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let's just appreciate how sosoeno made the decision that no even jumong could be able to do,,,just so that everyone could be happy,,well except she and jumong
Why do I always cry in this last scene even though I have watched it for more than I can count. It was so sad how their story ended. They were both amazing. Soseono remains to be the best heroine I have ever watch. Then the list goes with Queen SeonDeok, Jang Geum, Dong Yi, Empress Ki and so on.
still vividly remember when jumong aired on Philippines TV just wow all people went crazy!! THE BESTT K HISTORICAL DRAMA EVER and no one can beat how every mother named their son as JUMONG funny but really the impact of this drama is something elso
어렸을 때 주몽 봤을때는 그냥 단순히 칼싸움이나 화공이 멋있어서 재밌게 봤는데, 성인이 돼서 보니 사람들의 관계나 심리적인 요소가 눈에 들어와서 재밌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들 상처나 가슴아픈 일들이 다 하나씩은 있네요... 그 중 불쌍한 원*투톱은 유화랑 예소야같네요. 유화는 처음에 해모수인 줄도 모르고 숨겨줬다가 하백부족 도륙당하고 기껏 궁궐로 들어왔더니 차비여서 어떠한 권한도 없이 눈치만 보며 살다가 결국 금와왕의 집념으로 숨을 거둠. 예소야는 한백족장의 딸이었는데 설탁이 반란 일으켜서 가족, 친족 다 죽고 겨우 부여궁 왔더니 설란한테 허드렛일, 괴롭힘, 귀싸대기 등 치욕적인 생활하면서 또 기껏 부여궁 탈출했더니 소서노랑 재혼하는 주몽보고 그 자리를 뜨며 최소 15년을 주막에서 일하며 홀로 유리를 키워 온 예소야. 주몽은 전투씬 스케일이나 역사 고증 부분, 눈에 띄게 썼던 병사 또 출현시키는 부분 등은 좀 아쉬웠지만 스토리는 정말 흥미진진하고 꽉 차있는 느낌이었네요. 제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을 드라마입니다!
소서노 정말 천사다...졸본은 연타발과 소서노의 땅이고 주몽이 오히려 굴러온 돌이라 소서노가 맘만 먹으면 주몽보다 세력이 훨씬 더 쌔고 싸우면 무조건 이길수 있을거 같은데 저렇게 다 양보하고 떠나다니...그러나 소서노는 본인이 세운 두 나라가 먼 훗날 그렇게 치고박고 싸울지는 몰랐겠지????
I think Onjo is a daddy's boy. He always called Jumong "Father" more than "his majesty" no wonder coz he was just a baby when Sosoeno and Jumong got married and their raise him together. For me Yuri is like youngpo "knownless" when it comes to leadership. Biryu is wise but he was like Daeso who loved power. And Onjo is more like Jumong he doesnt care about the power he just do his job and also like Jumong he is really close to hepe mopalmo.
I watched this series twice from the first episode to the last episode and the love of these two people is really indescribable. The separation of these two people made me sad.
소서노 입장에서도 비류와 온조가 유리의 기세에 눌리는게 싫었나 보지 뭐... 사람인 이상 남에게 뒤쳐지는거 좋아하는거 아무도 없지 소서노는 비류와 온조가 더 큰 뜻을 이루길 바랬고 차리 살기 좋은 따뜻한 곳에서 세력을 형성하는게 현명한 결정이었을 수도 있음 어차피 유리한테 알게모르게 밀리고 있는데 자기 아들들이 고구려에서 왕이 되지 못할 바에 비류와 온조를 데리고 떠난 소서노 입장도 이해 됨 근데 결국은 주몽이 세운 고구려와 그 아들로 알려진 온조가 세운 백제가 한때 적대국이었으니 참 재밌는 역사지
이리하여 고구려 신화부터 시작해 역사가 뒤바뀐 형태에서 멸망에 이르기까지 고조선 한나라 부여 고구려 백제 삼국시대 배경이 그대로 생생하게 남아서 그런지 알에서 태어난 주몽 아닌 동명성왕과 훗날 아들 바람의 나라 그의 아들 유리왕이자 손자인 3대 대무신왕역에 가장 큰 대업에 있어서 적국에 아들 딸로 태어나 죽게 될 운명을 가진 슬픈 사랑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이야기 시대는 그렇게 거슬러 올라가고 또 소서노 한혜진 배우님의 남편에서 아들까지 왕으로 추대해 왕후가 되고 백제 세워 전성기를 이끌고 태후가 되어 비류 온조왕의 어머니로 무왕과 드라마 근초고왕의 국조부할머니로 정말 대단한 부부에 최고 여장부 답네요
주몽과 소서노가 진짜 찐사랑이었는데,,
참 맘 아프게 몰입 잘 되네ㅜㅜ
진짜 대단하다 비류와온조와 폐하도 지키고 싶다는 저말이 정말 와.. 소서노는 진짜 대단한 사람임
팩트 기반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주몽이랑 이어온 스토리라 더 맘이 와닿긴하네요.
그러나 한가지를 생각 못함...남쪽에서 세운 나라가 먼 훗날 고구려랑 지겹도록 싸울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소서노너무멋있어~
속마음은또어찌저리도깊고어진것인지~같은여자로서그정도가진정부럽다
주몽인복도많네~ㅎ
진짜 당시에 이거 마지막회에 소서노 떠나가는거보고 얼마나 슬프던지 ㅠㅠ 그리고 하이라이트 마지막에 노래 나올떄 ㅠㅠ 주몽 최고 ~
And let's just appreciate how sosoeno made the decision that no even jumong could be able to do,,,just so that everyone could be happy,,well except she and jumong
아뇨 이계인이 울면서 주몽이랑 헤어질때가 더 슬프던데요...ㅜ ㅜ
저두요
어릴때 본 장면인데
아직까지 기억에 박혀있습니디
소서노는 정말 여장부이고 여걸이다....지금에 주몽이나 소서노같은 저런사람이 필요한데
백제의 후손들. 우리 몸에는 소서노의 피가 흐르고 있다.
Frumos
소서노도 떠나는 자신을 주몽이 보고 있다는 걸 알면서 티내지 않은 듯
이 드라마에서 주몽과 소서노의 사랑은 너무 슬픈 사랑
Please
남편은 고구려 시조
둘째아들은 백제 시조
소서노가 진정한 위너임
소서노 정말 한국사 최고의 여걸임 👍👍👍
주몽 소서노 이별장면은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슬프다
최고 여걸은 박근혜 임
여걸이나 백제에가서는 늙어서까지 권력을 아들에게 안주려고했다네요 신하들이 기록한걸보니 늙은여우가 그디어죽고 새시대가 열렸다라고하는걸보니 고구려에선 굽히더니 백제에선 참::
연타발이 다 닦아논은거 두번째 사위(주몽)이 물려받은거니 연타발이 짱아님? 근데 대단한건 어찌보면 지아빠껀데 내려간 소서노도 대박이긴한듯
착한걸 넘어 호구로 만들어버림
박근혜를 두 번 죽이시네요
소서노 존경스럽습니다
하 주몽이 모팔모한테 소서노랑 같이 떠나주라고하는게 디게 슬프고 명장면인데 ㅜㅜ
제 24년 인생 드라마 였습니다. 5번이나 넘게 정주행해도 가슴이 뜨거워 지는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뜨거워 지네요
🙏😊
솔직히 전쟁씬이 너무 허접해요 ㅠㅠ 200백명도 안되는듯 ㅠㅠㅠ kbs 사극 보다 이거보먄 무슨 소꿉놀이 하는듯 ㅠㅠ
@@엄마의아침밥 맞아요 kbs1 사극은 그래도 인원이 많은편인데 mbc나 sbs는 너무 처참.. tvn 사극은 심지어 50명도 안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때 야자째면서 본방사수했었네요 인생드라마 맞습니다ㅋㅋ
@@엄마의아침밥 영국 프랑스 등
유럽도 그럼 특히 고대는 진짜
허접함
아닠ㅋㅋㅋㅋ 요동태수 이거 너무 웃긴데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아-아아아앜아앜!!’
왕장군도 뒤따라서 "이야야야야야앜!!" 하는것도ㅋㅋㅋㅋ
아~~ 하니까
야~~ 함 ㅋㅋ
개웃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검마도 웃김
주몽과 소서노를 보면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란 노래가 떠올라
소서노 진짜 멋지고 똑똑하고 와 소름돋는 사람이네 ㄷ ㄷ
I love her too much.
소서노가 현명한 여자야
저런 현명한 여성 가진 주몽은 얼마나 대단 했던것인지 알거같다
주몽이 또보구싶네요ㅠㅠ 배역진들 구성 젤 맘에들고 다들 개성있구 멋져요❤ 대한민국만세아빠 주몽이한테 넘 반했어요 주몽이역할최고최고사랑해요~❤
진짜 명장면이다 예소야와의 마지막 대화
주몽장군이 군기박사하면서 손잡고 고맙소할때 같이 울었어요😢태황폐하하면서 군기박사 흐느낄때 진한동지애가 심금을 울렸습니다 명장면들이 넘많고 최고최고👍
The best korean series I've been watching ☺️
역사에서 주몽은 유리와 예씨 부인(예소야)가 고구려로 온 후 5달 뒤에 세상을 떠납니다.
드라마에서 주몽이 떠나는 소서노를 보면서 가슴을 부여잡는 모습은 이별의 아픔과 동시에 대업을 완수하고 세상을 떠날것을 암시하는 장면임...
Wow
I never knew this movie was a history
원래 역사적인인물은 일찍죽네요 몽골 싸움의신 수부타이와 칭기즈칸 고구려 전쟁의신 광개토태왕두요 특히 광개토태왕은 36살에 죽네요
@@ogeinnocentia4276
About 2100 years ago.
전쟁터에서 시간 다 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고 ㅠㅠ 어찌보면 슬픔 ㅠㅠ
@Kipinskii 그건 억지같고 몇대가 지나간후 태조왕이 난을 일으켜 왕조가 바뀐거로 대부분 생각하지요 본래 신화나야사도 실화가 어느정도 바탕이 있는거처럼 초대가 해씨고 태조때부터 고씨로 이어간거 아닐까요
Why do I always cry in this last scene even though I have watched it for more than I can count. It was so sad how their story ended. They were both amazing. Soseono remains to be the best heroine I have ever watch. Then the list goes with Queen SeonDeok, Jang Geum, Dong Yi, Empress Ki and so on.
주몽이 가장아끼는 모팔모대장을 소서노한테 보내는 슬픈장면이안나오는군요..ㅠ 야철대장의꿈이 무기가아니라 농기구를 만드는거라고 소서노에게도움이될꺼라고 보내는 슬픈장면 ㅠ
_
1년후
모팔모: 마마..이제 저도 제가하고싶은 농기구개발을하고싶습니다.
소서노:대장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현재 비류국 백제 두나라에 기틀을 잡으려면 철기군이필요합니다 각각.2천명의 철기군이 필요하니 어여준비하세여. 곡식은 제가 교역을통해 확보하겠습니다.
시간관계상..
ㄹㅇ 주몽의 진히로인 모팔모.. 주몽바라기라서 결혼도 포기한 일편단심 ㅠㅠ
아 진짜요? 그래서 모팔모 대장이 백제로 가는거군요 ㅜㅜ
9년전에는 나옴ㅋㅋ
모팔모 : ㅅㅂ...이제 편해졌는데...
주몽에서 가장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소서노인듯
고구려 기반 세우고 백제까지 ㄷㄷ
연타발 소서노 ㅆㅅㅌㅊ
ㅇㅇ
그것은요 드라마 에서만 말고 역사적 으로도 그래요 소서노를 가장 높게 평가해요
물론 이시대에 살아계셨던분들 중에요
한혜진이 하드캐리
당신은 능력자
그동안 업로드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잘봤어요
감사합니다😢
Best drama ever,, perfect execution of characters,,,,,❤️❤️❤️❤️❤️💜
소서노는 역대급 킹메이커..
56 years of age now,i love to watch jumong until now,my stress free for being alone,coz of jumong am happy.
still vividly remember when jumong aired on Philippines TV just wow all people went crazy!! THE BESTT K HISTORICAL DRAMA EVER and no one can beat how every mother named their son as JUMONG funny but really the impact of this drama is something elso
wonderfully presented with great teachings
Daeso, “ if you can’t beat him, the only option left is, join him, beautiful drama of all time”l love the Korean spirit, “ fighting “
그동안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국이형 말 진짜 잘타네
어렸을 때 주몽 봤을때는 그냥 단순히 칼싸움이나 화공이 멋있어서 재밌게 봤는데, 성인이 돼서 보니 사람들의 관계나 심리적인 요소가 눈에 들어와서 재밌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들 상처나 가슴아픈 일들이 다 하나씩은 있네요... 그 중 불쌍한 원*투톱은 유화랑 예소야같네요. 유화는 처음에 해모수인 줄도 모르고 숨겨줬다가 하백부족 도륙당하고 기껏 궁궐로 들어왔더니 차비여서 어떠한 권한도 없이 눈치만 보며 살다가 결국 금와왕의 집념으로 숨을 거둠. 예소야는 한백족장의 딸이었는데 설탁이 반란 일으켜서 가족, 친족 다 죽고 겨우 부여궁 왔더니 설란한테 허드렛일, 괴롭힘, 귀싸대기 등 치욕적인 생활하면서 또 기껏 부여궁 탈출했더니 소서노랑 재혼하는 주몽보고 그 자리를 뜨며 최소 15년을 주막에서 일하며 홀로 유리를 키워 온 예소야. 주몽은 전투씬 스케일이나 역사 고증 부분, 눈에 띄게 썼던 병사 또 출현시키는 부분 등은 좀 아쉬웠지만 스토리는 정말 흥미진진하고 꽉 차있는 느낌이었네요. 제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을 드라마입니다!
ㅡ
My family
주몽은 진짜 브금이 사기인거 같음
Every character in these drama really are all significant!
소서노 정말 천사다...졸본은 연타발과 소서노의 땅이고 주몽이 오히려 굴러온 돌이라 소서노가 맘만 먹으면 주몽보다 세력이 훨씬 더 쌔고 싸우면 무조건 이길수 있을거 같은데 저렇게 다 양보하고 떠나다니...그러나 소서노는 본인이 세운 두 나라가 먼 훗날 그렇게 치고박고 싸울지는 몰랐겠지????
그동안 잘봤습니다 내일부터 이시간에뭘봐야하나 엠비씨 영상을 ㅠㅠ
이산이 곧 시작됩니다 ^
Niliitazama nikiwa na umri wa mka20 Leo baada ya mka 10 mbeleni na endelea ila kiukweli ina sisimua nipo Africa inchi ina itwa tanzania
송일국씨,김승수씨 넘 멋지고👍 주몽이보는낙에 넘좋았는데😢 감독님 배역구성이 넘 맘에들고 출연진분들 그대로 다른프로 또나오심 넘 애청할거같아요 모두모두 고생하셨고 보구또보구할께요 진짜 출연진분들모두 반했어요 배울점도 넘많고 티비 계속 방영해주세요😢
This shows liberation requires fully commitment and joint efforts
That was Jumong's strongest love. What an amazing dorama about Koguryo
Amazing history..... 2100years ago.
,아 정말 눈물나 ,한국의 역사
모팔모 떠나보내는 장면도 인상적인데...
그리고 유리왕때 국력이 크게 약화된것도 주몽의 부재와 소서노의 이탈이 한몫했을듯..
다행히 대무신왕이 미친 전투로 국력을 끌어올렸다가 호동왕자 죽음이후 또 다시 국력이 쇠퇴하는 기구한 운명
고구려가 국력이 쇠퇴한건 수나라 당나라 침공으로 사람들이 많이 죽었기 때문이지 수나라 침공이 없었으면 백제와 신라가 함부로 못하는 나라임
호동왕자는 백제무왕 아닌가;;
@@윤중위세무사 백제 무왕은 서동인걸로 알고있어요
호동은 고구려왕자 맞습니다
애초에 고구려(홀본부여)는 원부여하고는 급이 달랐읍니다. 초기 고구려는 끽해야 오녀산성과 집안 중심으로 산악지대고 부여는 장춘평원을 차지하고 있었음.
@@윤중위세무사 그건 서동요의 주인공인 서동입니다 신라공주랑 혼인해 백제의 왕이 됩니다
I like this movie. At first, until the end but after watching it, tears come out sometimes too. It's really fun
꼭 다시만나길
nice movie
이렇게 동명성왕 고주몽은 고구려를 세우고 40세에 요절... 바람의 나라에서 그의 손자인 무휼로 환생합니다 ㅎㅎ
King Yuri was disappointing in Kingdom of the wind. Yuri could not control even Goguyeo's council member.
저시대에서 40세는 요절은 아닐듯😮
주몽도 40세 요절대무신왕 40세 요절 광개토태왕 39세 요절 을 비롯하여 정복전쟁을 많이 하고 영토확장 국력강화 한 왕들은 일찍 요절
몇번을 다시 봐도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NG모음 했던것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ㅜ
I think Onjo is a daddy's boy. He always called Jumong "Father" more than "his majesty" no wonder coz he was just a baby when Sosoeno and Jumong got married and their raise him together. For me Yuri is like youngpo "knownless" when it comes to leadership. Biryu is wise but he was like Daeso who loved power. And Onjo is more like Jumong he doesnt care about the power he just do his job and also like Jumong he is really close to hepe mopalmo.
재밌는 드라마인데..인물들 스토리가 다 너무 슬퍼
hello my name is Serikbay from Uzbekistan.Jumong is very best film thanke you for your films
The best series of all the time💥💥💥
편집자님 수고하셨습니다
가슴아픈사랑
소서노.. 저런 포부와 아량이 어디있나.. 아마도 한반도역사상 최고의 여걸일것이다.
한반도 저기가 ?
졸본 어딧는지 모르나
식민사관 덩신들
6666366636
드라마가 각색한거지 실제론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시기와 질투때문에 간걸지도
실제로 저렇게 말했어도
속으론 달랐을지도 ㅋㅌ
@@닭고기름 사람 마음 알수가 없지요
@@닭고기름เธอรู้ว่าลูกๆ ของเธอจะมารบกัน น่สจะหลายสิบปีมไใ่การรบกันระหว่าง 2 เมือง จนสิ้นลูกชายคนเล็กไป
마지막 요동벌 전투씬은 CG를 넣어서라도 대군을 표현했으면 사실감이 있었을듯ㅜㅜ
당시 CG 기술이 지금처럼 방송에서 막 쓰일 수준이 아니였음
저때 당시 무한도전 CG 보면 알 수 있음
더구나 MBC가 짠돌이라 저때 주몽 제작비가 너무 적었다고함
그걸 배우들 연기력 + 협소한 공간에 다양한 연출을 하여 극복했다고 하니 진짜 대단한 드라마임
보조 출연자 숫자도 처량할 지경, CG도 어설퍼, 복장같은 고증도 엉망이야, 연출도 지금보면 진짜 유치함
엠비시라서ㅜㅜ 고증보단 눈요기에 모든걸 맞춤 적은 스텝으로 저럴수밖에 당시 대조영이 너무 예산 몰빵해서 잘 해놓고ㅈ결국 동네 약수터 패싸움됨 생각해보면 엠비시는 화려함 대비 공성전이 일도 없음 요동성 공격하는데 들판 싸움만 있는걸 보면 거즘 어벤져스 데리고 싸운 느낌임
와아 웅장하다
좋아요❤
꼭 다시만나길
소서노가 나라 두개를 건국했네 ㅋㅋ 소서노 예소야 둘다 너무 이뻐 ㅠㅠ 마음아프다
마지막편은 소서노의 내면연기와 미모에 푹빠져 봤는데 ㅡ 그때가 그립다
인생드라마다
정말.잘봣다
This was amazing but hope it can be translated at least written with English subtitles
Battle of liberation ❤❤.Jumong was 🔥 Sosuno, ❤what a beauty in battle 🎉
소서노가 결국 백제를 세우는군요,
I watched this series twice from the first episode to the last episode and the love of these two people is really indescribable. The separation of these two people made me sad.
Uzbekiston. No 1
Olgʻa Jumong
Jumong best film Korean drama ever..the perfect beauty of queen YeSoya and queen SoSeono😍❤
협보는 소서노가 떠나는 것에 흥분한게 아닌 사실 사용이가 떠날 것이라는 짐작에 화가 난 것이다.
둘의 러브 스토리도 드라마를 장식할 수 있었는디 아쉽다 ㅎㅎ;;;
25:01 주몽 말 튜닝 개쩌네ㅋㅋㅋㅋ
소서노가 갑이었음 주몽에게 고구려를 세우게 돕고 보필하고 비류와 온조에게도 나라를 각각하나씩 세우게만듬 소서노가 나라를 3개만든대단한사람인거임 ㅋㅋ
니가역사를아냐?
역사 공부 안했나보네 고구려는 결국 죽쒀서 개줬고 비류는 제대로 나라도 못세워보고 망했고 그나마 온조가 백제를 세우긴 했지만 온조한테도 버림받고 말년이 비참했는데
@@lsw9127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이지
실제론 소서노가 주몽보다 8살연상에.
비류가백제 온조가 10명의신하를끌고 십제를세우고.
나중에 비류쪽을흡수하여 세를키움.
그래서 비류는 첫째남편의자식 온조가 주몽의자식이란 말도있죠
@@솔로잉-w3q 비류가 백제를 세운게 아니고 온조가 십제를 세우고 후에 백제로 고칩니다. 비류는 미추홀에 나라를 세웠다고만 나오지 나라명은 역사적 기록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멍 ❤ 사랑해
나라 세운다고 따라 나선 사람들도 대단...
소서노 존경스럽다
저 시대 소서노의 저 행동은 반역에 준하는 행위일 텐데 어떻게 가능했을까? 주몽이 유리를 왕으로 만들기 위해 왕권 강화를 위해 졸본 세력을 추방한 게 아닐까 추측함
진짜 역대급 엔딩임 ㄷㄷ
와! 지금 봐도 재미있다! 👏
18:31 협보와 사용의 눈물겨운 브로맨스 우정일까 사랑일까 ㅋㅋㅋㅋ
주몽의 진짜 사랑은 소서노 맞는듯...
예씨는 잠깐 어려울때 만나 짧게 감정이 있었는데 애가 생긴거고
진짜 사랑은 소서노!
Doesn't seem,,,,it is and always was
솔직히 예소야같은 각목 조개보다 소서노같은 활어 조개가 맛있지
예소야를 정말 찐사랑하는 마음으로 챙겨준 적은 없음 . 상황상 혼인한거고 자기 아내니까 신경쓴것뿐이지. 말그대로 지켜주겠다는 마음.
어느날 갑자기 우연히 만난 두사람이 이것은 운명이라며 내인생을 당신에게 걸겠다하고 함께 노력하여, 죽을 고비를 넘겨 나라를 세웠는데 달콤하고도 잔인한 권력 하나 때문에 찝찝한 엔딩...
유리가 왕이되면 비류 온조 가만 놔둘것같나? 자식을 위해 창업에
나선거라고도 볼 수 잇음
미스 멍 나오네
물주 떠나서 피눈물 나는 주몽양반
난 어렸을땐 주몽이 가슴에 손을 갖다대길래 어디 아픈가 했다 근데 다 커서 보니깐 병적으로 아픈게 아니라 사랑하니까 아픈거였어ㅠㅠ 예소야도 사랑하긴 했지만 진짜 찐사랑은 소서노였어...
Jumon
아프긴 아팟을듯 주몽이 겨우 나이 40에 죽은거 생각하면 저때 몸상태 안좋긴 했을듯
고구려 태왕들의 수명이 대체적으로 짧았던 이유가 친정을 자주하고 무리를 많이해서 그런거라 봅니다.
함께 생사를 같이하며 나라를 세웠는데 사랑보다 더 끈끈한 동료애가 있을 듯..
이혼의 아픔...
One of the best dramas of my childhood 🥺😭❤
업로드될 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기왕 올려주시는 김에 사극 '무신'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진지하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괜찮으시다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
길게는 아니고 짧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무신 드라마하고 기황후는
역사왜곡 심해요..
진짜 역사가 알고 싶으시면
책으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user-angsuri드라마에서 역사를 기대하는건 좀..ㅋㅋㅋ
@@user-angsuri 애초에 주몽도 역사왜곡이 심하죠 ㅋㅋㅋㅋ 부여왕이 사출도를 신하로 부린다는 설정자체가 ㅋㅋ
@@이재명은준우승합니다 그래서 역사는 책으로..
Can we just appreciate that not only is she beautiful in and outside but she being a woman was able to build a nation after leaving jumong
저 상처가 더 곪아서 결국 주몽이 죽을거라는걸 암시하는 듯
아브라함 , 궁극의 선함은 비슷한 일들이 있다라
소서노 입장에서도 비류와 온조가 유리의 기세에 눌리는게 싫었나 보지 뭐... 사람인 이상 남에게 뒤쳐지는거 좋아하는거 아무도 없지
소서노는 비류와 온조가 더 큰 뜻을 이루길 바랬고 차리 살기 좋은 따뜻한 곳에서 세력을
형성하는게 현명한 결정이었을 수도 있음
어차피 유리한테 알게모르게 밀리고 있는데 자기 아들들이 고구려에서 왕이 되지 못할 바에 비류와 온조를 데리고 떠난 소서노 입장도 이해 됨
근데 결국은 주몽이 세운 고구려와 그 아들로
알려진 온조가 세운 백제가 한때 적대국이었으니 참 재밌는 역사지
이리하여 고구려 신화부터 시작해 역사가 뒤바뀐 형태에서 멸망에 이르기까지 고조선 한나라 부여 고구려 백제 삼국시대 배경이 그대로 생생하게 남아서 그런지 알에서 태어난 주몽 아닌 동명성왕과 훗날 아들 바람의 나라 그의 아들 유리왕이자 손자인 3대 대무신왕역에 가장 큰 대업에 있어서 적국에 아들 딸로 태어나 죽게 될 운명을 가진 슬픈 사랑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이야기 시대는 그렇게 거슬러 올라가고 또 소서노 한혜진 배우님의 남편에서 아들까지 왕으로 추대해 왕후가 되고 백제 세워 전성기를 이끌고 태후가 되어 비류 온조왕의 어머니로 무왕과 드라마 근초고왕의 국조부할머니로 정말 대단한 부부에 최고 여장부 답네요
사랑은 아픔을 낳는다
그 아픔을 이겨 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아픔을 싸맬 수 있는것은 오랜세월 뿐이다
다봤당
2:22 유리 등 맞댈 각 재는거 개웃기노 ㅋㅋ
마지막 저 바라보는 장면은 명장면임 ㄹㅇ
협보와 사용 .. 첨엔 웃겼는데 점점 진지해져서 좀 슬프네 ㅜ
그동안의 사명과 피로까지 몸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에서 염증이 온몸에 퍼짐
심혈관 질환까지 생긴거같은데 소서노가 떠난다는말에 과호흡까지 온걸로 봐선 저때이후로 협심증이 크게 온걸로 보임
이건 소서노가 주몽 막타 때려서 치명타 입혀서 보낸거나 다름없음ㅋ
뭐 진심은 아니어도 삼형제가 함께 싸우는건 개멋있..
3:51 죽는 순간까지도 이노옴~ 만 하는 자경찡
Ok Jumong
국뽕이 차오르는 구나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