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풀어주셔서 너무 마음이 편하네요.. 어릴때부터 무당꿈꾸고 몸도 계속 원인모르게 계속 아프고 만성?몸살같은느낌이 지금까지있고 사실 무속인이 되고싶지도않고 그런데 항상 촉이좋아서 주변사람들에게 무섭다는 얘기까지 듣네요..무당쪽은 되기싫고 어떻게 풀어나가야될지는 모르겠고 그런데 이렇게 가볍게 얘기해주시니 마음이 쫌 놓입니다 안그래도 정신과 다녀왔는데 그얘기도 나와서 신기하네요 감사해요 이런영상❤
제 얘기를 해드립니다. 미국으로 92년 이민 와서 어머니께서 2008년도에 살인사건, 2013년 형은 사무실에서 혼자 돌아가시고 2019년 아버지는 79세 미국 병원에서 정년하시자 마자 치매라는 말도 안되는 병 진단 받으시고...전 여러번 말도 안된다 일을 어떻게 이렇게 하느냐...잘한다 하지만 또라이 같다...라이 같다 촉이 대단하다 사업하는데 대단하다...그러다 3년전 모든것 망하고 버리고 사람들과 다 멀어지고 요즘 갑자지 몸이 아픕니다. 신내림은 아닌거 같은데 요즘 이런 저런 꿈도 꾸고 정신적으로 요즘 참 힘듭니다. 도움보다는 그냥 이런 저런 얘기 쓰고 싶어 습니다. 지난 2주 동안 맘이 불편하다니 너무 몸이 아파 잠을 자도 피곤하고 근데...몬지 모르게 예지를 하면 자꾸 맞아 들어 갑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선생님이 연락을 주실거 같다는 생각 하며 씁니다. 틀리길 바라면서도 하지만 기길을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친 작은할아버지 계모 무당 외가 고모 무당 여름에만 찾아오는 그 분들 정신차리면 자해 하고있고 자고있으면 같이가자 딸랑 거리는 그 종소리 나도모르게 보는 유산된 아기 여름이 무섭네요 여름만 되면 왜 찾아올까요 항상 물에 나도모르게 들어가고 물받아서 자고 있고 그여름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돌아와요 지금은 약해지고 그렇지만 냄세를 맡으면 뭔직업이다 알고 첨 무당들어갔을때 절대 신내림 받지마라 숨이 안쉬어지고 그랬는데 도저히 무당이 안돼니까 받으라고 하니 그때 숨이 셔쥐고 신병인가요? 아니면 병인가요
그 제가 가시에 찔려서 마비가 진행되는 꿈을 꿨는데 거기서 꿈속이 아니라 깬 상태에서 얼떨떨 하게 꿈이 몆초간 반복 되더니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하면서 울듯이 표정을 지으고 울고 있었는데 거기서 제 어깨 잡는 느낌이 들고선 눈앞이 새하얘지고 아가!!!! 하면서 미미 하게 들렸는데 거기서 깼는데 헉!!! 하면서 일어나고 주위엔 아무도 없고 안방에 저만 있었는데 거기서 손 마디마디가 1~2초간 따갑더라고요 그 아가!!!!!하는 목소리와 그 눈앞이 새하얘지는 꿈은 뭔가요....?
가볍게 풀어주셔서 너무 마음이 편하네요.. 어릴때부터 무당꿈꾸고 몸도 계속 원인모르게 계속 아프고 만성?몸살같은느낌이 지금까지있고 사실 무속인이 되고싶지도않고 그런데 항상 촉이좋아서 주변사람들에게 무섭다는 얘기까지 듣네요..무당쪽은 되기싫고 어떻게 풀어나가야될지는 모르겠고 그런데 이렇게 가볍게 얘기해주시니 마음이 쫌 놓입니다 안그래도 정신과 다녀왔는데 그얘기도 나와서 신기하네요 감사해요 이런영상❤
무당 귀신한테 목이 베이는 꿈도 신기가 있는 꿈인가요..............
제 얘기를 해드립니다. 미국으로 92년 이민 와서 어머니께서 2008년도에 살인사건, 2013년 형은 사무실에서 혼자 돌아가시고 2019년 아버지는 79세 미국 병원에서 정년하시자 마자 치매라는 말도 안되는 병 진단 받으시고...전 여러번 말도 안된다 일을 어떻게 이렇게 하느냐...잘한다 하지만 또라이 같다...라이 같다 촉이 대단하다 사업하는데 대단하다...그러다 3년전 모든것 망하고 버리고 사람들과 다 멀어지고 요즘 갑자지 몸이 아픕니다. 신내림은 아닌거 같은데 요즘 이런 저런 꿈도 꾸고 정신적으로 요즘 참 힘듭니다. 도움보다는 그냥 이런 저런 얘기 쓰고 싶어 습니다. 지난 2주 동안 맘이 불편하다니 너무 몸이 아파 잠을 자도 피곤하고 근데...몬지 모르게 예지를 하면 자꾸 맞아 들어 갑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선생님이 연락을 주실거 같다는 생각 하며 씁니다. 틀리길 바라면서도 하지만 기길을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진짜힘드시겠다ㅠㅠ 어떡해요
언젠가는 좋은 날 올거에요 건강하세요!
오늘 처음 알았어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신끼가 80인데 무당까지 나오더라고요 요걸 보고 정말 커서 무당할지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귀신은 아니여도 사람형체 그림자가 맴돌는게 보이거든요 어디가도요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술마시고 나서 이상하게 집 뒷산을 그렇게 오르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자주 가던적 있었는데 긔냥 취한거였겠죠...?
ㅋㅋㅋ14년도 즈음 이었을거에요 일하는 평일도 그렇고 주말도 그렇고 술만마시면 1시간~1시간30분걸리는데 야간산행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때 노래도 들었는데 청산별곡 같은 한서린노래 들음서 그랫네요 지금은 안그래용~
헐 저도 요즘 술취하면 그렇게 산에 가고싶던데..이유가 뭔가요,,
네
저 진짜 신기있는거같아요...신기라기보단 촉이랄까
배가고픈...
친 작은할아버지 계모 무당
외가 고모 무당
여름에만 찾아오는 그 분들
정신차리면 자해 하고있고 자고있으면 같이가자
딸랑 거리는 그 종소리
나도모르게 보는 유산된 아기
여름이 무섭네요 여름만 되면 왜 찾아올까요
항상 물에 나도모르게 들어가고 물받아서 자고 있고 그여름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돌아와요
지금은 약해지고 그렇지만 냄세를 맡으면 뭔직업이다 알고 첨 무당들어갔을때 절대 신내림 받지마라 숨이 안쉬어지고 그랬는데 도저히 무당이 안돼니까 받으라고 하니 그때 숨이 셔쥐고 신병인가요? 아니면 병인가요
뭐 죄다 촉이래
국사쌤 동자님이나 동녀님 영상 올려주세용'ㅅ'
넹~~얘기씨들 영상 곧 올릴께용 늘 감사해용
질문은 집에서도 자가진단으로 테스트할수있다인데.자꾸 예를들면은 주루루루 얘기하고 테스트할수 있는거를 가르쳐달라고요 야이 아지매야
용하기도 하시고 점점 이뻐지시는것 같아용 ^^
감사합니다 요즘 다이어트 좀 했습니다 ㅎㅎㅎ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가보이기는하는데 방울이아니고
상추를먹으라고해서먹엇어요ㅠ
2:01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ㅅ1
쌈이드시고싶으셨나부다
어쩜 이리 아름다운 분이 있을수가.. 아름다우십니다. 늘 복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몸이 이리저리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가도 정확한 원인이 없어 점집을 많이 찾았는데
어느 점집을 가도 이 길을 가야한다고 합니다 ㅠ
도와주세요 ㅠ
그 제가 가시에 찔려서 마비가 진행되는 꿈을 꿨는데 거기서 꿈속이 아니라 깬 상태에서 얼떨떨 하게 꿈이 몆초간 반복 되더니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하면서 울듯이 표정을 지으고 울고 있었는데 거기서 제 어깨 잡는 느낌이 들고선 눈앞이 새하얘지고 아가!!!! 하면서 미미 하게 들렸는데 거기서 깼는데 헉!!! 하면서 일어나고 주위엔 아무도 없고 안방에 저만 있었는데 거기서 손 마디마디가 1~2초간 따갑더라고요 그 아가!!!!!하는 목소리와 그 눈앞이 새하얘지는 꿈은 뭔가요....?
저 원래는 라면도 다못먹는데 2봉지을 먹어도 배고팠는데 그리고 맨날 못보던것도 자주봤는데 신기일수더있군용 방법알려줘서 고맙습니다 :)
최근에 심안에서 영안이 됐는데 어떻게 하나요 ..? 모시고 계신 귀신도 없는데 ..
부산 점집어디계시나요? 한번뵈러가고싶네요ㅜ
오늘도 잘봤습니다 선생님 ㅎㅎ 저번에 날잡으러갔다왔는데 그날로 하기로 하고 준비도 차근차근 하고 있답니당 !!감사합니다 ㅎㅎ
넹~~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용 *^^*
유ㅏ 와 이영상 틀자마자 오른쪽 관자놀이가너무아파욮
나도 오른쪽 뒷골부터 오른쪽눈앞부리 오른쪽관자놀이 까지 기분나쁘게 아프네요
선생님 혹시 무속적인 꿈에 무당이 쓰는 방울소리 꿈도 포함되나요?
미쳐
그런꿈 꾸시면 한번 가보 세요 주기적으로 꾸시면 무조건 가세요
2:24~
1:44까지 다 반박할수있는 술주정이네ㅋㅋ
이 여자분은 다 아는 애기를 하네. 혹시나 다른애기 있니 해서 봤는데. 그래도 이쪽길 가시니 만신 되세요~
저 술마시고 필름 끊기면 완전 다른사람이되요…그러고 엄청먹고와요….
술만 마시면 다른 사람이 된데요….
꿈자리도 너무 잘맞아요..
예지몽같이 너무 잘꿔요 ㅠㅠㅠㅠㅠ….
꿈자리 잘맞아서 무서워요 ㅠ
그건 그냥 술버릇이
안좋은거에여
색이 가득찼네
0:19초 .. 국사신당님 맞음?;; 너무 달라서.. 렌즈빨?
법화경 공왕불기도 하세요.
만신 할머님들이.TV나 이런 매개체들을 통해서 나오는 무당들은 절대 피해라던데...
부산 경남 MeMe 점사 봐줘 부산 사상구
테스트가 아니라 증상이네요
수호신이 없을때 귀신이 보이는데 신기가 있는걸까요...?
저에요 10년 넘엇어요
제가 신기가 심해보입니다 주변에서 소름돋는달정도입니다 무속인도 유전이라 들었는데 작은외할머니 큰이모 가무속인입니다 저는 외가쪽 많이닮앗구요
뭐가잇나믄여
3/5/10년 못보던사람을 꿈을꾸면 박에서 무조건마주치구요 그리고 왠지 이러이러할것같은데 누가올것같은데 같이잇던동생한테 얘기하니간 저 그형본적없어요 여기서 근데 마치 나타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때메 일은쉬는중인데 낮잠자다가 눈을뜨자마자 왠지저희집강아지말고 모른 죽은 강아지를 왠지 예쁜쇼핑백에 담어야할것같은데? 혼자 눈뜨자마자 그생각이들더라고요 근데 아니라다를까 아버지에게 전화가와서 받으니 강아지 박에데려나가지말아라 집앞에 강아지가 차에치어죽어 개주인은 대성통곡하고 차주가 비닐봉지에담을라길래 아빠가 박스에담앗다 이소릴듣는데 사람 미치겠드라고요
너무스트레스받습니다 글구 2주전부터 자꾸 아버지가 잘못되는생각을안해도 다른곳에집중하고잇어도 갑자기 의도치않게 자꾸 생각이드는겁니다
근데 아버지가 이번에 코로나백신을 맞는다는소릴 오늘듣는데 불안해서 나중에 맞으라했거든여 별일없겠죠 전 아버지없으면 저도 없습니다 이세상에
엄마란인간이 버리고 나가서 아버지가 강하거키워주셧거든여 가난해도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