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등락폭이 크기 때문에 떨어졌을때를 잘 버텨야 하는데.... (이게 가장 핵심임)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은 걍 덤덤히 버팀... 하지만 남이 산다고 덩달아 산 사람은 추천한 사람 원망하며 저점에서 팜.... 그후에 폭등하는걸 보며 땅을 침.... 무한반복...
비트코인의 시장가치변화를 보니 년봉 기준 3년 단위로 보면 항상 3년전보다는 월등한 가치 상태에 올라와 있는게 보입니다. 바이엔홀드로 3년이면 무조건.... 3년내 지출해야할 돈이 아니라면 비트코인에 보관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듯 싶습니다. 3년 적금이나 3년 예금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리스크 없는 최고의 월등한 가치 보존의 저장 수단 같습니다. 작년11월 초에 처음으로 적은 금액이나마 원화를 암호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로 교환했습니다.
이 세계 즉, 코스모스는 관장자 없이 모든 것이 연관된 유기체이기에 지속되고 있는 겁니다 인간사도 마찬가집니다 아빠가 실직해도 엄마가 벌면되고 엄마가 아들, 딸이 팔걷어붙일줄 아는 가정은 콩가루로 전락하지 않습니다 반면 모든걸 가장에 의지한 집안은 가장의 능력과 관계없이 부실한 가정입니다 (가장이 실직했다는 이유 하나로 동반자살 했다는 ugly한 스토리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국가도 마찬가집니다 관리주체가 중앙화 되었기에 약간의 위기에도 휘청이고 (역사가 증명하듯)지속가능하지 않은 것입니다 정치적 혹은 경제적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끝장나는게 가능하지만 개개인이 사회와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이면 삶이 지속되는 만큼 어떻게든 굴러가게 됩니다 중앙화는 불완전한 개념으로 구축된 체제일뿐 이기에 필연적으로 헛점에 직면할 수 밖에 없고 그런 위협을 만날 때마다 추가적인 조작을 가해 또다른 헛점을 양산하여 그 댓가로 활황/불황을 오가는 위태로운 사이클을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코스모스의 작동원리처럼 시장선택에 맞겨야 하고 탈중화되어야 사이클 없는 지속가능한 번영이 가능해집니다 독불장군은 개념속의 존재일 뿐입니다 센트럴라이즈드된 시스템은 오류에도 공격에도 취약할 수 밖에없습니다
솔직한 영상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보이는 것으로 어느정도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묘~ 투자는 비젼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영상속 집은 너무 초라하네요~ 힘 없는 이상은 꿈이고 이상을 이루는 것은 비젼과 힘이 함께 갖추어졌을때 입니다. 비트코인을 하던 알트코인을 하던 투자를 하려면 먼저 내 모습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내 모습을 변화 시키고 난 후 방송을 하시면 좋겠네요
@@김무명-m6i 지금 내가 무엇을 목표로 방송을 하려는건지를 생각하시고 그 목표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를 생각해 보신다면~ 최소한 원룸 벽면에 크로마라도 깔고 옷차림새도 상의만이라도 깔끔하게 화이트 셔츠로 갈아입으시고 방송하시면 훨씬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디 학교를 나왔고 얼마를 버는지를 굳이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굳이 그런 스펙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유튜브 세상에서는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초라하다고 무시한 것이 아니라 제 생각을 댓글로 적은 것뿐 입니다. 2025년은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화폐는 아닙니다 통상적으로 지불수단이 되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저 시장이 형성된 투기상품일 뿐입니다 또한 화폐가 될수 없는 이유는 기준평가액이 없을뿐만 아니라 기준이자율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달러나 한화 엔화 위엔화와같은 통상적 화폐가 될수 없음을 뚯합니다 그림이나 보석같은 투기자산일 뿐이죠 돈 놓고 돈먹기 폭탄돌리기죠
모르면 배워야 이런 헛소리 안하지 에이구... : 1.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닙니다"라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은 화폐의 세 가지 주요 기능인 가치 저장, 교환 수단, 회계 단위를 모두 충족할 수 있습니다. 가치 저장: 비트코인은 21백만 개로 발행량이 고정되어 있으며, 희소성 덕분에 인플레이션에 강한 특징을 지닙니다. 교환 수단: 이미 많은 나라와 기업에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Tesla, PayPal, Overstock 등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했거나 지원 중입니다. 회계 단위: 비트코인은 1BTC뿐 아니라 소수점 아래 8자리까지 사용할 수 있어 미세 결제까지 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이 아직 일반적인 통화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기술 및 규제 환경 때문이지, 본질적으로 화폐로서의 가능성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인터넷 초창기에도 이메일이 편지의 대체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시간이 걸렸던 것처럼, 비트코인의 채택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2. "투기 상품에 불과하다"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이는 초기 기술 및 자산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기업 주식도 초창기에 큰 변동성을 보였지만, 현재는 필수 기술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시간이 지나며 점점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채택률 증가와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 때문입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기 상품이 아닌 분산 금융 시스템의 핵심 자산입니다. 비트코인은 은행 없이도 개인 간 직접적인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전 세계적으로 검열 저항성과 탈중앙화라는 독특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의 문제(인플레이션, 화폐 발행 남용 등)를 해결하려는 대안적 접근 방식으로, 단순히 그림이나 보석과 같은 투기 자산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3. "화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기준 평가액이나 기준 이자율이 없기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은 중앙화된 기관이 아닌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치가 결정됩니다. 이는 기존 화폐가 국가의 중앙은행에 의해 통제되는 것과는 다르지만, 새로운 방식의 가치 평가 모델을 제시합니다. 금과 비슷하게,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희소성과 채택률에 의해 평가되며, 이는 중앙 은행에 의존하지 않는 장점이 됩니다. 기준 이자율이 없다는 점은 비트코인의 설계 철학(탈중앙화)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최근 DeFi(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에서 비트코인을 담보로 사용하거나, 비트코인 기반 금융 상품에서 이자를 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문제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4. "돈 놓고 돈 먹기, 폭탄 돌리기"라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의 가치는 단순히 투기에 의해 유지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효과: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매년 더 많은 사용자, 기업, 기관이 참여하면서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사용 사례 증가: 국제 송금, 디지털 자산 보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의 경제적 대안 등 실질적인 사용 사례가 존재합니다. 오히려 기존 금융 시스템이 중앙은행과 정부의 통제에 의존하며, 때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화폐 가치를 급격히 하락시키는 '폭탄 돌리기'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안입니다. 비트코인은 새로운 형태의 자산과 통화로서, 기존의 틀로 평가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단계에 불과하며, 기술적 발전과 사회적 수용이 더해질수록 그 가능성은 더 커질 것입니다.
말씀하실때 좀 과격한 표현의 측면이 있으시구요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비트코인 여기서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의 대명사로서 비트코인입니다 공개키와 개인키에 대한 개념인데 공개키는 통장번호와 같은 것이고 개인키는 통장 비밀번호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월렛인 지갑의 플랫폼 키들입니다 다시말해 개인키나 공개키는 화폐의 발행번호가 아닙니다 지폐를 보면 발행번호가 있죠 돈을 잃어버리면 이론상으로 수표나 지폐의 발행번호를 알면 추적하거나 찾을수 있지만 통장번호나 통장비밀번호를 안다고 해서 빠져나간 돈을 찾을수 없습니다 월렛에 저장하면서 코인의 파일번호를 개인키나 공개키에 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월렛키들일뿐입니다 블록체인개념도 마찬거지입니다 비트코인을 소유하거나 했던 모든 거래내역이 모든 비트코인 파일 자체에 모두 기록된다해도 그 기록을 플랫폼 프로그램없이 모든 파일들의 주소를 아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우리가 수표나 지폐를 사용할때 그 수표나 지폐번호를 일일이 모르는 것과 유사합니다 블록체인개념은 지폐나 수표의 경우를 예를 들면 발행된 모든 수표나 지폐속에 발행된 모든 수표나 지폐의 정보가 모두 서로 내장되어 있는것과 같은데 코인의 소유자는 월렛 즉 통장번호와 통장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것이지 자신이 소유한 각 수표나 지폐의 발행번호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월렛을 제공하는 회사 즉 은행이 망해 없어지거나 통장의 운용체계 즉 월렛의 프로그램 운용기술이 사라지면 비트코은 못찾습니다 현실적으로 만약 거래소에서 자기지갑으로 비트코인을 옳겨서 보관하고 있는데 플랫폼인 월렛회사가 없어지거나 월렛 프로그램이 컴퓨터나 핸드폰의 업그레이드에 맞춰 따라가지 못해서 지갑이 활성화 되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복구할 현실적 능력이 있으세요!???? 하고자하는 말은 가상화폐는 거래시장이 형성되기는 했지만 변동성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도 굉장히 위험한 자산이라는 것입니다 제도권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만능은 아닙니다 탈제도권에 대한 호의는 일종의 자유 민주주의 이념의 영향에 의한 것인가하는데 탈제도권이란 곧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한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완벽한 프라이빗 자산이라고 하는데 올바른 시각은 아닙니다 엄밀히 가상화폐라 불리는 비트코인은 전산상 존재하는 숫자들의 나열인 파일일뿐입니다 만일 개인지갑 프로그램에 넣어놓는다 해도 그 프로그램 서비스가 중지된다면 저장해둔 파일이 삭제된다면 복구가 가능합니까!??? 현재 비트코인의 대명사인 비트코인이 개당 1억4천 가까이 되는데 서민들 여유돈 일억넘는 사람들 얼마나 될까요?? 만약 비트코인을 샀다가 거래소가 폐장된다거나 개인지갑 프로그램에 오류나 삭제가 된다면 복구할 능력 있습니까!?? 굉장히 위험투기자산입니다 컴퓨터 메모리에 수천 수억을 파일로 저장했다가 이유를 모르고 삭제되거나 해킹되서 도둑 맞는다면 복구할 방법 없습니다
무식한 사람아 좀 배워라 : 1. "비트코인은 단순한 파일일 뿐"이라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은 단순히 파일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 기록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블록체인은 전 세계 수많은 노드(컴퓨터)가 동기화하여 관리하는 분산 원장으로, 한 노드가 중지되더라도 다른 노드들이 데이터를 유지합니다. 따라서, 개인 지갑이 문제가 생겨도 비트코인의 기록 자체는 블록체인에 남아 있으며, 복구가 가능합니다. 2. "개인지갑 프로그램이 중지되거나 파일이 삭제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해 개인지갑이 손상되더라도, **비트코인의 소유권은 지갑의 비공개 키(private key)**로 관리됩니다. 비공개 키만 안전하게 백업(종이에 적거나 하드웨어 월렛 사용 등)해 둔다면, 지갑 파일이 삭제되더라도 다른 지갑 프로그램을 통해 복구할 수 있습니다. 즉, 파일의 삭제는 비트코인 손실로 직결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하드웨어 월렛: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디바이스로 해킹 위험이 없습니다. 종이 월렛: 비공개 키를 인쇄해 물리적으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멀티서명 지갑: 여러 키 중 일정 수 이상이 있어야 거래를 승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안성을 크게 높입니다. 3. "비트코인은 고가여서 서민들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은 소수점 아래 8자리(0.00000001 BTC)까지 나눌 수 있어, 고가임에도 소액으로도 투자하거나 거래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BTC가 1억 4천만 원일 때도 1만 원, 10만 원 단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식이나 다른 자산보다 소액 투자에 유리한 점입니다. 4. "거래소가 폐장되거나 지갑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면 복구가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거래소의 폐장 위험은 중앙화된 거래소의 문제이지 비트코인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투자자들이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이용하거나, 구매 후 비트코인을 자기 소유 지갑으로 전송해 보관합니다. 거래소의 파산이 걱정된다면, **"Not your keys, not your coins"**라는 원칙에 따라 개인 키를 직접 관리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5. "비트코인은 해킹되거나 삭제되면 복구할 방법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해킹에 대한 우려는 개인 보안 문제로,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는 해킹된 적이 없습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네트워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51% 공격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개인의 보안을 강화하려면 하드웨어 월렛, 멀티서명 지갑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삭제에 대한 문제는 개인 관리의 책임이 따르지만, 이는 금이나 현금을 분실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관리 방식을 개선하면 해결 가능합니다. 핵심 반박 비트코인은 단순한 파일이 아니라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보관 및 관리되는 자산입니다. 개인 키 관리만 철저히 한다면 지갑 손상이나 거래소 폐장에도 소유권은 유지되고 복구가 가능합니다. 소액 투자와 다양한 보관 방법이 가능하며, 보안성은 기술적 도구로 크게 강화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도 해킹, 은행 파산, 화폐 가치 하락 등의 위험이 있으며, 비트코인은 이를 해결하려는 대안으로 등장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장 큰 가치는 탈중앙화, 검열 저항성, 그리고 전 세계 어디서나 송금 가능한 자유로움입니다. 이러한 본질적 가치를 이해한다면 단순히 파일로 치부하거나 투기적 위험만 강조하는 시각은 좁은 관점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3월에 비트코인 1억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투자를 시작했어요. 사실 2018년부터 항상 투자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무지했죠. 올해 가장 큰 수익중 하나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깨닫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익률과는 무관하게 제가 살아있는동안 이런게 만들어졌다는게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하나 가지고있습니다. 10여년전 미국에서 살다오신분이 가상화폐에 300만원만 투자하라고 했는데 저는 미친소리한다고 그냥 대수롭지않게 흘려보냈구요. 그분은 그 이후로 아무도 연락이 안되네요. 어딘가에서 재미나게 살고있겠죠. 그게 비트코인이란걸 알게되고 떨어졌을때 히나 매입했네요. 그때까지만해도 반신반의. ㅋㅋ. 어쨌든 하나가지고있으니 15년후. 내나이 60이 됐을때 남은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될지 기대가 큽니다. 그안에 또다른 대체수단도 등장하겠죠. 그건 그때가서 볼 일이구요. ^^
하다못해 나스닥 상장사도 주식분활 후에도 상당수가 이전 주가에 도달합니다 테슬라도 지난 5년 동안 5분할 3분할 하고도 분할전 주가를 뛰어넘었습니다 하믈며 지구인 대다수가 모르고 있는 비트코인인데 사토시가 지금의 비트단위 가치에 도달한다는 생각은 그다지 어려운 상상력은 아닙니다 ua-cam.com/users/liveuGcGs3W0inI?si=1HbPh4CnsX-2B7vZ
![비트코인이 달러 이기는 세상 올까 | 오태민 작가 [오태민의 크립토 인사이트]](http://i.ytimg.com/vi/vnqaLks1-tY/mqdefault.jpg)
![비트코인이 달러 이기는 세상 올까 | 오태민 작가 [오태민의 크립토 인사이트]](/img/tr.png)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착실하게 모아가자구요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BTC 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하고 계십니다! 👍
이아저씨 다팔아 비트올인하고 단칸방에 사는건가요?
자전거를 좋아하고 얼마전부터 코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관심갖고 계속 공부할수록 확실해 지고 있는찰나에 이영상을 접했네요 영상너무나 잘보고갑니다
으쌰!
비트코인은 등락폭이 크기 때문에 떨어졌을때를 잘 버텨야 하는데....
(이게 가장 핵심임)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은 걍 덤덤히 버팀...
하지만 남이 산다고 덩달아 산 사람은 추천한 사람 원망하며 저점에서 팜....
그후에 폭등하는걸 보며 땅을 침....
무한반복...
비트코인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뭐야 뜬금없이 떠서 보는데 형님 인물 좋네~
비트코인의 시장가치변화를 보니 년봉 기준 3년 단위로 보면 항상 3년전보다는 월등한 가치 상태에 올라와 있는게 보입니다. 바이엔홀드로 3년이면 무조건.... 3년내 지출해야할 돈이 아니라면 비트코인에 보관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듯 싶습니다. 3년 적금이나 3년 예금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리스크 없는 최고의 월등한 가치 보존의 저장 수단 같습니다.
작년11월 초에 처음으로 적은 금액이나마 원화를 암호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로 교환했습니다.
분명히 비트코인을 사라고 말했는데
알트 사서 폭망하고 코인은 사기라고 함...
비트코인에 대해 틀린말이 한개도 없네요. 오늘 처음 이영상보고 놀라 구독 누르고 이것저것 봤는데, 채식하시나보네요? 저는 완전 채식은 아니고 동물성기름을 피하고자 붉은고기만 안먹은지 10년정도 되었습니다. 더 피아트 스탠다드 책도 읽은신것 같은데...이 책에서는 가공된 옥수수유, 콩유등의 씨앗류 식물성기름보다 자연산 동물성 기름인 라드, 버터, 코코넛유를 추천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경우 채식을 하면 감기조차 모르고 사는데 육식을 하면 바로 몸이 아픕니다
그렇군요~경험에서 나온 좋은 지혜네요.앞으로도 좋은 지혜 나눔 부탁드립니다.
@@totoro-live 채식 식단 공유
가능 하실까요?
1인가구인데다 외식으로 살아서 주체적인 식단은 없구요 딱히 식단을 구상해본적도 없습니다 고기를 가릴뿐 그저 닥치는데로 1일1식(운동량 많은 날은 2식도) 합니다 때때로 허기가 느껴지면 견과류등의 군것질로 해소합니다 가장 즐겨하는 1식은 채소샌드위치, 팥죽, 청국장백반 등등
그냥 간단함 무한 발행해버리는 명목화폐에 자산을 저장하면 자연스럽게 내 자산은 희석됨
반대로 발행량이 정해져있는 비트코인에 자산을 저장하면 수십년이 지나도
내 자산의 지분율은 변하지않음 끝
탈중앙화되는 화페가 과연 지속가능할지는 미지수 아닌지요
조심 스럽지만 인간의 지배구조상 말입니다
이 세계 즉, 코스모스는 관장자 없이 모든 것이 연관된 유기체이기에 지속되고 있는 겁니다 인간사도 마찬가집니다 아빠가 실직해도 엄마가 벌면되고 엄마가 아들, 딸이 팔걷어붙일줄 아는 가정은 콩가루로 전락하지 않습니다 반면 모든걸 가장에 의지한 집안은 가장의 능력과 관계없이 부실한 가정입니다 (가장이 실직했다는 이유 하나로 동반자살 했다는 ugly한 스토리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국가도 마찬가집니다 관리주체가 중앙화 되었기에 약간의 위기에도 휘청이고 (역사가 증명하듯)지속가능하지 않은 것입니다 정치적 혹은 경제적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끝장나는게 가능하지만 개개인이 사회와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이면 삶이 지속되는 만큼 어떻게든 굴러가게 됩니다 중앙화는 불완전한 개념으로 구축된 체제일뿐 이기에 필연적으로 헛점에 직면할 수 밖에 없고 그런 위협을 만날 때마다 추가적인 조작을 가해 또다른 헛점을 양산하여 그 댓가로 활황/불황을 오가는 위태로운 사이클을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코스모스의 작동원리처럼 시장선택에 맞겨야 하고 탈중화되어야 사이클 없는 지속가능한 번영이 가능해집니다 독불장군은 개념속의 존재일 뿐입니다 센트럴라이즈드된 시스템은 오류에도 공격에도 취약할 수 밖에없습니다
비트코인 너무 좋져 그런데 너무 느려서 그냥 금산다는 마인드로 조금씩 모아갑니다 당연히 이더리움도 챙겨가구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고 들어와 구독신청합니다. 비트코인은 오늘이 가장 싸죠. 산술적으로는. 다만 심리가 오르내릴 뿐인가 봅니다. 비트코인 더 늘리겠다고 모험했던 2년, 잘못 잡은 알트 유혹으로 7개의 비트코인이 1개로 줄었습니다.ㅋㅋㅋ 저와 같은 길들은 가지 마시길.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7개중 1개로 방어하셨다면 나름 선방하신거.. 훨심한 패망사례를 솔찮게 목도하다봉게
@totoro-live 저보다 더한 분도 계시는군요.😬🙄😒
저는 선물하다가 0이 되었죠.........
으르신 처지나 걱정하심이
솔직한 영상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보이는 것으로 어느정도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묘~
투자는 비젼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영상속 집은 너무 초라하네요~
힘 없는 이상은 꿈이고 이상을 이루는 것은 비젼과 힘이 함께 갖추어졌을때 입니다.
비트코인을 하던 알트코인을 하던 투자를 하려면 먼저 내 모습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내 모습을 변화 시키고 난 후 방송을 하시면 좋겠네요
모델3리뷰하면 사치스럽다고까이고 코인리뷰하면초라하다까이고.유트버아무나못한다더니...
@@김무명-m6i 지금 내가 무엇을 목표로 방송을 하려는건지를 생각하시고 그 목표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를 생각해 보신다면~ 최소한 원룸 벽면에 크로마라도 깔고 옷차림새도 상의만이라도 깔끔하게 화이트 셔츠로 갈아입으시고 방송하시면 훨씬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디 학교를 나왔고 얼마를 버는지를 굳이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굳이 그런 스펙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유튜브 세상에서는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초라하다고 무시한 것이 아니라 제 생각을 댓글로 적은 것뿐 입니다.
2025년은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tmallblog1828리얼보다연출을중시하면공중파보시면될걸 왜죠..저는이성님으소박한리얼리티 매료돼몇년째구독중인데 개인방송에뜬굼없이검열관님들출동ㅎ감놔라배놔라심기불편하여 한줄쓴겁이다 ㅇ
구독좋아요😊
화폐는 아닙니다 통상적으로 지불수단이 되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저 시장이 형성된 투기상품일 뿐입니다 또한 화폐가 될수 없는 이유는 기준평가액이 없을뿐만 아니라 기준이자율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달러나 한화 엔화 위엔화와같은 통상적 화폐가 될수 없음을 뚯합니다 그림이나 보석같은 투기자산일 뿐이죠 돈 놓고 돈먹기 폭탄돌리기죠
모르면 배워야 이런 헛소리 안하지 에이구... :
1.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닙니다"라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은 화폐의 세 가지 주요 기능인 가치 저장, 교환 수단, 회계 단위를 모두 충족할 수 있습니다.
가치 저장: 비트코인은 21백만 개로 발행량이 고정되어 있으며, 희소성 덕분에 인플레이션에 강한 특징을 지닙니다.
교환 수단: 이미 많은 나라와 기업에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Tesla, PayPal, Overstock 등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했거나 지원 중입니다.
회계 단위: 비트코인은 1BTC뿐 아니라 소수점 아래 8자리까지 사용할 수 있어 미세 결제까지 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이 아직 일반적인 통화처럼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기술 및 규제 환경 때문이지, 본질적으로 화폐로서의 가능성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인터넷 초창기에도 이메일이 편지의 대체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시간이 걸렸던 것처럼, 비트코인의 채택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2. "투기 상품에 불과하다"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이는 초기 기술 및 자산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기업 주식도 초창기에 큰 변동성을 보였지만, 현재는 필수 기술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시간이 지나며 점점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채택률 증가와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 때문입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기 상품이 아닌 분산 금융 시스템의 핵심 자산입니다.
비트코인은 은행 없이도 개인 간 직접적인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전 세계적으로 검열 저항성과 탈중앙화라는 독특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의 문제(인플레이션, 화폐 발행 남용 등)를 해결하려는 대안적 접근 방식으로, 단순히 그림이나 보석과 같은 투기 자산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3. "화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기준 평가액이나 기준 이자율이 없기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은 중앙화된 기관이 아닌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치가 결정됩니다. 이는 기존 화폐가 국가의 중앙은행에 의해 통제되는 것과는 다르지만, 새로운 방식의 가치 평가 모델을 제시합니다.
금과 비슷하게,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희소성과 채택률에 의해 평가되며, 이는 중앙 은행에 의존하지 않는 장점이 됩니다.
기준 이자율이 없다는 점은 비트코인의 설계 철학(탈중앙화)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최근 DeFi(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에서 비트코인을 담보로 사용하거나, 비트코인 기반 금융 상품에서 이자를 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문제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4. "돈 놓고 돈 먹기, 폭탄 돌리기"라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의 가치는 단순히 투기에 의해 유지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효과: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매년 더 많은 사용자, 기업, 기관이 참여하면서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사용 사례 증가: 국제 송금, 디지털 자산 보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의 경제적 대안 등 실질적인 사용 사례가 존재합니다.
오히려 기존 금융 시스템이 중앙은행과 정부의 통제에 의존하며, 때로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화폐 가치를 급격히 하락시키는 '폭탄 돌리기'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안입니다.
비트코인은 새로운 형태의 자산과 통화로서, 기존의 틀로 평가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단계에 불과하며, 기술적 발전과 사회적 수용이 더해질수록 그 가능성은 더 커질 것입니다.
이런사람도있어야 부자될수잇죠 다 부자되면 무슨의미겠니 ㅇㅈ
짜장 한그릇 쳐먹어라,,,,,우리 초딩때 50원,,,,,,지금 얼마냐?100배 이상 올랐을걸,,,,,,그만큼 화폐는 무한정 찍어 대니까,,,,,,아직도 이해 안가냐?
형님 오태민이 비트모빅은 사기인가요?
안사기일까요ㅕ?
김치코인은 개사기인거 몰라 ? ㅋㅋ
@@a노인 비트모빅은 당연히 사기죠
김치는 안하는게 답!
사기는 아니죠. 그리고 어떤 코인도 사라지진 않습니다.
다만 이시장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걸 이용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유지될뿐
자칭 비트코이너라는 사람이 서브로 흑심을 품고 있다는게 불편할뿐이죠
말씀하실때 좀 과격한 표현의 측면이 있으시구요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비트코인 여기서 비트코인은 가상화폐의 대명사로서 비트코인입니다 공개키와 개인키에 대한 개념인데 공개키는 통장번호와 같은 것이고 개인키는 통장 비밀번호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월렛인 지갑의 플랫폼 키들입니다 다시말해 개인키나 공개키는 화폐의 발행번호가 아닙니다 지폐를 보면 발행번호가 있죠 돈을 잃어버리면 이론상으로 수표나 지폐의 발행번호를 알면 추적하거나 찾을수 있지만 통장번호나 통장비밀번호를 안다고 해서 빠져나간 돈을 찾을수 없습니다
월렛에 저장하면서 코인의 파일번호를 개인키나 공개키에 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월렛키들일뿐입니다 블록체인개념도 마찬거지입니다 비트코인을 소유하거나 했던 모든 거래내역이 모든 비트코인 파일 자체에 모두 기록된다해도 그 기록을 플랫폼 프로그램없이 모든 파일들의 주소를 아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우리가 수표나 지폐를 사용할때 그 수표나 지폐번호를 일일이 모르는 것과 유사합니다 블록체인개념은 지폐나 수표의 경우를 예를 들면 발행된 모든 수표나 지폐속에 발행된 모든 수표나 지폐의 정보가 모두 서로 내장되어 있는것과 같은데 코인의 소유자는
월렛 즉 통장번호와 통장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것이지 자신이 소유한 각 수표나 지폐의 발행번호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월렛을 제공하는 회사 즉 은행이 망해 없어지거나 통장의 운용체계 즉 월렛의 프로그램 운용기술이 사라지면 비트코은 못찾습니다 현실적으로 만약 거래소에서 자기지갑으로 비트코인을 옳겨서 보관하고 있는데
플랫폼인 월렛회사가 없어지거나 월렛 프로그램이 컴퓨터나 핸드폰의 업그레이드에 맞춰 따라가지 못해서 지갑이 활성화 되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복구할 현실적 능력이 있으세요!???? 하고자하는 말은 가상화폐는 거래시장이 형성되기는 했지만 변동성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도 굉장히 위험한 자산이라는 것입니다
제도권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 만능은 아닙니다 탈제도권에 대한 호의는 일종의 자유 민주주의 이념의 영향에 의한 것인가하는데 탈제도권이란 곧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한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프라이빗키에 대해 저보다 더 무지하신듯 더 알아보세요
If you don’t believe it or don’t get it, I don’t have the time to try to convince you, sorry. -Satoshi Nakamoto-
완벽한 프라이빗 자산이라고 하는데 올바른 시각은 아닙니다 엄밀히 가상화폐라 불리는 비트코인은 전산상 존재하는 숫자들의 나열인 파일일뿐입니다 만일 개인지갑 프로그램에 넣어놓는다 해도 그 프로그램 서비스가 중지된다면 저장해둔 파일이 삭제된다면 복구가 가능합니까!??? 현재 비트코인의 대명사인 비트코인이 개당 1억4천 가까이 되는데
서민들 여유돈 일억넘는 사람들 얼마나 될까요?? 만약 비트코인을 샀다가 거래소가 폐장된다거나 개인지갑 프로그램에 오류나 삭제가 된다면 복구할 능력 있습니까!?? 굉장히 위험투기자산입니다 컴퓨터 메모리에 수천 수억을 파일로 저장했다가 이유를 모르고 삭제되거나 해킹되서 도둑 맞는다면 복구할 방법 없습니다
무식한 사람아 좀 배워라 : 1. "비트코인은 단순한 파일일 뿐"이라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은 단순히 파일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 기록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블록체인은 전 세계 수많은 노드(컴퓨터)가 동기화하여 관리하는 분산 원장으로, 한 노드가 중지되더라도 다른 노드들이 데이터를 유지합니다.
따라서, 개인 지갑이 문제가 생겨도 비트코인의 기록 자체는 블록체인에 남아 있으며, 복구가 가능합니다.
2. "개인지갑 프로그램이 중지되거나 파일이 삭제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해
개인지갑이 손상되더라도, **비트코인의 소유권은 지갑의 비공개 키(private key)**로 관리됩니다.
비공개 키만 안전하게 백업(종이에 적거나 하드웨어 월렛 사용 등)해 둔다면, 지갑 파일이 삭제되더라도 다른 지갑 프로그램을 통해 복구할 수 있습니다.
즉, 파일의 삭제는 비트코인 손실로 직결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하드웨어 월렛: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디바이스로 해킹 위험이 없습니다.
종이 월렛: 비공개 키를 인쇄해 물리적으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멀티서명 지갑: 여러 키 중 일정 수 이상이 있어야 거래를 승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안성을 크게 높입니다.
3. "비트코인은 고가여서 서민들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은 소수점 아래 8자리(0.00000001 BTC)까지 나눌 수 있어, 고가임에도 소액으로도 투자하거나 거래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BTC가 1억 4천만 원일 때도 1만 원, 10만 원 단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식이나 다른 자산보다 소액 투자에 유리한 점입니다.
4. "거래소가 폐장되거나 지갑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면 복구가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거래소의 폐장 위험은 중앙화된 거래소의 문제이지 비트코인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투자자들이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이용하거나, 구매 후 비트코인을 자기 소유 지갑으로 전송해 보관합니다.
거래소의 파산이 걱정된다면, **"Not your keys, not your coins"**라는 원칙에 따라 개인 키를 직접 관리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5. "비트코인은 해킹되거나 삭제되면 복구할 방법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해킹에 대한 우려는 개인 보안 문제로,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는 해킹된 적이 없습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네트워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51% 공격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개인의 보안을 강화하려면 하드웨어 월렛, 멀티서명 지갑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삭제에 대한 문제는 개인 관리의 책임이 따르지만, 이는 금이나 현금을 분실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관리 방식을 개선하면 해결 가능합니다.
핵심 반박
비트코인은 단순한 파일이 아니라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보관 및 관리되는 자산입니다.
개인 키 관리만 철저히 한다면 지갑 손상이나 거래소 폐장에도 소유권은 유지되고 복구가 가능합니다.
소액 투자와 다양한 보관 방법이 가능하며, 보안성은 기술적 도구로 크게 강화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도 해킹, 은행 파산, 화폐 가치 하락 등의 위험이 있으며, 비트코인은 이를 해결하려는 대안으로 등장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장 큰 가치는 탈중앙화, 검열 저항성, 그리고 전 세계 어디서나 송금 가능한 자유로움입니다. 이러한 본질적 가치를 이해한다면 단순히 파일로 치부하거나 투기적 위험만 강조하는 시각은 좁은 관점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트코인 수천개를 거래하는 기관은 일반적인 거래소를 통하여 거래하지 않습니다 양자컴퓨터로 비트코인 지갑을 해킹한다고 가정한다면 은행은 남아날까요 비단 비트코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를 비트코인에만 대입할것이 아니고 전통금융권에 대입한다면 박살나는것은 매한가지 입니다
2024년 3월에 비트코인 1억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투자를 시작했어요. 사실 2018년부터 항상 투자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무지했죠. 올해 가장 큰 수익중 하나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깨닫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익률과는 무관하게 제가 살아있는동안 이런게 만들어졌다는게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수익율과 무관 행복을 주는 비트코인“ 극 공감😊
그게 단순히 가격이 올라서 생긴 믿음인지 가격과상관없이 생긴믿음인지가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원화 싸그리 긁어모아도 1BTC만도 못한날이 머지않음. 트리거 터지면 1주일뿐이 안걸림. 루나처럼
한방에 엘살바도르에 추월당한 국부
벌고싶니... 코인ㅇ으로 돈멀고싶니? 그럼 일단 간을 키운다 그리고 10년이상 존버한다 그게답인데 다들 그걸못합니다 ㅎㅎㅎㅎ
형님 그럼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을 사는게 맞는건가요?
@@찰나-k4q 단기간으로 보면 알트코인도 수익을 낼 수는 있죠. 위험한것도 맞고요 전 안삽니다 알트는
하나 가지고있습니다.
10여년전 미국에서 살다오신분이
가상화폐에 300만원만 투자하라고 했는데 저는 미친소리한다고 그냥 대수롭지않게 흘려보냈구요. 그분은 그 이후로 아무도 연락이 안되네요.
어딘가에서 재미나게 살고있겠죠.
그게 비트코인이란걸 알게되고 떨어졌을때 히나 매입했네요. 그때까지만해도 반신반의. ㅋㅋ.
어쨌든 하나가지고있으니 15년후.
내나이 60이 됐을때 남은 인생에 얼마나 도움이될지 기대가 큽니다.
그안에 또다른 대체수단도 등장하겠죠. 그건 그때가서 볼 일이구요. ^^
주인장 포함 C언어를 들어보지도 못했다면, 비트코인이 뭔지도 모를거고 그럼 고점에 물렸다고 생각해라. 뭐 니들이 IMF, 리만사태도 겪을때도 돈 못벌었자나.
원룸에서 조언하고 있노 ㅋㅋ
"비트코인 사기다 죽었다" 2009년부터 주요언론에서 400번 이상 언급했지만 비트코인 죽었나요?
무식한데 시건방지기 까지 한 녀석이노
김정은이가 작년에 비트코인 4조원 해킹 으로 다털어먹엇져요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역사상 단한번도 행킹당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주워들은 것은 개인키를 암기못해 메모해둔것을 김정은한테 탈취당한 덜떨어진 인간들의 푸념일뿐 비트코인이 해킹당한게 아닙니다 예를들면 비밀번호를 털린경우랄 수 있습니다 말인즉슨 당사자의 부주의 결과라는 거조,,부탁컨데 쥐뿔도 모름서러 어디선가 줏어들은 유언비어 퍼나르는 앵무새떼와는 거리를 두시길
비트코인은 종목이 아니라 비트코인만 사면 된다
나머지는 그냥 알트코인 잡코인입니다❤😂🎉
어떻게 이것도 모르고 종목을 알려달라니요
장난이시죠 헤헤
다 필요없고 트럼프하나보고 존버할랍니다
비트가 좋은건 인정하지만 이제 비트는 서민의 손을 떠난 자산임.
지금 내 포폴에 비트는 없지만 수익은 수백퍼센트 이상 내고 있음.
우량 알트만 잘 사도 돈 벌 수 있음.
사토시 단위로 살수 있는데 무슨 이런 터무니 없는 주장을... 서민의 손을 떠난적 없음
@ 이보쇼~! 내가 말하는건 비트를 통해 서민이 부를 갖을 수 있는 기회는 끝났다고 말하는거요. 0…1개 살 수 있는걸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하다못해 나스닥 상장사도 주식분활 후에도 상당수가 이전 주가에 도달합니다 테슬라도 지난 5년 동안 5분할 3분할 하고도 분할전 주가를 뛰어넘었습니다 하믈며 지구인 대다수가 모르고 있는 비트코인인데 사토시가 지금의 비트단위 가치에 도달한다는 생각은 그다지 어려운 상상력은 아닙니다 ua-cam.com/users/liveuGcGs3W0inI?si=1HbPh4CnsX-2B7vZ
ㅠㅠ 나이도 재법 있으신 분이 비트광이 되셨네 헐~~ 늦게라도. 정신차리시길
파이코인 채굴 하시기 바랍니다
흔하디흔한 영상을 뭘그리 혼자 발견한 것처럼 말하나요
진짜 한심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