!! 너무나 좋은 콘텐츠!
글쓰기.. 통찰력있는 리뷰 감사합니다😊
세상에 속해있어야 한다. 하지만 섞이면 안된다.
2-3발자국 먼저 가면 안되고 한 끗차이를 주어야한다
창작 / 기록
일기라도 쓰면서 작은 성공을 쌓아나가기
대박👍🏻👍🏻 언제나처럼 버릴 이야기가 없는... 정말 감사합니다
-13:35 DESICION을 DECISION으로 수정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넵! 오타 부자 채널이 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봤던 유튜브 영상 중 최고의 영상입니다.
전, 이분 영상 한편당 조아요 100개씩 꾹, 하고 싶은데, 한번밖에 못하는게 아쉽네요. 질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당...
최고의 글쓰기 영상
와우~알고리즘아 고마워.첫영상에 구독.귀에 사이다 붓는기분..신선하고 스피디하고 고퀄이고 뭔가 꿈틀덴다
마음을 후벼파는 목소리를 가지 셨네요 !!
군더더기 없는 내용과 어딘가로 흘러가고 있는 듯한 컨텐츠 구성 ㅎㅎ
머쪄요!!
글을 쓸 거리는 정말 무궁무진하지요!
오늘 영상도 감명깊게 봤습니다~~
어중간하고 적당한 꿈이라고 생각한하며 살던 제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영상 덕분에 부끄러움과 자신감을 동시에 느끼는 오묘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다시보기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향력 얻어가요 오늘영상 형님 영상중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 전달력이 너무 좋으십니다. 흥하세요~
오늘도 출근길을 함께 합니다
오늘 새벽에 일기썼어요.
저번 글쓰기 영상도 여러번 봤는데
이 영상도 두고두고 꺼내볼게요.
중간중간 깨알 코믹스런 요소도 너무
재밌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8:47 몰입... ㅎㄷㄷ
이외수 선생님의 몰입 방법 중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유혹을 이길 수 없다는걸 깨달으셔서 글을 쓰는 동안은 밖에서 문을 잠궈버리고 오직 글쓰기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10:55 김치로 싸대기를 날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촬영하실 때 웃겨서 NG 몇번 나셨을꺼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앨님 영상의 재미는 진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간간히 빵 터지는거 이런게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업 작가입니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어느새 대강 대강 몰입하는 태도에 안주해 있었던 것 같네요. 계기와 동기를 받고 갑니다!
이것 저것 조금씩 적당히 하는 삶에 몰입되어서...
뼈 맞고 갑니다.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거나, 쓰거나
다른 잡다한 생각이 들어있었음이 확실합니다. 가만히 있어야겠어요. 이제 지금 당장할 수 있습니다.ㅎ
ㄹㅇ 세상 교육적인 영상...작가 교육을 앨리스에서 배우고 갑니다
하.. 뼈맞고 가네요. 좋은 컨텐츠들 감사합니다.
제인생이 앨리스님을 알기전과 후로 나뉘는듯 합니다 ㅎㅎ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내가 학교를 다닐 땐, 일기는 '담임한테 보여주기 위한' 숙제였어요.
일기장엔 나의 은밀한 고민이나 낯 뜨거운 사생활을 적을 수 없었죠.
편지글은 이렇게 써야한다, 독후감은 이렇게 써야한다!라는 지침을 배웠죠.
웰컴투 동막골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장면 중에,
다친 미군(연합군?)은 급박한 상황인데 영어소통을 위해 펼쳐 든 책 대로 "하우알유?"라고 묻죠.
다 죽어가는 미군의 입에서 "아임파인탱큐!"를 받아내려했던 그 장면이요.
우리의 글 쓰기는 꼭 이러한것 같아요.
형식을 꼭 따라야할것같은 강박증!
지금에야 손편지를 거의 안 쓰지만,
내가 어릴 땐 손편지를 많이 쓰곤했어요.
그 때 친구들은 "편지 쓰는거 어려워!!"라고했어요.
그저 말을 글로 옮긴것뿐인데..왜?
진지하게 안녕? 나는 영희야.
가을의 문턱에 들어 잎사귀들이 어쩌구저쩌구 ㅋㅋㅋㅋ
왜 꼭 계절을 논 하라고 가르쳤는지 ㅋㅋ
가을에 계속 편지를 써야한다면 가을에 관한 서두를 바꿔가며 써야하는데 ㅋㅋ 웬만한 작가라도 힘들게말이죠.
나도 글 쓰는게 로망이예요.
맨날 머릿 속으로만 생각할 뿐이지만요.^^;;
모두들 글쓰기에 도전해보십시다👍
빠른리듬감에 정확하게 박히는 딕션이 멋지네요 외람되지만 쇼미더머니에 참가하는 새로운경험의 컨텐츠 어떨까요^^
생각과 말은 누구나 한다!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진짜! 그런데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도 결국 생각과 말! 이 채널은 최소한 그런 영양가 있는 생각과 말로 바꾸게 하는 힘이 조금이라도 있다! 없는 것과 조금 있는 것도 하늘과 땅 차이다!
다시한번 시청해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이 영상을 보고 알게된거.
1. 앉아서 글을쓰거나 암거도 안하거나
2. 분산된 집중력으로는 아무것도 못한다.
글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같은 하늘 아래서 제로드
항상 통찰력이 대단하세요 ㅎ 근데 자유하다는 말은 우리 말에 없습니다 자유롭다라는 자연스러운 말이 있잖아요. 육칠십년대 먹물들이 물들여놓은 잘못된 번역투의 말이 너무나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컨텐츠는 대부분 원서와 영어로 된 영상물을 소재로 하고 있고, 가능하다면 원문 느낌 그대로를 전달해드리고자 노력하는데 쉬운 작업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말에 없는 표현들이 너무 많고, 정확하게 의미전달 하기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아서 불편을 드릴 수 밖에 없는 점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갑작스럽게 '알지'에 꽂혀서 휴가기간 동안 짧은 전자책을 쓰고 일주일 만에 두건이 판매되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돈버는 글쓰기가 가능한 시대인 것 같아요.
@@마음공부_mindstudy '알지'에서 경험지식 이나 라미스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글을 쓸 수도 있고 글을 안쓸 수도 있다... 글을 쓰는 것에 촛점이 맞춰져있는거네요
초등학교 때부터 글쓰기를 잘 못한다는 주변의 말을 들으면서 자라고, 번번히 글쓰기 대회에서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를 기피하고, 글을 잘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이과를 결정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현재 대학생이 되었고, 학점도 좋지 않고, 남들보다 특출난 것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자존감도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이 영상을 보게 되고 안데르센 작가와 저가 상당히 닮음을 깨닫게 되네요.
글쓰기도 못하고, 딱히 자랑할것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제 기록들이 쌓이면 작품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글쓰기를 일기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제 생각들을 적을 생각에 기대도 되네요.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자리에 기분 좋게 들 것 같습니다:)
진짜 좋은 영상들입니다.
분명 지난번에 다 봤던 영상인데 다시 보니 새롭게 다시 머리에 들어옵니다.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기 때문이고 제 생각들을 끌어내면서 누군가 저의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와우 좋은정보 잘보았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편히쉬세요 고맙습니다 디딤돌TV영상감독
🙏💯👍
환경설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머리가 띵 해지는 유튜브였습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발 바뀌지 않았으면 하는 유튜버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