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사 말발굽 다듬는 영상 SNS 조회수 509만뷰 - 말발굽 깎고 편자 붙이기 전 말과의 교감이 최우선!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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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베테랑 장제사의 말발굽 관리 영상이 SNS에서 509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장제사는 말발굽을 관리하고, 말의 신발인 편자를 만들어 부착하는 업무를 하는 전문가입니다.
먼저 말발굽에 붙은 낡은 편자를 제거하고, 길게 자란 말발굽을 깎고, 새로 편자를 만들어 발굽에 못으로 고정합니다.
말발굽을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발굽이 자라면서 깨지거나 곫게 되고, 제대로 걷지 못해 불구가 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말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말은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발굽을 다듬는 과정에서 자칫하면 다칠 수 있습니다.
항상 말과 교감하면서 조심스럽게 일합니다. - Домашні улюбленці та дикі твари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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