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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farmer kkotnim] April urban rooftop vegetable garden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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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лип 2024
- Urban Farmer Challenge!
#April garden#Crops planted in April#Rooftop garden
This is a view of the rooftop vegetable garden in April.
BGM
www.epidemicsound.com
E-mail : 101032@naver.com
![[city farmer kkotnim] April, a time of waiting with excitement/April garden scenery](http://i.ytimg.com/vi/L8PMgQa3DpI/mqdefault.jpg)
![[city farmer kkotnim] April, a time of waiting with excitement/April garden scenery](/img/tr.png)
꽃님이님 옥상은 꽃들로 싱그러운 봄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이번 영상에서는 무엇보다 흙이 많이 바뀌었다는 게 확 느껴져요 눈으로만 봐도 그런데 그 안에 미생물들은 얼마나 많아졌을지.. 꽃님이님의 올해 농사를 제가 더 기다리고 기대하게 되네요 올해도 무엇보다 행복이 담긴 즐거운 텃밭생활 되시길 바라요☺️
흙이 좋아 보인다 하니 기분이 좋네요^^
흙의 색이나 모양을 보면서 저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여전히 작물이 잘 자라지 않으면 '비료를 쓰지 않아서 인가'..하고 상심하기도 하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계획한 대로~즐기는 마음으로 가꾸려고 합니다.
제 노력을 모른 채 하지 않고 ㅎㅎ알아봐 주시는 응원 글에 다시 힘을 얻습니다 🙏🥰
Beautiful garden 😊
Let’s have fun growing vegetables again this year. 👍🤗
날씨가 따뜻해 머위가 쑥쑥 자라더라구요 ㅎ
옥상 텃밭에도 먹거리들이 풍성하네요
그래서 봄이 좋아요 ㅎ
이맘때면 봄나물의 알싸한 맛을 꼭 찾게 되더라구요^^
바니님의 봄도 맛난 봄이 되길요 🤗🥰
😊주택이나 시골 살이 너무나 부러운 이유가 화초 야채 키우는 완전 부럽부럽 ㅎㅎ
그래서 저도 올해 자리를 쪼개어 꽃 모종을 심어보았답니다😊🥰
영상이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워요. 촬영을 참 잘 하시는 거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88
이쁘게 봐 주시고 칭찬 듬뿍 주셔서 감사합니다^^ 🥰
봄은 옥삭 텃밭에 먼저 온 것 같네요
작지만 없는게 없는 요술 텃밭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꾸기에 딱 알맞은 텃밭인데~ 꽃도 키우고 다양한 작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 자꾸 욕심이 생깁니다 ㅎㅎㅎ
여긴 벌써 수확이네요😍저희는 이제 싹이나고있더라구요😅작년에 당귀맛에 푹 빠져서 올해도 심었어요~쌉쓰름한 맛이 싫었는데 그향에 빠져버렸네요😝올해도 화이팅입니다~
ㅎㅎ맞아요~ 쌉싸름한 봄 나물이 그렇게 맛있어 지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ㅎㅎ
나이가 입맛도 변하게 하는 것 같아요 😆
지니님의 입맛도 살려 줄 보약 봄나물 빨리 찾아오길요^^
옥상 텃밭에 없는 것이 없네요.유치님 의 부지런함이 느껴집니다.🎁👍🛎️3종세트 살포시 놓고 갑니다.자주 뵈어요.🤗💕😊
호야님^^반갑습니다 🤗 호야님의 텃밭에도 놀러가겠습니다.
함께 즐거운 텃밭 생활해 보아요 😊
리모델링을 매년 하게 되네요. ^^
매년 마음이 바뀌고, 새롭게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ㅎㅎ
어우 튤립 너무 예쁘다아~ 행복이 열리네요^^ 텃밭 슬럼프가 온 저는 의욕 충전하러 왔습니다 몸이 무겁고 게으른 저는 텃밭일도 좀 부치더라구여 ㅋㅋㅋ농사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예요 역시 뭐든지 바지런해야되나봐여 텃밭에서 퇴치한 자연산 왕바퀴벌레들이 복수하러 집안에 들어오곤 해서 가끔씩 식겁합니다ㅋㅋ그치만 이젠 벌레류도 선충들도 징그럽지만 익숙해졌네요ㅋ 배추흰나비로 추측되는 초록애벌레가 저의 케일모종을 냠냠 빨리도 먹어치우더라구여ㅋㅋ 모종시장 두번 갔다온걸로 연명하고 있고 씨앗은 다이소에서 종류별로 구매해서 직파했더니 이주일이 지나도 발아가 안되어 다 실패했구나 좌절하고 있었는데(날씨가 엄청 따뜻하고 좋았어요) 한달이 지나고 나서 저를 서프라이즈 까꿍 발아해줘서 슬럼프에 빠진 저에게 다시 희망과 기쁨을 주더라구요. 아 제가 슬럼프에 빠진 이유가 2가지인데요 하나는 직파실패(역시 사람들이 모종판에다 모종 따로 만드는 이유가 있었..) 그리고 결정적인건 화단에 흙의 질이 좋지 않더라구요. 물 흡수를 못하고 다 흘려 내보내는 굳은 흙이여서요 하루이틀만 지나도 식물이 말라서 물을 이틀에 한번을 줘야하다보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금도 이러면 여름엔 매일매일 물을 줘야되는건가 두렵 ㄷㄷㄷ
꽃님님은 날이 뜨거울 때 며칠에 한번 물을 주시나요? 까치가 와서 자꾸 부추모종을 뿌리채 다 뽑아놉니다 하하 부추는 포기했어요
단시간에 텃밭 고충을 많이 알아버리셨네요^^
화분이 크지 않으면 사실 매일 물을 줘야 해요.
저 같은 경우도 여름이 되면 아침,저녁으로 2번씩 물을 준답니다.
씨앗을 심어 발아시키면 가장 좋겠지만, 초보때는 모종을 권합니다.기다림의 시간도 줄일 수 있고, 빨리 자리 잡을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흙이 좋지 못하면 비료 사용을 해 보세요. 굳이 다양한 종류의 비료는 필요없고 ,모종시장에서 추천받아 사용하시거나, 인터넷에 복합비료 또는 유기질비료.. 이렇게 검색해서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잘 만들어 지지 않은 흙에서는 비료 없이 농사가 힘들어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ㅎㅎ 몇몇은 새가 먹고, 몇몇은 벌레가 먹고, 내가 몇 개 먹는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듯요 😉🤭
@@Farmer-Kkotnim 하루에 물을 두번도 주는군요 저도 벌레는 이제 해탈할려구요 그냥 맘껏 먹어라~ㅋㅋ 몰랐는데 물주는게 다들 점진적 관수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흙만 그런줄 알았더니 원래 겉흙만 젖는다구.. 화단이 작지는 않다보니 속흙 젖을때까지 물을 틀어놓으니 물낭비가 아주 심하네요 담달 수도세가 기대되는ㅎㅎ가성비는 떨어지지만 재미죠 유기농으로 위안을ㅋㅋ
@@user-vm2hn8cb2z 참고로 저도 물을 많이 주는 편인데..텃밭 안할때보다 한달에 평균 1만원 정도 더 나오는 것 같아요
@@Farmer-Kkotnim 앗 그렇다면 다행인데 제가 뻘짓을 많이 해서 비오기 전날 물주기ㅋㅋㅋ 비료를 먼저 주고 물을 줘야 녹아 흡수되는데 물주고 비료주고 다시 물주기 ㅋㅋㅋ
많이 기달렸어요
전 무화과나무 심었어요
무화과나무 화분에 딸기 함께 심었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화과나무 좋지요^^ 딸기까지 알차게 심으셨네요 👍
저희 집 딸기도 열매를 달아서.. 옥상 갈 때마다 제일 먼저 들러 바라봅니다 ㅎㅎ
꽃들이 이쁘네요
올해는 나무 화분 주위에 꽃을 좀 심어보았답니다^^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입니다.
옥상에 텃밭 잘 가꾸시네요.
유친님의 진솔하고 진실된 삶의 모습과 이야기가 담긴
동영상을 보며 이 시간을 즐기고 있고, 진실되고 솔직한 아름다운 삶이 느껴집니다.
우리의 삶이 평탄한 길만 가지않고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어요.
유친님의 삶 속에서
오르막길에선 힘들지만 도전의식을 발휘하여 힘내시고
내리막길에선 쉽고 편하지만 감사함과 겸손함을 발휘하시여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평탄한 길을 걸어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엄지척
도래미행복여행님^^ 좋은 말씀과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덕분에 감사한 오늘 입니다 😊
안녕하세요 ~
쌀뜬물에 깻묵에 이엠 따라서 만들었어요
오늘 창고에 가보니 푸른빛곰팡이가 있던데...버려야하나요?
전 자주 흰 곰팡이 같은 것이 생기던데.. 개의치 않고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문제도 없었어요.
신경 쓰이시면 실험 삼아 작물 한 군데에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퇴비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발효,썩힘 같은 과정이라 곰팡이도 종종 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