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ha Alperin - Kristi-Blodsdraper (Fucsia)

Misha Alperin - North Story
음악 작가이자 교육자,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
David R. Adler 는 All Music 리뷰에서 "신비한 독창적인 곡들로 구성된 세트"라고 부르며 별 4개를 수여했습니다.
러시아 포크, 현대 클래식 그리고 프리 재즈의 영향을 결합한 앨범이라고 평가
하였습니다.
오늘은
Misha Alperin의 1995년 9월에 녹음된
호른 섹션에 Arkady Shilkloper 와 Tore Brunborg, 리듬 섹션 Terje Gewelt 와 Jon Christensen 으로 구성된 5중주단의 North Story 앨범을 골라봤습니다.
소책자와 표지에 들어 있는 아름답고 선명한 회색과 흰색 사진만큼이나 암울한
미샤 알페린(Misha Alperin)의 현대 재즈의 훌륭한 걸작입니다.
피아노에서 최고의 템포의 침착함부터 최고의 즉흥 연주까지 남다른 합성 스킬과 아름다운 어레인지로 내면의 감정의 심미를 탐구하는 깊이있는 앨범입니다.
이 재즈 앙상블은 프렌치 호른, 색소폰, 드럼, 피아노, 베이스의 소리를 하나의 전체에 화폭에 담습니다.
미샤 알페린(Misha Alperin)의 피아노 솔로 즉흥연주와 허밍이 일품인 Etude 와
전체적으로 수준높은 창의적인 곡들로 구성된 Morning 과 타이틀곡 North Story 는 꼭 필청하십시요.
뭐니뭐니해도 이 앨범의 최고의 하이라이트 곡은 마지막 엔딩곡인 발라드 연주곡 Kristi-Blodsdraper (Fucsia)입니다.
얀 가바렉 좋아하는 애호가라면 꼭 득템
하십시요..
#MishaAlperin 피아노
#ArkadyShilkloper 프렌치 호른, flugelhorn
#ToreBrunborg 테너 색소폰
#TerjeGewelt 더블 베이스
#JonChristensen 드럼
1995년 9월 오슬로 Rainbow Studio에서 녹음
엔지니어 #JanErikKongshaug
제작: #ManfredEicher

[@look8234]

일요일 아침 비가 내리네요. 커피 한잔과 오늘 시작합니다. 섹소폰 소리와 피아노가 잘 어울리네요.👍

[@jazz7972]

네.
영롱하며 좋아요~
즐거움이 넘치는 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