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 그사람 본 순간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그토록 애가타게 찾아헤맨 내 이상형 (One, two, three, four) 왜 하필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게 된거야 (아) 그토록 애타게 찾아 헤맬때는 없더니 (어디서 무얼 했어) 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던 여자친구가 (아) 이제는 사랑이 되버렸쟎아 운명같은 여잘 만나서 이젠 나를 떠나가라고 그애에게 말해버리면 보나마나 망가질텐데 그렇다고 그애 때문에 그녈 다시 볼 수 없게 되버리면 나도 역시 망가질것 뻔한데 (이야이야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둘다 내곁에 있을수는 없는 거잖아 정말 화가나 그 누구도 버릴 수 없어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나도 (아) 햄릿처럼 지금 죽는거냐 사는거냐 그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 몰라 (이얼싼스) 세상에 누구도 나보다 바쁜사람 없을껄 동시에 두여자 만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었어) 어쨋든 그때는 여자복이 터진 것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거야 한번 봤던 영화 또보고 했던 얘기 다시 또하고 저녁식사 두번 했더니 왜 그렇게 헷갈리던지 같은 편지 적어보냈지 며칠 후에 날벼락이 떨어 졌어 겉과 속의 이름틀렸었나봐 (이야이야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둘다 똑같이 사랑할 순 없는 거잖아 정말 이러다 둘다 모두 놓칠 것 같아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어느날 우연히 그 사람 본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그 토록 애가 타게 찾아 헤맨 나의 이상형.. (one, two, three, four) 왜 하필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게 된거야.(아~) 그 토록 애타게 찾아 헤맬때는 없더니(어디서 무얼 했어) 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을 여자 친구가 (아~) 이제는 사랑이 되 버렸잖아. 운명같은 여잘 만났어. 이제 나를 떠나 달라고, 그녀에게 말해 버리면 보나마나 망가 질텐데. 그렇다고 그애 때문에 그녈 다시 볼 수 없게 되 버리면 나도 역시 망가 질것 뻔한데..(이야이야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둘다 내곁에 둘 수는 없는 거잖아. 정말 화가나.그 누구도 버릴 수 없어.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나도 아 햄릿처럼 지금 죽는 거냐? 사는 거냐? 이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 몰라.( 이얼싼스 ) 세상에 누구도 나보다 바쁜사람 없을껄~ 동시의 두 여자 만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었어. 어쨌든 그때는 여자 복이 터진 것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거야. 한번 받던 영화 또 보고, 했던 얘기 다시 또하고, 저녁 식사 두번 했더니 왜 이렇게 헷갈리던지~ 같은 편지 적어 보냈어. 며칠 후에 날 벼락이 떨어졌어. 겉과 속에 이름 틀렸었나봐.( 이야이야이야이야 )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둘다 똑같은 사랑할 수는 없는 거잖아. 정말 이러다 둘다 모두 놓칠 것 같아.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어느날 우연히 그 사람 본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그토록 애가 타게 찾아 헤맬 나의 이상형 원 투 쓰리 포 왜 하필 이제야 내앞에 나타나게 된거야 그토록 애타게 찾아 헤맬때는 없더니 어디서 무얼했어 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던 여자 친구가 하 이제는 사랑이 되버렸잖아~ 운명같은 여잘 만나서 이젠 나를 떠나가라고 그녀에게 말해 버리면 보나마나 망가질텐데 그렇다고 그애 때문에 그녈 다시 볼수없게 되버리면 나도 역시 망가질것 뻔한데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떻게 해야해 빠빠이야 둘다 내곁에 있을수는 없는거잖아 얼룩 얼룩 얼룩 정말 화가 나 그 누구도 버릴순 없어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싶어 나도 아 햄릿처럼 지금 죽는거냐 사는거냐 그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 몰라 세상에 누구도 나보다 바쁜 사람 없을걸 동시에 두 여자 만난다는것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었어 어쨌든 그때는 여자복이 터진것처럼 음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거야~ 한번 봤던 영화 또 보고 했던 얘기 다시 또 하고 저녁식사 두번 했더니 왜 그렇게 헷갈리던지 같은 편지 적어 보냈지 며칠후에 날벼락이 떨어졌어 겉과 속의 이름 틀렸었나봐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떻게 해야해 빠빠이야 둘다 똑같이 사랑할순 없는거잖아 얼룩 얼룩 얼룩 정말 이러다 둘다 모두 놓칠것 같아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싶어
이거 1997년 아니고 1996년 맞다 4살때 하루종일 들었던 노래이다 그리고 옛날 1996년에 생방송 KBS 가요 TOP10 4살때 봤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2014년이나 2015년에 GMTV에서 생방송 KBS 가요 TOP10 재방송 시켜줘서 봤는데 옛날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노래이고 슈가맨3에 소환됐으면 좋겠네요
유리가 우리나라 역대 최고여가수라고 봅니다. 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이 주영훈한테 누가 최고여가수냐고 물었을때 의외로 엄정화라 그랬죠. 그렇듯 고음 잘올라가고 기교와 기술이 뛰어나도 잘하는거긴 하지만 특유의 느낌을 가장 잘 전달해주는게 가장잘한다고 봅니다.유리 목소리와 창법엔 설레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어요
@@Spacetime7516 인터넷에선 보통 반말로도 많이 말하고 딱히 기분 나쁠일도 아닌데 반말 들었다고 쌍욕 퍼붓는 수준보소ㅋㅋㅋ그리고 얼마나 막귀면 유리가 최고 여가수래? 솔직히 쿨 노래는 이제훈 혼자 다 캐리하고 유리의 기본도 안된 노래 실력이 오히려 노래 자체에 마이너스 요소인데
어느날 우연히 그 사람 보는 순간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않고 말았지 그토록 애가타게 찾아헤맨 나의 이상형 (원 투 쓰리 포) 왜 하필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게 된거야 (엌!) 그토록 애타게 찾아 헤멜때는 없더니 (어디서 무얼했어) 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던 여자친구가 하 이제는 사랑이 돼버렸잖아 운명같은 여잘 만나서 이제 나를 떠나가라고 그녀에게 말해버리면 보나마나 망가질텐데 그렇다고 그 애 때문에 그녀를 다시 볼 수 없게 되버리면 나도 역시 망가질것 뻔한데 (이야이야이야이ㅑ)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빠빠이야) 둘 다 내곁에 있을 수는 없는거잖아 (얼룩얼룩얼룩) 정말 화가나 그 누구도 버릴 순 없어 차라리 이럴땐 (이럴땐) 남자가 되고싶어 나 도 아 햄릿처럼 죽는거냐 사는거냐 그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 몰라 (이 얼 싼 쓰) 세상에 누구도 나보다 바쁜 사람 없을걸 (엌!) 동시에 두 여자 만난다는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었어) 어쨌든 그 때는 여자 복이 터진것처럼 음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거야 한 번 봤던 영화 또 보고 했던 얘기 다시 또 하고 저녁 식사 두 번 했더니 왜 그렇게 헷갈리던지 같은 편지 적어 보냈지 며칠 후에 날벼락이 떨어졌어 겉과 속에 이름 틀렸었나봐 (이야이야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빠빠이야) 둘 다 똑같이 사랑할 순 없는거잖아 (얼룩얼룩얼룩) 정말 이러다 둘 다 모두 놓칠것같아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싶어
90년대 댄스곡 특징
노래는 ㅈㄴ 즐거움
가사는 ㅈㄴ 살벌함
슬프고 절망적 상황을 모두 댄스곡으로 승화해버림 ㅎㅎ
근데 남자 입장에서 쓴 곡인데 남자가 되고 싶다는게 뭔가요?
@@울산김덕배 엥 여자남자 번갈아 가는 거 아닌가요
작곡가 윤일상이 90년대 노래는 다만들었어요 90년대 노래가사는 이승호가 다쓰고 얘네둘이서 이런 스타일로 만들어놓은거임 누가 승화시킨게 아니라
@@울산김덕배ㅡ드
진짜 쿨은 버릴 노래가 없다
ㅇ
인정합니다~~ ㅎㅎㅎㅎ
찐이다!!!!!
아아 여기는 2024년 들리는가 오바
7/24 잘 들린다
오빠
아아 여기는 2021년 들리는가 오바
메이데이 메이데이 칯짖긱 들린다 오바
메이데이 메이데이 치지직 들린다. 오바.
메이데이 메이데이 들린다 오버
들린다. 오바
최신영 최신형 무전기라 그런가 들린다 오바
정말 이노래는 전설의 레전드임
이게 쿨 노래중 최고 👍 😍 💕
내나이 50대후반이지만 쿨노래는 살아가는 힘이나는 노래에요~~
쿨팬
@해적선 ㅋㅋㅋ사실 정확힌 그 노래가 좋은게 아니라 그 노래듣던 시절의 리즈였던 내가 그리운거임
오지랖 민족 ㅋㅋㅋ 그러면 요즘 나오는 이별노래는 사람들이 왜 듣겠냐
@봉봉 어차피 쿨이 작곡한것도 아닌데 왤케 꼬이셨나
이런 거 올려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다.. 너무 그리운 시절..
앞부분만 들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노래 ^^
유리 목소리 너무 통통튀고 매력적임
우리나라 가수중에 히트곡 가장 많은 그룹 아닐까요? 전집 다 있는데 다 좋고 다 흥해서 맞는것같은데 쿨 같은 그룹 있나 요샌.. 요샌 아이돌 투성이라 안봐서.
개인적으로 쿨노래 중에서 여름에는 해변의여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겨울에는 이 노래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역시 여름이면 쿨~~~~!!
+SM YOO ㅇㅈ
이 노래는 겨울에 나왔는데... 하 송현동 늘봄 노래방 추억돋네 그땐 죽고 못사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여러 의미로 90년대스러운 노래
물론 좋은 곡이라는 뜻임..
어느날 우연히 그사람 본 순간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그토록 애가타게 찾아헤맨 내 이상형
(One, two, three, four)
왜 하필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게 된거야 (아)
그토록 애타게 찾아 헤맬때는 없더니 (어디서 무얼 했어)
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던 여자친구가 (아)
이제는 사랑이 되버렸쟎아
운명같은 여잘 만나서 이젠 나를 떠나가라고
그애에게 말해버리면 보나마나 망가질텐데
그렇다고 그애 때문에 그녈 다시 볼 수 없게
되버리면 나도 역시 망가질것 뻔한데 (이야이야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둘다 내곁에 있을수는 없는 거잖아
정말 화가나 그 누구도 버릴 수 없어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나도 (아) 햄릿처럼 지금 죽는거냐 사는거냐
그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 몰라 (이얼싼스)
세상에 누구도 나보다 바쁜사람 없을껄
동시에 두여자 만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었어)
어쨋든 그때는 여자복이 터진 것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거야
한번 봤던 영화 또보고 했던 얘기 다시 또하고
저녁식사 두번 했더니 왜 그렇게 헷갈리던지
같은 편지 적어보냈지 며칠 후에 날벼락이 떨어 졌어
겉과 속의 이름틀렸었나봐 (이야이야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둘다 똑같이 사랑할 순 없는 거잖아
정말 이러다 둘다 모두 놓칠 것 같아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저 이노래 가요톱텐 평정할 때 생각남... 진짜 이노래 당시에 공전의 대히트 우리 학교 애들 전부 이노래부르고다니고... 유리씨가 한주 한주 상탈때마다 공통적인 멘트를 헀는데 '가사가 재밌어서' 많이들 좋아해주시는거같다 라고 하셨던거 아직도기억남!
그때~그시절에 명곡.....
멤버들이 처음 듣고 히트예감 만세불렀다는 노래
진짜요?
@@파인애플-v3r 진짜겠냐 당연히 주작 소설이지
@@꿀잼모아-kkuljem 진짤수도
@@꿀잼모아-kkuljem 별게 다 주작이네 니 인생마냥
쿨노래 들으면 스트레스가 한방에 훅>>>
가사가 넘잼있고 신나는노래~~~♡♡♡♡♡
가사는 바람피는 내용인데요 ㅜㅜ
왜 난 이 노래가 슬퍼지려 하기전에 보다 더 좋지
어느날 우연히 그 사람 본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그 토록 애가 타게 찾아 헤맨 나의 이상형..
(one, two, three, four)
왜 하필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게 된거야.(아~)
그 토록 애타게 찾아 헤맬때는 없더니(어디서 무얼 했어)
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을 여자 친구가 (아~)
이제는 사랑이 되 버렸잖아.
운명같은 여잘 만났어.
이제 나를 떠나 달라고, 그녀에게 말해 버리면
보나마나 망가 질텐데.
그렇다고 그애 때문에 그녈 다시 볼 수 없게 되 버리면
나도 역시 망가 질것 뻔한데..(이야이야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둘다 내곁에 둘 수는 없는 거잖아.
정말 화가나.그 누구도 버릴 수 없어.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나도 아 햄릿처럼 지금 죽는 거냐? 사는 거냐?
이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 몰라.( 이얼싼스 )
세상에 누구도 나보다 바쁜사람 없을껄~
동시의 두 여자 만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었어.
어쨌든 그때는 여자 복이 터진 것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거야.
한번 받던 영화 또 보고,
했던 얘기 다시 또하고,
저녁 식사 두번 했더니 왜 이렇게 헷갈리던지~
같은 편지 적어 보냈어. 며칠 후에 날 벼락이 떨어졌어.
겉과 속에 이름 틀렸었나봐.( 이야이야이야이야 )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둘다 똑같은 사랑할 수는 없는 거잖아.
정말 이러다 둘다 모두 놓칠 것 같아.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 싶어.
가사가 막장이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재훈 파트 개양아친데 쉰나게 불러서 당황 ㅋㅋ
SNS 휴대전화 없던시절만 가능했던 연애..
왜 편지를 잘못써서..
2020년에 듣는사람??!?
나
저요!
나도
나도
다시는 나올수 없는 명곡
왼쪽부터 Terran Zerg Protoss
소리 벗고 팬티 지르러 갑니다 ㅋㅋㅋ
k song 지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뿜었네
드립지린가진땈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정말 좋네요
옛날 노래 여서♡.♡
참.....엊그제같은데 20년이 넘어가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제가 26살이니 난 안늙을줄 알았는데
노래가 좋네요~~ 역시 여름하면 쿨^^
바람피는 가사인데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움 ㅋㅋㅋ
어느날 우연히
그 사람 본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그토록 애가 타게
찾아 헤맬
나의 이상형
원 투 쓰리 포
왜 하필 이제야 내앞에
나타나게 된거야
그토록 애타게
찾아 헤맬때는 없더니
어디서 무얼했어
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던
여자 친구가 하
이제는 사랑이
되버렸잖아~
운명같은 여잘 만나서
이젠 나를 떠나가라고
그녀에게 말해 버리면
보나마나 망가질텐데
그렇다고
그애 때문에
그녈 다시
볼수없게 되버리면
나도 역시
망가질것 뻔한데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떻게 해야해 빠빠이야
둘다 내곁에 있을수는
없는거잖아
얼룩 얼룩 얼룩
정말 화가 나
그 누구도
버릴순 없어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싶어
나도 아 햄릿처럼 지금
죽는거냐 사는거냐
그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 몰라
세상에 누구도 나보다
바쁜 사람 없을걸
동시에 두 여자
만난다는것이 이렇게
힘든줄 몰랐었어
어쨌든 그때는
여자복이
터진것처럼 음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거야~
한번 봤던 영화 또 보고
했던 얘기 다시 또 하고
저녁식사 두번 했더니
왜 그렇게 헷갈리던지
같은 편지
적어 보냈지
며칠후에
날벼락이 떨어졌어
겉과 속의 이름
틀렸었나봐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떻게 해야해 빠빠이야
둘다 똑같이
사랑할순 없는거잖아
얼룩 얼룩 얼룩
정말 이러다
둘다 모두
놓칠것 같아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싶어
몇일이란 말은 없습니다 며칠이 맞아요 ㅎㅎ
이얼싼쓰 빠졌네요. 차라리 나을지 몰라~ 뒤에 나옵니다.
기분 좋게 즐겁게 듣는 노래.
예전 가족들끼리 노래방갔을 때 엄마가 불렀던곡
중독성 강하다..
8090가면 이노래 들으면서
술한잔 마시면 최고입니다
정말 노래 좋습니다
쿨 그분들의 노래인 운명 그거는 정말 좋은 노래예요.
뭐 일단은 노래가 신나기도 하잖아요.
어쨌든 노래는 좋아요.
☺
내가 초2때 좋아했던 노래...추억이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1997년 아니고 1996년 맞다 4살때 하루종일 들었던 노래이다 그리고 옛날 1996년에 생방송 KBS 가요 TOP10 4살때 봤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2014년이나 2015년에 GMTV에서 생방송 KBS 가요 TOP10 재방송 시켜줘서 봤는데 옛날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노래이고 슈가맨3에 소환됐으면 좋겠네요
아...그립네요
97년 겨울..대학로 배꼽(라스베가스)..구찌..쏘쏘..
그시절로 돌아가싶네요 나의 19살...
그립다..이시절..
내가 안경을 벗으면
그리고 노래를 들려주면
혹은 노래를 불러주면
너무나도 좋아한다.
열애한다.
2019에 듣는사람 ?
ㅇㅇㅇㅇ엉
내가 이렇게 아저씨가 되다니...무심코 댓글 답니다...ㅠㅠ
ㅇㅇㅇㅇ
어어어어엉 우우우우우웅
나도 나이가 들어버렸구나
에쵸티누르고,쿨의 운명이 최고의 명곡이다.쿨은좋은노래많고,쿨이최고이다.쿨은발라드,댄스,등,쿨노래가,최고이다.
명곡이에요 추억이내요
전설의 띵곡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립네요 ㅎㅎㅎ
중3때 추억 방울방울
지금도 동네 큰 마트에 가면 옛날 노래들 많이 틀어줍니다 이 노래도 나오구요
어린 나에게는 무명이었는데 가요탑텐에서 '대단했던' HOT의 캔디를 꺾어던 충격을 라짓도 잊지 못함
여기는2021년 곧 여름이다!!
어느날 우연히~~
이노래가얼마나대단하냐면 에이치오티를 눌럿다는거 사건
H.O.T 팬들의 살기가 느껴졌었다는
근데 저 당시 10대들에게도 쿨 인기는 있어서.
그렇구만
그당시 에이치티오 눌렀으면 팬들한테 테러당하지 않았음?
hot전사의후예때 아님? 그땐 데뷔시절이라 hot도 별거아녔을듯 캔디이후에 확떴으니
외로워서 아무나 만났고 사귀고있다가 운명의 그녀를 만나버리고 운명의 그녀를 사귀고싶었지만 현여친이 마음아플까봐 놓칠수는 없고 그렇다고 운명의 그녀를.....
노래도 좋지만 배경음이랑 음질쵝오네요
운명은제가엄청조아해여
훗 아랫댓글이 후달리네요ㅋ
전 22년입니다ㅡㅎ
오랜만에 추억에 잠시 ...
2024 9월입니당!!
쿨..좋지~지금도 핸폰 멜로디..코요테 아님 쿨 노래 좋아 함..
짜증낫는데..쿨노래들으니 😃😃😃😆😆😆
차라리 이럴땐 나혼자가 되고싶어~~
2022년 여름이다.
아아 들리는가 여기는 2022년 오바 ~
200부터정말좋아됴
90년생인데 비로소 듣게 되는 노래. 진작에 들을걸, 아쉽다. 해변의 연인은 고등부 때 들은 것 같은데.
2022년에도 쿨하게 운명을 받아들이며~~
이노래...... 군대시절 생각나네....... 미싱할때 항상 이 노래 틀었는데......
미싱 = 미씽(싱)하우스 .... ㅋ 참 오랜만...........ㅋ
아재..
90년대 후반은 윤일상의 시대였다
그리고 주영훈 김형석 김창환의 시대였지
1996년 호영씨, 신사동 함부르크 생각나시나요..정말 그립고 보고싶어요.
아 시간이 너무 지났군요.
전 아직 혼자랍니다.혹시 아직도 서울에 계시나요? 아니 25년동안 한번을 안 나타 나십니까..
당신이 신청곡을 최성수의 남남을 하셨는데 그게 마지막 날이었네요.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히트했던 노래 와....
아아 여기는 2022년 들리는가 오바
윤일상의 마법같은 멜로디
아아 여기는 2022년 들린다 오바
추억 돋네 ㅋㅋㅋ
귀염! 귀염! ㅋㅋㅋ
This song is so fun to listen. Wow ♡
옛생각나는노래 ~
아~옛날이여~~
2022년 듣고있어유
쿨짱
여름은 쿨노래죠
계절하면 여름 이죠
ㅋㅋㅋ 댓글병크터지네
다필요없고 유리가 답이다
지금은 2022년!!
저요 지금듣고잇슴다 잠안와서
와 노래 좋다
이게 노래지
왠지 공감간다.....꼭옆에 누가있을때 운명같은사람이 나타나는거같고......그런데 더웃긴건 난 이노래를 고3때인 09년도 연말에 알았다는거 그래서 그이후 자유시간 컴퓨터실에서 딴애들 다 게임🎮할때 난 이노래를 들었다는거 ㅎ 뮤비도 잘만들었더만요
I want to sing this with my future boyfriend in noraebang~
Sheba Greystone This song is about two timing...
쿨이짱이다
아...나혼자가 되고싶어!~였어???
20여년간 남자가 되고싶어로 알고있었...
이성 이 댓글보고 여태 가사를 잘못 알았다는걸 알았다
남자가되고싶언데?? 그리고 이부분 부를때 근육자랑하는 모션하자나ㅋㅋ
유리가 우리나라 역대 최고여가수라고 봅니다.
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이 주영훈한테 누가 최고여가수냐고 물었을때 의외로 엄정화라 그랬죠. 그렇듯 고음 잘올라가고 기교와 기술이 뛰어나도 잘하는거긴 하지만 특유의 느낌을 가장 잘 전달해주는게 가장잘한다고 봅니다.유리 목소리와 창법엔 설레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어요
그건아니지... 솔로하고 그룹하고같냐..
@@강인하-c5v 생각이 다르다고 반말짓거리네 별 병신같은게
역대최고라는말은 함부로하는게 아니죠 솔로가수로 1위는해봐야죠
@@Spacetime7516 인터넷에선 보통 반말로도 많이 말하고 딱히 기분 나쁠일도 아닌데 반말 들었다고 쌍욕 퍼붓는 수준보소ㅋㅋㅋ그리고 얼마나 막귀면 유리가 최고 여가수래? 솔직히 쿨 노래는 이제훈 혼자 다 캐리하고 유리의 기본도 안된 노래 실력이 오히려 노래 자체에 마이너스 요소인데
2024년 3월12일 화요일 22시25분
이걸 우리 도현이가 부른다니❤️❤️❤️
개인적으로는 애상이 더 좋은듯 ㅎㅎ
어느날 우연히 그 사람 보는 순간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않고 말았지
그토록 애가타게 찾아헤맨 나의 이상형
(원 투 쓰리 포)
왜 하필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게 된거야
(엌!)
그토록 애타게 찾아 헤멜때는 없더니
(어디서 무얼했어)
혼자가 힘들어 곁에 있던 여자친구가 하
이제는 사랑이 돼버렸잖아
운명같은 여잘 만나서
이제 나를 떠나가라고
그녀에게 말해버리면
보나마나 망가질텐데
그렇다고 그 애 때문에
그녀를 다시 볼 수 없게 되버리면
나도 역시 망가질것 뻔한데
(이야이야이야이ㅑ)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빠빠이야)
둘 다 내곁에 있을 수는 없는거잖아
(얼룩얼룩얼룩)
정말 화가나 그 누구도 버릴 순 없어
차라리 이럴땐 (이럴땐)
남자가 되고싶어
나 도 아 햄릿처럼 죽는거냐 사는거냐
그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 몰라
(이 얼 싼 쓰)
세상에 누구도 나보다 바쁜 사람 없을걸
(엌!)
동시에 두 여자 만난다는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었어)
어쨌든 그 때는 여자 복이 터진것처럼 음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거야
한 번 봤던 영화 또 보고
했던 얘기 다시 또 하고
저녁 식사 두 번 했더니
왜 그렇게 헷갈리던지
같은 편지 적어 보냈지
며칠 후에 날벼락이 떨어졌어
겉과 속에 이름 틀렸었나봐
(이야이야이야이야)
정말 답답해 짜증이나 어떡해야해
(빠빠이야)
둘 다 똑같이 사랑할 순 없는거잖아
(얼룩얼룩얼룩)
정말 이러다 둘 다 모두 놓칠것같아
차라리 이럴땐 남자가 되고싶어
실화냐??
저 05년생 인데 이 노래 왤캐 재밌죠??
ㅋㅋㅋㅋㅋㅋ
수능 잘 보셨나요
앞에부분 저거 한요한이 맨날 하는거아님?ㅋㅋ
90년대 한국 디스코곡들에서 많이 나오던건데
한요한이 오마주한듯 ㅋㅋㅋㅋ
얼룩~~얼룩~~~
삼성 김재현 응원가 듣고 1인
유리가 개 쩔었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