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암덤밸로우 니가 농어민 욕할 자격이나 있나 모르겠다 단어 사용하는걸보면.... 물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죠 동네에 조금이라도 위화감 주는 시설 들어 온다면 쌍수들고 반대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장애학교를 건설할려고 교육부에서 노력을 해도 주변땅을 내주지 않아요 땅값 집값 떨어진다고...실제 농어민 욕할 자격들이 있는사람이 얼마나될지........우리나라 집단 이기주의 ,지역이기주의 몰라서 그러나? 뭐 이걸 두둔할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언어순화 좀 하세요
지금까지 내가 먹은게 담치였네. 공무원 되면 일 안하고 월급만 받아 먹는거지. 사람이 없어서 못했다고 말만하고 지금까지 사건들 인원이 없어서 못했다믄 말은 다 거짓말이지. 1년에 한번 나가는게 힘든가??? 공무원들은 앉아서 일하는걸 좋아하지 서서 일하는걸 싫어하지. 앉아서 공부만 했던 사람들이 서서 일하는걸 좋아할까 !!!
그래서 3년이나 지난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데요? 담치야 양식이 잘되니까 안먹을 수 없고.. 발암물질 나온다는 폐타이어 조각은 안쓰나요? 그리고 저기 발암물질이 나왔다는데 그럼 홍합을 몇 마리나 먹어야 사람몸에 해롭나요? 저 물질들 전혀 안들어간 것들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 고발만 하지 말고 정말로 사회가 변화되는지 결과까지 알려 줘야죠.. 그냥 어떻다고 하더라.. 아니면 말고.. 하지말고 문제를 찾았다면 책임지고 끝까지 개선되도록 노력해야죠..
ㅋ, ...지중해 담치는 기본적으로 먹어서는 안되는 것. ...평형수에 실려온 것들이 어디에 살았을까? 바로 무역항구 안과 인근의 바다에 서식 하던거고, 심지어 따개비등과 어울려 무역선 밑바닥에 서식 하던것도 있음. 헌데 큰 배일수록 녹 방지및 기생생물 제거를 위한 특수 페인트를 왕창 바르고 몇년 단위로 반복해 바름. ...문제는 그 성분이 페타이어 이상가는 발암물질 덩어리, 그런데서 살아왔거나 그것들이 뿌린 씨앗이 증식된 것이 저따구로 양식(?)된 짬뽕재료라는 기막힌 진실!!!!!!!!!!!!
방송에서 악의적으로 말장난하는거 같아서 복붙합니다~~ 이해좀요~~ 방송이 진짜 문제네~~ 양식을 해보지도 않는 양식 시스템도 모르는 방송국 말만 믿고 사람들이 대혼란에 빠져버렸네ㅋ 사전만 보고 인터넷만 뒤지는 방송국분들이 양식의 세계를 다 아실까?? 국민들과 나라가 모두가 다 홍합이라고 하면 홍합인것이다~~ 굴도 양식굴이 있고 민물에 있는 엄청큰 굴이 있듯이 그런 차이인데 저 아나운서는 그걸 고릴라와 인간으로 비유를 해버리네ㅋ 내가 볼땐 동양인 흑인의 차이지만 이미 모든 국민들과 나라에서 홍합으로 부르고 있고 홍합이기에 홍합인것이다~~ 한마디로 담치가 홍합이다~~ 외래어가 들어와서 표준어에 등록된것 처럼 같은 이치다 그럼 방송국 니들하고 이걸본 사람들은 담치라고 하셔요~~ 우리 양식하는 사람들이나 거래처들 전국수산시장 소비자들은 40년동안 홍합이라고 부르고 살아왔고 전부 그렇게 아직도 부르고있고 내가볼땐 100년 1000년후까지 홍합으로 불리울것이다~~ 그리고 우리 양식장은 타이어를 안쓰지만 전국에 타이어 쓰는 양식장이 80프로인데 어떻게 바꾸실까요?? 나라에서 허가를 내준건데요~ 몇년전 방송인거 같은데 지금 현재도 타이어를 변함없이 쓰고있던데요?? 나라에서 일을 안하는것일까요?? 아님 타이어보다 좋은걸 계발을 못한것일까요?? 그리고 홍합에서 검사한거 정확한거 맞아요?? 양식 안해본 사람들은 잘 모를텐데요?? 타이어 부분에 붙어있는 홍합의 양은 얼마 안되는데요?? 타이어에 붙어있는 홍합은 얼마되지도 않고 배타고 나가서 바다속에서 건져야 알수있는건데 어떻게 가져온거랍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바다에서 건지면 한뼘 간격으로 큰포도송이 같이 수십개가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홍합 한송이에 수많은 바다생물들과 미역 다시마 굴 미더덕 미꾸라지 해삼 게 청각 등등 별개다 붙어있습니다~~ 타이어는 센터 중앙에 있고 작아서 보이지도 않구요 타이어 바깥쪽 부분은 홍합의 엄청난양의 질긴털과 홍합끼리 서로 실타레처럼 엉켜있어서 (이런 홍합털을 제거하기위해 5000만원짜리 기계들임) 센터 중앙부분만 타이어에 붙어서 커지는것이고 중간 뒷쪽 부분에 있는 홍합은 타이어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데 왜 홍합에서 저런성분이 나온걸까요? 내가 볼땐 백프로 조작이라고 봅니다~~안나오면 그동안의 수고가 헛수고가 되니까 어떻게든 유해성분 나오게 할려고 조작한거라고 봅니다~ 줄에 붙어있는 홍합포도송이 하나에 붙어있는 타이어는 홍합 10개면 다 감싸버립니다 그뒤로 수백개의 홍합과 홍합털들이 감싸고 센터에있는 타이어를 감싸고 지탱하고 매달려 있습니다 타이어의 크기는 중지손가락만 하구요 타이어의 역할은 홍합들이 파도가 쳐도 매달려있게 도와주는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홍합들은 바닷물과 바다 생물들을(플랑크톤등 여러가지) 먹으며 햇빛을 받으며 커갑니다 제가볼땐 절때 유해성분이 나올수 없습니다~~ 이건 양식 해본 사람들만 알수있는거에요 그리고 바다위에서 따자마자 배위에 기계로 들어가는데요?? 방송국에서는 홍합이 타이어에 어떻게 달려있고 어떻게 옮겨심기하고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따고 어떻게 씻고 어떻게 생산이 되는지 다 아실까요?? 그리고 방송국님들아 돈없고 빽없는 양식업자들 죽이지 말고요 똑같이 대기업 타이어 공장들 조사좀 하십시요~~~타이어공장 수키로 근방에서도 타이어타는 냄새나고 여수 화학공장은 공단 진입하자마자 화학약품 냄새며 별 희한한 역겨운 냄새들이 진동을 합니다 (차타고 지나갈때 창문을 열수가없어요 너무 독해서 못믿겠으면 여수산단쪽 대전 신탄진쪽 한국타이어 근처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타이어 공장 화학공단 직원들 공장근방에 사는 동네주민들 건강검진 받게 하시구요~~
방송에서 악의적으로 말장난 보도 하는거 같아서 복붙합니다 이해좀요~ 양식도 안해보고 양식 돌아가는 시스템도 모르는 방송쟁이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이런식으로 매도하는지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려버리네~~ 특종거리가 없었나 보구나ᆢ 암튼 여러분 방송에서 말장난 하는겁니다~~ 여수 얘기만하고 아나운서가 경상도 출신이신가?? 우리나라 최대 홍합 생산지가 경남 통영 고성 창원 마산에 몰려있는데~ 전남은 여수가 많긴하죠 (경상남도하고 여수가 전국 홍합생산량 80프로 이상) 다른 지역은 홍합씨가 바다에 없으니 하고싶어도 양식못함) 참고로 타이어는 경상도가 먼저 썼고 더마니 씁니다 이 방송 몇년 된거 같은데 수년이 지난 지금도 타이어 그대로 쓰고 있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나라에서 일을 제대로 안하는것일까요?? 아님 방송이 유해물질 조작한것일까요?? 둘중하나겠지요~~ 암튼 고자질은 아니고 알고있는 사실만 양심껏 말하겠습니다~~ 우리 양식장은 40년 양식하면서 타이어를 써본적이 없고 아버지 노하우로 그물을 길게 잘라서 사용합니다~ 제생각인데 저희동네는 소량으로 양식해서 타이어를 잘 안쓰는거 같고 전국적으로 평균 50~60프로는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경상도는 많이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ᆢ 대량으로 양식한곳들이 주로 타이어를 마니씁니다~~ 그리고 고릴라와 사람이라고 비유를 했는데 바다에서 양식하는굴과 민물에 있는 엄청 큰굴도있고 그것도 같은 굴이라고 부르는데ᆢ암튼 제가 볼때는 서양인 동양인의 차이와 같은이치 입니다~ 외래어가 들어와서 표준어가 됐듯이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홍합샘플 검사한거 정확하고 확실한 건가요? 제가볼땐 확실히 조작입니다~ 저는 검사를 안해봐서 증거가 없어서 없다고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양식한걸 눈으로 봐야 알수 있는겁니다 유해물질이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촬영하고 수고한게 다 헛수고가 되니까 타이어에서 긁은걸 이용해서 홍합에서 채취한거로 조작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홍합이 타이어 부분을 긁어서 먹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빨아먹는것도 아니고 청정바다라서 먹을게 천지고 홍합 포도송이에는(큰밧줄 200~300미터에 한뼘간격으로 농구공 크기의 홍합뭉치들이 수십개씩 포도송이같이 바닷속 매달려있음) 청각 미역 다시마 해삼 미꾸라지 게 불가사리 각종지렁이며 온갖생물이 거기서(홍합털) 다 생활을하고 홍합의 먹이가 가득하고 바다속에 프랑크톤이 천지인데 타이어에 붙어있다고 유해성분이 검출될수가 있는거라고 보십니까?? (참고 홍합털 제거하고 씻는기계 약5000만원 홍합털이 파도에 떨어지지 않기위해서 홍합에 털엄청많음) 그리고 타이어에 붙어있는 홍합은 10개면 다 감싸버립니다 나중에는 타이어도 홍합들이 털과 갯뻘로 감싸버립니다 홍합 한포도송이에 대략 수백개의 홍합이 홍합털 갯뻘과 함께 붙어있죠(농구공크기) 그럼 사람이 자동차 타이어와 생활을하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타이어에 있는 유해성분이 사람에게로 옮겨질수가 있는건가요? 상식적으로 사람이 타이어를 조금이라도 먹어야 유해성분이 옮겨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타이어 공장에서 열로 제조를 할때 타이어 냄새(분자)가 공기중으로 떠다니는게 호흡기로 유해성분이 몸속으로 들어온거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근데 홍합은 조그만 타이어에 그냥 달라붙어 있을뿐입니다 그것도 한송이당 홍합 10개정도만요 1프로도 안되는 홍합숫자만 붙어있는거죠~ 홍합을 따보면 알지만 타이어도 홍합털로 감싸져 있습니다~ 타이어는 10년이되도 상태가 그대로 입니다 닳지도 않고 모양도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나라(해양 경찰서)에서 양식업자들 관리감독 다 합니다~ 그리고 해양수산부는 여름철되면 홍합샘플 채취해가서 독소 있나없나 해년마다 검사합니다~ 해녀분들이 줍는 홍합은 검사 같은거 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돌에붙은 홍합이 독소가 있을수도 있고 위험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니까 여러분도 바닷가 놀러가서 돌에붙은 홍합은 먹지 마세요※※ 만약 독소 생기면 바닷가에 있는 해양경찰서에서 양식배들을 바다에 못 나가게 막아버립니다~ 그럼 보름에서 길면 한달간 독소 없어질때까지 그쪽 바다에서는 홍합을 딸수가 없습니다 여수는 청정바다라서 독소가 거의 잘 안나오는데 경상도는(통영 마산 창원 쪽) 해년마다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럼 경상도에 양식업자들은 큰화물선 배들을 여수까지 끝고와서 먹고자고 하며 여수있는 홍합양식해 놓은줄을 몇천만원 몇억씩 현금주고 사서 홍합을 딴다음 전국에있는 자기들 거래처로 다보냅니다 거래처가 하루라도 끊기면 단골 떨어지니까 울며겨자먹기로 여수까지와서 작업을 하는거죠~ ※●이방송 터지고 국가기관에서 홍합 검사했는데 유해성분 안나왔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한번 찾아 보시면 나올겁니다● 그리고 나랏일하는 그들도 다 홍합이라고 하는데 그럼 홍합이 아니면 뭐라고 부릅니까?? 전국 수산시장이며 전국식당 전부 모든 사람들이 다 홍합으로 알고 있고 40년 넘게 양식 장사하는데 국민들 모두다 홍합이라고 하는데요? 왜 방송에서는 담치라고 하는지 이해도 못하겠고요 그걸 양식업자들 탓으로 돌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담치가 곧 홍합입니다~~~~~ 가방끈도 짧고 배운것도 없어서 더운여름 추운겨울에 눈이오나 비가오나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서 엄청 힘들게 일하십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일만하는 그들이 누굴 속이겠습니까? 40여년동안 홍합이라고 불려왔고 전국 모든사람들이 홍합이라고 부르는데ᆢ 그리고 제가 말했자나요~ 비슷한게 아니고 2년 3년 양식해서 홍합을 따면 해녀가 줍는 홍합하고 똑같다구요 (현재 전국에 유통되는 홍합들은 1년 안된것들입니다~ 바다속 물쌀이 쎈곳은 5~6개월이면 생산합니다 물쌀이 쎄니 홍합크는 속도가 빨라요) 그리고 바다에 안보이는 홍합씨들이 바다에 떠다니면서 붙는건데 그걸 다 구분할수 있을까요?? 만약 진짜 홍합만 먹는다면 홍합 구경하기도 먹기도 힘들고 돈있는사람들만 진짜 홍합 먹게 될것이고 가격은 비싸질껍니다 양이 적어지면 가격은 올라가는거 다들 아시자나요?? 그리고 방송국님들 사람과 홍합의 크기를 비율로 따지자면 홍합보다 사람들이 훨씬더 위험할꺼 같네요~ 주위에 널린게 타이어 잖나요? 길가에 자동차도 어마어마하고 본인들 차도 다있자나요~ 지하주차장 가면 타이어가 몇개인지 세어보세요~ 그리고 타이어 제조공장 근처만 가면 타이어 타는 아주 심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여수산단에도 들어서자마자 수키로 근방부터 화학냄새 진짜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차타고 지나갈때 창문을 절대 못엽니다 화학 냄새가 바로 들어오거든요~ 공장들이 굴뚝으로 연기도 1년내내 오지게 내뿜습니다 밤이나 새벽은 더 심합니다~~ 암튼 타이어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나 그 근방에 사는 주민들이 더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홍합에 붙은 타이어는 바닷속에 있는것인데도 저정도인데 사람은 장난이 아니겠네요~ 방송국님들 전국 타이어 공장들 다 조사하십시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 타이어 가보시고 전 직원들 공장근처 주민들 전부다 건강검진 받게 하십시요~~ 홍합에 달린 그 조그만 타이어만 보이고 사람들 국민들 옆에 타이어는 안보이시던가요??
몇년이 지난 현재도 버젓이 온갖 짬뽕에 넣어져서 배달오고 포장마차에서 끓여서 팔고 아무것도 모르고 우라질~ 신나게 먹었네!ㅠㅠ 방송사는 보도만 내보낼게 아니라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식자재의 유통을 정부에서 어떻게 막았나라는 주제로 계속 다뤄야 되지 않나?
2019년 12월에 홍합의 진실을 알게 될 줄.... 어쩐지, 홍합을 먹을 때마다 어릴 때 먹었던 그 크기와 맛이 안 나서, 내가 입맛이 변해서 그런가 했었다. 어릴 때, 부산 바닷가 갯바위 부근에서 잠수를 해서 홍합을 몇 푸대로 따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내가 아니고 어른들이... 그렇게 따 온 담치(홍합)를 바께쓰에 넣고, 불을 피워서 끓여 먹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담치 사이즈도 엄청 크고, 바다 향도 강해서 국물이 정말 진국이었는데,.... 담치를 먹을 때마다 껍데기에 비해서 알맹이는 조그만해서 먹을게 없다며, 이게 아닌데 라며 비록 어릴 때지만, 크기가 컸고 알맹이가 꽉 들어 찬 진한 향기의 담치에 대한 기억이 있음. 홍합의 진실을 알았으니, 국산 홍합을 찾아서 먹으러 가 봐야겠다.
검은색 물질은 폐타이어 잘라서 쓰는거지롱 ㅋㅋ 앵커는 확실한 정보를 내보내시길 지중해 담치가 나쁜게 아니라 지중해 담치를 페타이어에 붙여 양식하기에 거기서 발암물질이나오는거지 담치 자체가 나쁜게 아님 그리고 종자가 틀린것은 맞는데ㅇ 인간과 고릴라 표현은 아닌듯 버섯도 같은형태인 이름이 다르듯이 홍합도 다른거지 병어 라는 고기가 전세계 수십종이 살고 있음 아주 똑같음 근데 어떤것은 나쁘다좋다 하지 않죠 홍합도 마찬가지임 맞은 똑같고 크기는 담치는 1년에 한번 수확하기에 크기가 작은건데 담치를 3 년 있다 따면 홍합이랑 크기가 같습니다.뭘알고 말하세요 지중해 연안담치 유투에서 찾아보세요 엄청큽니다
홍합이나 담치든간에 조개 종류들은 다 바다 물의 정화를 위해서 존재하는 창조물 입니다. 사람을 위한 음식이 원래 부터 아닌 것들이지요. 바닷물에 떠있는 더러운 것들이 밀려올때 마다 벌려서 잡아 먹고 사는 청소하는 생물입니다. 조개 종류는 다 오염된 바닷물 때문에 다 발암물질이 됩니다. 콜래스테톨 덩어리이므로 맛이 고소할수 밖에 없지요. 이런것을 먹으면 병에 걸립니다. 오만가지 쓰레기에서 밀려오는 것들을 벌려서 걸려내지요. 이런것을 다 잡아 먹으면 바다 물이 더 오염되고 더럽게 됩니다.
바닷가에서 자라면서 어릴적 가지고 놀고 먹었던 홍합의 추억을 떠 올리면 홍합의 살은 둥근스럽게 매끄러워야한다. 굴 또한 삶았을때 둥근스럽게 자연스레 매끄럽다 그런데 어느날 홍합의 살의 일부가 쭈글쯔글한 것을 여러번 경험 후 안 먹기 시작함 물론 예전보다 먹을 기회가 줄어든 것도 있지만 그 이후로 굳이 찾아 먹으로 안갑니다. 세월이 흘러 이런 뉴스나 시사를 접하고 나니 왜 그리도 홍합들이 진주담이 아팠는지 알게되네요 자연은 우리에게 건강한 음식을 내어 주었지만 인간 스스로 아픈 음식을 생산하는구나.
방송에서 악의적으로 말장난 보도 하는거 같아서 복붙합니다 이해좀요~ 양식도 안해보고 양식 돌아가는 시스템도 모르는 방송쟁이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이런식으로 매도하는지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려버리네~~ 특종거리가 없었나 보구나ᆢ 암튼 여러분 방송에서 말장난 하는겁니다~~ 여수 얘기만하고 아나운서가 경상도 출신이신가?? 우리나라 최대 홍합 생산지가 경남 통영 고성 창원 마산에 몰려있는데~ 전남은 여수가 많긴하죠 (경상남도하고 여수가 전국 홍합생산량 80프로 이상) 다른 지역은 홍합씨가 바다에 없으니 하고싶어도 양식못함) 참고로 타이어는 경상도가 먼저 썼고 더마니 씁니다 이 방송 몇년 된거 같은데 수년이 지난 지금도 타이어 그대로 쓰고 있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나라에서 일을 제대로 안하는것일까요?? 아님 방송이 유해물질 조작한것일까요?? 둘중하나겠지요~~ 암튼 고자질은 아니고 알고있는 사실만 양심껏 말하겠습니다~~ 우리 양식장은 40년 양식하면서 타이어를 써본적이 없고 아버지 노하우로 그물을 길게 잘라서 사용합니다~ 제생각인데 저희동네는 소량으로 양식해서 타이어를 잘 안쓰는거 같고 전국적으로 평균 50~60프로는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경상도는 많이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ᆢ 대량으로 양식한곳들이 주로 타이어를 마니씁니다~~ 그리고 고릴라와 사람이라고 비유를 했는데 바다에서 양식하는굴과 민물에 있는 엄청 큰굴도있고 그것도 같은 굴이라고 부르는데ᆢ암튼 제가 볼때는 서양인 동양인의 차이와 같은이치 입니다~ 외래어가 들어와서 표준어가 됐듯이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홍합샘플 검사한거 정확하고 확실한 건가요? 제가볼땐 확실히 조작입니다~ 저는 검사를 안해봐서 증거가 없어서 없다고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양식한걸 눈으로 봐야 알수 있는겁니다 유해물질이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촬영하고 수고한게 다 헛수고가 되니까 타이어에서 긁은걸 이용해서 홍합에서 채취한거로 조작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홍합이 타이어 부분을 긁어서 먹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빨아먹는것도 아니고 청정바다라서 먹을게 천지고 홍합 포도송이에는(큰밧줄 200~300미터에 한뼘간격으로 농구공 크기의 홍합뭉치들이 수십개씩 포도송이같이 바닷속 매달려있음) 청각 미역 다시마 해삼 미꾸라지 게 불가사리 각종지렁이며 온갖생물이 거기서(홍합털) 다 생활을하고 홍합의 먹이가 가득하고 바다속에 프랑크톤이 천지인데 타이어에 붙어있다고 유해성분이 검출될수가 있는거라고 보십니까?? (참고 홍합털 제거하고 씻는기계 약5000만원 홍합털이 파도에 떨어지지 않기위해서 홍합에 털엄청많음) 그리고 타이어에 붙어있는 홍합은 10개면 다 감싸버립니다 나중에는 타이어도 홍합들이 털과 갯뻘로 감싸버립니다 홍합 한포도송이에 대략 수백개의 홍합이 홍합털 갯뻘과 함께 붙어있죠(농구공크기) 그럼 사람이 자동차 타이어와 생활을하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타이어에 있는 유해성분이 사람에게로 옮겨질수가 있는건가요? 상식적으로 사람이 타이어를 조금이라도 먹어야 유해성분이 옮겨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타이어 공장에서 열로 제조를 할때 타이어 냄새(분자)가 공기중으로 떠다니는게 호흡기로 유해성분이 몸속으로 들어온거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근데 홍합은 조그만 타이어에 그냥 달라붙어 있을뿐입니다 그것도 한송이당 홍합 10개정도만요 1프로도 안되는 홍합숫자만 붙어있는거죠~ 홍합을 따보면 알지만 타이어도 홍합털로 감싸져 있습니다~ 타이어는 10년이되도 상태가 그대로 입니다 닳지도 않고 모양도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나라(해양 경찰서)에서 양식업자들 관리감독 다 합니다~ 그리고 해양수산부는 여름철되면 홍합샘플 채취해가서 독소 있나없나 해년마다 검사합니다~ 해녀분들이 줍는 홍합은 검사 같은거 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돌에붙은 홍합이 독소가 있을수도 있고 위험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니까 여러분도 바닷가 놀러가서 돌에붙은 홍합은 먹지 마세요※※ 만약 독소 생기면 바닷가에 있는 해양경찰서에서 양식배들을 바다에 못 나가게 막아버립니다~ 그럼 보름에서 길면 한달간 독소 없어질때까지 그쪽 바다에서는 홍합을 딸수가 없습니다 여수는 청정바다라서 독소가 거의 잘 안나오는데 경상도는(통영 마산 창원 쪽) 해년마다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럼 경상도에 양식업자들은 큰화물선 배들을 여수까지 끝고와서 먹고자고 하며 여수있는 홍합양식해 놓은줄을 몇천만원 몇억씩 현금주고 사서 홍합을 딴다음 전국에있는 자기들 거래처로 다보냅니다 거래처가 하루라도 끊기면 단골 떨어지니까 울며겨자먹기로 여수까지와서 작업을 하는거죠~ ※●이방송 터지고 국가기관에서 홍합 검사했는데 유해성분 안나왔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한번 찾아 보시면 나올겁니다● 그리고 나랏일하는 그들도 다 홍합이라고 하는데 그럼 홍합이 아니면 뭐라고 부릅니까?? 전국 수산시장이며 전국식당 전부 모든 사람들이 다 홍합으로 알고 있고 40년 넘게 양식 장사하는데 국민들 모두다 홍합이라고 하는데요? 왜 방송에서는 담치라고 하는지 이해도 못하겠고요 그걸 양식업자들 탓으로 돌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담치가 곧 홍합입니다~~~~~ 가방끈도 짧고 배운것도 없어서 더운여름 추운겨울에 눈이오나 비가오나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서 엄청 힘들게 일하십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일만하는 그들이 누굴 속이겠습니까? 40여년동안 홍합이라고 불려왔고 전국 모든사람들이 홍합이라고 부르는데ᆢ 그리고 제가 말했자나요~ 비슷한게 아니고 2년 3년 양식해서 홍합을 따면 해녀가 줍는 홍합하고 똑같다구요 (현재 전국에 유통되는 홍합들은 1년 안된것들입니다~ 바다속 물쌀이 쎈곳은 5~6개월이면 생산합니다 물쌀이 쎄니 홍합크는 속도가 빨라요) 그리고 바다에 안보이는 홍합씨들이 바다에 떠다니면서 붙는건데 그걸 다 구분할수 있을까요?? 만약 진짜 홍합만 먹는다면 홍합 구경하기도 먹기도 힘들고 돈있는사람들만 진짜 홍합 먹게 될것이고 가격은 비싸질껍니다 양이 적어지면 가격은 올라가는거 다들 아시자나요?? 그리고 방송국님들 사람과 홍합의 크기를 비율로 따지자면 홍합보다 사람들이 훨씬더 위험할꺼 같네요~ 주위에 널린게 타이어 잖나요? 길가에 자동차도 어마어마하고 본인들 차도 다있자나요~ 지하주차장 가면 타이어가 몇개인지 세어보세요~ 그리고 타이어 제조공장 근처만 가면 타이어 타는 아주 심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여수산단에도 들어서자마자 수키로 근방부터 화학냄새 진짜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차타고 지나갈때 창문을 절대 못엽니다 화학 냄새가 바로 들어오거든요~ 공장들이 굴뚝으로 연기도 1년내내 오지게 내뿜습니다 밤이나 새벽은 더 심합니다~~ 암튼 타이어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나 그 근방에 사는 주민들이 더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홍합에 붙은 타이어는 바닷속에 있는것인데도 저정도인데 사람은 장난이 아니겠네요~ 방송국님들 전국 타이어 공장들 다 조사하십시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 타이어 가보시고 전 직원들 공장근처 주민들 전부다 건강검진 받게 하십시요~~ 홍합에 달린 그 조그만 타이어만 보이고 사람들 국민들 옆에 타이어는 안보이시던가요??
이런.. 지금 파는 홍합이 홍합이 아니란거와.. 그걸 양식할떄 쓰이는게 폐타이어라는거.. 언론에서 나온지 10년도 더 됐는데 대한민국에 고질적인 문제는 관리부실.. 해당 기관은..적어도 일정한 기간마다 점검을 해야 함에도. 안함.. 지금까지 대한민국 참사는 전부 관리감독 부실이 원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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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폐타이어로 만든 고무바 아닌가요?
수산청에서는 이미 다 알고있어요 발암물질인거..
그래서 대체품 개발도 하신분들 계시는데도 수산청에서 매입을 안해서 힘들어 하고있다던요..
매입은 차후라도
폐타이어를 쓰는 양식업자의
최소한의 양심은 바다에 던졌는갑소
식악청에서 안된다고 해도
계속사용하는 업자의 심보는
뭡니까 이게뭡니까 김동길
@@김라이거-p1v 맞는 말이네요...힘내세요🥰
무슨소리냐
전라도새끼들 먹는걸로 장난치는거 유명
@@아브라다카브라-x1i😊😊😊😊😊😊😊😊😊😊😊😊😊😊😊😊😊😊😊😊😊😊😊😊😊😊😊😊😊😊😊😊😊😊😊😊😊😊😊😊😊😊😊😊😊😊😊😊😊😊😊😊😊😊😊😊😊😊😊😊😊😊😊😊😊😊😊😊😊😊😊😊😊😊😊😊😊😊😊😊😊😊😊😊😊😊😊😊😊😊😊😊😊😊😊😊😊😊😊😊😊😊😊😊😊😊😊😊😊😊😊😊😊😊😊😊😊😊😊😊😊😊😊😊😊😊😊😊😊😊😊😊😊😊😊😊😊😊😊😊😊😊😊😊😊😊😊😊😊😊😊😊😊😊😊😊😊😊😊😊😊😊😊😊😊😊😊😊😊😊😊😊😊😊😊😊😊😊😊😊😊😊😊😊😊😊😊😊😊😊😊😊😊😊😊😊😊😊😊😊😊😊😊😊😊😊😊😊😊😊😊😊😊😊😊😊😊😊😊😊😊😊😊😊😊😊😊😊😊😊😊😊😊😊😊😊😊😊😊😊😊😊😊😊😊😊😊😊😊😊😊😊😊😊😊😊😊😊😊😊😊😊😊😊😊😊😊😊😊😊😊😊😊😊😊😊😊😊😊😊😊😊
다들 돈 먹고 입닦는 공무원 덕에 죄없는 소비자만 피해를 당하는 지경이니 ...자기 가족들 형제들이 먼저 병들지도 모르겠군요
홍합이 배신한거냐? 그걸 생산 판매하는 사람들이 배신한거지~ 쯧쯧
이공계 출신이시구나 ❤
제가 어릴때 홍합이라고불리우거 담치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티비에보니 홍합이라고 하니 좀의아하긴했어요 그리고 타이어는아니었고 밧줄에서나왔는데 어찌된건지 부산에서 살았었고 어부의 딸이라서압니다
문제는 홍합뿐 아니란 말입니다.신고들어가야 문제 해결되고.썩어가는 인심을 신고 할수도 없고. 악취 풍겨야 대책이란 고작 솜방망이 .문제의 해결점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yerl motosoyo
그러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강력한 처벌을 해야하는데
전라디언새끼들이 문제
폐 타이어구만 존나게 끄네..
이사람들은 정작 진행자들이 알려주려는걸 안따지고 홍합의 종류만 따지고있네
저게 지중해담치건 진짜 우리나라 홍합이건간에
지중해담치의 양식과정상
발암물질을 일으키는 재료로
양식을 해서 그걸먹음으로 암이 걸릴수 있다는걸 알려주는거잖아요
플라스틱 용기에 음식 담으면 암 발생율 높아 진다던 뉴스가 떠오르네요 ㅋㅋ 웃긴다
몇일전 재방송으로 해녀이야기 봤는데
배 밑에 홍합 아니 담치 체취하면서
홍합이 널렸다 거저 얻는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딱 봐도 양식인데 자연산이라고
대박이라고
해녀들 옹기종기 그거 채취하던걸 봤다
배밑바닥에 따개비 붙지 말라고 독성페인트 사용하는걸루 압니다.
그기 붙어있는 홍합은
건강에 안좋을겁니다ㅜㅜ
저 검은 물질에 진주담치가 흡착해서 살다가 저걸 채취하면서 저게 묻어나온다는게 문제겠네요...
더군다나 저 홍합은 속살만 먹는게 아니라 껍질채 끓여서 먹는다는거 ㄷㄷ
마늘,청양고추 넣고 끓여서 국물도 먹죠.
식약처는 대체 뭘하고있나?
우리나라 식품 해외꺼보다 믿을게 못된다 온갖 위험투성이
식약처하는일 좃도없습니다
전화하면 11시이후부터 4시까지 집중근무 기간이라고 전화도 처안받고
기껏 해야받으면 담당자들 책임회피 ...
공무원들 다는 아니겠지만 하는일 줫도 없어요
정부에서 이렇게 키우는거 막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국민들 건강을 이렇게 보고만 있어야만 하나요?
막으면 네이버 댓글 꼴 나죠
대통령 욕하고 당욕하고
막으면 정부가 서민.어민 죽인다고 난리남.....흔한 레파토리.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농어민만큼 씹양아치새끼들 없다고 생각하는데 또 개지랄병나면서 농어민죽이는 대통령이라고 시위하고 지랄남
@@원암덤밸로우 니가 농어민 욕할 자격이나 있나 모르겠다 단어 사용하는걸보면.... 물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죠 동네에 조금이라도 위화감 주는 시설 들어 온다면 쌍수들고 반대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장애학교를 건설할려고 교육부에서 노력을 해도 주변땅을 내주지 않아요 땅값 집값 떨어진다고...실제 농어민 욕할 자격들이 있는사람이 얼마나될지........우리나라 집단 이기주의 ,지역이기주의 몰라서 그러나? 뭐 이걸 두둔할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언어순화 좀 하세요
고급 이테리 레스토랑 가면 좀 크네 싶은 홍합이 진짜 홍합이었습니다.
요리를 배우는 사람들은 대충 다 알고 있던 사실이죠.
단가 부터가 엄청 차이가 나거든요.
식약처는 무슨일을하면서 국민의세금을 탕진할까요?
뭉가정권의 식약처장 이력을 보면 하품날텐데요 ㅎㅎ
하긴. 예전에도 타이어 얘기는 들어서 홍합 잘 안먹음 ㅜ
세금 쳐묵쳐뮥
식약처는 일 잘하고 잇다고 봄...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먹거리는 굉장히 안전하고 전파 및 조치가 빨라요.... 완벽한 나라는 하늘에 잇음...천국이라고....
@아로리 정답ㅋ
@@동물사랑-c6c 그럼 님 혼자 많이 먹으세요.
안봤지만 저 물체가 뭔지 짐작은 가네요. 저거...타이어 자른거 아닌가요? 모양이나 겹겹이 붙어있는 모양새가 딱 폐타이어 자른건데! 화물차에 지금은 안쓰지만 폐타이어 길게 잘라서 쓰던 고무밧줄이 있었어요. 그거랑 똑같은데?
정현반 일본방사능 폐타이어 수입한 것일수도요
안먹으면 되지.
박재욱 안먹으면은 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현반 마자요 폐타이어에 양식함
밥도 안먹고. 숨도 안쉬고. 안살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철저하게 검증해서 시중에 유통될 수 있게 감시 감독이 되어야 한다.
그럼 저건 페타이어발암담치 인건가여? 하아,,진짜홍합은 구경도 못해봣는데,,횟집이나 닭발집가면 항상 저런 담치를 홍합이라고 속여 판거구나 쓰박 것도 발암물질가득한 담치를,, 앞으로 담치는 안먹는다
지금까지 내가 먹은게 담치였네. 공무원 되면 일 안하고 월급만 받아 먹는거지. 사람이 없어서 못했다고 말만하고 지금까지 사건들 인원이 없어서 못했다믄 말은 다 거짓말이지. 1년에 한번 나가는게 힘든가??? 공무원들은 앉아서 일하는걸 좋아하지 서서 일하는걸 싫어하지. 앉아서 공부만 했던 사람들이 서서 일하는걸 좋아할까 !!!
만 은 약초잘 아 시 고 종 경 함 니 다
그래서 3년이나 지난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데요? 담치야 양식이 잘되니까 안먹을 수 없고.. 발암물질 나온다는 폐타이어
조각은 안쓰나요? 그리고 저기 발암물질이 나왔다는데 그럼 홍합을 몇 마리나 먹어야 사람몸에 해롭나요? 저 물질들 전혀
안들어간 것들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 고발만 하지 말고 정말로 사회가 변화되는지 결과까지 알려 줘야죠..
그냥 어떻다고 하더라.. 아니면 말고.. 하지말고 문제를 찾았다면 책임지고 끝까지 개선되도록 노력해야죠..
시발 아까 홍합 스파게티 먹었는데 퉤
손가락 목구멍에 넣을수도 없고...
이민가야지...
여기 폐타이어 짬뽕 맵게 한그릇 부탁합니다.
흐핰ㅋㅋ
지금이라도 이걸봐서다행이다 원레 홍합ㅂ별로안먹지만
전 조개같은건 다싫어서 홍합은 1번만 먹어봤어요...
그 한번도 밷어서...
홍합이 아니라 담치
홍합이고뭐고 발암 물질이 문제네 도대체 식약처는 뭐합니까 빨리 못쓰게 막아주세요
외식 안하면 홍합 어디서 먹겠냐
@@박정은-m7s뱉어내는
지중해 담치든 진짜 홍합이든 문제는 폐타이어에서 기른다는 것이 문제지. 그리고 지중해담치가 싼 이유가 더러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 토종 홍합을 싼 가격에 먹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결국 대책은 정부에서 발암물질 폐타이어에서 지중해담치를 키우지 못하게 단속해야.
이제 짬뽕은 못먹겠다...내가 암덩어리를..
지중해 담치고 홍합이고 먹어도 괜찮은데, 양식 환경이 개쓰레기라는거네.
ㅋ, ...지중해 담치는 기본적으로 먹어서는 안되는 것. ...평형수에 실려온 것들이 어디에 살았을까? 바로 무역항구 안과 인근의 바다에 서식 하던거고, 심지어 따개비등과 어울려 무역선 밑바닥에 서식 하던것도 있음. 헌데 큰 배일수록 녹 방지및 기생생물 제거를 위한 특수 페인트를 왕창 바르고 몇년 단위로 반복해 바름. ...문제는 그 성분이 페타이어 이상가는 발암물질 덩어리, 그런데서 살아왔거나 그것들이 뿌린 씨앗이 증식된 것이 저따구로 양식(?)된 짬뽕재료라는 기막힌 진실!!!!!!!!!!!!
결국 폐타이어먹고자란거라 발암물질이;;
자연산 홍합 저것이요
시골에 잇을때 돌합자 라고 불럿어요
홍합 = 합자
자연산 홍합은 껍질이 뚜꺼움
자연산 홍합은 알맹이 굵지만
먹어보면 담백하고, 바다향이 나는데
발암물질이 잇는
양식 홍합 저거는 먹어보면 저런 맛도 안나지만
홍합을 먹어봐도 그렇구
홍합을 삶은 국물맛도 그렇구
뒷맛 끝맛이 쌉쑤룸하다고 할까나
그런맛이 나요
@@서훈희-i6x씁쓸하지요
국물뽀얗고 시원한
아~ 예전의 그맛은 ᆢ
진주홍합은갠찬.
전라도여수에서 타이어로 만드는게 문제
발암물질을 돈주고 사먹은거네 ㅋㅋㅋㅋㅋ
술 담배도 발암물질입니다. 다 돈주고 사죠
발암물질 덩어리 폐타이어 잘라서 거기에 홍합키워서 덕지덕지 붙어서 성장함
나중에 그거 뜯어서 팜
켘. ㅡㅡ
폐타이어 ㅜㅜ 이젠먹지말아야겆네요 ㅠ
퉤퉤
돈주고 저런걸 좋타고 사먹었네요
양심이 없네요...
담치를 홍합으로 알고 먹었든.. 어쨌든 저쨌든 전 그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은 그 폐타이어 어떻게 되었나요? 안쓰는지 지금도 쓰는지..그게 중요해요
현재도 폐타이어 사용중임
예전 장고도갔다 해녀분들이 따온 진짜홍합 사서 끌여먹었는데 진짜 맛 차원이 틀림 크기도 엄청크고
생산이며 유통이며 왜 금지시키거나 규제하지 않고 이렇게 국민 의혹과 불안만 키우는거냐?
이게 나라냐?
ㅉㅉㅉ
친구 할머니가 직접따주신 자연산홍합보고 그모습에 한번 놀라고 맛에 두번 놀랐다. 자연산홍합은 정말 맛있고 비싸지만 없어서 못팔정도로 유명호텔, 음식점에서 다 구매한다고 한다.
어디서구라?니할미가수심20미터나잠수하냐.어디서사기을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희웅아 말투 좀 웃겼다 ㅋㅋㅋㅋㅋㅋ
강희웅 할머니가 해녀일수도 있는데
실제해녀도 나이드신분많음 말투봐라 ㅋㅋ
나 동해안에 산다
바닷가 나가면 수영조금 하면 바위에 붙은 홍합 딸수있다
우리가 아는 크기랑 차원이 틀리다
크다 이글이 왜 거짓말인지 이해 1도 안된다
진짜 저딴것들은 어업종사못하게 해야하고 재산몰수해야한다 미세플라스틱도 엄청나오는이유잇네
넙치가 광어되고 담치가 홍합되고 순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 간다 아주 걱정되는 상황이다
지중해 담치를 쓰는 음식점은 다 철저히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정부부터 싹 갈아 엎어야 한다. 정부는 도데체 뭘하는 가?
무식한 소리 제발 그만 합시다.
홍합의 다른 말이 담치이고 지중해담치는 담치(홍합)의 한 종류입니다. 양식방법의 문제이지 지중해담치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엉터리 프로그램 먹거리x파일 욕이 나옵니다.
@@doowhanoh7018 정신병자인가? 영상보고 문맥 파악도 못하는 모지리인가? 담치 태생 자체가 문제라고 누가 그러던? 여기 누가 댓글보고 담치 태생 자체 문제라고 누가 그러던? 병원 좀 가봐라!
짬뽕도 먹으면 않되겠네
빼고 조리해달라고하면 안될까요?
담치다넣고 조리하고 배달가기전에빼서배달할듯 ㅋㅋ
참 개한민국이다. 국가 공무원은
멀 하는지...이런 사소한거지만
국민 먹거리인데, ..
폐타이어로 만든 밧줄
지금도 바뀐거없습니다 여전히 똑같은방식으로 생산 일부 바뀌긴했겠지만 정직한생산지는 몇프로일거고 모르고먹는 국민이 죄인임 모르는것도 죄임
공직에서 할일을 사직에서 하네?!
80년대에 담치국에 소주 한잔 하는게 서민들의 낙이였습니다.
홍합은 아주 알이크고 비쌉니다.열합이라고도 불렀고요.
그냥 아무도 믿지말고 알아서 살다가라 중국하고 같음 수준
방송에서 악의적으로 말장난하는거 같아서 복붙합니다~~ 이해좀요~~
방송이 진짜 문제네~~ 양식을 해보지도 않는 양식 시스템도 모르는 방송국 말만 믿고 사람들이 대혼란에 빠져버렸네ㅋ
사전만 보고 인터넷만 뒤지는 방송국분들이 양식의 세계를 다 아실까??
국민들과 나라가 모두가 다 홍합이라고 하면 홍합인것이다~~
굴도 양식굴이 있고 민물에 있는 엄청큰 굴이 있듯이 그런 차이인데 저 아나운서는 그걸 고릴라와 인간으로 비유를 해버리네ㅋ
내가 볼땐 동양인 흑인의 차이지만 이미 모든 국민들과 나라에서 홍합으로 부르고 있고 홍합이기에 홍합인것이다~~ 한마디로 담치가 홍합이다~~
외래어가 들어와서 표준어에 등록된것 처럼 같은 이치다
그럼 방송국 니들하고 이걸본 사람들은 담치라고 하셔요~~
우리 양식하는 사람들이나 거래처들 전국수산시장 소비자들은 40년동안 홍합이라고 부르고 살아왔고 전부 그렇게 아직도 부르고있고 내가볼땐 100년 1000년후까지 홍합으로 불리울것이다~~ 그리고 우리 양식장은 타이어를 안쓰지만 전국에 타이어 쓰는 양식장이 80프로인데 어떻게 바꾸실까요??
나라에서 허가를 내준건데요~ 몇년전 방송인거 같은데 지금 현재도 타이어를 변함없이 쓰고있던데요?? 나라에서 일을 안하는것일까요?? 아님 타이어보다 좋은걸 계발을 못한것일까요??
그리고 홍합에서 검사한거 정확한거 맞아요??
양식 안해본 사람들은 잘 모를텐데요?? 타이어 부분에 붙어있는 홍합의 양은 얼마 안되는데요?? 타이어에 붙어있는 홍합은 얼마되지도 않고 배타고 나가서 바다속에서 건져야 알수있는건데 어떻게 가져온거랍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바다에서 건지면 한뼘 간격으로 큰포도송이 같이 수십개가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홍합 한송이에 수많은 바다생물들과 미역 다시마 굴 미더덕 미꾸라지 해삼 게 청각 등등 별개다 붙어있습니다~~ 타이어는 센터 중앙에 있고 작아서 보이지도 않구요 타이어 바깥쪽 부분은 홍합의 엄청난양의 질긴털과 홍합끼리 서로 실타레처럼 엉켜있어서 (이런 홍합털을 제거하기위해 5000만원짜리 기계들임)
센터 중앙부분만 타이어에 붙어서 커지는것이고 중간 뒷쪽 부분에 있는 홍합은 타이어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데 왜 홍합에서 저런성분이 나온걸까요? 내가 볼땐 백프로 조작이라고 봅니다~~안나오면 그동안의 수고가 헛수고가 되니까 어떻게든 유해성분 나오게 할려고 조작한거라고 봅니다~
줄에 붙어있는 홍합포도송이 하나에 붙어있는 타이어는 홍합 10개면 다 감싸버립니다 그뒤로 수백개의 홍합과 홍합털들이 감싸고 센터에있는 타이어를 감싸고 지탱하고 매달려 있습니다
타이어의 크기는 중지손가락만 하구요 타이어의 역할은 홍합들이 파도가 쳐도 매달려있게 도와주는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홍합들은 바닷물과 바다 생물들을(플랑크톤등 여러가지) 먹으며 햇빛을 받으며 커갑니다 제가볼땐 절때 유해성분이 나올수 없습니다~~
이건 양식 해본 사람들만 알수있는거에요
그리고 바다위에서 따자마자 배위에 기계로 들어가는데요?? 방송국에서는 홍합이 타이어에 어떻게 달려있고 어떻게 옮겨심기하고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따고 어떻게 씻고 어떻게 생산이 되는지 다 아실까요?? 그리고 방송국님들아 돈없고 빽없는 양식업자들 죽이지 말고요 똑같이 대기업 타이어 공장들 조사좀 하십시요~~~타이어공장 수키로 근방에서도 타이어타는 냄새나고 여수 화학공장은 공단 진입하자마자 화학약품 냄새며 별 희한한 역겨운 냄새들이 진동을 합니다 (차타고 지나갈때 창문을 열수가없어요 너무 독해서 못믿겠으면 여수산단쪽 대전 신탄진쪽 한국타이어 근처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타이어 공장 화학공단 직원들 공장근방에 사는 동네주민들 건강검진 받게 하시구요~~
양식 홍합이 지중해 담치인거 상식 아닌가요? 자연산 홍합은 간출여에서 캐는 건데, 맛과 식감이 진하고 탱글하며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방언으로 섭이라고 하죠. 본질은 지중해담치의 양식 환경이 문제네요, 허나, 타이어도 문제이지만 근처의 다른 어류나 폐류 해초등의 검사를 통해서, 환경파괴나 오염에 의한 문제인지 비단, 폐타이어 사용에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굴 양식이나 다른양식장에서도 나일론줄을 많이 사용합니다.
18우리아버지 홍합 엄청 좋아하셨는데......암으로 돌아가셨다. 홍합때문은 아니겠지.....갑자기 짜증날라카네
오래 살면 암으로 많이들 죽죠 ㅠ.ㅠ
근데 암은 뭐 살아서 안걸려도
죽어서도 걸리는 병이라고 하네요.
근데 그럴수도 있어요 2년이나 지났지만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행님, 옛날에는 다 홍합이어써라. 담치같은건 찾아 먹고 죽을려고 해도 없었당께요. 행님 아버님 께서는 행님 아따 속 엄청 썩여 드렸구마ㅇ....
그럴수도 아예 수산물을 먹지말아야됨
이거 나온지 10년도 넘었는데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니 놀랍다
공무원들 일하는거 사기업 효율의 절반정도일듯‥ 대충 시간때우고 연금타고‥
잘릴일도 없으니
헐 발암물질까지 ㅠㅠㅜ
앗! ㅆㅂ 이번에 한국 나가면 해산물 오랜만에 실컷 먹을려고 했는데..김 새부렀네 썅 ㅋㅋ
한국말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곤 하지만 이 영상은 끝까지 들어도 답을 안알려주네요. 폐타이어라는 답을 알곤 있지만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
방송에서 악의적으로 말장난 보도 하는거 같아서 복붙합니다 이해좀요~
양식도 안해보고 양식 돌아가는 시스템도 모르는 방송쟁이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이런식으로 매도하는지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려버리네~~
특종거리가 없었나 보구나ᆢ
암튼 여러분 방송에서 말장난 하는겁니다~~
여수 얘기만하고 아나운서가 경상도 출신이신가??
우리나라 최대 홍합 생산지가 경남 통영 고성 창원 마산에 몰려있는데~ 전남은 여수가 많긴하죠 (경상남도하고 여수가 전국 홍합생산량 80프로 이상) 다른 지역은 홍합씨가 바다에 없으니 하고싶어도 양식못함)
참고로 타이어는 경상도가 먼저 썼고 더마니 씁니다
이 방송 몇년 된거 같은데 수년이 지난 지금도 타이어 그대로 쓰고 있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나라에서 일을 제대로 안하는것일까요?? 아님 방송이 유해물질 조작한것일까요?? 둘중하나겠지요~~
암튼 고자질은 아니고 알고있는 사실만 양심껏 말하겠습니다~~
우리 양식장은 40년 양식하면서 타이어를 써본적이 없고 아버지 노하우로 그물을 길게 잘라서 사용합니다~
제생각인데 저희동네는 소량으로 양식해서 타이어를 잘 안쓰는거 같고 전국적으로 평균 50~60프로는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경상도는 많이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ᆢ
대량으로 양식한곳들이 주로 타이어를 마니씁니다~~
그리고 고릴라와 사람이라고 비유를 했는데 바다에서 양식하는굴과 민물에 있는 엄청 큰굴도있고 그것도 같은 굴이라고 부르는데ᆢ암튼 제가 볼때는 서양인 동양인의 차이와 같은이치 입니다~ 외래어가 들어와서 표준어가 됐듯이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홍합샘플 검사한거 정확하고 확실한 건가요? 제가볼땐 확실히 조작입니다~
저는 검사를 안해봐서 증거가 없어서 없다고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양식한걸 눈으로 봐야 알수 있는겁니다
유해물질이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촬영하고 수고한게 다 헛수고가 되니까 타이어에서 긁은걸 이용해서 홍합에서 채취한거로 조작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홍합이 타이어 부분을 긁어서 먹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빨아먹는것도 아니고 청정바다라서 먹을게 천지고 홍합 포도송이에는(큰밧줄 200~300미터에 한뼘간격으로 농구공 크기의 홍합뭉치들이 수십개씩 포도송이같이 바닷속 매달려있음) 청각 미역 다시마 해삼 미꾸라지 게 불가사리 각종지렁이며 온갖생물이 거기서(홍합털) 다 생활을하고 홍합의 먹이가 가득하고 바다속에 프랑크톤이 천지인데 타이어에 붙어있다고 유해성분이 검출될수가 있는거라고 보십니까?? (참고 홍합털 제거하고 씻는기계 약5000만원 홍합털이 파도에 떨어지지 않기위해서 홍합에 털엄청많음) 그리고 타이어에 붙어있는 홍합은 10개면 다 감싸버립니다
나중에는 타이어도 홍합들이 털과 갯뻘로 감싸버립니다
홍합 한포도송이에 대략 수백개의 홍합이 홍합털 갯뻘과 함께 붙어있죠(농구공크기)
그럼 사람이 자동차 타이어와 생활을하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타이어에 있는 유해성분이 사람에게로 옮겨질수가 있는건가요?
상식적으로 사람이 타이어를 조금이라도 먹어야 유해성분이 옮겨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타이어 공장에서 열로 제조를 할때 타이어 냄새(분자)가 공기중으로 떠다니는게 호흡기로 유해성분이 몸속으로 들어온거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근데 홍합은 조그만 타이어에 그냥 달라붙어 있을뿐입니다 그것도 한송이당 홍합 10개정도만요 1프로도 안되는 홍합숫자만 붙어있는거죠~ 홍합을 따보면 알지만 타이어도 홍합털로 감싸져 있습니다~ 타이어는 10년이되도 상태가 그대로 입니다 닳지도 않고 모양도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나라(해양 경찰서)에서 양식업자들 관리감독 다 합니다~
그리고 해양수산부는 여름철되면 홍합샘플 채취해가서 독소 있나없나 해년마다 검사합니다~ 해녀분들이 줍는 홍합은 검사 같은거 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돌에붙은 홍합이 독소가 있을수도 있고 위험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니까 여러분도 바닷가 놀러가서 돌에붙은 홍합은 먹지 마세요※※
만약 독소 생기면 바닷가에 있는 해양경찰서에서 양식배들을 바다에 못 나가게 막아버립니다~
그럼 보름에서 길면 한달간 독소 없어질때까지 그쪽 바다에서는 홍합을 딸수가 없습니다
여수는 청정바다라서 독소가 거의 잘 안나오는데 경상도는(통영 마산 창원 쪽) 해년마다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럼 경상도에 양식업자들은 큰화물선 배들을 여수까지 끝고와서 먹고자고 하며 여수있는 홍합양식해 놓은줄을 몇천만원 몇억씩 현금주고 사서 홍합을 딴다음 전국에있는 자기들 거래처로 다보냅니다
거래처가 하루라도 끊기면 단골 떨어지니까 울며겨자먹기로 여수까지와서 작업을 하는거죠~
※●이방송 터지고 국가기관에서 홍합 검사했는데 유해성분 안나왔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한번 찾아 보시면 나올겁니다●
그리고 나랏일하는 그들도 다 홍합이라고 하는데 그럼 홍합이 아니면 뭐라고 부릅니까?? 전국 수산시장이며 전국식당 전부 모든 사람들이 다 홍합으로 알고 있고 40년 넘게 양식 장사하는데 국민들 모두다 홍합이라고 하는데요? 왜 방송에서는 담치라고 하는지 이해도 못하겠고요 그걸 양식업자들 탓으로 돌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담치가 곧 홍합입니다~~~~~
가방끈도 짧고 배운것도 없어서 더운여름 추운겨울에 눈이오나 비가오나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서 엄청 힘들게 일하십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일만하는 그들이 누굴 속이겠습니까? 40여년동안 홍합이라고 불려왔고 전국 모든사람들이 홍합이라고 부르는데ᆢ 그리고 제가 말했자나요~ 비슷한게 아니고 2년 3년 양식해서 홍합을 따면 해녀가 줍는 홍합하고 똑같다구요
(현재 전국에 유통되는 홍합들은 1년 안된것들입니다~ 바다속 물쌀이 쎈곳은 5~6개월이면 생산합니다 물쌀이 쎄니 홍합크는 속도가 빨라요)
그리고 바다에 안보이는 홍합씨들이 바다에 떠다니면서 붙는건데 그걸 다 구분할수 있을까요?? 만약 진짜 홍합만 먹는다면 홍합 구경하기도 먹기도 힘들고 돈있는사람들만 진짜 홍합 먹게 될것이고 가격은 비싸질껍니다 양이 적어지면 가격은 올라가는거 다들 아시자나요??
그리고 방송국님들 사람과 홍합의 크기를 비율로 따지자면 홍합보다 사람들이 훨씬더 위험할꺼 같네요~ 주위에 널린게 타이어 잖나요? 길가에 자동차도 어마어마하고 본인들 차도 다있자나요~ 지하주차장 가면 타이어가 몇개인지 세어보세요~ 그리고 타이어 제조공장 근처만 가면 타이어 타는 아주 심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여수산단에도 들어서자마자 수키로 근방부터 화학냄새 진짜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차타고 지나갈때 창문을 절대 못엽니다 화학 냄새가 바로 들어오거든요~ 공장들이 굴뚝으로 연기도 1년내내 오지게 내뿜습니다 밤이나 새벽은 더 심합니다~~
암튼 타이어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나 그 근방에 사는 주민들이 더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홍합에 붙은 타이어는 바닷속에 있는것인데도 저정도인데 사람은 장난이 아니겠네요~ 방송국님들 전국 타이어 공장들 다 조사하십시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 타이어 가보시고 전 직원들 공장근처 주민들 전부다 건강검진 받게 하십시요~~ 홍합에 달린 그 조그만 타이어만 보이고 사람들 국민들 옆에 타이어는 안보이시던가요??
검은물체는
타이어 잘은것
자른것..에라이..
저 뉴스 보면서... 앉아 있는 세 사람 중 맨 왼쪽 분은 뭐하는건가요?
남 얘기는 전혀 집중 안 하고 뭘 그리 뒤적거리면서 부스럭 거리는지 너무 매너가 없네요.
이런 괜심한것! 식약청에서 뭐하는거지? 국민건강생각들 안하나! 아오!
짬뽕 홍합 안먹은지 10년은 넘은듯
무능한 정부대책이 또 국민을 소리없이 죽이는군요 ~~~~ !! 먹거리로 장난치는 이런 행위는 제발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몇년이 지난 현재도 버젓이 온갖 짬뽕에 넣어져서 배달오고 포장마차에서 끓여서 팔고 아무것도 모르고 우라질~ 신나게 먹었네!ㅠㅠ
방송사는 보도만 내보낼게 아니라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식자재의 유통을 정부에서 어떻게 막았나라는 주제로 계속 다뤄야 되지 않나?
믿고 먹을 음식들이 점점 없어지는게 슬프다
2019년 12월에 홍합의 진실을 알게 될 줄....
어쩐지, 홍합을 먹을 때마다 어릴 때 먹었던 그 크기와 맛이 안 나서, 내가 입맛이 변해서 그런가 했었다.
어릴 때, 부산 바닷가 갯바위 부근에서 잠수를 해서 홍합을 몇 푸대로 따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내가 아니고 어른들이... 그렇게 따 온 담치(홍합)를 바께쓰에 넣고, 불을 피워서 끓여 먹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담치 사이즈도 엄청 크고, 바다 향도 강해서 국물이 정말 진국이었는데,....
담치를 먹을 때마다 껍데기에 비해서 알맹이는 조그만해서 먹을게 없다며, 이게 아닌데 라며
비록 어릴 때지만, 크기가 컸고 알맹이가 꽉 들어 찬 진한 향기의 담치에 대한 기억이 있음.
홍합의 진실을 알았으니, 국산 홍합을 찾아서 먹으러 가 봐야겠다.
어휴 서론 졸라기네ᆢ
와....진짜 나쁜놈들이다. 시킨 정부나. 그거 알면서 이슈만들라고. 헤치는 체널이나...
왜 그렇게된지를 말을.해줘야지 무능한정부 하고 끝내면 어카니.
정부가.시켜서 어민들이.교육받고 시작한거잖아. 더 알아조고. 엄한 식당사람들.피해만가는.이런방송좀 그만하자
원래는 폐타이어 잘라서 안쓰고 굴껍데기를 구멍내어 줄에 매달아 썼는데 그건 한번쓰면 망가지니까 저렇게 폐타이어를 잘라쓰면 여러번 쓸수 있어서 저게 정착된듯함..홍합이 폐타이어를 먹고 자라는 것은 아니지만 접착 지지대니까 폐타이어가 바닷물에 용출되어 나오는 발암물질을 홍합이 흡입할 것이고 그게 검출되는 모양이니 앞으로는 저거 안써야 할텐데 바닷가에서는 하던대로 계속 쓰고 있을거같다..글구 담치와 홍합을 비교했지만 담치도 몇년 묵히면 홍합과 거의 다를게 없이 따개비등 이물질이 많이 붙고 색깔도 새까맣다가 옅어지는 것임..홍합이라고 제시한게 어쩌면 담치가 몇년 자란 것일수도 있슴..맛은 담치나 홍합이나 별차이없을 거다..지중해사람들이 홍합이라고 먹으면 담치도 홍합인거다..
굴껍데기넣어면 굴만부터요 옛날부터 타이어로 담치양식합니다요 미더덕도 그물에부터요
홍합과 담치는 눈감고 먹어도
맛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있고
모양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담치는 맛에서 홍합과 게임이 안되죠.
근데 이거 보고 나서 홍합 비싸게 사서 먹었는데 더럽게 질겨서 그냥 물에 삶아서 먹기는 가짜가 싸고 더 맛남 진짜 홍합은 요리용인듯 ;;;
외국인이 무면허운전한다 신고해도 증거사진 있냐고 물어보는 경찰ㅋㅋ
증거는 필수지 뭐라누
검은색 물질은 폐타이어 잘라서 쓰는거지롱 ㅋㅋ
앵커는 확실한 정보를 내보내시길
지중해 담치가 나쁜게 아니라
지중해 담치를 페타이어에 붙여 양식하기에 거기서 발암물질이나오는거지
담치 자체가 나쁜게 아님
그리고 종자가 틀린것은 맞는데ㅇ
인간과 고릴라 표현은 아닌듯
버섯도 같은형태인 이름이 다르듯이
홍합도 다른거지
병어 라는 고기가 전세계 수십종이 살고 있음
아주 똑같음 근데 어떤것은 나쁘다좋다 하지 않죠
홍합도 마찬가지임
맞은 똑같고 크기는 담치는 1년에 한번 수확하기에 크기가 작은건데
담치를 3 년 있다 따면 홍합이랑 크기가 같습니다.뭘알고 말하세요
지중해 연안담치 유투에서 찾아보세요
엄청큽니다
젊었을땐 진짜홍합을먹었네요 어느부턴가 홍합이 점점 작아지는것을 보고 덜자란 홍합을 장사속으르 파는건줄 알았어요 자체가 다르다는걸 몰랐네요
홍합이나 담치든간에 조개 종류들은 다 바다 물의 정화를 위해서 존재하는 창조물 입니다.
사람을 위한 음식이 원래 부터 아닌 것들이지요. 바닷물에 떠있는 더러운 것들이 밀려올때 마다
벌려서 잡아 먹고 사는 청소하는 생물입니다. 조개 종류는 다 오염된 바닷물 때문에 다 발암물질이 됩니다.
콜래스테톨 덩어리이므로 맛이 고소할수 밖에 없지요. 이런것을 먹으면 병에 걸립니다.
오만가지 쓰레기에서 밀려오는 것들을 벌려서 걸려내지요. 이런것을 다 잡아 먹으면 바다 물이 더 오염되고 더럽게 됩니다.
정부에서는 양심불량 양식장을 강력하게 금지 및 규제하라
낚시가서 갯바위에 있는거 함부로 드시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어쩐지 짬뽕에 그비싼 홍합이 엄청있더라니
슈퍼대왕킹크랩 짬뽕 한그릇 꽉 채워도 300원이에요 홍합값은
ㅈㄴ큰 그물망에 든거 만원도 안함
자연산홍합 ㅋ 털있고 그래요 해변가 수산물에가보면
그분은 직접따죠
게다가 자연산은 손바닥만하다던데...
홍합 안비싼데요 식당들은 값이 싸기때문에 넣는거에요 비싼 굴을 넣겠습니까? 굴있으면 가격이 비싸지겠죠
바닷가에서 자라면서 어릴적 가지고 놀고 먹었던 홍합의 추억을 떠 올리면 홍합의 살은 둥근스럽게 매끄러워야한다. 굴 또한 삶았을때 둥근스럽게 자연스레 매끄럽다 그런데 어느날 홍합의 살의 일부가 쭈글쯔글한 것을 여러번 경험 후 안 먹기 시작함 물론 예전보다 먹을 기회가 줄어든 것도 있지만 그 이후로 굳이 찾아 먹으로 안갑니다. 세월이 흘러 이런 뉴스나 시사를 접하고 나니 왜 그리도 홍합들이 진주담이 아팠는지 알게되네요 자연은 우리에게 건강한 음식을 내어 주었지만 인간 스스로 아픈 음식을 생산하는구나.
와 난 좋은 줄 알고 엄청 먹어댔는데 어쩐지 먹고 나서 간에 부담이 왔는지 배도 더부룩하더라
넌 이제 암에 걸려잇다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인데 이거 단속 기관이 어느 기관인지? 그냥두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타이어재질 금지시키면 될텐데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이제알았나----??
바보들이가?
지금내나이60인데
그때부터있었다--
지금와서왜저려지?
엄청조아하고 많이먹었는데
어쩐지 향긋한바다냄새는전혀안나더라했다
예전엔 홍합맛이있었는데
귀한교훈주셔서감사합니다. .💖
아 홍합 짬뽕먹을떄 맛있게 먹었는데.. 사실 홍합이 사실 담치인건 의미없음 난 한번도 진짜 홍합을 먹어본적 없어서 차이를 모름
가짜홍합도 갠춘함 맛은 근데..나머지는 좀...ㅠㅠ
방송에서 악의적으로 말장난 보도 하는거 같아서 복붙합니다 이해좀요~
양식도 안해보고 양식 돌아가는 시스템도 모르는 방송쟁이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이런식으로 매도하는지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려버리네~~
특종거리가 없었나 보구나ᆢ
암튼 여러분 방송에서 말장난 하는겁니다~~
여수 얘기만하고 아나운서가 경상도 출신이신가??
우리나라 최대 홍합 생산지가 경남 통영 고성 창원 마산에 몰려있는데~ 전남은 여수가 많긴하죠 (경상남도하고 여수가 전국 홍합생산량 80프로 이상) 다른 지역은 홍합씨가 바다에 없으니 하고싶어도 양식못함)
참고로 타이어는 경상도가 먼저 썼고 더마니 씁니다
이 방송 몇년 된거 같은데 수년이 지난 지금도 타이어 그대로 쓰고 있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나라에서 일을 제대로 안하는것일까요?? 아님 방송이 유해물질 조작한것일까요?? 둘중하나겠지요~~
암튼 고자질은 아니고 알고있는 사실만 양심껏 말하겠습니다~~
우리 양식장은 40년 양식하면서 타이어를 써본적이 없고 아버지 노하우로 그물을 길게 잘라서 사용합니다~
제생각인데 저희동네는 소량으로 양식해서 타이어를 잘 안쓰는거 같고 전국적으로 평균 50~60프로는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경상도는 많이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ᆢ
대량으로 양식한곳들이 주로 타이어를 마니씁니다~~
그리고 고릴라와 사람이라고 비유를 했는데 바다에서 양식하는굴과 민물에 있는 엄청 큰굴도있고 그것도 같은 굴이라고 부르는데ᆢ암튼 제가 볼때는 서양인 동양인의 차이와 같은이치 입니다~ 외래어가 들어와서 표준어가 됐듯이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홍합샘플 검사한거 정확하고 확실한 건가요? 제가볼땐 확실히 조작입니다~
저는 검사를 안해봐서 증거가 없어서 없다고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양식한걸 눈으로 봐야 알수 있는겁니다
유해물질이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방송에서는 지금까지 촬영하고 수고한게 다 헛수고가 되니까 타이어에서 긁은걸 이용해서 홍합에서 채취한거로 조작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홍합이 타이어 부분을 긁어서 먹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빨아먹는것도 아니고 청정바다라서 먹을게 천지고 홍합 포도송이에는(큰밧줄 200~300미터에 한뼘간격으로 농구공 크기의 홍합뭉치들이 수십개씩 포도송이같이 바닷속 매달려있음) 청각 미역 다시마 해삼 미꾸라지 게 불가사리 각종지렁이며 온갖생물이 거기서(홍합털) 다 생활을하고 홍합의 먹이가 가득하고 바다속에 프랑크톤이 천지인데 타이어에 붙어있다고 유해성분이 검출될수가 있는거라고 보십니까?? (참고 홍합털 제거하고 씻는기계 약5000만원 홍합털이 파도에 떨어지지 않기위해서 홍합에 털엄청많음) 그리고 타이어에 붙어있는 홍합은 10개면 다 감싸버립니다
나중에는 타이어도 홍합들이 털과 갯뻘로 감싸버립니다
홍합 한포도송이에 대략 수백개의 홍합이 홍합털 갯뻘과 함께 붙어있죠(농구공크기)
그럼 사람이 자동차 타이어와 생활을하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타이어에 있는 유해성분이 사람에게로 옮겨질수가 있는건가요?
상식적으로 사람이 타이어를 조금이라도 먹어야 유해성분이 옮겨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타이어 공장에서 열로 제조를 할때 타이어 냄새(분자)가 공기중으로 떠다니는게 호흡기로 유해성분이 몸속으로 들어온거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근데 홍합은 조그만 타이어에 그냥 달라붙어 있을뿐입니다 그것도 한송이당 홍합 10개정도만요 1프로도 안되는 홍합숫자만 붙어있는거죠~ 홍합을 따보면 알지만 타이어도 홍합털로 감싸져 있습니다~ 타이어는 10년이되도 상태가 그대로 입니다 닳지도 않고 모양도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나라(해양 경찰서)에서 양식업자들 관리감독 다 합니다~
그리고 해양수산부는 여름철되면 홍합샘플 채취해가서 독소 있나없나 해년마다 검사합니다~ 해녀분들이 줍는 홍합은 검사 같은거 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돌에붙은 홍합이 독소가 있을수도 있고 위험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니까 여러분도 바닷가 놀러가서 돌에붙은 홍합은 먹지 마세요※※
만약 독소 생기면 바닷가에 있는 해양경찰서에서 양식배들을 바다에 못 나가게 막아버립니다~
그럼 보름에서 길면 한달간 독소 없어질때까지 그쪽 바다에서는 홍합을 딸수가 없습니다
여수는 청정바다라서 독소가 거의 잘 안나오는데 경상도는(통영 마산 창원 쪽) 해년마다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럼 경상도에 양식업자들은 큰화물선 배들을 여수까지 끝고와서 먹고자고 하며 여수있는 홍합양식해 놓은줄을 몇천만원 몇억씩 현금주고 사서 홍합을 딴다음 전국에있는 자기들 거래처로 다보냅니다
거래처가 하루라도 끊기면 단골 떨어지니까 울며겨자먹기로 여수까지와서 작업을 하는거죠~
※●이방송 터지고 국가기관에서 홍합 검사했는데 유해성분 안나왔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한번 찾아 보시면 나올겁니다●
그리고 나랏일하는 그들도 다 홍합이라고 하는데 그럼 홍합이 아니면 뭐라고 부릅니까?? 전국 수산시장이며 전국식당 전부 모든 사람들이 다 홍합으로 알고 있고 40년 넘게 양식 장사하는데 국민들 모두다 홍합이라고 하는데요? 왜 방송에서는 담치라고 하는지 이해도 못하겠고요 그걸 양식업자들 탓으로 돌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담치가 곧 홍합입니다~~~~~
가방끈도 짧고 배운것도 없어서 더운여름 추운겨울에 눈이오나 비가오나 새벽부터 바다에 나가서 엄청 힘들게 일하십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일만하는 그들이 누굴 속이겠습니까? 40여년동안 홍합이라고 불려왔고 전국 모든사람들이 홍합이라고 부르는데ᆢ 그리고 제가 말했자나요~ 비슷한게 아니고 2년 3년 양식해서 홍합을 따면 해녀가 줍는 홍합하고 똑같다구요
(현재 전국에 유통되는 홍합들은 1년 안된것들입니다~ 바다속 물쌀이 쎈곳은 5~6개월이면 생산합니다 물쌀이 쎄니 홍합크는 속도가 빨라요)
그리고 바다에 안보이는 홍합씨들이 바다에 떠다니면서 붙는건데 그걸 다 구분할수 있을까요?? 만약 진짜 홍합만 먹는다면 홍합 구경하기도 먹기도 힘들고 돈있는사람들만 진짜 홍합 먹게 될것이고 가격은 비싸질껍니다 양이 적어지면 가격은 올라가는거 다들 아시자나요??
그리고 방송국님들 사람과 홍합의 크기를 비율로 따지자면 홍합보다 사람들이 훨씬더 위험할꺼 같네요~ 주위에 널린게 타이어 잖나요? 길가에 자동차도 어마어마하고 본인들 차도 다있자나요~ 지하주차장 가면 타이어가 몇개인지 세어보세요~ 그리고 타이어 제조공장 근처만 가면 타이어 타는 아주 심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여수산단에도 들어서자마자 수키로 근방부터 화학냄새 진짜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차타고 지나갈때 창문을 절대 못엽니다 화학 냄새가 바로 들어오거든요~ 공장들이 굴뚝으로 연기도 1년내내 오지게 내뿜습니다 밤이나 새벽은 더 심합니다~~
암튼 타이어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이나 그 근방에 사는 주민들이 더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홍합에 붙은 타이어는 바닷속에 있는것인데도 저정도인데 사람은 장난이 아니겠네요~ 방송국님들 전국 타이어 공장들 다 조사하십시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 타이어 가보시고 전 직원들 공장근처 주민들 전부다 건강검진 받게 하십시요~~ 홍합에 달린 그 조그만 타이어만 보이고 사람들 국민들 옆에 타이어는 안보이시던가요??
좀 웃기네요 ㅋㅋ 물론 소량으로 바로 암을 유발하지는 않겠지만 시작전에 진행자한테 먹어보라고 해놓고 바로 다음에 기형유발 돌연변이 암 이라니 ㅋㅋ
sangnam lee 중국 폐타이어 버블티ㅋㅋㅋ
타이어에 안붙어서 자란 담치일수도 있잖아요. 담치 자체가 문제가 아니니까.
저 홍합은 자연산 밖에 안나옵니다 강원도에서는 섭이라고 부름 양식 재배에 적합한게 지중해담치라 그걸 양식재배 하는듯 잘쳐먹으면서 저걸 뉴스라 보도 하내 저시키는 먹거리X파일때 부터 헛질잘하내
9:48 "항분의 성목이" -> 성분의 항목이~
이거 들은사람 있나요? ㅎㅎ 그냥 심심해서
그래서
홍합먹고 세균으로
죽었다는말이
저홍합이네요
18!!
욕나오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다시는안먹어야겠네요
이체야 알았습니다
다속고 속이는 세상 이여
버려지는 타이어라는걸 모르는사람들도 있네 ..30년부터 싸니까 팔리는건데; 모르는사람이 있었다니
홍합을 홍합이라 표기하고 지중해 담치는 지중해 담치라 표기하자 원산지표기처럼 올바로하자
못 먹는것도 아니고 양식을 해야 값도 싸게 먹을수 있는거 아니가
지금은 타이어로 키우지 않은걸로 알고 있음 언제 쩍에 이야기가 아직 돌아 다니면서 불신을 조작 하는구만
그 많은 산업 폐기물이 어디로 가나 했더니만 저렇게 쓰이고 있네..와 진짜 짱난다. 무지 한건지..사악한건지..도통 모르겠네..
그리구 이 영상은 뭐여! 폐타이어 얘기 할거면서 멀 이리 질질 끄나! 다 알고있는 내용을..보는 내내 아주 속터져 죽을뻔..
많이 사먹지는 않았지만, 발암물질을 만들어 파는 놈들이 죽일놈이다. 그래도 발암물질을 홍합인줄 알고 사먹은게 원통하다. 가짜홍합 많이 먹은 사람들 일찍 죽겠네요.
이런.. 지금 파는 홍합이 홍합이 아니란거와..
그걸 양식할떄 쓰이는게 폐타이어라는거.. 언론에서 나온지 10년도 더 됐는데
대한민국에 고질적인 문제는 관리부실..
해당 기관은..적어도 일정한 기간마다 점검을 해야 함에도. 안함..
지금까지 대한민국 참사는 전부 관리감독 부실이 원인임.
대한민국은 정부에서 하려니 문제가 안잡히는 것임. 일본이나 미국은 조합이 있고 기준에서 벗어나면 출하도 안되고 동종업자에게 쓰레기 취급받음.
점검을 해도 사전통보로 의미없는 머한민국~ㅋㅋㅋ
국가는 뭘했는가...18. 전부 파면하고. 유통업자 구속하고. 전량 수거하라!
충격이다 뭐하나 안심할수 없다
지중해 담치가 양식과정에서 위험하다는 얘기네. 홍합이라고 나온건 자연산 섭임. 서해 바닷가에 가면 바위에 시커멓게 담치가 다닥다닥한데...결론은 양식 홍합 먹지말라는거네
정말 화면으로 봐도 ~ 내가 가끔 먹던 홍합 크기가 다 저만 햇고 저 싸이즈가 익숙하다 ~~일반 시중에서 팔고 잇는건다 다 ~~~
문제는 양식과정이네 ~~~
우와신기하네 ㅡㅡ난 지금까지 먹었던게 홍합이 아니었네요 50년살면서 홍합이라고 알고먹었는데 아니였다니
토종홍합은 10kg에 20만원임.
대중적으로 먹을수도 없어요.
양식환경을 문제삼아야지
무슨 저게 사기친거다 이렇게 모는건 아닌듯
짬통, 우동, 홍합탕 이런거 안먹어야 겠넹..
건강상식을 담보로 시청율 장사?
무슨 물질인지 신속히 알려줘야지요~~화가나네요
진주담치라고 하던데 진짜홍합은 물살이 센 지역에서 채취한다고 하네요
담치가 홍합입니다
이거뭐?
지금까지 우리 아이들이 먹은 홍합이 발암물질 덩어리 가짜 홍합이였다고?
이런,개 쓰레기 인간들을 어쩌지?
이런,개 쓰레기 인간들이 지들 자식에겐 안 먹였겠지?어제도 사와서 냉장고에 있는데 마트가서 환불 할란다!
홍합,굴,전복,조개,가리비등 양식장에서 타이어 조각을 사용한답니다.
필요하시면 타이어 넣고 끓여드세요.
굴은 아니야
홍합 문제 어제오늘일아닌데..새삼스럽게.. 난이거 안먹은지 11년됐어요.
타이어홍합을 우째먹어요.ㅠ
똑똑하노 난 왜 이제알았노 ㅠㅇㅠ
요즘 짬뽕안에 담겨있는게 홍합이 아니라 담치였구나. 어쩐지...
작고, 맛이 다르더라. 발암물질 먹고 있었네.
이번에 홍합이 아니라 담치인거 아셨는데 어찌 맛이 다른걸 아셨나요?
저는 홍합을 자주 먹습니다.
비싸더라도 사먹습니다.
술안주나 매운탕에 끓여서 먹습니다.
저에겐 홍합은 맛있다 밖에 못합니다.
담치는 홍합같지않은 이질적인 향이 입안에 퍼져 저는 그닥 먹질 못하겠어요
아무리 파헤쳐봐야 진짜 홍합이 들어간 홍합탕이나 짬뽕은 8년이 지난 지금도 안 판다.
지중해 담치는 홍합이 아니에요.... 자연산 홍합은 확연히 틀립니다......
지중해 담치는 외래종 입니다........
식양청에서 발암물질 나오면
생산금지 유통금지는 시킬수 있잖습니까
형사책임은 못묻더라도
개뿔~진짜홍합이 있어야사지~
있는데
수산물가야죠 ㅎ
진주담치 시식하고 검은색 물체 보여주며.. 시식한분 띠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