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는 휴대성으로 나온 아이패드라고 할 정도죠 근데 이번 6세대는 기능 대부분을 갖추고 있어서 오히려 좋은 것 같습니다. 사무실 같은 곳에서만 두고 쓰려는 사람들은 보조 용도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00프로 만족해서 사용하는 중인데 프로 같은 큰 아이패드는 들고 다니기가 어려우니…ㅜ 미니 기능도 좋고 만족 중이에요 결론은 집에서 게임하고 누워서 넷플이나 유튜브 보는 용도(취미 생활) 밖에 아이패드를 자주 들고 다니시는 분들 등등이 사용하시면 엄청 만족하실 것 같아요. 미니는 화면만 작고 갖출 건 다 갖추어져 있어요. 특히 게임이나 시리즈, 웹툰 볼 때 너무 좋은… 묘하게 학교나 학원 등등에서도 사용해 보니 교과서나 공책을 방해할 정도로 크지 않아서 눈에 크게 보이지도 않고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애초에 이름 자체가 미니인데 화면 크기를 탓하는 것은…😅
인정합니다. 이름 자체가 미니인데 작다고 하면 어떻게합니까 ㅠㅠ 미니6은 애초에 필기용이 아닌 휴대용이라고 애플쪽에서도 못박은 만큼 필기쪽으론 어쩔수 없는 결정인게 맞습니다. 그걸 감안하면서 구매한게 구매자 그 몫이고요. 애초에..미니인만큼 화면 작은데 에어,프로만큼의 필기를 요구하는게 한참이나 잘못된거죠 ㅋㅋ 가격이 살벌하지만, 그만큼 휴대성으론 이길 기종이 없는게 맞습니다.
@@nazi_1004 맞아요… 저는 학생인데 간단한 필기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ㅋㅋ 물론 쓰는 사람의 차이겠지만 오히려 노트보다 좀 더 작은 사이즈라 작은 책상에서 공간 차지도 덜하고 간단하게 받아 적고 필기하기에는 너무 좋더라구요ㅋㅋㅋ 진짜 리뷰하는 거 보면 미니인데 미니라고 단점 짓는 게 이해가 안 되는ㅠㅠㅠ 제 주변에서도 다들 미니로 바꾸고 싶다고 하더라고요ㅋㅋ 비싼 게 단점이지만… 말씀하신대로 휴대성으로 미니6 이길만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기능도 넘사… 이번에 버튼 없어진 것도 신의 한 수죠… 잡는 각도에 따라서 볼륨버튼 위치도 바뀌는 것도 좋고요… 정말 휴대성으로 좋은 것 같아요
@@익명-d2c 맞아요 저도 여러가지 리뷰 보고 어제 주문 했지만 일관성인 공통 리뷰 한마디 " 화면이 작아서 필기가 안된다" 인데 이것도 좀 모순적인게 미니 기종이니 화면 작은걸 고려해두고 리뷰를 해야되는데 ... 좀 저평가 하는 기분이라 슬프더라구요 실제로 애플 샵에 가서 한번 봣지만 화제성인 젤리스크롤도 평소에 쓸땐 보면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냥 최곱니다.. 평소에 에어, 프로 보고 너무 커서 망설였는데 딱 맞는 미니 나와서 행복합니다 ㄹㅇ..
@@Peepdinho 지랄한다.에어나 미니6이나 가격차 별로 없고.게다가 미니 쓰는 사람들중 많은 경우가 프로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사이즈별로 다 활용성이 다르니까 .12.9 쓰다가 특별히 필기도 많이 하지않고 그림도 안그리고 활용성이 떨어져서 팔았는데 미니6은 안팜.한손에 가볍게 들고 다니기 최고임
뭐, 필기감, 동영상 시청에 있어선 사이즈가 큰게 무조건 좋은게 당연하겠죠. 그런데 그건 휴대성을 감안해야 하는 거라서요. 사람에 따라선 한손에 아담하게 들어와 언제 어디든 들고 갈 수 있다는 가벼움이 더 큰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거든요. 전 몰스킨같은 작은 수첩을 갖고다닌다는 느낌으로 굉장히 큰 만족을 하며 사용중입니다.
휴대성과 화면크기 같은건 반비례하죠. 태블릿치고 휴대가 좋긴하지만 휴대폰만큼 편하지 않은것도 사실이구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동중에도 더 편한 휴대폰이 있는데 굳이 패드를 꺼내서 쓰는것도 번거롭고 비효율적이었어요. 결국 집, 학교, 사무실, 카페같은곳을 도착해서 사용하는게 그나마 편한거 같고 휴대성을 가질지, 감안할것인지가 선택인데 결국 가방에 넣고 다니면 9세대도 무리가 되는 무게도 아니고 화면이 적정이상이 되면 사용성은 더 좋아지니 저 역시도 미니는 애매하다는 느낌이 드네요..요즘 휴대폰 화면들이 커서 시각적으로는 이미 시원시원하고 미니와 차별점은 필기 가능한지가 포인트인데 필기마저 편하지 않다면 굳이 이걸 써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jumaro3863 그걸 감안해서도 한말이에요. 위에 말한거처럼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간단한 메모 필기하기에는 그럴싸해도 메인 필기용 패드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펜슬이 옆에 붙는다해도 패드에 배터리 드레인현상도있고 가방안에서 떨어지기도하고 생각보다 많이들 옆에 안붙이고 별도 펜슬수납되는 케이스 사용하더군요. 이렇게쓰면 어느정도 비슷해지고요. 하지만 9세대는 화면크기가있어서 메인 필기용은 가능하거든요
장점 또 하나 추가하자면,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미니만 디스플레이 ppi 수치가 300을 넘어요- 아마존 킨들 300 ppi보다도 더 높은 326 ppi. 아이패드 프로나 에어도 ppi는 264이니까요. 책 텍스트 많이 읽으시는 분들한텐 미니6가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전 여자손중에서도 작은편이고 무거운걸 싫어해서 폰도 미니씁니다 갤럭시탭을 메인으로 쓰고 미니6는 서브용 으로 씁니다 회사 출퇴근길, 집에서 자격증 공부용으로 전 아주 좋았어요. 화면이 크면 좋다 하지만 아이패드 화면 큰 것들은 너무 무거워서 도저히 들고 다닐 자신이 없더라구요 미니6는 아담한 사이즈, 서브용으로 쓰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미니의 애플펜슬은 핵심기능이 아니라 미끼상품같은 느낌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ㅋㅋ미니의 강점은 휴대성 이라고 생각하는데 폰보다는 크게 보고 싶은데 패드를 들고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운 게 싫은 사람들을 위한 딱 그런 패드요. 다만 원하는 용도가 용도다보니 미니를 보면 원하는 기능에비해서 너무 비싼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게되죠...그러다보니 바라는 게 많아지는데 그럼 미니의 화면 사이즈가 방해가됩니다. 그러니 딱 5세대 스팩보다 조금더 나은수준에 별다른 기능 추가 안하고 외관하고 화면만 풀체인지 해줬으면 더 인기가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어쩔 수 없이 들게되네요
저도 이번에 미니6가 기기 크기는 키우지 않으면서 베젤을 줄이고 화면비율까지 영상시청에 적합하도록 새단장을 하고 나오는 바람에 구매욕구가 샘솟았습니다. 구매하려고 곰곰히 제 사용패턴을 생각해보니 좋게 보면 미니는 잘때도 사용할만 하고 거치해놓고도 사용할만 한데, 이게 잘못하다가는 자면서 사용할때 애매하게 부담되고 거치해놓고 사용하기에도 화면이 애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아이패드9세대와 아이패드미니6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결론적으로는 아이패드9세대에 마음이 더 기울었습니다.미니6 디자인 너무 제 취향이고 스피커도 위아래로 잘 분산된 스테레오 스피커에 가장 최신의 칩셋까지 두루두루 갖춰서 지르고 싶었지만 ... 절대적으로 큰화면과 싼가격이 가져다주는 메리트는 거부하기 힘들었네요.. 전세대와 같은 가격인데 기본 용량64기가+트루톤+부족하지 않은 A13칩셋 탑제까지 .. 저는 진심으로 여기에 스테레오 스피커만 해주면 제 사용범위 내에서는 더이상 바랄게 없는 상황이에요. 기본 패드 사용해보고 나서 돈이 안아깝다고 느껴지거나 기능적으로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앞으로 나올 에어 시리즈나 프로 시리즈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킴스무스님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이패드 9세대는 정말이지 좋은 가격에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니6는 약간 하나쯤 가지고 싶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9세대로 경험해 보시고 패드 활용을 잘 하신다면 에어나 프로모델도 좋아보이세요.ㅎ 미니6는 폰으로도 어느정도 대체가 되더라구요.^^
@@NotchReview제 생각과 가장 일치되는 핵심 한줄평이 마지막에 ....ㅎㅎ " 미니 6는 폰으로도 어느정도 대체가 되더라구요" 폰의 아쉬움을 채워주기 위해 미니6를 구매할까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보니 약간의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미니6을 구매하기는 사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약간의 아쉬움을 채울 목적이여서 만족감도 그만큼 크지 않을것 같고 즉 말씀하신 계륵이 될듯한 생각이 들더라구요.차라리 M1 프로11인치가 가성비로 느껴져 구매각입니다. 미니6 최고사양 갈빠엔 말이죠. 폰의 극강의 휴대성 편안함을 누리고 아쉬움은 아패9나 m1프로11인치로 채우는 구성이 저는 가장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9세대로 해외 직구로 만3년 정도 쓰다가 보상판매로 미니6 64로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라미네이팅 안된 패드로 전공책&문제집 pdf에 펜슬로 글씨 쓸땐 통통?? 거리는 느낌이 거슬렸다면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분할화면으로 수업 들을땐 글씨가 작아져서 약간 불편한 것만 빼면 휴대성이 뛰어나서 통학하는 대중교통에서도 꺼내서 볼만큼 편리해요😝
노안이 있어서 아이폰 12미니보다는 좋을것 같아서 아이패드미니6세대를 샀는데 가독성이 더 떨어지네요. 앱들이 아이패드용으로 되어있으니 작은 미니화면에 너무 많은 것들을 넣은 모양의 페이지라 글씨를 키워도 아이폰 12미니보다 더 작게 보입니다. 노안이 더 심해져 어차피 43인치 모니터도 얇은 돋보기가 있어야 제대로 보이지만 폰을 볼때는 두꺼운 돋보기로 봐야하는데 아이패드미니6세대는 폰보다 확실히 불편합니다. 원하는건 아이패드미니에 아이폰용 앱을 넣었으면 하는건데 가능한가요? 추가 : 아이패드미니 사이즈가 7인치로 작아지고(더 좋은 휴대성) 앱은 폰용앱으로 하면 딱 좋겠네요.(가독성 향상)
아이패드 6세대와 프로 12.9를 같이 써봤지만 필기용으로 앉아서 필기하는에는 무조건 큰 사이즈가 넓어서 좋으나 어디서든 휴대하고 다니면서 메모 하는 용도로는 사이즈가 문제가 아니라 휴대성이 중요한데 대형패드는 부적합하더군요.일단 집에서만 사용하고 들고나간적이 없으니 밖에서 막상 간단한 메모나 필기가 필요할때는 못쓰게 된다는 단점이 있더군요.그리고 미니같은 경우는 무조건 셀룰러 버전 추천합니다.와이파이 용으로 쓰다보니 결국 와이파이가 안터지는 곳에서는 활용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데이터야 불편하더라도 테더링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티맵같은 네이게이션도 못쓰구요.
사실 셀룰러는 모든 제품이 휴대성 있는제품이기에 있으면좋은 옵션이지만, 굳이 휴대용 목적으로 쓴다면 가장 가까운 핸드폰이 있어서 참 그런 면에서는 중복이 되네요. 저는 12.9셀룰러 모델 쓰고있는데, 크기가 큰 만큼 무게가 있긴 하지만, 그만큼 외부에 가지고 나가서도 작업하기에 화면이 크니 장점이 있네요.
저 정말 부탁 좀 드립니다. 제가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하면서 논문을 많이 봅니다. 문제는 아이패드 메모에서 논문을 보면서 필기하고 색칠하고 번역내용 메모에 달이두고.. 이렇게 해 놓는게 저장이 잘 안되더라구요... 제가 잘못 쓰고 있나요? 누가 제발 답을 좀 주세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굿노트 이런것도 쓰긴하는데.. 영문논문 보는데 가장 편한게 아이패드 메모장이에요
와우, 영상 기다렸습니다. [1] 이북 보는 것으로 사용해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계륵까지는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 [2] 저는 화장실에 갈 때 보통 폰을 들고 가는 편인데, 요즘은 아이패드미니를 의도적으로 대신 들고 가고 있네요. 노치님도 이곳 저곳 사용하다보면 본인 만의 사용용도를 더 찾아내실 거라 믿습니다. ^^ [3] 필기면에서는 큰공책과 작은 수첩의 용도가 다르듯, 애초 용도를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 혹은 스케치 용도로 제한해서 활용한다면 필기 불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4]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굿노트 펜설정에서 펜끝선명도와 압력민감도를 몇퍼센트로 하는지 궁금해요... 기본값은 아닐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와우!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미니6세대 조금 더 사용해 보면 손에 촥! 감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휴대성은 진짜 최고라서 손이 자주갈듯 하기도 하구요. 각 항목별로 주신 소중한 의견도 감사드립니다. 굿노트에서는 펜종류는 '만년필' 이구요 펜끝선명도 50%, 압력민감도 50% 입니다. ㅎ
어차피 미니는 더큰 아이패드를 사게끔 만드는 애플의 전략이 숨어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책읽기 용도와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으로 엄청 만족하며 사용중인데요 … 오래전 미니1 와이파이 모델을 써본 이후로 셀룰러만 고집합니다 용량도 작은것만 쓰다가 책을 구겨 넣고 오랫동안 지우지 않고 자주 열어보는 용도로 쓰기에는 용량과 크기 두가지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노치님 처럼 글씨를 잘 쓰진 못해서 그게 아쉽습니다 .. 글씨 너무 잘 쓰시니 부럽습니다 ㅠ 완전 ^^
아이패드 11인치 1세대를 출시된 해에 구매하여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논문 등의 문서를 볼 일이나 암기를 위한 필기 노트를 볼 일이 최근들어 많아졌는데 한손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밖에서도 간편하게문서를 보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이를 위해서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일일까요?
저는 맥북이랑 아이패드 미니를 주로 사용하는데 사용 중에 뭔가 아이패드 하나 더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아이패드를 샀는데 무겁고 활용도기 많지 않아서 쓰지 않고 있는데 어떤 용도로 사용하나요? 책을 모두 스캔해서 미니에 넣고 다니는데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애플 펜슬 때문에 필기구도 필요 없어서 필기만 해도 되는 환경이면 미니만 들고 다녀도 되는데. 그러면 진짜 가볍게 책과 공책과 필기구를 미니에 다 구겨 넣은 것 같아서 좋습니다.
@@NotchReview 저는 초반에 아이패드 미니 필기에 적응이 안 되었는데 쓰다보니 오히려 작은 화면이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서 괜찮게 사용중이에요. 근데 타이핑은 아이패드 미니보다 아이패드가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맥북을 꼭 써야해서 맥북이랑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하는데 아이패드까지 기기가 3개가 되니까 혼란스럽더라고요. 나중에 유니버셜 컨트롤 업데이트가 되면 활용해볼만할 것 같아서 그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 9세대와 미니6 엄청 고민이 됩니다 ,, 취준생이라 공부 할 때 필기용으로만 쓸 예정입니다. 개인 노트북이 있어 노트북으로 강의, 패드로 필기만 할 듯 하구요. 취업하고 나서도 쓸려면 조금이라도 좋은 기기를 사는게 맞나 싶네요 ,, 9세대+팬슬은 50초반, 미니6+팬슬2세대가 70초반인데 뭘 고르는게 조금 더 효율적일까요 ,,라미네이팅의 유무가 크지 않다고는 하지만,, 잘 모르겠네요ㅠㅠ 싸고 화면 크지만 팬슬 불편함vs비싸고 화면 작지만 성능좋음 뭘까요 ,,,?
@@NotchReview 올 봄 쯤 부터 미니6 나온다는 찌라시 나왔을 때 부터 사고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게 나와서 말았거든요 ,, 하ㅠㅠ 에어4는 뭐 화면도 크고 라미네이팅도 있어서 딱이긴 하지만 더 비싸지니 원 ,, 미니6 가로로 해도 화면 작나요 ? 패드는 한 번도 써보지 않아서 크다,작다의 기준이 없는 편입니다.
1. 취준생이면 취업 후의 일은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필요한 걸 고르세요. 취업 후에 불편하면 중고로 팔고 맞는 기기 사면 됩니다. 2. 영상 내용에도 나오고, 노치님이 댓글로도 말씀하셨지만 미니6는 강의 필기용으로는 불편합니다. 간단한 메모나 다이어리 쓰는 정도에 좋습니다. 종이 노트라고 생각해보세요. 강의 필기할 목적으로 미니6 사이즈의 노트를 살 건가요? 3. 저도 에어4를 추천합니다. 애플펜슬 충전하는 게 더 편하거든요. 아이폰 안 쓰면 충전단자도 usb-c라서 좋고요. 4. 노치님이 미니6 사지 말라고 해도 님이 계속 고민하는 이유는 미니6를 정말 갖고 싶어서 입니다. 미니6 정말 괜찮은 기기인 건 맞습니다. 단지 님의 목적인 강의 필기에 잘 안 맞아서 그렇죠. 계속 고민되면 소원대로 미니6 사서 이것저것 써보고 강의 필기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중고로 파세요. 5. 어쩌면 님한테는 미니6(휴대용), 에어4(강의 필기용) 둘 다 필요할지 모릅니다.
미니5 사용자로서 아이패드 미니의 정체성은 '휴대하면서 다이어리처럼 쓰면서 아이패드 전용 앱'을 쓰는 컨셉입니다. 이게 아니면 쓸 일이 없습니다. 미니는 무조건 셀룰러이고 그게 아니면 미니 구매할 이유가 없지요. 특히 아이패드 미니를 WiFi로 써도 무방하다는 분들은 일반 아이패드가 있다면 더더욱 살 이유가 없지요. 다시 말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는 휴대 사용을 위한 컨셉입니다. 잊지 말자! 왜? 샀어?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그를 살까 스타라이트를 살까 고민이 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원래 쓰던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메인으로 미니를 통해서 가볍게 볼 용도이기도 하고 밀리의 서재같은 전자책, 미디어(ex-넷플릭스, 유튜브) 시청용으로도 사용할 생각입니다.. 친구 중에 실버를 샀다가 테두리(?)가 너무 거슬려서 집중이 안된다고 하던데..어떡할까요ㅠㅠ
저는 ebook reader 용으로 생각하고 샀는데 대만족이에요. 제가 해외 살다보니 킨들을 사더라도 한국책 구매는 힘들어서 그냥 한국 ebook 플랫폼용으로 써야겠다 하고 산건데, 이북 말고도 쓸데가 많아서 좋아요. 저는 우선순위가 '내 태블릿 때문에 가방을 가지고 나가는데 제약이 생기면 안된다' 였어서, 오히려 사이즈에서 미니가 맞았던것 같아요. 여기서 만약에 그림을 좀더 자세히 그리고 싶다거나, IOS 가 필요하다면 아이패드 프로나 맥북으로 따로 살거같아요. 목적 자체가 다른 테블릿 인것 같아요.
삼성만 계속 쓰다가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6세대 셀룰러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가격이 부담이 되었는데요. 뭐랄까... 서브폰을 산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저는 사용감에 있어서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결론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미니게임하기에 적합하고, 에어팟3 당연한 호환성 (삼성으로서 에어팟3는 인정염), 하루일과 리스트, 간략한 회의록, 교통수단 타며 책, 디즈니플러스 감상 등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짜결론 : 가격은 부담스러웠지만, 외부에 자유롭게 아이패드를 갖고 다니는 느낌
어떤 제품을 사든 그 제품의 포지션이 어떤지를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전 스마트폰을 가장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들(각종 영상재생,전자책!!,성능이 워낙 원탑이니 게임) 60만원의 가치는 한다 생각합니다 필기는 서브이니 정말 서브 태블릿 포지션(하지만 서브용이기에 가장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기기)
저도 아이패드 프로 2세대, 3세대, 12.9인치, 미니5세대 전부 사용해본 사람으로 미니같은 경우 정말 편하긴 하지만, .......뭔가 애매한 느낌... 필기의 불편함때문에 결국에는 에어3세대로 바꿔서 잘 사용중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가 뽐뿌 오기도 하지만, 그냥 가심비를 택하기에는 사용성이 맞지 않아서 그냥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ㅎㅎㅎ
아이패드 미니는 딱 외출용임.
집에선 침대에서 누워서 쓰거나 독서, 게임용임.
생산성 활동을 활때는 화면 큰것이 제일 좋음.
개인적으로 미니의 최대 중요포인트는 들고다니면서 쓰는가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프로나 에어는 와이파이 모델을 썼지만 미니는 셀룰러모델을 구입했죠.
들고 다니면서 책도 보고, 영상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게임도 하고, 내비게이션으로도 쓰고요.
그래도가 아니라 그래서 인데 오타가..
맞습니다. 제가 바깥활동이 거의 없다보니 점수를 좀 박하게 줬습니다. ㅋㅋ 외부활동 많으신 분이면 미니+샐룰러 끝판왕일 것 같아요
와이파이 모델 사용중입니다. 아이폰 유저에겐 자동 미러링이 되기 때문에 셀룰러가 필요없습니다.
@@서신태미러링이 뭔가요...? 테더링 말씀이신가요? 저는 폰 배터리도 닳아서 샐룰러를 쓰게 됐어요
미니는 휴대성으로 나온 아이패드라고 할 정도죠 근데 이번 6세대는 기능 대부분을 갖추고 있어서 오히려 좋은 것 같습니다. 사무실 같은 곳에서만 두고 쓰려는 사람들은 보조 용도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00프로 만족해서 사용하는 중인데 프로 같은 큰 아이패드는 들고 다니기가 어려우니…ㅜ 미니 기능도 좋고 만족 중이에요 결론은 집에서 게임하고 누워서 넷플이나 유튜브 보는 용도(취미 생활) 밖에 아이패드를 자주 들고 다니시는 분들 등등이 사용하시면 엄청 만족하실 것 같아요. 미니는 화면만 작고 갖출 건 다 갖추어져 있어요. 특히 게임이나 시리즈, 웹툰 볼 때 너무 좋은… 묘하게 학교나 학원 등등에서도 사용해 보니 교과서나 공책을 방해할 정도로 크지 않아서 눈에 크게 보이지도 않고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애초에 이름 자체가 미니인데 화면 크기를 탓하는 것은…😅
인정합니다. 이름 자체가 미니인데 작다고 하면 어떻게합니까 ㅠㅠ
미니6은 애초에 필기용이 아닌 휴대용이라고 애플쪽에서도 못박은 만큼 필기쪽으론 어쩔수 없는 결정인게 맞습니다. 그걸 감안하면서 구매한게 구매자 그 몫이고요.
애초에..미니인만큼 화면 작은데 에어,프로만큼의 필기를 요구하는게 한참이나 잘못된거죠 ㅋㅋ
가격이 살벌하지만, 그만큼 휴대성으론 이길 기종이 없는게 맞습니다.
@@nazi_1004 맞아요… 저는 학생인데 간단한 필기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ㅋㅋ 물론 쓰는 사람의 차이겠지만 오히려 노트보다 좀 더 작은 사이즈라 작은 책상에서 공간 차지도 덜하고 간단하게 받아 적고 필기하기에는 너무 좋더라구요ㅋㅋㅋ 진짜 리뷰하는 거 보면 미니인데 미니라고 단점 짓는 게 이해가 안 되는ㅠㅠㅠ 제 주변에서도 다들 미니로 바꾸고 싶다고 하더라고요ㅋㅋ 비싼 게 단점이지만… 말씀하신대로 휴대성으로 미니6 이길만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기능도 넘사… 이번에 버튼 없어진 것도 신의 한 수죠… 잡는 각도에 따라서 볼륨버튼 위치도 바뀌는 것도 좋고요… 정말 휴대성으로 좋은 것 같아요
@@익명-d2c 맞아요 저도 여러가지 리뷰 보고 어제 주문 했지만 일관성인 공통 리뷰 한마디 " 화면이 작아서 필기가 안된다" 인데
이것도 좀 모순적인게 미니 기종이니 화면 작은걸 고려해두고 리뷰를 해야되는데 ... 좀 저평가 하는 기분이라 슬프더라구요
실제로 애플 샵에 가서 한번 봣지만 화제성인 젤리스크롤도 평소에 쓸땐 보면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냥 최곱니다..
평소에 에어, 프로 보고 너무 커서 망설였는데 딱 맞는 미니 나와서 행복합니다 ㄹㅇ..
그건그렇고 글씨가 너무 이쁘시네요 ㄷ… 장인이 좋은 도구를 쓰면 저렇게 되는구나..
진짜 부엌용 영상기기 하나만 보고 샀는데 대대대 대만족입니다. 설거지/요리가 즐거워요
글씨 겁나 이쁘게 잘 적으시네요 멋져요!
프로크리에이터에서 사용하는 펜은 뭔가요? 필체가 너무 예쁘네요
드디어 !!!!
저는 패드를 매번 살다 팔았다만 하네여 ㅠㅠ
영상 항상 잘 보구갑니다 노치님!
구독자 1 천명도 축하!!!
항상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네오님!
저는 패드는 업그레이드 할때만 바꾸는 스타일이긴한데, 이번 미니6세대는 어찌할지 고민이네요. 조금 더 사용해보고 판단해야겠습니다.
@@NotchReview 아무래도 요즘 영상 주 소비가 스마트폰과 테블릿 이여서 출력전에 모니터링을 하고싶어서 다시 구매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노치님 영상 참고 많이 해야겟어요
진짜 핵심만 전달해서 듣기도 보기도 편했습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앗!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9세대쓰는중인데 이거보고 미니병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진짜 책읽기용으로는 아이패드 미니시리즈가 짱......왠간한 탭이나 울트라 다 써봐도..비교불가..진짜 팔빠짐..누워서보거나..앉아서 보거나..
뽀로로용으로 셀룰러모델 샀는데 휴대성 부분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굳이 휴대성이 중요하지 않다면 모든 부분에서 어중간하기때문에 살 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와우.. 리뷰 잘 봤습니다.
미니 구매가 계속 고민이네요.
캘리그라피 그런 쪽 일을 하시나요?
저는 필기도 하려고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했지만 글씨가 너무 못생겨서 필기를 접었다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ㅜ
종이질감 필름을 한 번 적용해볼까합니다
미니가 확실히 애매하지만 특유의 매력이 있네요. 아이폰보다 큰화면에 적고 아담하고 가벼우니, 점점 손이 자주가네요. 곧 사용기영상 한번 더 올려야겠습니다. ㅋㅋㅋ
캘리쪽으로 일은 안한답니다. 그 정도 살력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거 사놓고 작아서 불편하다는사람들은 대체 뭘까
에어랑 프로 살 돈 없는 거지들
@@Peepdinho 오우 쎄다 ㅋㅋ
@@Peepdinho 지랄한다.에어나 미니6이나 가격차 별로 없고.게다가 미니 쓰는 사람들중 많은 경우가 프로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사이즈별로 다 활용성이 다르니까 .12.9 쓰다가 특별히 필기도 많이 하지않고 그림도 안그리고 활용성이 떨어져서 팔았는데 미니6은 안팜.한손에 가볍게 들고 다니기 최고임
@@kank5705ㅇㅈ돈 좀만 더 보태면 되는디
@@Peepdinho참내 인성박살도 아니고 아이패드6미니를 산다는건 테블릿을 필요에 의해 지돈주고산다는건데 그런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이걸 삿을까? 진짜 요즘 이런 정신이 이상한 인간들이 진짜 많네 그리고 어느나라거지가 테블릿 쓰냐?
우와.. 브러쉬 어떤거에요...?
프로도 있고 미니도 있는데, 일단 외투 주머니에 들어간다는거부터 손이 가게 됩니다. 갠적으로는 맥북이 있으면 미니 추천 한큐에 쓰시면 프로!
뭐, 필기감, 동영상 시청에 있어선 사이즈가 큰게 무조건 좋은게 당연하겠죠. 그런데 그건 휴대성을 감안해야 하는 거라서요. 사람에 따라선 한손에 아담하게 들어와 언제 어디든 들고 갈 수 있다는 가벼움이 더 큰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거든요. 전 몰스킨같은 작은 수첩을 갖고다닌다는 느낌으로 굉장히 큰 만족을 하며 사용중입니다.
휴대성과 화면크기 같은건 반비례하죠. 태블릿치고 휴대가 좋긴하지만 휴대폰만큼 편하지 않은것도 사실이구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동중에도 더 편한 휴대폰이 있는데 굳이 패드를 꺼내서 쓰는것도 번거롭고 비효율적이었어요.
결국 집, 학교, 사무실, 카페같은곳을 도착해서 사용하는게 그나마 편한거 같고 휴대성을 가질지, 감안할것인지가 선택인데 결국 가방에 넣고 다니면 9세대도 무리가 되는 무게도 아니고 화면이 적정이상이 되면 사용성은 더 좋아지니 저 역시도 미니는 애매하다는 느낌이 드네요..요즘 휴대폰 화면들이 커서 시각적으로는 이미 시원시원하고 미니와 차별점은 필기 가능한지가 포인트인데 필기마저 편하지 않다면 굳이 이걸 써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세이프유-z3u 휴대폰이 노트간치 직접 필기가 되는 폰이면 그말이 맞는데 사람마다 필기하는 장소도 목적도 다르고 미니6세대는 기존의 에어나 프로처럼 팬을 옆면에 부착가능하다는것이 아이패드9세대와 결정적인 차이인데.. 그건 간과하신것같네요.
@@jumaro3863 그걸 감안해서도 한말이에요. 위에 말한거처럼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간단한 메모 필기하기에는 그럴싸해도 메인 필기용 패드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펜슬이 옆에 붙는다해도 패드에 배터리 드레인현상도있고 가방안에서 떨어지기도하고 생각보다 많이들 옆에 안붙이고 별도 펜슬수납되는 케이스 사용하더군요. 이렇게쓰면 어느정도 비슷해지고요. 하지만 9세대는 화면크기가있어서 메인 필기용은 가능하거든요
장점 또 하나 추가하자면,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미니만 디스플레이 ppi 수치가 300을 넘어요- 아마존 킨들 300 ppi보다도 더 높은 326 ppi. 아이패드 프로나 에어도 ppi는 264이니까요. 책 텍스트 많이 읽으시는 분들한텐 미니6가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bubblebubble50 젤리스크린……
전 여자손중에서도 작은편이고 무거운걸 싫어해서 폰도 미니씁니다
갤럭시탭을 메인으로 쓰고
미니6는 서브용 으로 씁니다
회사 출퇴근길, 집에서 자격증 공부용으로 전 아주 좋았어요.
화면이 크면 좋다 하지만
아이패드 화면 큰 것들은 너무 무거워서 도저히 들고 다닐 자신이 없더라구요
미니6는 아담한 사이즈, 서브용으로 쓰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맞아요. 회사 출퇴근길에 아이패드9세대를 사용하기는 많이 무거울 것 같아요. 그 용도라면 미니6세대가 딱! 일 것 같네요.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글씨넘잘쓰신다...!
댓글 넘 잘쓰십니다!! 감사합니다 ㅎ
1:53 노치님 언제 한 번 아이패드 글쓰기 꿀팁 관련 영상도 제작해주실 수 있을까요? 글씨 너무 예쁘게 잘 쓰셔요 ㅠㅠ 저는 절대 저렇게 못 쓰겠던데 ㅠㅠㅠㅠ 핵심만 담은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글씨에 대해 언급해 주셔서 조만간 영상 제작해서 올려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힘이 나는 댓글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미니의 애플펜슬은 핵심기능이 아니라 미끼상품같은 느낌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ㅋㅋ미니의 강점은 휴대성 이라고 생각하는데
폰보다는 크게 보고 싶은데 패드를 들고다니기에는 너무 무거운 게 싫은 사람들을 위한 딱 그런 패드요.
다만 원하는 용도가 용도다보니 미니를 보면 원하는 기능에비해서 너무 비싼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게되죠...그러다보니 바라는 게 많아지는데 그럼 미니의 화면 사이즈가 방해가됩니다.
그러니 딱 5세대 스팩보다 조금더 나은수준에 별다른 기능 추가 안하고 외관하고 화면만 풀체인지 해줬으면 더 인기가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어쩔 수 없이 들게되네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람마다 사용하는 용도의 차이는 분명 있겠지만 제 기준에서도 5세대보다 조금만 더 나은수준에 가격을 경쟁력있게 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람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글씨 너무 잘쓰시네요. 부럽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캘리 그라피 배우셨어요?? 필체가 너무 멋져요😮
혼자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스크린이 아이패드프로 12.9의 절반 크기의 모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서버 및 휴대용으로 아주 만족 할것같습니다
아가들 사진에 글씨 쓰실 때는 그거에 집중하느라 후기 얘기를 못 들어서 항상 두 번씩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
두 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미니6가 기기 크기는 키우지 않으면서 베젤을 줄이고 화면비율까지 영상시청에 적합하도록 새단장을 하고 나오는 바람에 구매욕구가 샘솟았습니다. 구매하려고 곰곰히 제 사용패턴을 생각해보니 좋게 보면 미니는 잘때도 사용할만 하고 거치해놓고도 사용할만 한데, 이게 잘못하다가는 자면서 사용할때 애매하게 부담되고 거치해놓고 사용하기에도 화면이 애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아이패드9세대와 아이패드미니6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결론적으로는 아이패드9세대에 마음이 더 기울었습니다.미니6 디자인 너무 제 취향이고 스피커도 위아래로 잘 분산된 스테레오 스피커에 가장 최신의 칩셋까지 두루두루 갖춰서 지르고 싶었지만 ... 절대적으로 큰화면과 싼가격이 가져다주는 메리트는 거부하기 힘들었네요..
전세대와 같은 가격인데 기본 용량64기가+트루톤+부족하지 않은 A13칩셋 탑제까지 .. 저는 진심으로 여기에 스테레오 스피커만 해주면 제 사용범위 내에서는 더이상 바랄게 없는 상황이에요.
기본 패드 사용해보고 나서 돈이 안아깝다고 느껴지거나 기능적으로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앞으로 나올 에어 시리즈나 프로 시리즈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킴스무스님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이패드 9세대는 정말이지 좋은 가격에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니6는 약간 하나쯤 가지고 싶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9세대로 경험해 보시고 패드 활용을 잘 하신다면 에어나 프로모델도 좋아보이세요.ㅎ
미니6는 폰으로도 어느정도 대체가 되더라구요.^^
@@NotchReview제 생각과 가장 일치되는 핵심 한줄평이 마지막에 ....ㅎㅎ
" 미니 6는 폰으로도 어느정도 대체가 되더라구요"
폰의 아쉬움을 채워주기 위해 미니6를 구매할까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보니 약간의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미니6을 구매하기는 사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약간의 아쉬움을 채울 목적이여서 만족감도 그만큼 크지 않을것 같고 즉 말씀하신 계륵이 될듯한 생각이 들더라구요.차라리 M1 프로11인치가 가성비로 느껴져 구매각입니다. 미니6 최고사양 갈빠엔 말이죠.
폰의 극강의 휴대성 편안함을 누리고 아쉬움은 아패9나 m1프로11인치로 채우는 구성이 저는 가장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전 미니5 가지고다니면서 필기하고있어요~
제가 패드에 손글씨를 잘못쓰겠어서 ppt필기만하는데
괜찮더라구요! 프로4세대 12.9인치 가지고다니면서
필기할때랑은 천지차이...역시 가벼운게 최고인것같아요
역시 외출이나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제가 외출하는 일정이 요새 많지 않아서 그런지 첫느낌은 별로였는데, 좀 더 써봐야겠습니다. ㅎㅎㅎ
@@NotchReview 맞아요..! 외출시에는 진짜 최고인것같아요-슬픈통학생🤧🥺
필기 불편하다고 하셨지만 글씨체가 너무 예뻐서 오히려 더 좋아 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글씨ㅋㅋㅋ 이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씨체 이쁘네요 어떻게 삐침없이ㅜ저렇게 이쁘게 쓸수 있죠?
칭찬 감사합니다! 글씨를 쓴다라는 느낌보다 그린다~ 라는 느낌으로 써보시면 조금은 나아지실 것 같아요.^^.
9세대로 해외 직구로 만3년 정도 쓰다가 보상판매로 미니6 64로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라미네이팅 안된 패드로 전공책&문제집 pdf에 펜슬로 글씨 쓸땐 통통?? 거리는 느낌이 거슬렸다면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분할화면으로 수업 들을땐 글씨가 작아져서 약간 불편한 것만 빼면 휴대성이 뛰어나서 통학하는 대중교통에서도 꺼내서 볼만큼 편리해요😝
영상 길이, 편집, 촬영 구도, 배경 음악, 목소리, 발음, 손글씨체 다 좋네요 ㅎㅎ 유머도 적당하고.. 특히 5:03 잘 봤습니다. 내용 정말 유익하네요!
힘이나는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기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솔직하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얼마남지 않은 설명절 잘 보내세요~
노안이 있어서 아이폰 12미니보다는 좋을것 같아서 아이패드미니6세대를 샀는데 가독성이 더 떨어지네요.
앱들이 아이패드용으로 되어있으니 작은 미니화면에 너무 많은 것들을 넣은 모양의 페이지라 글씨를 키워도 아이폰 12미니보다
더 작게 보입니다.
노안이 더 심해져 어차피 43인치 모니터도 얇은 돋보기가 있어야 제대로 보이지만 폰을 볼때는 두꺼운 돋보기로
봐야하는데 아이패드미니6세대는 폰보다 확실히 불편합니다.
원하는건 아이패드미니에 아이폰용 앱을 넣었으면 하는건데 가능한가요?
추가 : 아이패드미니 사이즈가 7인치로 작아지고(더 좋은 휴대성) 앱은 폰용앱으로 하면 딱 좋겠네요.(가독성 향상)
2:21 와 글씨체 개이쁘시네여
칭찬 감사합니다!!
글씨 넘 잘쓰시네요
프로크리에이트에서 글씨쓰실때 브러쉬 멀로 쓰시는지 알려주세요
저도 브러쉬 만들어 쓴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ㅎㅎ 유튜브 영상보며 제 취향대로 만들어 본 글씨체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패드로 책읽기는 6세대가 갑이긴함.. 책많이 읽으시면 강추
책읽기에 사이즈가 너무 딱이죠 ㅎㅎ
아이패드로 오래 읽으면 실명위기오신다는 분들 많이서 저는 사서 읽고 있어요. ㅠㅠ
책을 사놓고 보관하는게 더 가치있는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오 살짝 늦은듯 싶지만 구독자 천명돌파 축하드립니다!
늦다니요!! 감사드립니다 정우님! 제가 구독자 1천명을 돌파한게 아직도 얼떨떨하네요.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아이패드 6세대와 프로 12.9를 같이 써봤지만 필기용으로 앉아서 필기하는에는 무조건 큰 사이즈가 넓어서 좋으나 어디서든 휴대하고 다니면서 메모 하는 용도로는 사이즈가 문제가 아니라 휴대성이 중요한데 대형패드는 부적합하더군요.일단 집에서만 사용하고 들고나간적이 없으니 밖에서 막상 간단한 메모나 필기가 필요할때는 못쓰게 된다는 단점이 있더군요.그리고 미니같은 경우는 무조건 셀룰러 버전 추천합니다.와이파이 용으로 쓰다보니 결국 와이파이가 안터지는 곳에서는 활용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데이터야 불편하더라도 테더링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티맵같은 네이게이션도 못쓰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9인치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궁금하긴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구매한다면 들고 나갈일은 없을 것 같은데 메모나 필기용으로 사용하면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사실 셀룰러는 모든 제품이 휴대성 있는제품이기에 있으면좋은 옵션이지만, 굳이 휴대용 목적으로 쓴다면 가장 가까운 핸드폰이 있어서 참 그런 면에서는 중복이 되네요. 저는 12.9셀룰러 모델 쓰고있는데, 크기가 큰 만큼 무게가 있긴 하지만, 그만큼 외부에 가지고 나가서도 작업하기에 화면이 크니 장점이 있네요.
프로크리에이트 글씨체 볼때마다 넘 부럽습니다 ㅜㅜ
혹시 괜찮으시면 브러시는 어떻게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글씨체 넘 이뿌당 ㅠㅠ😂
감사합니다. 땡큐~!!
손글씨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저 정말 부탁 좀 드립니다. 제가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하면서 논문을 많이 봅니다.
문제는 아이패드 메모에서 논문을 보면서 필기하고 색칠하고 번역내용 메모에 달이두고..
이렇게 해 놓는게 저장이 잘 안되더라구요... 제가 잘못 쓰고 있나요?
누가 제발 답을 좀 주세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굿노트 이런것도 쓰긴하는데.. 영문논문 보는데 가장 편한게 아이패드 메모장이에요
밖에서 게임하거나 만화책 보거나하지 않는다면야 큰 패드 알아봐야죠
시나브로랑 영상 느낌이 비슷.. 누가 원조임?
e북 보려고 패드 알아보고 있었는데 미니 갑니다 괜히 고민했네요
글씨가 너무 멋스럽고 예쁘시네요ㅎ
칭찬 감사합니다 보미님. 좋은 하루 되세요~
이분 보고 미니 선택 안 하고 9세대 선택했는데 뭔가 현명해진 느낌?
9세대 구매하는데 제 영상 참조하셨군요. ㅋ 앞으로의 리뷰에 더욱 더 신중을 가해서 촬영해야겠습니다. 솔직한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64기가 구매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영상 잘 봤어요 👏👏👏 짧은 학술지+필기, 전자책+필기 등 목적으로 샀는데요. 용량에 감이 안 와서요.. 전자책 이용할 때 용량 많이 필요한가요? 댓글 부탁드려용~~~
64기가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NotchReview 꺄 답변 감사합니다👍👍👍
딱 원하던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굿노트 펜은 어떻게 쓰고 계시는건가요? 글씨체 너무 예쁘시네요ㅠㅠ 👍
만년필 / 펜끝선명도 : 50% / 압력민감도 : 50%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A4용지 사이즈보다 작죠??? 친구거 싸게 넘겨 받기로 했는데 공책같이 쓰기 좋으면 좋겠네요
A4보다 훨씬 작습니다. ㅎ 댓글이 늦어져서 이미 받으셨을 것 같은데 잘 적응하셔서 활용하였으면 좋겠어요~
사진위에 글씨쓰실때 쓰는 브러쉬가 따로 있으신가요?? 브러쉬 정보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브러쉬를 직접 만들기도 하지만, 유투브에 무료로 나눔하시는 분들꺼 다운 받아 쓰기도 합니다. 브러쉬 정보를 올릴만큼의 실력은 아닌데 감사합니다.!!ㅎ
@@NotchReview 저도 브러쉬 궁금해요!! 글씨를 너무 잘 쓰심
와우, 영상 기다렸습니다.
[1] 이북 보는 것으로 사용해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계륵까지는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
[2] 저는 화장실에 갈 때 보통 폰을 들고 가는 편인데, 요즘은 아이패드미니를 의도적으로 대신 들고 가고 있네요. 노치님도 이곳 저곳 사용하다보면 본인 만의 사용용도를 더 찾아내실 거라 믿습니다. ^^
[3] 필기면에서는 큰공책과 작은 수첩의 용도가 다르듯, 애초 용도를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 혹은 스케치 용도로 제한해서 활용한다면 필기 불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4]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굿노트 펜설정에서 펜끝선명도와 압력민감도를 몇퍼센트로 하는지 궁금해요... 기본값은 아닐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와우!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미니6세대 조금 더 사용해 보면 손에 촥! 감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휴대성은 진짜 최고라서 손이 자주갈듯 하기도 하구요.
각 항목별로 주신 소중한 의견도 감사드립니다.
굿노트에서는 펜종류는 '만년필' 이구요 펜끝선명도 50%, 압력민감도 50% 입니다.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 있습니다! 아이패드 9세대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지문인식 속도가 심각하게 느려서 불량이 아닌가 싶어 댓글 남깁니다.
지문인식 속도가 아이폰6s보다 느리더라구요.. 혹시 가능하시면 숏츠나 영상으로 아이패드 9세대 지문인식 속도 찍어주실수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건우 박 맞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SE1 과 아이패드 9세대 비교해 보니
아이패드 9세대의 지문인식 속도가 월등히 빠르네요.
심각하게 느리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 혹시 기기문제인지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otchReview 혹시 가능하시면 숏츠로 영상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서비스 센터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구요..ㅠ 지인 아이패드 7세대랑 비교해 봤는데도 느리구요
엉ㅜㅜ 이틀 전에 번개장터에서 중고로 구매해서 오고있는데 대학생인 저에겐 최고의 선택이에요ㅋㅋ 사이즈도 적당하고 세컨으로 딱이에요
목적이 뚜렷하시면 활용성이 어마무시한 녀식임에는 확실합니다.
지금은 아이패드9세대를 주력으로 사용하느라 방출하였지만, 조만간 제가 관심있어하는 모바일게임이 오픈하는데,,,게임용으로 다시 들여야하나 고민입니다 ㅋ
어차피 미니는 더큰 아이패드를 사게끔 만드는 애플의 전략이 숨어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책읽기 용도와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으로 엄청 만족하며 사용중인데요 … 오래전 미니1 와이파이 모델을 써본 이후로 셀룰러만 고집합니다
용량도 작은것만 쓰다가
책을 구겨 넣고 오랫동안 지우지 않고 자주 열어보는 용도로 쓰기에는 용량과 크기 두가지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노치님 처럼 글씨를 잘 쓰진 못해서 그게 아쉽습니다 .. 글씨 너무 잘 쓰시니 부럽습니다 ㅠ 완전 ^^
와이프가 구매한거 몇일만저보다..어느새 구매완료한 제 자신이 보이더라구요.. 헬스장에도 가지고 다니는 부담없는 사이즈라서 좋더라구요. 이북용도로도 짱입니다. 아쉬운건 128로 시작좀 해주지..하는부분?🥹
휴대성은 정말이지..패드에 가까운 것보다 폰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ㅋ
만족하며 사용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용량부분은 진짜 좀 아쉽...64기가는 요새 조금만 하면 금방 차버리는데 ㅠㅠ
@@NotchReview 네네 그렇다고 용량을 올리기엔..다른 선택지가 또 눈에들어오니까요..와이프는 결국 아이패드프로12.9도 구매해 버리더라구요☺️ 아이패드병을 완벽치료 했습니다. ㅎㅎ
와비유가 진짜 찰떡이다
저 에이샵 방문해서 실제로 보고 왔는데 영상에서 보고 온 것보다 작아서 놀랐습니다. 구매욕 생기더라구요. 근데 휴대성이 좋다보니 핸드폰하고 포지션이 겹치는 느낌...
저랑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저도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으며, 휴대폰하고 포지션이 좀 겹치는 것 같아요. ㅎ
같은 16:9 비율의 영상을 볼 때 영상이 뜨는 화면의 크기가 아이패드 9세대와 아이패드 미니 6세대가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네요!
확실히 아이패드9세대의 사이즈가 물리적으로 크기때문에 좋겠지만, 상하 발생하는 레터박스는 너무 심하긴 합니다.ㅋㅋ
저도 체감상 아이패드 미니6가 아이폰프로보다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이거 진짜 공감가네요.ㅎㅎㅎ 체감상 더 가벼운 느낌이에요 ㅋㅋㅋ
아이패드 11인치 1세대를 출시된 해에 구매하여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논문 등의 문서를 볼 일이나 암기를 위한 필기 노트를 볼 일이 최근들어 많아졌는데 한손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밖에서도 간편하게문서를 보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이를 위해서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일일까요?
문서를 보시기에 미니의 사이즈는 너무 작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기존 11인치를 사용하고 계셨기 때문에 역체감 부분에서도 심하실 것 같아요.ㅎ
10일이나 지난 뒤에 댓글을 달아서 이미 구매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9세대 미니6고민하다가 내년에 앞자리바뀌는 기념으로 프로 5세대 12.9샀습니다 집에서만 쓸거고 오늘 올텐데 필기를 많이 하려고 하기에 잘산것 같아요💜
오우! 아이패드 끝판왕 구입하셨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너무 가지고 싶은 기기인데. 축하드립니다.
저는 맥북이랑 아이패드 미니를 주로 사용하는데 사용 중에 뭔가 아이패드 하나 더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아이패드를 샀는데 무겁고 활용도기 많지 않아서 쓰지 않고 있는데 어떤 용도로 사용하나요?
책을 모두 스캔해서 미니에 넣고 다니는데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애플 펜슬 때문에 필기구도 필요 없어서 필기만 해도 되는 환경이면 미니만 들고 다녀도 되는데. 그러면 진짜 가볍게 책과 공책과 필기구를 미니에 다 구겨 넣은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러시군요. 저는 아이패드 9세대를 좀 더 잘 활용하는 편이어서요. 다이어리나 일기, 필기용으로 주로 아이패드를 활용하다보니 큰 화면이 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필기 아니면 미니가 더 좋아보이긴 합니다.
@@NotchReview 저는 초반에 아이패드 미니 필기에 적응이 안 되었는데 쓰다보니 오히려 작은 화면이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아서 괜찮게 사용중이에요. 근데 타이핑은 아이패드 미니보다 아이패드가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맥북을 꼭 써야해서 맥북이랑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하는데 아이패드까지 기기가 3개가 되니까 혼란스럽더라고요.
나중에 유니버셜 컨트롤 업데이트가 되면 활용해볼만할 것 같아서 그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노치님 아이패드9세대 침대에누워서
한손으로들고 영상시청할만한가요?
미니6랑 9세대랑고민중이라...
아니요. 아이패드9세대는 누워서 보다가는 큰일납니다. ㅋㅋㅋㅋㅋ 한손으로 영상시청 하시려면 미니6세대를 강려크하게 추천드립니다.
저도 9세대 잘 이용하다 미니가 너무 궁금해서 몇주 고민후 미니5 중고로 어제 샀습니다.
미니의 최대 장점은 가벼워서 손이 자주 간다는 점이네요.ㅎㅎㅎ. 미니5도 가성비 좋은 선택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고민하다 갤럭시탭s8하고 아이패드미니6을 구매해서사용중인데둘다 아쉬움이드네요 하나만쓸거면 아이패드9세대로가야할까요 미니는 셀룰러로구매해서 돈도많이들엿어요
이미 좋은 패드를 두개나 사용하고 계신데 어떤점이 아쉬우실까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아이패드 9세대보다는 프로모델 쪽으로 가셔야 만족감이 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NotchReview 미니6은 실제로 휴대해서 외츨하기에는 참좋은데 드라마몇편보는데 못볼수준은아닌데 좀작아석,런가 집중이 잘안되는 느낌이들엇고,갤탭은 펜잇는건 좋은데(안사도되닌까)ㅎㅎ 세로로볼때비율이 너무길쭉한느낌이고 아 답글쓰다보아 저의경우에 하나만 사용해야한다면 갤탭이좋은거같습니다 갷탭보다 성능이나 빠릿한가은 아이패드가 좋다고 느꼇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하죠~
와 프로크리에이트에서 필기할 때 쓰시는 브러쉬 좀 알 수 있을까요?
유튜브에 무료로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거 다운받아서 사용했습니다.^^
혹시 지금도 미니 사용중이신가요??
미니모델은 저랑 개인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어서 방출하였습니다.
필름 어떤 거 사용하시나요?
필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글씨 너무 잘 쓰셔서 필기가 불편해 보이시지 않아요.
아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게임용으로 써보시면 미니가 진리다 하실겁니다 😁
게임용으로는 정말 최고의 패드라고 생각합니다. 👍 근데 하는 게임이 없네요 ㅠㅠ
굿노트를 위해 미니6 256을 사면, 응원 하실까요?
ㅇ ㅏ....굿노트를 위해서라면 응원해드리지 못할 것 같아요.ㅠㅠ
아이패드 미니는 꼭!! 셀룰러 버전으로 사야 잘 쓰는거임 그래야 최고의 휴대성으로 쓸 수 있음
셀룰러버전이면 엄청 편하죠.ㅎ
아몰라 둘다 살래 ㅎ
미니6 셀룰러
에어4 와이파이 벙커용으로 다사야지
할부 드가자~
헉! 그런 선택지가 있었군요.ㅎㅎㅎㅎㅎㅎㅎ할부 가즈아!! 미래의 찬욱님이 갚아주실겁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
9세대와 미니6 엄청 고민이 됩니다 ,,
취준생이라 공부 할 때 필기용으로만 쓸 예정입니다.
개인 노트북이 있어 노트북으로 강의, 패드로 필기만 할 듯 하구요. 취업하고 나서도 쓸려면 조금이라도 좋은 기기를 사는게 맞나 싶네요 ,,
9세대+팬슬은 50초반, 미니6+팬슬2세대가 70초반인데 뭘 고르는게 조금 더 효율적일까요 ,,라미네이팅의 유무가 크지 않다고는 하지만,, 잘 모르겠네요ㅠㅠ
싸고 화면 크지만 팬슬 불편함vs비싸고 화면 작지만 성능좋음
뭘까요 ,,,?
이럴 때는 사고싶은 모델을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ㅋ 마음속에서 더 땡기는 모델이 있지 않으신가요??ㅋ 라미네이팅 신경 쓰이실 것 같으면 선택지에는 없지만 에어4 가 좋아보입니다. 미니6는 필기하기에는 너무 작아요 ㅠㅠ
@@NotchReview 올 봄 쯤 부터 미니6 나온다는 찌라시 나왔을 때 부터 사고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게 나와서 말았거든요 ,, 하ㅠㅠ 에어4는 뭐 화면도 크고 라미네이팅도 있어서 딱이긴 하지만 더 비싸지니 원 ,,
미니6 가로로 해도 화면 작나요 ? 패드는 한 번도 써보지 않아서 크다,작다의 기준이 없는 편입니다.
@@박상욱-i8b6d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필기하시기에는 작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용도로는 작고 가벼워서 손이 자꾸 가네요. 처음에는 좀 애매한 포지션이다 싶었는데, 집에서는 아이폰13보다 손이 더 많이 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NotchReview 일단 의견 감사합니다 ,,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네요ㅎㅎㅎ
1. 취준생이면 취업 후의 일은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필요한 걸 고르세요. 취업 후에 불편하면 중고로 팔고 맞는 기기 사면 됩니다.
2. 영상 내용에도 나오고, 노치님이 댓글로도 말씀하셨지만 미니6는 강의 필기용으로는 불편합니다. 간단한 메모나 다이어리 쓰는 정도에 좋습니다. 종이 노트라고 생각해보세요. 강의 필기할 목적으로 미니6 사이즈의 노트를 살 건가요?
3. 저도 에어4를 추천합니다. 애플펜슬 충전하는 게 더 편하거든요. 아이폰 안 쓰면 충전단자도 usb-c라서 좋고요.
4. 노치님이 미니6 사지 말라고 해도 님이 계속 고민하는 이유는 미니6를 정말 갖고 싶어서 입니다. 미니6 정말 괜찮은 기기인 건 맞습니다. 단지 님의 목적인 강의 필기에 잘 안 맞아서 그렇죠. 계속 고민되면 소원대로 미니6 사서 이것저것 써보고 강의 필기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중고로 파세요.
5. 어쩌면 님한테는 미니6(휴대용), 에어4(강의 필기용) 둘 다 필요할지 모릅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을 쓰기 위한 아이패드 미니 사용자가 아니라면
분명 6인치 이상 아이폰과 사용 경험이 겹치는 상황이 옵니다.
의견에 진심 동의합니다. 특별한 목적 없이 구매해보니, 아이폰13프로와 사용성이 많이 겹치더라구요...
미니5 사용자로서 아이패드 미니의 정체성은 '휴대하면서 다이어리처럼 쓰면서 아이패드 전용 앱'을 쓰는 컨셉입니다.
이게 아니면 쓸 일이 없습니다. 미니는 무조건 셀룰러이고 그게 아니면 미니 구매할 이유가 없지요.
특히 아이패드 미니를 WiFi로 써도 무방하다는 분들은 일반 아이패드가 있다면 더더욱 살 이유가 없지요.
다시 말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는 휴대 사용을 위한 컨셉입니다. 잊지 말자! 왜? 샀어?
게임하고 전자책 좋아하시면 걍 닥치고 고 수준이고 나머지는 솔직히 다 어정쩡한 느낌이긴 합니다. 화면이 작으니 배젤도 더 답답해 보이기도 하고 뭘 할때도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라 ..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그를 살까 스타라이트를 살까 고민이 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원래 쓰던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메인으로 미니를 통해서 가볍게 볼 용도이기도 하고 밀리의 서재같은 전자책, 미디어(ex-넷플릭스, 유튜브) 시청용으로도 사용할 생각입니다.. 친구 중에 실버를 샀다가 테두리(?)가 너무 거슬려서 집중이 안된다고 하던데..어떡할까요ㅠㅠ
스타라이트는 따뜻한 톤이어서 매력적이더라구요. 하지만 색상은 극히 개인적인 영역이라서 본인이 판단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ㅎ 끌리는거 사세요~👍
@@NotchReview 헉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을 많이하고 2번이나 주문했는데, 이전에 아이패드미니5에서 경험했던 어중간함에 주문취소 최종적으로 했네요.
그러셨군요. 저도 살짝 고민이 되긴 하는데, 일단 좀 더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ㅋㅋ
계륵.... 내가 갖기는 별로나 남주긴 아까운.... 전 개인적으로 잘 쓰고있고 물론 필기용을쓰긴 좀 작지만.. 그래도 다이어리 같은 개념으로 쓰고있어서.. 만족합니다. (물론 셀룰러 64기가 살돈이면 m1아이패드 프로 와파 기본형을 산다는건 안비밀...이지만요)
저는 ebook reader 용으로 생각하고 샀는데 대만족이에요. 제가 해외 살다보니 킨들을 사더라도 한국책 구매는 힘들어서 그냥 한국 ebook 플랫폼용으로 써야겠다 하고 산건데, 이북 말고도 쓸데가 많아서 좋아요. 저는 우선순위가 '내 태블릿 때문에 가방을 가지고 나가는데 제약이 생기면 안된다' 였어서, 오히려 사이즈에서 미니가 맞았던것 같아요. 여기서 만약에 그림을 좀더 자세히 그리고 싶다거나, IOS 가 필요하다면 아이패드 프로나 맥북으로 따로 살거같아요. 목적 자체가 다른 테블릿 인것 같아요.
목적이 다른 테블릿이란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미니를 잘 활용하시는 모습도 너무 부럽습니다.ㅋ 제가 책을 잘 안읽어...서.....;;;ㅋㅋ
삼성만 계속 쓰다가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6세대 셀룰러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가격이 부담이 되었는데요. 뭐랄까... 서브폰을 산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저는 사용감에 있어서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결론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미니게임하기에 적합하고, 에어팟3 당연한 호환성 (삼성으로서 에어팟3는 인정염), 하루일과 리스트,
간략한 회의록, 교통수단 타며 책, 디즈니플러스 감상 등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짜결론 : 가격은 부담스러웠지만, 외부에 자유롭게 아이패드를 갖고 다니는 느낌
어떤 제품을 사든 그 제품의 포지션이 어떤지를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전 스마트폰을 가장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들(각종 영상재생,전자책!!,성능이 워낙 원탑이니 게임)
60만원의 가치는 한다 생각합니다
필기는 서브이니
정말 서브 태블릿 포지션(하지만 서브용이기에 가장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기기)
색상 고민 도..진짜 많이되는데 스그 를 하자니 칙칙할거같고.. 그렇다고 퍼플이나 핑크는 질릴거같고ㅠㅠㅠ 그래서 거의 맘이 굳은건 스타라이트 인데 혹시 골드 컬러가 많이 보이나요?? 그건 또 싫은디 ㅠㅠㅠㅠㅠ
스타라이트 골드빛 약간 있습니다. 그나마 질리지 않는 컬러인 듯 하지만, 색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라서 추천까지는 못해드려요 ㅠㅠ
@@NotchReview 혹시 다른컬러도 실물 보시고 스타라이트 고르신거에여?? 그러시다면 핑크는 어땟나요?? 스그는 칙칙한가여? ㅠㅠ 저 결국 스그 구매했는데 계속 컬러 고민중이에요ㅠㅜ
@@멜로얄루알로요호호히 아니요. 다른건 실물 안보고 그냥 스타라이트에 꼿혀서 공홈에 주문 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샀는데 예쓰가 될 확률ㅇ 높아 ㅠ
지금 고민하며 영상보는 1인으로.. 모든것이 다 좋은데.. pdf 파일로 필기를 많이하는 사람으로.. 정말 고민됩니다.
제가 손이 좀 작은편인데 손 작으신분들이나 작게 소소하게 외출용으로 쓰실 분들 추천드려요!!!
들고다닐 목적이면 무조건 셀룰러로 사야됨.사이즈가 휴대용이라도 셀룰러가 아니면 활용도가 떨어짐.12.9인치는 거의 집에 놔두고 쓰는 용도라서 미니6세댜를 따로 구입함
저는 아이패드 프로는 집에두고 아이패드미니는 가지고 다니는 용으로 쓸려구하는데 아이패드 미니 물자를 못구하고 있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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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는 게임기 인데유
게임하기 딱 좋은 사이즈
저도 아이패드 프로 2세대, 3세대, 12.9인치, 미니5세대 전부 사용해본 사람으로 미니같은 경우 정말 편하긴 하지만, .......뭔가 애매한 느낌... 필기의 불편함때문에 결국에는 에어3세대로 바꿔서 잘 사용중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가 뽐뿌 오기도 하지만, 그냥 가심비를 택하기에는 사용성이 맞지 않아서 그냥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ㅎㅎㅎ
본인이 만족하는 기기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의견 감사드립니다.
글씨 대박..
저는 그렇게 닭갈비를 구매 하였습니다...ㅋㅋㅋ
정품 키보드 폴리오만 나왔어도 진짜 완벽했을텐데 아쉽네요...
키보드 폴리오도 출시해서 선택의 폭을 더 넓혔으면 좋았겠네요. 필요한 사람은 결국 구매를 할테니까요. ㅋ 의견 감사합니다.
가로로 필기할 때도 많이 불편한가요ˀ̣ˀ̣
제 느낌으로는 가로로해도 불편했습니다.^^
미니는 와이파이 넘 비추합니다.. ㅠ 다른 패드랑 달리 미니는 들고다니면서 편하게 쓰는 목적이 젤큰 기기같아요
맞습니다. 제가 들고다니면서 쓸 일이 많이 없어서 미니랑 잘 안맞는것 같아요.ㅠㅠ
se3랑 조합으로 쓰고 있음
작은 기기들을 좋아하시는군요. 확실히 작은 기기만의 매력이 있죠. 잘 활용하면 장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