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고 있듯 귀신도 아무 때나 출현하는 게 아니고 야밤에 횔동한다고들 하는데 언젠가부터 낮에도 버젓이 활동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창작활동에 종사하는 분들이 신선한 재미를 위해 기존 통념을 깨다보니 달리는 좀비도 나오고 낮시간임에도 그늘에서는 활동 가능한 벰파이어도 생겨나고 하는 사례 등등의 영향 때문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 귀신을 보거나 접하시는 분들 아시는 진실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주로 낮에 활동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야간에도 활동하는 소수 분들이 있는 경우와 유사하지 않을까 정도로 이해하고는 있습니다만 늘 궁금하더군요
잘 듣고갑니다
바꾸신 배경 좋아요!!!😂😂
귀신이.. 저승으로 잘 갔어야될 영혼이 못가고 떠도는게 귀신인데 보여서 좋을게 뭐가있을까요..스트레스 어마어마하겠죠.. 모르는게 약이라는게 백번천번 맞는말이지요.. 안보이니 못보니 호기심에 찾아다니고 그러는것이지.. 막상 가위눌리고 조금이라도 보이기시작하면 기겁하기 시작합니다..억울한 영혼들이.. 편히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합니다...
새벽에 자다가 깨면 엄청많은 사람들의 비명소리 같은게 들리는데 이런 비슷한 경험도 있나요? 그리고 왜 그런걸까요?
저도 많은사람보다 한사람 비명소리?가 들려요 주로 여자 비명소리요 그냥 꿈꾸다 그런건가 싶기도하고요…
저도 그래용. 비명소리에 등과 목이 무척 아프고 가위에 이명까지 심해져서 최근 유명 퇴마사분이 잡아주심.
조만간이네여
조현병
이명?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귀신본다는 사람들얘기 들어보면 무서워하는 것보단 귀찮아 하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오늘도 강의 잘듣고 갑니다!
흐ᆢ중랑천 옆에 사는데ㅠㅠ 중랑천변으로 밤에 운동도 자주 나가는데ᆢㅠㅠ
직장은 가면 안 되는 너무 무서운 곳이구나.....
중량천변 아파트 주민인데 오싹하네요 ㅎ..
출석 잘 듣고 있습니다.
난 티라노 귀신 자주 보는데, 성불 못한 귀신들 잡아먹고 다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역시 귀신은 안보이는게 좋군요😅
흔히 알고 있듯 귀신도 아무 때나 출현하는 게 아니고 야밤에 횔동한다고들 하는데 언젠가부터 낮에도 버젓이 활동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창작활동에 종사하는 분들이 신선한 재미를 위해 기존 통념을 깨다보니 달리는 좀비도 나오고 낮시간임에도 그늘에서는 활동 가능한 벰파이어도 생겨나고 하는 사례 등등의 영향 때문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 귀신을 보거나 접하시는 분들 아시는 진실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주로 낮에 활동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야간에도 활동하는 소수 분들이 있는 경우와 유사하지 않을까 정도로 이해하고는 있습니다만 늘 궁금하더군요
출석합니다 교수님
귀신을 본 일 자체보다 '나 귀신을 본다!'라고 말하는 사람이랑 어쩌다 만나거나 엮이면서 겪는 일은 있었나요? 귀신을 보는 분들도 각각 차이가 있는 것 같던데...
사람 곁에서 도와주거나 지켜주는 귀신, 조상님이나 부모님 귀신도 보신 적 있으세요?
역시 귀신보다 무서운건 차가운 현실이였군여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귀신도 무섭지만 난 돈이 제일 무섭다...
출석🧟♂️
결론: 돈을 벌어라
존예 귀신은 없나...
그 대성리펜션 지금도 있나요???
1등으로 출석합니다
영가는 아무나 볼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사주에 칠성줄이 있거나 영안이 열려 있는 사람만 보더라구요 그러니 못보는 사람들은 절대 믿지 않는것이고 보이는 사람들은 있다 그러는 것이구요
귀신 어떻게 생긴지 궁금해? 별거없다. 귀신붙으면 ㅋㅋㅋ
귀신을 안 보는 법: 결혼하고 직장생활을 하면 바쁘고 지쳐서 안 보인다.
역시 물가에 많으시군요 ) 모르는게 약이라는게 맞는듯 몸이 허하면 더 잘보게되지않나?
하루에 끝마무리는 공포학과 두편정도 보면 잠잘옴
3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제일 무서웠던 귀신 혹은 기억에 남는 다른 귀신도 있나요?
출석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