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용면허로 남성컷전문점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게는 고가샵은 아니지만 의발사님 말씀이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가겟세 공과금 빼고 가져가는돈이 최저임금에도 못미쳐요. 차린지 6개월정도 됬는데 꾸준히 손님은 늘고는 있지만, 결론적으로 이발은 정말 돈이 안되네요.. 저는 하시는 말씀이 너무 공감됬어요. 사장이 되고 나니 직원일때가 그립고 그렇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맞습니다. 오히려 직원 일 때 아무 생각 없이 좋아하는 머리만 해서 편안했던거 같네요..ㅎㅎㅎ 매출 압박은 있겠지만..? 이발만 하면 몸이 너무 힘듭니다ㅠㅠ 꼭 노력하셔서 시술도 같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건강하게 일하시길..☆
흔히 이발소나 블*클럽 같은곳에서 컷트비용을 너무내려놧어요..ㅜ 최저시급도 않되는 가격으로 내려놓으니 이건 노동착취죠..저희동네 바버샵도4-3-2-1.5 이렇게 가격이 내려갔어요~재대로된가격받는바버샵이 얼마나될까요?그리고 금액차이가 크면 그 이유가 있어야하는데 결과물에 만족감을 못느끼는 바버샵이 너무 많아요~
젊은층 고객도 좋지만 기성고객을 생각하고 기성고객 컷트를 디시 배우면 도음이 될것입니다 저는 기본 기성 고객컷트 기법과 미용실 에서 하는 컷트 기법을 장점 만 이용해 새로운 컷트기법을 개발해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기성고객들은 컷트를제데로 하는데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면 요즘 이발소에서 미용실 컷트를 많이 흉내를 냅니다 그러니 기성고객들이 싫어 할 수 밖에요 유튜브 에 나오는 컷트영상을 보면거의 붕어빵 처럼 컷트가 비슷 비슷 합니다
오늘 말씀하신 부분들(객단가를 올려야한다 등) 저도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커트만으로는 한계가 있는거 같고(30분으로 손님을 받아도 체력적으로 무리가 되지 않을지), 인정하기 싫은 불편한 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버컷과 페이드, 면도와 1:1문화가 너무 좋지만, 바버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책정해놓은 가격에 일반적인 남성분들이 합리적으로 생각하는지는 확신이 없습니다... 바버문화와 고객의 수요가 충돌하는 지점이 있는데, 마냥 무시할 수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의발사님 새로운 길에 접어드신 거 축하드리고 안정적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하나같이 다 좋은 말씀입니다. 너무 공감 됩니다. 저도 요즘 바버샵을 한 번도 방문해보지 않은분들은 과연 이 금액을 합리적으로 생각할까?란 의구심이 계속해서 들고 어떻게 고쳐야 할까 고민이 많습니다. 이 문화가 너무 좋아 시작한 우리니까 부흥으로 끝나지 않고 확장시키려면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 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추상적이긴 하네요ㅜ 그래도 돌아온멸치왕님 같은 고민을 계속해서 해야 후배들이 하고 싶어 하는 직업이 될 것이고, 그러다보면 이 문화가 조금 더 안정화 되지 않을까?란 기대를 갖게 하네요ㅎㅎ 무튼 마지막으로 이런 고민을 갖게 하는거 자체가 아직 이 직업은 블루오션이고 Ai가 대체 할 수 없는 직업이다란 자부심을 갖고 한단계 더 발전 해나갈수 있겠다란 생각이 드네여ㅎㅎ 좋은 댓글과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건승하세요.
진솔하면서 맞는 말씀 딱딱이시네요^^ 전 남편이 최근이용자격을 땄고 사실 다른(두피업에 접목하려던 사람인데 그업은 제가 반대해서 내려놓았고 이용을 어찌활용할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전 이런 제안을 생각합니다. 고급나이스가이이미지와 여성vip를 함께 운영하는것.. 개인적으로 매출이 중요하다생각하기에 이런 고민을 해소하려고 많ㅇㅣ잘라보도록 그리고 시술도 저희언니에게 배우면서 성장하도록 하는것을 추천했는데 저희가족이 미용인이 2명이라 저흰 차릴비용이 있고요..저의 전략이 어떤거같으세요? 15년차 저의 언니에게 배울것이 많거든요 메이크업도잘하고 다만 아이들이 있으니 주4일로예약제하면서 하면 좋을듯요^^
신랑은 본인 혼자 이용실을 운영하려하는데 사실 전 무리이고 발전 가능성의 한계가 보입니다.. 제 가족이 언니미용인 남동생 유명헤어 디자이너 이런인재가 가까이있는데 그것을 활용하지 않는다는것은 바버샵에 환상이있는듯합니다. 전 대중적인 바버샵과미용의 리믹스샵을 추천하고 있어요 제말도 일리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고객이 쌓여서 그 근처에 바버샵 내도되고요
직영공사늘 하신분들 인테리어 업체가 가저갈돈 줄이고 저렴하게 했다. 해보니 할만했다. 근데 말입니다 이런건 자신혼자 뿌뜻하고 애착을 갖는게 맞 지만 대부분 상업성 없어 겨우겨우 버티다 결국 빈손에 빛만 안고 문닫습니다.인테리어는 그냥 합판붙이고 페인트칠하고 하는게 아니라 고객의 감성을 잡기위한 선을 창출하는 겁니다.
의발사님 저는 얼마전에 자격증 취득 후 학원 훈련생반에 들어가 연습할예정입니다. 질문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다른곳에서도 바버들의 월급여체계에 대해서 제대로 나와있는곳이 없는데 혹시 평균적인 바버샵의 월급체계가 어찌되는지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인센티브제라고는 알고있는데 너무 모호해서요ㅠ
안녕하세요^^ 샵마다 다른 부분이라 애매하긴 하지만 제가 일했던곳들을 토대로 말씀 드려볼게요. 1. 한 분 당 금액이 책정 되어 있는곳 (ex. 컷트가 3만 5천원이면 내가 한 분 자르면 1만원은 내 꺼, 시술하면 더 높게 책정) 금액은 제가 임의로 설정 한 것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2. 매출에 따른 퍼센테이지 (ex. 매출 300만원 시 20%, 400만원 시 30%, 500만원 시 40%) 퍼센테이지는 제가 임의로 설정한것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3. 매출 관계 없이 퍼센테이지 (ex. 얼마를 하든 그 매출에 대한 40% 혹은 50%가 내 꺼) 보통 이런식으로 하고 기본급은 없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ㅎㅎ 전 여자디자이너가 말거는것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라 이발소만 가거든요 뭐딱히 헤어에 크게 집착을 안하는것도 잇겠지만요 . 그러다가 바버샵 막 나오기 시작해서 몇번 가봤는데 음 바버샵특유의 페이드컷 한번 해놓고나면 이쁘긴 하더라구요 단정하이 남자답고 뭐 좋은데 이게 남자머리 특성상 아니 정확히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머리가 짧을수록 지저분해지는 구간이 자주 등장 하는게 필연적인데 .. 컷트비용이 아무리 신경써준다 뭐 이렇다곤 해도 너무 비싸다는게 발목을 잡더라구요 ㅎㅎ 저는요 전 그랬습니다 뭐 잘가시는분은 계속 잘다니시던데 음..많이갈땐 한달에 두번도 가고 두달에 3번정도 가는 사람인데.. 한번갈때 4만원 4만5천원 달라고 하니까 ㅋㅋㅋㅋ 전 좀 힘들어서 포기했었어요 근데 영상보니까 역시나 업주입장에서는 ..수익창출상 싸게 받아서는 영업이 참 힘들겠어요.. 괜히 미용실처럼 막 디자이너 여럿있고 여자머리 만지는게 돈이되는건지 알거 같기도 하고..뭔가 씁쓸하네요 너무 멋지신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이용 7년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미용 13년 도합 20년 차입니다.. 미용하셔야 돈이 됩니다.. 안그럼 너무 힘들어요 미용까지 하셔야 월 천만원 이상 순수익 납니다...
저는 이용면허로 남성컷전문점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게는 고가샵은 아니지만 의발사님 말씀이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가겟세 공과금 빼고 가져가는돈이 최저임금에도 못미쳐요.
차린지 6개월정도 됬는데 꾸준히 손님은 늘고는 있지만, 결론적으로 이발은 정말 돈이 안되네요..
저는 하시는 말씀이 너무 공감됬어요.
사장이 되고 나니 직원일때가 그립고 그렇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맞습니다. 오히려 직원 일 때
아무 생각 없이 좋아하는 머리만 해서
편안했던거 같네요..ㅎㅎㅎ
매출 압박은 있겠지만..?
이발만 하면 몸이 너무 힘듭니다ㅠㅠ
꼭 노력하셔서 시술도 같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건강하게 일하시길..☆
고생많이 하셨네요 계속 꾸준히하면 좋은결과 있지않을까요^^
흔히 이발소나 블*클럽 같은곳에서 컷트비용을 너무내려놧어요..ㅜ 최저시급도 않되는 가격으로 내려놓으니 이건 노동착취죠..저희동네 바버샵도4-3-2-1.5 이렇게 가격이 내려갔어요~재대로된가격받는바버샵이 얼마나될까요?그리고 금액차이가 크면 그 이유가 있어야하는데 결과물에 만족감을 못느끼는 바버샵이 너무 많아요~
젊은층 고객도 좋지만 기성고객을 생각하고
기성고객 컷트를 디시 배우면 도음이 될것입니다
저는 기본 기성 고객컷트 기법과 미용실 에서 하는 컷트 기법을 장점 만 이용해 새로운 컷트기법을 개발해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기성고객들은 컷트를제데로 하는데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면 요즘 이발소에서 미용실 컷트를 많이
흉내를 냅니다 그러니 기성고객들이 싫어 할 수 밖에요
유튜브 에 나오는 컷트영상을 보면거의 붕어빵
처럼 컷트가 비슷 비슷 합니다
진솔한이야기 감사합니다.. 얼굴만 보아도 성실히 바버샵 이발이 좋아서 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요즘은 실력은 기본이고 가치있는 미용.. 퍼스널브랜딩을 해야하는거 같아요 머리자르러? 누구한테 가지? 당연히. 누구누그 미용사! 이게 떠오르게 하지 못하면 미용사(이발사)중에서도 살아남지 못하게 된거 같아요 슬프지만 현실이예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축쳐져 있지마시고 기운내세요 아자아자!
이런 진솔한 이야기들 너무 도움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오늘 말씀하신 부분들(객단가를 올려야한다 등) 저도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커트만으로는 한계가 있는거 같고(30분으로 손님을 받아도 체력적으로 무리가 되지 않을지), 인정하기 싫은 불편한 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버컷과 페이드, 면도와 1:1문화가 너무 좋지만, 바버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책정해놓은 가격에 일반적인 남성분들이 합리적으로 생각하는지는 확신이 없습니다... 바버문화와 고객의 수요가 충돌하는 지점이 있는데, 마냥 무시할 수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의발사님 새로운 길에 접어드신 거 축하드리고 안정적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하나같이 다 좋은 말씀입니다.
너무 공감 됩니다.
저도 요즘 바버샵을 한 번도 방문해보지 않은분들은
과연 이 금액을 합리적으로 생각할까?란
의구심이 계속해서 들고 어떻게 고쳐야 할까
고민이 많습니다.
이 문화가 너무 좋아 시작한 우리니까
부흥으로 끝나지 않고 확장시키려면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 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추상적이긴 하네요ㅜ
그래도
돌아온멸치왕님 같은 고민을 계속해서 해야
후배들이 하고 싶어 하는 직업이 될 것이고,
그러다보면 이 문화가 조금 더 안정화 되지 않을까?란
기대를 갖게 하네요ㅎㅎ
무튼 마지막으로 이런 고민을 갖게 하는거 자체가
아직 이 직업은 블루오션이고
Ai가 대체 할 수 없는 직업이다란 자부심을
갖고 한단계 더 발전 해나갈수 있겠다란
생각이 드네여ㅎㅎ
좋은 댓글과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건승하세요.
너무나도 공감가는 진솔한 😭 이야기 감사합니다.
진솔하면서 맞는 말씀 딱딱이시네요^^
전 남편이 최근이용자격을 땄고 사실 다른(두피업에 접목하려던 사람인데 그업은 제가 반대해서 내려놓았고 이용을 어찌활용할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전 이런 제안을 생각합니다. 고급나이스가이이미지와 여성vip를 함께 운영하는것.. 개인적으로 매출이 중요하다생각하기에 이런 고민을 해소하려고
많ㅇㅣ잘라보도록 그리고 시술도 저희언니에게 배우면서 성장하도록 하는것을 추천했는데
저희가족이 미용인이 2명이라 저흰 차릴비용이 있고요..저의 전략이 어떤거같으세요?
15년차 저의 언니에게 배울것이 많거든요
메이크업도잘하고 다만 아이들이 있으니
주4일로예약제하면서 하면 좋을듯요^^
신랑은 본인 혼자 이용실을 운영하려하는데
사실 전 무리이고 발전 가능성의 한계가
보입니다.. 제 가족이 언니미용인
남동생 유명헤어 디자이너 이런인재가 가까이있는데 그것을 활용하지 않는다는것은 바버샵에 환상이있는듯합니다.
전 대중적인 바버샵과미용의 리믹스샵을
추천하고 있어요 제말도 일리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고객이 쌓여서 그 근처에 바버샵 내도되고요
@@안승호-s4i 안녕하세요 이용사자격증 준비중인데 너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용사 하기전에, 미용사를 할 기술이 있었다면 미용사를 했을것 같습니다
미용은 어렸을때부터 하는 문화가 있어서 제 나이에 거의 불가능한데
기회만 있다면 배우고 싶습니다 저좀 전략에 끼워주세요
정말 공감가는말이네요.
상위10퍼 아니면 먹고살기 힘든직업인듯요.
건승하세요
잘되실겁니다
동네에 아저씨,할아버지가하는 이발소 아직도 만원이던데 도대체 뭐가남는지 싶어요.
본인가게라 매출의 90프로가 순이익이죠. 제작년에 아산가니깐 미용실 컷트비가 오천원이라 놀랐음
대출이자가 ㅠㅠ 4.3% 변동금리 하....
제가 거주하는지역위주 바버샵90프로이상은 경력없이자격증취득후 오픈
미용실도 인턴해봤자1년되면 거의디자이너됩니다
요즘시대가 실력으로 돈버는시대는아니지만 워킹고객들보면 안타까울뿐이네요..
매달 고정 치출외에 매달 다르겠지만 매출도 궁금해요
직영공사늘 하신분들 인테리어 업체가 가저갈돈 줄이고 저렴하게 했다. 해보니 할만했다. 근데 말입니다 이런건 자신혼자 뿌뜻하고 애착을 갖는게 맞 지만 대부분 상업성 없어 겨우겨우 버티다 결국 빈손에 빛만 안고 문닫습니다.인테리어는 그냥 합판붙이고 페인트칠하고 하는게 아니라 고객의 감성을 잡기위한 선을 창출하는 겁니다.
의발사님 저는 얼마전에 자격증 취득 후 학원 훈련생반에 들어가 연습할예정입니다. 질문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다른곳에서도 바버들의 월급여체계에 대해서 제대로 나와있는곳이 없는데 혹시 평균적인 바버샵의 월급체계가 어찌되는지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인센티브제라고는 알고있는데 너무 모호해서요ㅠ
안녕하세요^^
샵마다 다른 부분이라 애매하긴 하지만
제가 일했던곳들을 토대로 말씀 드려볼게요.
1. 한 분 당 금액이 책정 되어 있는곳
(ex. 컷트가 3만 5천원이면
내가 한 분 자르면 1만원은 내 꺼, 시술하면 더 높게 책정)
금액은 제가 임의로 설정 한 것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2. 매출에 따른 퍼센테이지
(ex. 매출 300만원 시 20%, 400만원 시 30%, 500만원 시 40%)
퍼센테이지는 제가 임의로 설정한것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3. 매출 관계 없이 퍼센테이지
(ex. 얼마를 하든 그 매출에 대한 40% 혹은 50%가 내 꺼)
보통 이런식으로 하고 기본급은 없습니다.
@@euirenzi 우와 너무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쌤 미용샾에 바버샾을 같이할수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ㅎㅎ 전 여자디자이너가 말거는것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라
이발소만 가거든요 뭐딱히 헤어에 크게 집착을 안하는것도 잇겠지만요 .
그러다가 바버샵 막 나오기 시작해서 몇번 가봤는데 음 바버샵특유의 페이드컷 한번 해놓고나면 이쁘긴 하더라구요
단정하이 남자답고 뭐 좋은데 이게 남자머리 특성상 아니 정확히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머리가 짧을수록 지저분해지는 구간이 자주 등장 하는게 필연적인데 ..
컷트비용이 아무리 신경써준다 뭐 이렇다곤 해도 너무 비싸다는게 발목을 잡더라구요 ㅎㅎ
저는요 전 그랬습니다
뭐 잘가시는분은 계속 잘다니시던데 음..많이갈땐 한달에 두번도 가고 두달에 3번정도 가는 사람인데..
한번갈때 4만원 4만5천원 달라고 하니까 ㅋㅋㅋㅋ 전 좀 힘들어서 포기했었어요
근데 영상보니까 역시나 업주입장에서는 ..수익창출상 싸게 받아서는 영업이 참 힘들겠어요..
괜히 미용실처럼 막 디자이너 여럿있고 여자머리 만지는게 돈이되는건지 알거 같기도 하고..뭔가 씁쓸하네요
너무 멋지신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대출이 1금융권에서 나왔어요?
어떻게요?
(불편하실 수 있어요.미리 죄송합니다.)컷트점 운영해요. 직장 그만두고 늦게 시작했지만, 제 나이때 벌어야 할 만큼 먹고 살아요. (51살.) 블루클럽,나이스 가이가 가격 망쳤다. 탓하지 마세요. 거기에 편승하시면 됩니다.
직원두고 하시나요?
@mooasdew 혼자선 감당 못합니다. 저도 일하고, 직원도 있습니다.
말이 너무너무 느려요 ㅜㅜ
그럼 배속을 높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