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튜브 댓글에 다는이유가 뭐지요?저는 솔직히 아닌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자신의 소중한 사람 감사하다고 댓글 다는 사람이 좋아요 받을려고 그런거 같거든요.사람들 슬퍼해주고 공감해주니까,그래서 만약 님이 진짜 아버지를 사랑하고 감사하게 생각했다면 왜 모든 사람들니 다 보는 커뮤니티 댓글에 달았는지 알려주세요.그냥 이우가 궁금해요.그냥 시비걸고 싶은건 절대 아니에요..
엄마한테 "엄마 나는 너무 애매한거 같아, 뭐를 내세우려해도, 잘하는거 같아도, 사실 알고보면 별게 아니야 요즘 내가 왜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 이랬더니 엄마가 "사람이 어떻게 처음부터 100%니.., 너 아직 인생 반도 안갔어 원래 인생은 0부터 시작해서 100으로 만드는거야" 라고 해서 너무 고마웠음
엄마가 너무 착하시다 요즘 나이 먹어도 나잇값 못하는 사람들 많은데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나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죽을때 장례식 성대하게 치르지마시고 살아계실때 꼭 잘해드리세요 추억도 많이 쌓으시고요 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게 불효죠 자주 곁에 머물러서 좋은 추억 좋은 시간 보내는게 효도아니겠어요..
저는 혼자 두 자녀를 돌보시는 저희 아부지에게 보탬이 되고싶어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 했어요 매일 회사에 가면 작은 실수들을 하고 눈치도 없어서 따돌림도 당했어요 남의 돈 버는게 쉽지 않다며 매일 출근하면서도 회사에 가서도 집에 와서도 울었던 그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네요.. 가사들을 가슴에 새기고 눈 꼭 감고 일했어요 지금은 어느덧 6년차 직장인이네요.. 이제 눈치 안봐요..ㅋㅋ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 시절 저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됐어요 지금도 이 노랠 들으면 그 시절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즐기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세상이란 무대에서는 모두가 같은 아마추어니까요..
1년만 미쳐라.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우직하게 한 우물을 파라. 실천하지 못하면 죽을 각오를 해라.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하라. 스스로를 누구보다 중요한 존재로 생각해라. 환경 탓하지 말고 다시하라. 자기 자신도 알 것이다. 정말 최선을 다했는지. 모든 걸 쏟아 부었는지 코로나 시국일지라도 우직하게 나아가면 꼭 원하는 결과 얻을꺼에요! 위 글은 제가 고3때 책상에 붙이고 항상 보면서 공부했던 글이에요! 이거 보면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에 갔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당!
소방관 꽁돈 많이 생김요. 꼭 되셔요. 친구가 소방관인데 이래 저래 뒤로 챙기는 돈이 월 300만원 이상입니다. 건물 소방법위반사항 점검하러 갈 때 건물주들이 봐달라고 기본 100만원씩 찔러줌. ㅎㅎㅎㅎㅎ 그리고 잔업수당 꽁으로 챙길 수 있으니 실리콘으로 지문 떠놓으세요. 소방관 초임 연봉이 2억 이상이에요. 소방관들은 국산차 안 타는거 알죠? 존나 많이 법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항상 부모님 차 안에서 들리던 노래였는데.. 이젠 추억이네요ㅎㅎ 어릴 때는 그냥 노래가 좋아서 따라 불렀는데 대학생인 지금은 가사가 참 와닿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힘든 일들이 더 많아지겠지만 모두 다 같은 아마추어니까, 같이 힘내면 좋겠습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알고보면 희망위한 노래 참많죠 들국화에 사노라면 노래도 있고 Now N New - 하나되어 있고 김민종 하늘아래서 등등 모두들 2020년 올해 한에도 모두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있기을 바래요 조금은 힘들다 싶으면 희망을 준 노래 찾아 한두곡 들어시고 또 다시 화이팅 !!!!!
어릴 때 가족이 새로 산 차에 CD가 딸려왔었는데 아마추어를 거기서 처음 들었었다 어렸어도 중학생때라 차에서 들을 때마다 너무 좋았다 위로해주는 많은 노래를 들어왔지만 아직 미성숙하고 잘하고 싶지만 잘 못 하는 어린 나에게 너무나도 위로가 됐다 아직까지도 가끔 찾아와 듣는데 들을때마다 눈물흘리고 간다 이렇게 세월을 타지 않는 위로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처음 해서 했던 실수들이 추억처럼 느끼게 해주는 노래같아요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나나 나나 나나 난나나나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지쳐 걸어갈 수 있고 아이 눈을 보며 웃을 수 있고 조금 늦어져도 상관없잖아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길을 찾아 내 꿈을 찾아서 나의 길을 가면 언젠가 꿈이 나를 기다리겠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When I am dreaming and I have wishes We will be together in our lives the dreams come true. When I am dreaming and I have wishes We will be together in our lives the dreams come true.
해병 130X기. 소대장님께서 소등 직후 이 노래를 전파용 마이크를 통해 들려주셨습니다. 그 날따라 훈련이 너무 힘들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는데, 소대장님께서 틀어주신 이 노래를 듣고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소대장님께 폐가 될까 댓글로 존함을 밝히지는 않지만, 언제나 존경하고 늘 감사합니다. 또한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께서도 저처럼 이 노래를 통해 모두가 처음 서보는 이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한 용기와 도전정신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명 이 노래는 어릴적 들었을땐 그저 희망찬 느낌의 멜로디만들렸지만 지금은 25살이 되어버린 내 차에서 흘러 나오면 가슴 한 구석이 뜨거워지며 세상이란 무엇일지에 관하여 깊게 생각에 빠지게 되는 노래 왠지 아버지와 할아버지까지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다 그들 또한 아마추어 였을텐데
저는 중3입니다 사실 이노래를 알고있다기엔 좀 어린 나이죠.이곡을 처음알았을때가 6년전 즉 10살때였어요 피아노학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드럼을 치는데 아마추어라는 노래가 있는겁니다 그때 당시에 드럼에서 곡을 선택하면 뮤비와함께 노래가 나오는데 그때는 친구들과 그냥 웃으면서 들었죠 근데 점차시간이 지나고 노래는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는겁니다 그렇게 까먹고 살다가 어느순간 찾아보게 되었고 6년만에 다시 만나게되었네요 이승철씨도 많이 바뀌셨고 저도 많이 바꿨지만 그때 그시절에 이노래를 들으며 남겨진 추억은 그대로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작디작은 한 고시원에서 날 너무나도 진심으로 사랑해준 우리 아버지 장학범님. 내가 세상을 살며 가장 큰 힘이 되었던 나의 아버지에게 이 곡을 바칩니다. 항상 하늘나라에서 건강하시고 아들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눈물나려고 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우튜브 댓글에 다는이유가 뭐지요?저는 솔직히 아닌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자신의 소중한 사람 감사하다고 댓글 다는 사람이 좋아요 받을려고 그런거 같거든요.사람들 슬퍼해주고 공감해주니까,그래서 만약 님이 진짜 아버지를 사랑하고 감사하게 생각했다면 왜 모든 사람들니 다 보는 커뮤니티 댓글에 달았는지 알려주세요.그냥 이우가 궁금해요.그냥 시비걸고 싶은건 절대 아니에요..
@@이름뭘로할까요-h4z 와 진짜 궁금했지만 물어보진 못했던거다
사이모레 그래도 위로도받고 조금이라도 힘이되지않을까싶어서 그런거아닐까요?
@사이모레 큰 의미는 없는 듯. 그냥 감성적이니까 한번 기회 빌미암아 평소 못했던 말 하는 거지
엄마한테 "엄마 나는 너무 애매한거 같아, 뭐를 내세우려해도, 잘하는거 같아도, 사실 알고보면 별게 아니야 요즘 내가 왜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 이랬더니 엄마가 "사람이 어떻게 처음부터 100%니.., 너 아직 인생 반도 안갔어 원래 인생은 0부터 시작해서 100으로 만드는거야" 라고 해서 너무 고마웠음
어머니가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엄마가 너무 착하시다 요즘 나이 먹어도 나잇값 못하는 사람들 많은데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나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죽을때 장례식 성대하게 치르지마시고 살아계실때 꼭 잘해드리세요 추억도 많이 쌓으시고요 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게 불효죠 자주 곁에 머물러서 좋은 추억 좋은 시간 보내는게 효도아니겠어요..
와 찐이다
2024년 듣는 분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하는 일 모두 모두 이루시길~ ❤
저는 혼자 두 자녀를 돌보시는 저희 아부지에게 보탬이 되고싶어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 했어요 매일 회사에 가면 작은 실수들을 하고 눈치도 없어서 따돌림도 당했어요 남의 돈 버는게 쉽지 않다며 매일 출근하면서도 회사에 가서도 집에 와서도 울었던 그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네요.. 가사들을 가슴에 새기고 눈 꼭 감고 일했어요 지금은 어느덧 6년차 직장인이네요.. 이제 눈치 안봐요..ㅋㅋ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 시절 저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됐어요 지금도 이 노랠 들으면 그 시절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즐기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세상이란 무대에서는 모두가 같은 아마추어니까요..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자주 듣던 노래인데 최강야구보고 생각이나서 들으러 왔어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현인 준호 경빈선수 늘 응원합니다
나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선배 박용택 선수에게 꽃다발 받고 펑펑 우는 윤준호 선수와 신인 드래프트 초대도 못받은 류현인 선수 지명때 어머니 들어오시고 같이 안고 우는데 진짜 제 일처럼 엄청 울었네요....이 노래가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최강야구 보고 노래 제목 물어물어 찾아내서 왔어요!
저도... 자주 듣던 노래인데 다시 찾아왔어요.
저두요!
눈물이 찔끔나네..히히 우리는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모두가 어려운 이 시대에 힘내서 이겨내자 홧팅!
우리 인생 다 처음이잖아요.
일단 우리가 살아가는데 목적은 태어나는것이라고 신해철씨가 말씀하셨는데 참 공감되네요
이 시기에는 싸우지 말고 모두가 힘을 합쳐서 우리나라가 세상에서 1등 방역국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ㅔ
좋은ㄷㅐㅅ글감사합니다
1년이 지났는데.. 잘살고 계신가요? 히히.. 저는 잘살고있어요..
2024년 듣는사람??
민규야 듣고있냐? 모두가 처음하기에 우린 다 아마추어다. 이번년도 하고싶은 거 이뤄내라. 사랑한다.
진훈아 올해 꼭 자리잡을게 또 여행 가자 항상 고맙다 ❤
고맙다
두분 예쁜사랑하세요
분위기 좋네요 ㅎㅎㅋㅋ
진훈:2025년 듣는사람?? 모두가 처음이기에 ..
[만년 아마추어]
우리 열한 살 아들도 이 노래 듣고 감동해서 눈물난다네요 ㅎ
벌써 아이도 학원과 학교에서 평가받으며 남들과 비교당하는 사회에 떠밀려가고 있습니다. 아마추어인 우리 아들 응원합니다
어머니의 응원에 아드님이 감정적으로도 성장하는 계기를 응원합니다 !
60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네요.
나이에 상관없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주는 메세지..
2024년 5월 7일 새벽2시30분입니다
노래에 넘좋아서 듣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
59년 생인데 누가 가르쳐 줬으면 편안한 삶속에 행복 느껴을건데 이제 이노래에 위로와 꿈을 실고 오랫만에 행복해 짐니다
이거는 진짜 어느시대에서든 명곡으로 뽑힐 명곡인듯 초딩때 들었는데 벌써 군대갈 나이네 하... 인생 난 언제 아마추어에서 벗어날까
곧
6사단 신교대가면 이거 틀어줌 ㅋㅋ 가서 오열 ㄱㄱ
잘다녀오세요 ~ 하... 인생은 언제나 아마추어같아요
@@신일광-h3z 엌ㅋㅋ6사단 나때도 이거 틀어줬는데 아직도 이거틀어줌?
나는 이거 전역식때 들었는뎈ㅋㅋ
고딩 때는 멜로디만 흥얼거리는 정도였는데, 스물일곱이 되니 가사가 저를 일으켜 세우네요. 지금 나를 옥죄고 있는 고민들 모두 시간이 지나면 희석되고 그마저 추억으로 남겠죠. 이 노래 찾아오시는 분들 모두 힘내서 내일을 향해 걸어갔으면 좋겠어요.
최강야구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처음 들어 본 노래지만 너무 좋네요
나이 50이 넘어도 인생에 대해서는 아직 아마츄어인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더 공감하면서 듣게 됩니다.
소방관을 준비하고 있는 고2학생입니다
아직 모르는 것도, 앞으로 준비할 것도 많아 두렵지만 노래듣고 힘내서 나아가볼려고 합니다...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만 미쳐라.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성공하고 싶다면 우직하게 한 우물을 파라.
실천하지 못하면 죽을 각오를 해라.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하라.
스스로를 누구보다 중요한 존재로 생각해라.
환경 탓하지 말고 다시하라.
자기 자신도 알 것이다.
정말 최선을 다했는지.
모든 걸 쏟아 부었는지
코로나 시국일지라도 우직하게 나아가면 꼭 원하는 결과 얻을꺼에요!
위 글은 제가 고3때 책상에 붙이고 항상 보면서 공부했던 글이에요! 이거 보면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서 원하는 대학에 갔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당!
재은아 힘내라!
현직 소방관입니다. 힘든일도 많지만 보람도 많은 직업이에요 ^^
꼭 합격하셔서 꿈이루셨으면 합니당
좋은 일을 위해 노력하신다니 응원합니다
소방관 꽁돈 많이 생김요. 꼭 되셔요. 친구가 소방관인데 이래 저래 뒤로 챙기는 돈이 월 300만원 이상입니다. 건물 소방법위반사항 점검하러 갈 때 건물주들이 봐달라고 기본 100만원씩 찔러줌. ㅎㅎㅎㅎㅎ 그리고 잔업수당 꽁으로 챙길 수 있으니 실리콘으로 지문 떠놓으세요. 소방관 초임 연봉이 2억 이상이에요. 소방관들은 국산차 안 타는거 알죠? 존나 많이 법니다.
몇년전에 인력 사무소 출근 할때마다 빠짐없이 늘 듣던 노래인데.. 그때 참 많은 위로와 힘을 줬던 명곡...뭉클~
응원합니다!
일 끝나고 술 한잔 먹고 스피커틀고 듣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참.. 에휴ㅠ
모두가 같은 아마추어란 말이 너무나도 뭉클하고 와닿는다..ㅠ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초등학생시절 이 노래들으면서 가사보다는 비트에 흥얼거렸는데 12월 31일이 지난 20살시점에서 들으니까 비트보다는 가사에 뭉클하네요 ...
MR은 고로 반주 음악을 뜻합니당 !! 저는 비트에 몸을 맡겼다 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직 신규 간호사입니다. 작은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치열한 의료현장에서 나도 사람인지라, 모든게 처음인지라 하기 싫어도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실수들에 엄청 자책하고 있었어요. 이 노래만큼은 저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보적보 지리는 간호사집단 개역겨움ㅋㅋ
서로 열심히 태우길ㅋㅋ
화이팅 하세요!❤
@@Close_To_Me 여기까지와서 보적보니 뭐니... 어지럽네요
지금은 어엿한 간호선생님이 되어있겠죠 ?
시발 간호사가 실수하면 돼냐
자격 미달이지 사람 죽일일 있냐
재수하는데 이거들으니까 왤케 슬프냐.. ㅅㅂ
맘은 급하고 할건많고 올해못가면 다 끝일거같아서 불안하고 집안에선 눈치보이고 재수학원은 말한마디도못해서 답답하고 하 힘들다
재수생들 힘내세요
힘내십시요...
힘내시고 나중에 성공하시고 이댓글을 웃으면서 다시 보실수 있는 날이 오길 빌겠습니다.
폰 끄고 공부해라
힘내세요!! 잘 될 거예요~
저도 재수생인데 이 노래 너무 좋아서 매일 들어요ㅠㅠ 올해는 꼭 원하는 대학갈거에요 화이팅합시다!!!
두아이에 아버지입니다
당신에노래에 힘을얻어 새로운도전을해보고싶습니다
지금껏 너무 개으르게살았단게 내자신에게너무부끄럽지만 해볼용길 얻어갑니다 행복하세요
도전 응원합니당 화이팅하십쇼!!^^
우린 아마추어니깐요
자!!!!도~~~오전~~~
아버지 당신은 이미
프로 인생이십니다
이제서야ㅋ? 반성해라 자식있으면
이노라들으면서 공부하다가 수시6탈각보고 다신안들었는데 오늘 추합전화받고 울면서 듣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현역 고3 기 받아갑니다
2021! 세상이란 무대에서... 힘든 나날이 계속되는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말고 꼭 코로나 이겨내서 올해 좋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여친ㄷ...
다들 화이팅입니다! 아자~
포기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노래내요
아침출근하다가 듣는데 눈물이 왈칵..
훈련소 들어가서 첫날밤 자고 나서 아침에 기상음악으로 들려준 이승철 아마추어... 정말 이 노래를 듣고 모포가 씌워진 좁은침대에 앉아있던 그 잠깐 동안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정말 그 잠깐동안에... 이제부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훈련소 자대 배출날에 들었습니다 ㅋㅋ 기상송으로
얼마나 감회가 새롭던지 혹시 29연대?? ㅋㅋ 전역하는 날
위병소 나오면서 듣고 !! 참 좋았죠
마침 시험이 끝났고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또 다시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다
수험생 시절 몸과 마음이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던 곡. 이승철의 아마추어와 조용필의 꿈. 그때 바라던 모습이 된 지금 듣는 이 노래는 나에게 큰 원동력이었고. 나의 수험시절의 희노애락이 녹아져있는 노래입니다.. 고마워요 이승철님
힘나는 용기 돋아주는 곡~
5년이 지난 지금들어도 전혀 어색함 없는노래, 듣기좋은노래... 이런 노래야말로 진정한 명곡이다.
이 댓글도 벌써 4년이나 지났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행복하세요!
@@아칼리원챔이 댓글도 벌써 1년...
@@조용우-m7r 1년이 지났는지 님덕분에 알았네요 ㅋㅋ 시간 참 빠릅니다 정말
이제 11년이 되었다는거군요.
그 명제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거나 생각하게 되는 곡 같아요
진짜 지친 마음에 버스를 오르고 내리고
수 많은 시간에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의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정말 감동이예요
가사와 멜로디에 목소리만 입히면
히트곡이되고
입만 벌려도
가창력 종결자가되는
신기한 가수
인새의 전환점이 되게해준 너무나 고마운 노래!!!
좋아요 100 기념♡♡♡♡
아마추어부터 시작해서 프로가 된 이승철씨 멋있습니다 험난한 과정이 있을찌라도 이겨내고 버텨온 자신이 너무 감격스러워요
와 이노래로 힘얻는사람이 저뿐만이 아닌거같네요 댓글들보니..ㄷㄷ
지금보다 더알려지게끔 모두에게 퍼뜨리고 싶은 노래!
최고!!! 좋습니다 북맨티비 응원합니다
반복되는 실패와 잠깐의 행복..돌싱이
내 인생은. 지금 나는 실패한것도 뒤쳐진것도 아니고 조금 늦게 시작한것뿐이야
사랑하는 남편. 많이 힘들지? 버틴것만도 넘 대단해 . 묵묵히. 성실하게 나아가는 자체가 존경스러운걸. 당신은 나의 영웅이야. 힘내. 내가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 ! 내가 늘 함께 지켜줄께 사랑해
모두가 처음서보기 때문에
우린 세상이란 무대에서
이부분 너무 좋은거아닌가요
제2에 인생은 살아가는 이승엽감독님을 비롯한 최강야구 승리하여 100회까지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듣는 곡입니다
들을때마다
울컥 울컥...
어렸을 때 들은 게 아직까지도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여전히 삶에 대한 위로를 전해 주는 감동적인 노래네요
직장생활 하며 하루를 마칠 때 들으니 가사가 와닿네요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왜 몰랐을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노래가사가 제마음을 사로 잡아버렸어요...
이승철이 우리나라에 태어나 가수가 된게 넘 자랑스럽군. 그의 노래를 동시대에서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완전 공감 합니자
12살에 아빠 덕분에 이 노래 처음 접하고 18살이 된 지금까지도 가끔 힘들때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는데 진짜 들을때마다 좋다
초등학교 다닐 때 항상 부모님 차 안에서 들리던 노래였는데.. 이젠 추억이네요ㅎㅎ
어릴 때는 그냥 노래가 좋아서 따라 불렀는데 대학생인 지금은 가사가 참 와닿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힘든 일들이 더 많아지겠지만 모두 다 같은 아마추어니까, 같이 힘내면 좋겠습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오늘은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싶었을때,제게 행복을 알려준 친구의 5번째 기일입니다.모두들 이젠 그만하라고 하지만 저만큼은 그 친구를 영원히 기억해주고 싶습니다.친구가 제게 들려주던 이 노래를 오늘은 제가 들려주려합니다.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공감가고 좋아하는 노래.
정말 인생의 힘이되는 노래다
오늘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이..
거룩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샬롬!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길을 찾아 내 꿈을 찾아서
나의 길을 가면 언젠가
꿈이 나를 기다리겠지
진짜 몇년이 지나도 내 인생 가사다..
꿈이 나를 기다리겠지 ㅎㅎ
2020 내가 간다 기다려라
@under the sea 1시간 전이넹ㅋㅋㅋ
이제 2020년도 곧 끝남
그래서 코로나..
처음이노래듣고계속생각해보고니참하루가기중하고소중한것을깨우치고전부모두다똑같은삶살기는하지만각자길에서하루를어떻게보내야하는지안알았 새롭게시작나의길 꿈이루기힘들다쿰은꿈일뿐 안가르처도스스로알아가야지이승철새해복많이받고잘되길바램기도함 할렐루야그리스마스는잘보내고했는지 펜입니다 대구에서❤
100번들어도 천번들어도 질리지않고 계속들어도 좋은 노래..참.편안하게도 잘부른다. 이승철만의 매력. 역시 라이의 황제!!!
뭔가 힘든 사람에게, 세상은 처음인데 실수했다고 뭘 주눅드냐.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행복을 느껴봐라. 그러면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넌 비로소 네 꿈을 이룰것이다 라고 하는 느낌이다.
이승철씨 항상 좋은 노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버거울 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참..많이도..
좋은 깨우침과 ..긍정 마인드를
형성 해주는거 같아서..
즐겨듣죠..~.^
정말 너무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 저를 존재하게 해준 모든 사람에게 이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들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감정을 느끼며. 사랑합니다 여러분.
요즘 열심히 살아서 대견한 저에게 이노래를 선물했어요.
얼마전 라디오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는데 이승철 이름자체가 선물인듯요.
저는 이좋은 노래를 왜 바보처럼 10년동안이나 몰랐을까요. ㅠㅠ
알고보면 희망위한 노래 참많죠 들국화에 사노라면 노래도 있고 Now N New - 하나되어 있고 김민종 하늘아래서 등등 모두들 2020년 올해 한에도 모두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있기을 바래요 조금은 힘들다 싶으면 희망을 준 노래 찾아 한두곡 들어시고 또 다시 화이팅 !!!!!
어릴 때 가족이 새로 산 차에 CD가 딸려왔었는데 아마추어를 거기서 처음 들었었다 어렸어도 중학생때라 차에서 들을 때마다 너무 좋았다 위로해주는 많은 노래를 들어왔지만 아직 미성숙하고 잘하고 싶지만 잘 못 하는 어린 나에게 너무나도 위로가 됐다 아직까지도 가끔 찾아와 듣는데 들을때마다 눈물흘리고 간다 이렇게 세월을 타지 않는 위로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처음 해서 했던 실수들이 추억처럼 느끼게 해주는 노래같아요
와아...정말 들을 때 마다 이승철 목소리는 정말좋다고 느껴요...대박..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랑 무대에서
모두 다 같은 아마추어야~
언젠가 이승철님과 #박장현 가수님의 콜라보 무대도 기대해봅니다. 다시 보니 후배들의 모습을 다 담아주신 이승철님께 감사드려요.🙇♀️🙇♀️🙇♀️
네~!!
이승철가수님의 목소리는요,
제영혼을 흔드시는 머리속과가슴을 흔드시는 최상의 목소리를 지니신 처고의 가수이십니다~
진심으로 영혼을. 뒤흔드시는 목소리를 지니신 최상의 가수이십니다~👍💯
힘든시기에 들어서인지 지금의 현실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 노래에요 이승철씨 감사합니다
어렸을때는 이노래 진정한 진가를 몰랐던거 같다
취업할려고 진짜 밤새가면서 죽을등 살등 노력하고 이노래 들으니깐
눈물이 저절로 나네
멋집니다 최고에요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매력이철철 넘처요 감탄했어요 ♡♡♡♡♡♡♡
라디오에서 듣고 신곡 인줄 알았는데 10년전 곡. 지금들어도 너무좋다. 2022년 12월 22일 동지. 크리스마스도 곧 이고 올해가 또 다갔구나. 다들 건강 하셔요.
아.....름답다.. 목소리만으로 아름답다는 말이 나오게 하는 남자 가수는 이승철이 처음이다
이 노래를 이제 알았어..너무 좋아 진짜
우리는 모두 아마추어라는 말이 때론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지금은 2022년 11월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다가
내 마음이 내게 들려주는거라 생각이 들자마자.
모두 행복하세요
요즘 축구 존나힘들고 코치님은 관심도안가져주고 그런데 진짜 존나슬프다 진짜언젠가 빛을볼수있겠지 ?
열심히 하다 보면 기회가 올겁니다.
남의 눈,관심,인정보다
스스로 찿아 올 기회를 위해 화이팅하세요.
그걸 모두 다 견디는건 정말 힘들죠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내가 이걸 왜 시작했는지 떠올리면서 버티다 보면 언젠간 꼭 빛을 낼거에요
@@okcomputer1122 ㅋㅋㅋㅋㅋ 그따구로 말하는걸보니 니미래는 벌써부터 깜깜하구나
제겐 모두 처음이고 모두 한번 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게 해주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취업 준비생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 같이 힘내요.
이승철씨 정말 존경합니다.
노래 한 곡 으로 힘이 됩니다.
힐링~~.
요즘 계속 듣게 되는 노래
고등학생때랑 20살 되었을때 듣고 좋았던 었는데
이제는 나이를 먹어갈 수록 계속 듣게 되는 노래 같음
오늘 라디오에서 나오는 이 노래 듣다가 눈물이 줄줄... 모두 힘내요!!!
논산에서 아침마다 이거랑 소녀시대 - 힘내! 틀어줘서 아직도 이 노래들으면
훈련병때 생각이난다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우리 2021년도 힘내보아요! 살다 보면 힘든 일도 많겠지만 여태 잘 버텨왔던 것처럼 이겨내요 🙏🏻💙
대학원 학비 마련을 위해 물류센터 다니는 중인데 일이 고되서 솔직히 힘들지만 퇴근하면서 들으면 큰 위로가 됩니다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나나 나나 나나 난나나나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지쳐 걸어갈 수 있고
아이 눈을 보며 웃을 수 있고
조금 늦어져도 상관없잖아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길을 찾아 내 꿈을 찾아서
나의 길을 가면 언젠가
꿈이 나를 기다리겠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When I am dreaming and I have wishes
We will be together in our lives the dreams come true.
When I am dreaming and I have wishes
We will be together in our lives the dreams come true.
+한글은위대한것 님 감사합니다^^
+한글은위대한것 고생하셨습니다
자막감사합니닷^_^
대갈장군 구라tv
한글은위대한것 님 감사합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인생
길위에서
많이도 방황했네
가사가 새롭게 와 닿네요‥
이 고된 하루도 감사 해야 하네요
오늘도 아마추어인 저에게 힘내라고
말하고 싶어요~^^♥♥♥
I love the music and you have such a
great voice. Your voice the music sound so romantic.
역시
이승철가수
노래 넘좋아요
눈물 찔끔~담담히 슬픔ㅠ... 역시 명품 보컬👍
아 이 노래 정말 좋은데 제목을 몰라서 잊고 있었는데 도덕시간에 이 노래 틀어줘서 다시 기억나서 들어보니 진짜 너무 좋고 완벽한 노래 같네요. 정말 즐감하고 갑니다
아들 엄마는 널 끝까지 믿고 놓지않을께 사랑해 ❤
해병 130X기. 소대장님께서 소등 직후 이 노래를 전파용 마이크를 통해 들려주셨습니다. 그 날따라 훈련이 너무 힘들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었는데, 소대장님께서 틀어주신 이 노래를 듣고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소대장님께 폐가 될까 댓글로 존함을 밝히지는 않지만, 언제나 존경하고 늘 감사합니다.
또한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께서도 저처럼 이 노래를 통해 모두가 처음 서보는 이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한 용기와 도전정신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3교육??
치직..치..치직..여긴 2023년
아들이 들려준 이곡에 푹 빠져
잘 듣고 있어요
올 한해 행복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첨듣게됐는데 넘좋군요.이승철은 역시 대단한가수네요.하얀새도 넘좋아요
분명 이 노래는 어릴적 들었을땐 그저 희망찬 느낌의 멜로디만들렸지만 지금은 25살이 되어버린 내 차에서 흘러 나오면 가슴 한 구석이 뜨거워지며 세상이란 무엇일지에 관하여 깊게 생각에 빠지게 되는 노래 왠지 아버지와 할아버지까지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다 그들 또한 아마추어 였을텐데
내 나이 ... 산 날과 살 날이 비슷한데 아직도 아마추어 같다
이승철님의 목소리는 국보급
....
좋은일만 있으면 너무 좋겠지만 슬픈일, 힘든일도 있기에 인생이 재미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번씩 고꾸라질때마다 잘 듣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입대한 당일 첫날 밤 육훈소에서 틀어줬습니다. 정말 인생 살며 가장 기억에 남고 위로되는 노래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헐… 저돈데 혹시 29연대나오셧나요?
@@iconaster9775 와 맞아요..!
국방의 의무 해주셔서 감사해요 고생 하셨어요 !
작사가 작곡가 &싱어송 라이더 승철 오케스트라 감사합니다.
제인생의 위안처가 되는 곡 입니다♡♡♡
저는 중3입니다 사실 이노래를 알고있다기엔 좀 어린 나이죠.이곡을 처음알았을때가 6년전 즉 10살때였어요 피아노학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드럼을 치는데 아마추어라는 노래가 있는겁니다 그때 당시에 드럼에서 곡을 선택하면 뮤비와함께 노래가 나오는데 그때는 친구들과 그냥 웃으면서 들었죠 근데 점차시간이 지나고 노래는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는겁니다 그렇게 까먹고 살다가 어느순간 찾아보게 되었고 6년만에 다시 만나게되었네요 이승철씨도 많이 바뀌셨고 저도 많이 바꿨지만 그때 그시절에 이노래를 들으며 남겨진 추억은 그대로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김우혁 또 잊어버릴실까 댓글 남깁니다 시간이 지나고 알람이 쌓인걸 보시고 찾아오시길
알람 추가
*우혁이 아마추어새끼*
필력이 성숙하네요!
이 노래에 알기에 그리 어린 나이는 아닌듯 저도 지금 중1인데 저도 나왔을 당시 부터 알았음
이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러 오니 10년이나 지났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