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배우고 팝송도 배우는 즐거운 영어 공부 [ 6편 ]한글 발음 포함 Animals The House of the Rising sun-해 뜨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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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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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배우고 팝송도 배워서 멋지게 불러 봅시다.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한글 발음과 해석 및 설명도 같이 있습니다.
가사
The House of the Rising sun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뉴올리언스에 집이 한 채 있다네
They call the Rising Sun
사람들은 그 집을 해 뜨는 집이라고 부르지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많은 불쌍한 남자들이 인생을 망친 곳이지
And God I know I'm one
나도 그중 한 사람이었지
My mother was a tailor
내 어머니는 재단사셨지
She sewed my new blue jeans
내게 새 청바지를 만들어 주셨지
My father was a gambling man
내 아버지는 노름꾼이었지
Down in New Orleans
뉴올리언스에서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지금 노름쟁이에게 필요한 건
Is a suitcase and trunk
옷 가방 하나와 짐 가방 뿐이야
And the only time he'll be satisfied
그가 만족했던 순간은
Is when he's on a drunk (he's all a drunk)
술에 취했을 때 뿐이었어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오 어머니, 당신 자식들에게 말해주세요
Not to do what I have done
저처럼 살지 말라고
Spends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죄와 비참함 속에서 삶을 낭비하지 말라고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해 뜨는 집에서
Well, I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한쪽 발은 승강장에 두고
The other foot on the train
다른 발은 기차에 걸쳤지
I'm going back to New Orleans
나는 뉴올리언스로 돌아가서
To wear that ball and chain
족쇄를 차게 되겠지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글쎄, 뉴올리언스에 집이 하나 있다네
They call the Rising Sun
사람들은 ‘해 뜨는 집’이라고 부르지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많은 불쌍한 남자들이 인생을 망친 곳이지
And God I know I'm one
나도 그중 한 사람이었지
이미지출처 :freepik.com
![팝송으로 배우는 즐거운 영어 공부 [ 15편 ]Take Me Home, Country Roads - John Denver(존 덴버)한글 발음 포함 ,#팝송,#영어회화,#영어](http://i.ytimg.com/vi/fJXo2J20JT0/mqdefault.jpg)
![팝송으로 배우는 즐거운 영어 공부 [ 15편 ]Take Me Home, Country Roads - John Denver(존 덴버)한글 발음 포함 ,#팝송,#영어회화,#영어](/img/tr.png)
![영어도 배우고 팝송도 배우는 즐거운 영어 공부 [ 10편 ] I'd Love You To Want Me- Lobo-한글 발음 포함 ,#팝송,#영어회화,#영어](http://i.ytimg.com/vi/eY91ljdJdAw/mqdefault.jpg)
1968년 친구집에서 LP판으로 처음듣고 한번에 푹 빠진 명곡입니다 그때의 느낌은 오 마이 갓! 세상에 이런곡이 있었나! 였습니다 LP판을 끼워서 보관하는 보관지 뒷장에 인쇄된 가사를 적어서 계속 외우고 또 외우고 이곡을 치기위해 기타를 배우고 이곡을 50년넘게 수천번 쳤는데도 전혀 질력이 나질 않습니다 한마디로 끝내주는 명곡입니다 그시대 춥고 배고프던 시절이었지만 이곡을 들으면 내용은 몰라도 마치 내얘길 하는것같아 눈물이났고 듣고나면 또다시 용기가 났습니다 덕분에 힘든고비 잘 넘기고 지금은 손자손녀들 보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내게 힘과 용기를 준 그런 고마운 명곡입니다
당신은 멋쟁이
와우! 저는 67년생인데요. 이 곡이 주는 샤우팅이 멋스럽고 가사가 주는 내용이 짠하고 인생란 게 뭐 그런거지 싶습니 다.잘 하고 싶은데 흘러가는 방향을 잡 을 수 없는 안타까움을 노년에 깨닫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
와~^^
팝송을 번역과함께 알고 배우기 진짜좋으네요~^
자주와서 팝송배워야겠네요
구독드리고 유친 인사드려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감사합니다 🙏
58년생 지난시간이 새록새록
추억속에...!!!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58년생이요..
반갑습니다
날마다좋은날 🍀 🌞 되세요
58개띠들이 많아여 ㅋㅋㅋㅋ나도
팝송으로 즐겁게 영어 공부 할 수 있어
감사해요~^^
오늘 구독합니다.
구독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영상이 슬프고 또 슬프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네요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우리 남편 애창곡이었죠 약간 세대차이가 나서 그때는 귀 기울이지 않았는데..익숙한 멜로디에 남편이 그리워지네요
남편이멋진분이군요.전 연주할줄모르지만 기타연주 기가막힙니다.
옛날가수 김상국이라는 사람이 해뜨는집으로 이노래를 번안곡으로 불러읍니다 저희 자랄때입니다 제가 67세이니까 어려을때 많이 들어읍니다 애니멀스가 불른 이노래도 그때듣고 우리나라가수 자니리가 영어로 이노래를 불러던같읍니다 너무어려워던 시절이라 이런노래가 귀에 잘들어왔읍니다 지금도 가끔 노래방가면 한번씩 불러봅니다 정말 다양한 외국가수들이 불러서 명곡은 맞는것같읍니다 우연히 이런기회가 있어서 좋아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제77세 이십때 추억을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너무 너무 즐거운 시간이되어 고이고이 간직하고싶습니다@@ENG_Break_TV
55년생입니다 --댓글에 -많은 동감하고갑니다
@@kyujacho1580
저랑 동갑이시네요
맞아요,김상국 가수님의 번안곡 많이들었죠
😊
미국에 사는 교포 입니다. 취미로 벤드에서 기타도 치고 저곡도 많이 연주한 곡 입니다. 이 노래 가 명곡 이긴 하나 가사가 말하는 해뜨는 집은 창녀촌 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도 이 노래를 수천번 연주를 했지만 이노래 가 무엇에 관하여 말하는건지 잘몰랐는데 작년에 저랑 같이 일하시는 삼촌뻘 되는 회사 상사도 원래 뮤지션 이라 저곡에 대해 물었더니. 정확하게 얘기해 주셨는데. 뉴올리언스 에 스럼가에 있는 창녀촌 에 많은 젊은 청년들이 들락날락 하면서 인생 조진 애들중 그중에 하나인 나는 엄마는 바느질 해서 살고 아버진 술주정뱅이에 노름꾼 이라 지겨운 이도시를 떠났지만 결국 깜방 신세 가 됬다는 가사 내용 입니다. 이노래가 시대적 으로 크게 유행 할수 있었던 것은 60년대 베트남 전쟁 터에 간 젊은 친구 들이 결국 다 인생 다 "ㅈ"된 것과 같은 맥락 의 뜻이라 노래가 크게 유행 하게 된거죠 물론 매력 있는 곡 과 호소력 있는 보컬 이 돋보이는 곡이죠
There are many different versions with different singers
words are somewhat different from singers to singers
In this ANIMALS version Its more likley prison NOT A WHORE HOUSE
When lady singer sang before the animals , It was WHORE - HOUSE
Itis quite interesting to heare many different version of this song with
different words and EVEN DIFFERENT MUSIC
곡을 이해하는데 도움준 님께 감사!
@user-dt4mw7qj9q 위에 영어로 댓글 다신분은 해뜨는집 을 교도소 라고 하는데. 처음엔 저도 그래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저의 상사분이 월남전쟁 세대라 그리고 음악 하셨던 분이라 물어보았고. 그리고 또 해뜨는집 가사가 영국인 들인 애니멀스 가 영국인 관점에서 가사를 적다 보니 직설적인 미국인 이 쓰는 가사보다 시 를 쓰는것 처럼 은유적 인 요소로 쓰여져서 가사가 무었을 뜻 하는지 헷갈림 니다. 뉴올리언스 는 미국의 대중음악의 뿌리로 인식되는 도시 입니다. 미국음악의 근본이 라고 할수 있는 블루스 음악이 탄생된곳이 뉴올리언스 이고 뉴올리언스 의 역사를 보면 미국에서 유일하게 프랑스 이민자들 실제로는 프랑스 죄수들을 강제로 루지애나 에 가져다 버려서 프랑스 계 백인들이 정착을 한곳 입니다. 다른 남부 와 달리 흑인들에게 나름 관대 했던 프랑스계 가 사는 루지애나 로 흑인들이 많이 흘러 덜어 오면서 흑인 음악 + 프랑스계 음악이 발달 하면서 블루스와 컨트리음악 의 태생지가 되는곳이 뉴올리언스 입니다. 뉴올리언스 가 음악과 술과 도박과 그리고 미국 이민자의 다수인 도덕적인 영국계 나 독일계 이민자와 는 달리 성 에 관용적 인 프랑스 이민자들 이라 창녀도 많고 문란한 도시임을 알수 있죠. 지금도 뉴올리언스 에 가면 마디그라 라고 거룩해야할 사순절 기간에 행하는 축제가 있는데 이게 퇴폐 축제 입니다. bit 이라는 싸구려 목걸이 를 가지고 지나가는 여자에게 주면 그목걸이를 받은 여자가 가슴을 보여주는 쫌 ^0^ 한 축제죠. 그래서 저의 상사분이 이런것들을 감안해서 해석해 주셨구요. 또 뉴올리언스 비롯한 미국의 대다수의 도시가 도시 안에 교도소 를 잘 안짓습니다 특히 슬럼가 쪽엔. 궂이 해뜨는집 이 교도소 이였다면 소년원 이라고 볼수 있는데. And it's been ruin of many a poor boy. 이부분의 ruin of ~ 애들을 타락시키는 뜻 입니다. 교도소 는 타락시키는 곳이 아니라 죄 갚음을 갑는 괴로운 곳이라. 뉴올리언스 도시 구조적 으로나 역사적 으로 봐도 해뜨는집 은 교도소 나 소년원 보다 창녀촌 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래가 주는 교훈이 창녀촌에 들락날라 말아라 인생 "ㅈ" 된다 라는 교훈을 주는 노래죠. 참고로 애니멀스 에서 베이스 기타 를 쳤던 챈들러가 미국 투어중 아주 요상한 흑인 기타리스트 를 발견 하는데. 챈들러 이사람이 애니멀스 관두고 그 흑인 기타리스트 를 영국으로 대려와 자기가 매니져가 되어 벤드로 데뷔 시켰는데 그 흑인 기타리스트 가 전설의 지미 헨드릭스 입니다.
@@yespakman 또 하나 알고 가네요.
My favorite song 소싯적엔 가사도 잘 모르면서 들었죠 되게 촌스럽게 생긴 밴드 ㅋㅋ 그들도 나 처럼 어데서 늙고 있겠쥬 긴 글에 ㄱㅅ 드립니다
처음 빕습니다. 70살인데 팝을 즐겨듣는데 내용을 잘 몰라서 다시 가사공부를 취미로 하는데 가사 익히기에 유익하네요.
구독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77세된사람인데60년대에이노래와기타반주가마음에들어서자주듣다가지금은휴대폰벨소리에저장하고있읍니다😅😅😅
프랑스 오를레앙시를 딴 New Orleans . 절규하는 가수와 절묘한 기타연주 명곡에 오를만한 영원한 노래입니다. 인천의 Yellow House를 연상시키는 해뜨는 집 늙어서 들어도 가슴뛰게 하는 미묘하고도 뭉클한 노래입니다.
이 곡을 작곡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멜로디나 가사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ENG_Break_TV공감합니다😊
너무 좋은 유튜브 영어 배우기 신나는 사이트입니다. 대박나세요.
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복해서 들려 주시니 배우기 쉽겠어요 지금막 알았는데 열심히 따라 해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팝송을 배우기에 정말 좋은 유튜브네요. 발음과 해석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와 구독 했습니다 """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
좋게 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언제들어도 좋은노래예요.👍👍
80년초반쯤친구가자주브르던곡가슴이미어짐니다.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처음 여기에~~
팝송에 영어공부까지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구독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슬픈감정은 알았지만 가사를알고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그냥샤우팅
창법 으로스트레스 플리는
저도
오늘부터 구독입니다ㆍ
묻혀 두엇던
팝송 좋아해서 암기하고
좋아햇던
학창시절도 생각나고~
기타 동회회에서
다시 세포가 살아나게 햇네요ᆢ
역쉬 통기타는 짱입니다ᆢ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오늘 우연히 동영상이 떠 다시 노래를 불러봤네요. 잠깐이나마 추억의 잊지못할 시간여행을 하고왔습니다. 고마워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꿈과 모험심으로 가득찼았던
나의 10대 시절 ㅠ
참 좋아하는 팝송입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3종세트~!
꾹꾹꾹~!!!!!
정말 새롭고 뜻을 자세히 알고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들을 수록 멋진 곡이며 중간 중간 오르겐 반주는 정말 입신의 경지이네요~
잘 배우고 기분좋게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애창곡들 부탁드립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어공부에 무지 도움되네요~ 방장님~~^ 좋은하루 되십시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퍼온 글) 가사의 배경은 뉴올리언스로, 화자는 자신의 잘못된 인생에 대해서 회한을 털어놓고 있다. 가사는 여러 종류가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화자가 여성인 경우와 남성인 경우가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버전은 영국의 애니멀즈(The Animals)가 1964년에 발표한 곡과 존 바에즈(Joan Baez)가 부른 곡이다. 프리지드 핑크(Frijid Pink)도 이 노래를 부른 바 있다. 대개의 민요가 그렇듯 구전을 통해 전해내려온 노래라 작곡자는 알 수 없다. 이 곡의 기원을 연구한 학자들도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노래의 가사 해석 역시 의견이 분분하다. 곡의 중심 소재인 '해 뜨는 집(House of the Rising Sun)'이 유곽을 돌려 표현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루이지애나주의 한 감옥을 뜻하는 별칭이라는 설도 있다. 두 번째 설에 의하면 이 노래의 화자는 젊은 여성이며,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노름꾼 아버지를 살해하고 감옥에 수감된 뒤 부른 노래이다.
노래배경 설명 감사합니다..👍
아~~~이렇게 슬픈 노래 인지 ㅠㅠ
상상두 못했는데
아, 후자가 맞는듯. 이젠 진짜 이해가 100%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픈노래이군요~
옛날 생각납니다 그시절에 금지팝이라 하여 방송에선 들을수가 없었고 길보드에서 금지곡들만. 모아녹음된 테이프 사서 듣곤했는데 감사합니다
올드팝송은 세월이 흘러도 참정감이있습니다
집에서 전축틀고. 즐겨들엇던. 해돋는집 그립습니다
어떻게 이런 가슴 저리는 곡과 가사를 쓰고,,,,,,,,,,어떻게 뇌를 후벼파는 연주와,,,,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언제 들어도,,,,,, 영원히 가 볼수 없는 멀고 아득한 나라에서 들려오는 것 같은 위대한 곡과 연주...그리고 노래
추억이 새록새록..... 회상을하면서 영어도배우고 팝도배우고....멋진방송이네요....한글의위대함도 느끼며 해석능력도 탁월하시고
격하게 응원 할께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70대인데 새롭네요. 팝송 다시 배우는 취미 가져 봅니다 영어 공부도 되고 좋아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고 👍 👍 👍 ❤❤❤
먼 옛날 부터 해뜨는 집을 아마 제일 좋아했을 수도, 기타로도 좋아했고
며칠 전부터 벨소리를 해뜨는 집으로 바꿨는데 오늘 아주 좋네요.
짝짝짝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역이 애매한 싸이트가 거의 대부분이어서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 갔던 문장이 많았었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는군요 젊은시절 그렇게 들은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너무감사합니다 영어도공부하고 좋아하는노래도듣고 댓글을읽으니 많은 정보를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도 참 썼는 데...
태양 없는 지구에서
한 줄기 빛이라곤 어머님의 사랑이였지..
오랜 세월이 흘러
누군가의 빛이 되기위해서
나의 등으로 태양을 가리고 있지
시를 쓰셔도 되실듯요~*^^*
아니
이렇게 듣고
또 들어도
안 질리는거
뭐냐고!!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웃지요
이렇게 깊은 사연이 있는 줄을 몰랐는데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세월속에 묻어던 팝송 옛 추억이 새로워 잠시 힐링 ㅡ
진짜,많이들었었죠
지금도 즐겨 듣고있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추억에 푹~*^^*
이렇게 좋은 자료를~~ 😂😂😂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이런편집을 하시게되셨는지 레전드급이네요~~~
최고예요 ~~~!😊❤😊❤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화반에 등록한 것 같아요ᆢ
감사감사하네요ᆢ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대전후로 스트립쇼에 전문곡으로 유명했었죠
그러나 한국아저씨들에겐
모르는사람없을정도의 명곡중
명곡입니다
처음으로 멋진채널 만났습니다. 앞으로 자주와서 열심히 배우고 싶어요 감사드림니다 ❤❤❤❤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노래가사를 써보면서 따라 불러 보았습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너무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팝숑 중 최고최고. 반복해서 하는 것도 긋이고 진짜 영때잡! 호소력이 긋이라 넘 조아했던 곡이라 들어왔는데... 최고를 만났네요. 구독 꾹
구독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노래잘배웟어용😊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구독 좋아요찍고가유^^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님께서도 새해 만사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고예요~~ 멋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내나이 팔십
그땐
러브미 텐더를 따라부르느라 용썼죠
우리언니 구십,
베싸메 무쵸가 애창곡
그때 그때 다르네요
10:32 67년에 고1때 영어도 잘 못하는 동창이 껌 씹으며 ~열심히 노래하는거 들으며 옆집 형이 lp판을 지겹게 틀어 알게된 곡입니다. 끈질기 노래하는 가사도 귀에 익어 애창하게된 곡입니다.
열심히 ㅋ
노래할게요
영어공부하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곡들 이렇게 번역과
발음 까지 써 주시니 참
배우기 좋습니다 종종
이렇게 좋은 노래들
위와 같이 편집해 띠워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나다 감사 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우! 넘감사합니다.음악잘듣고영어 래도 잘배우고갑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
학습하는데 최고의 방법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배울 것 같아요~~ㅎ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외워서 내것으로 만들겠습니다
구독~
슬픈노래 절망속에서 .... 제목이 역설적이죠 해뜨는집
해뜨는 집...😂😂😂
정동진에 있어요...^^😅😅😅
이 애니멀스의 원곡을 뛰어넘는 커버곡이 바로 박인수의 House of the Rising Sun 입니다. 도저히 한국인이 부른 노래가 아니라고 느껴지지 않는 진짜 명곡입니다.
고등학교시절 전축으로 배운노래인데 76년 사우디현대건설 쥬베일 항만공사할때
추석장기자랑에서 불러 1등상으로 미놀타카메라 탄 기억이 새롭네요!
새로운 기법으로 팝송을 배우려는 사람께 많은 도움이 될수있음을 확신합니다!!!
이렇게도 꼼꼼한 작업을 해 주시다니~~감사할 따름이어요
이젠 확실한 뜻을 알았으니 제대로 흥얼거릴 수 있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교시절 금지곡이어서 더많이 들었던곡입니다.
처음뵈요.🎉좋아요.구독🎉하였습니다👏👏👍👍👍👍👍👍
구독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 추억의 음악입니다.❤
혀가 굳어서 발음도 힘들지만,
다시 배워보기로 결심
구독 좋아요.
시청합니다.^^
구독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가사가 좀 그래도 호소력있는 노래와 가슴 아려오는 곡으로 인해 돟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정말오랫만에듣는곡이네요
제가 알기로는 감옥소로 알고 있었는데 창녀촌이군요.
70년대 초반 초딩때 영어를 모르고 불렀던 노래에 감동을 받아 기타에 대한 환상을 가졌었죠.
대학1년때 가타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긴세월 지난 지금도 팝송발음, 기타를 유튜브로 배우고 있어,
둘다 제대로 배우고 즐길수 있는 건전한 모임을 조심스레 찾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70대 되섰겠네오,저억시 그당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방송에 귀 기울이며 듣던 곡이었댭니다, 세뭘이 훌러 이느덧 70이 되었네요,
저도 고딩때 너무 좋아해 불렀지만 이런 슬픈사연인지 몰랐네요 칠십 중반이 넘어가고 있네요
창녀촌이 아니고
어릴 때에 불해한 가정에서 고통 속에 살다가 교회에 가서 안식을 찾았었다
3년 다니다가 다니기 싫어서 안다녔다
15년 후에 어머니를 두들겨 패는 노름꾼 주정뱅이 아버지를 패죽였다
사형수가 되어 집행하기 위해서 기차를 타는 순간 인생 마지막에서 옛날 교회 다니던 때를 떠올린 노래다
그렇게 노름꾼 술주정뱅이 가정 폭군으로 살지 말라고 권고하는 노래다
요즘도 앞으로도 쓰레기 인간은 많다
하나님과 마귀
빛과 어두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교회 가도 문제다
돈과 여자 문제로 목사와 교회가 망한다
그 죄는 합당한 보응이 있다
집안과 후손이 망한다
죽거나 멸절된 집안이 아주 많다
하나님께서 요즘 목사 70%가 연옥을 간다고 하십니다
6개월 1년에서 10년 100년
자기 죄대로 계산이 끝나야 천국을 간다고 하십니다
모든 죄 용서 못받습니다
지옥 갈 모든 죄는 용서 받아서 지옥은 안갑니다
교회를 위해서 일한 만큼 상급이 있고 범죄한 만큼 연옥이 있다
회개해서 흰눈처럼 깨끗해졌으면 왜 지옥은 아니지만 지옥이나 다름 없는 연옥을 목사 70%가 죽어서 가는가?
사기친 것입니다
지가 연옥가고 성도들도 연옥보내고 사기 맞습니다
교인들도 60%가 죽어서 연옥 갑니다
음란범죄가 더 심해져서 요즘 더 많이 간다고 하십니다
고백만 하면 흰눈처럼 깨끗이 안되네
예수님께서 너무 목사가 거역과 음란이 심해서 살아서 연옥에서 고통을 받다가 오게 하셨는데 연옥 간증하라고 보낸 줄로 착각하는 목사도 있다고 하십니다
갔다와서 여전히 계속합니다
60년이 쌓여 있는데 계속 그러는 목사가 있다고 하십니다
그런 목사를 보고 화인 맞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구제불능
크고 위대한 목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 이유가 없다
교도소가 맞아 보여요. 왜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Very good~~❤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You are the best and I love it.
So easy and fun to learn.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우연한 만남의 이 동영상. 빨래를 세탁기에서 꺼내다가 따라부르기 시작.. 아냐 나중에~
다 꺼내놓고 한참동안 배웠어요. 좋은 동영상을 만난 뜻깊은 저녁시간 가질 수 있음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공유도.👍 ❤😊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울 나라에서는
김상국 큰 형님 께서 ),
상처 입은 장미들이
모여사는 거리 ~~~
언냐들의 애환을 담은 노래로 번안 하신걸로 알고 있읍니다
애니웨이 .
좋아요 !!!
기타 처음 접할때 연습했던 곡이네요 어느듯 55년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지만 희망을 품은 노래로 해석이 되네요~~😢
Bongo
종종들어와 팝송좀 배우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The house of the rising sun❤
너무 감사합니당ㅡ
멋집니다.청계면 칠십촌로가.감사합니다.
좋게 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들어공부중많은감사드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my father was a gambling man down in New Orleans에서 down을 gambling man의 상태를 표현하는 수식어로 번역하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닐까요? down in New Orleans를 한 묶음으로 보고 down은 방향이나 위치를 나타내는 부사인데 여기서는 특별한 의미 보다는단순히 New Orleans라는 장소를 강조하는...
굿굿
감사합니다번역에도움주셔서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감사하죠
상처와 눈물의젖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거리
기타를 처음접할때 알고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수가불렀지만 누가작곡했는지는 모릅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어린시절 이 곡이 기타의
입문잎니다
감사
잼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80년대 회관 에서 스트립 쑈 할 때 만이 연주 한 곡 듣던 곡 이내요
어머나,
세상에 스트립쑈
할때 이 노래를요?
슬프다
뉴올리언스에 대해 알고 있으니 미국에서 못사는도시 흑인,많고 ㅠㅠㅠ
잘공부하고있습니다.몰리다링도부탁합니다
Eddy Arnold 의 Molly Darling 말씀하시는 거죠? 애써 보겠습니다^^
❤구독자되고시포유
감사드립니다^^😊
전 64살에 방송 고등학교 다니는데 영어가 안되요 이노래 너무 좋네요
그래도 자꾸 들으시고 쉬운 단어부터 노래 부르시면서 입으로 중얼거려 보시면 어느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영어가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
🎉🎉🎉
명곡이라기보다는 베이비붐세대(55년생~65년생들)들이 사춘기시절에 한 번 정도 빠져보는 노래였죠!.....ㅋㅎㅎㅎㅎ그리고 그세대들이 기타를 배우려고 맘먹는 첫노래라고나 할까요!.....ㅋㅋㅋ
나 90년도초 고딩때까지도 레스또랑에서 알바할때 매일 듣던 노래 써태지나오면서 싹다 바뀜
😊
👍👍👍
80년도 시다가 무서운시대였죠 장발단속 여성들 미니스커트 학생교복 입고고등하교 다닐때니까 참 오래됐네요 이노래 가사가 집안을 돌보지않고 도박과 술주정뱅 아버지를 비판하면서 자신을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아버지가 집에돌아와도 받아주지 않겠다는 뜻 가방싸서 던져버리겟다 뜻 그래서 아빠가 필요한건 가방뿐 그래서 그시대에 이런 가사때문에 우리나라 정서에는 안맞는다해서 금지곡이 됐어요
난 눈물이 좋아
엄니가 만들어 준
동치미 국물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