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내려 슬프다 그대 손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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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fogbowbow
    @fogbowbow  3 місяці тому +1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 @fogbowbow
      @fogbowbow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해요❤️

  • @NaAn-e3k
    @NaAn-e3k 3 місяці тому +1

    😊

    • @fogbowbow
      @fogbowbow  3 місяці тому

      @@NaAn-e3k 감사합니다❤️☺️

  • @healinghomemusic
    @healinghomemusic 3 місяці тому +1

    👍👍👍

    • @fogbowbow
      @fogbowbow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

  • @pianorelief0204
    @pianorelief0204 3 місяці тому +1

    비가 내리고 이별이 생각나서 슬픈 감정에 공감하며 들었어요.🎶🎵
    애절한 발라드 슬프지만 좋네요.😊💜💜

    • @fogbowbow
      @fogbowbow  3 місяці тому

      @@pianorelief0204 출장중이여서 답장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

  • @rowoon-l9n
    @rowoon-l9n 3 місяці тому +1

    ❤❤

    • @fogbowbow
      @fogbowbow  3 місяці тому

      @@rowoon-l9n 감사합니다❤️

  • @AiMusicBox-gv7ex
    @AiMusicBox-gv7ex 3 місяці тому +1

    비오는날 듣기 좋은 노래네요 잘듣고 갑니다👍

    • @fogbowbow
      @fogbowbow  3 місяці тому

      @@AiMusicBox-gv7ex 출장중이여서 답장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

  • @김석산-v4u
    @김석산-v4u 3 місяці тому +1

    비가 내려 슬프다. 그대 손을 놓았다
    7월의 비는
    언제나 그대 마지막 얼굴을 생각나게 한다
    마지막 호흡을 하며
    내 손 잡았던 애처로운 검은 눈동자가---
    나는 너무 가슴이 아려와
    온몸이 마비된 듯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비오듯 쏟아지는 그대 얼굴 위
    식은땀조차 닦아줄 생각을 못한 채
    백치가 된 듯이
    초점 잃은 눈으로 멍하게 허공만을 헤맸어
    맞잡은 손 떨어져 나가며
    그대 흐르던 숨도 멈추고
    그리고 암흑
    하늘가 어디쯤에 있나요
    별이 흐르는 밤에 나는
    밤하늘 올려다 보는 습관으로
    목이 아파요

  • @Macal-x1v
    @Macal-x1v 3 місяці тому +1

    잘들을게요 ❤

    • @fogbowbow
      @fogbowbow  3 місяці тому

      @@Macal-x1v 출장중이여서 답장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

  • @hskim-vd7fx
    @hskim-vd7fx 3 місяці тому +1

    좋네요 ❤❤

    • @fogbowbow
      @fogbowbow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

  • @jejakkakipetualang9319
    @jejakkakipetualang9319 3 місяці тому +1

    Ai

    • @fogbowbow
      @fogbowbow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