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인가 동네 2~3류 극장 간판이 생각나는 록키3... 1편의 Gonna Fly 음악이 가슴 벅찬 환희를 일으킨다면, Survivor의 음악은 역시 록음악 답게 전자 기타 비트에 맟춰 흥얼거리게 됨... 특히 1편에서 록키 발보아 역의 실베스터 스탤론이 연습을 위해 계단을 오르던 모습이 대표적인 장면인데. 여기에 ‘Gonna Fly Now’라는 곡이 더해지면서 많은 영화팬의 향수로 남아 있다. 해당 장소는 미국 필라델피아 미술관인데, 여기가 촬영 허가를 안 내줘서 새벽에 몰래 찍어 영화에 삽입했는데, 록키가 흥행 대박이 되다보니 2편에선 무조건 허가해 줬다는 일화도 유명하죠... 록키4의 Survivor의 Burning Heart도 역시 좋아하고 테이프로 가지고 있고, mp3로도...
록키 시리즈는 참 구성이 좋은 게, 록키의 나이에 따라 주제의식이 변하는데 - 참 메시지가 좋음. 1편은 챔피언은 못되었어도 건달같은 이민자 청년이 스포츠인으로 크는 과정, 2편은 챔피언에 오르는 도전자 의식, 3편은 부와 성공에 도취된 중견복서가 다시 챔피언으로 깨어나는 과정, 4편은 굳이 소련하고 붙이는 건 좀 이상하지만 나이든 복서의 야성적 훈련이 인상깊고.......
다시 일어서서 승리자가 될 수많은 록키들을 위한 감동의 영화음악
말 너무 예쁘네요… 꼭 록키가 되기를
명언🎉🎉
감동입니다
이 음악을 귀에 꼽고 한번 길을 걸어보라...
자존감이 올라가고 스텝을 밟고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쪽팔린건 책임 못 짐.
실제로 제가 20키로 뺄때 록키 노래 들으면서 뚝방 빠른 걸음으로 걸었습니다 정말 힘든 줄 몰랐어요 추천합니다
ㅋㅋ
자기도 모르게 섀도우복싱할지도 ㅋ
남을 이기는게 승리가 아니고 자기 자신을 이기는것이 진짜 승리라는 걸 알려준 영화..🥲
뷱중소(공샨댱 민주댱 포함)로 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는 미군에 감사를 드립니다, 만약 미군이 없다면 공샨댱 앞잡이 민주댱 선동에 대한민국은 바로 공산화되며, 남조선인민민주의로 변한다
스탤론한테 완전 터닝포인트 신의 한 수인 영화
그야말로 우주의 기운이 스탤론한테 집중되버린...
시대의 명작은 연출, 각본 음악 모든 게 신의 손길이 닿은듯 조화를 이루면서 탄생합니다
이런 영화는 똑 같은 사람들이 다시 만들어도 못 만들죠
극중 록키가 스탤론이였고 이 영화를 통해 스탤론의 (살아왔던 그리고 살고싶은)인생을 설명했던 영화 아닌가 싶어요
어떤 민족이 신화를 통해서 민족의 정체성을 외부에 보이고 자신을 성찰하듯이...
Согласен брат
어린시절 저노래들으면 후드모자 쓰고 새도우복싱 줄넘기 했네요
벌서 40년전이라니 시간이 무상하네요
스텔론 덕분에 그시절 힘들고 배고픈 시절도
하나의 위안이었네요
^^ 힘든시절 잘견디어 내셨습니다^^
혹시 이름이^^?
40년전에는 한국에는 후드티가 없었음
후드티를 맨처음 들여와 유행시킨게 현진영이다
어디서 구라를
지금은 택시운전수???? ㅋㅋㅋㅋㅋㅋ
🎉❤😮😮🙂🤩🤩💞💞
인생에 힘없거나 절망적일때 너무 힘들때 들으로옵니다.. 온몸에 그나마 버티는 기운을 만들어줘서 항상 듣는 노래에요.. 다들 파이팅~!!
분노의단팥빵 다들이 아니라 너만 파이팅 하면 돼ㅠ 언제까지 그따구로 살래ㅠ
@@AgainKorean 왜 다른사람을 혐오하며 사는걸까.. 닉네임부터 안쓰럽다 틀냄새 나는데 아재요 시비걸지말고 발닦고 잠이나자세요..
저만 그런게 아녔군요 듣고 힘내서 하는일 다 파이팅입니다
@@AgainKorean 그러는 너는언제까지 고따우로 살래?
음악의 진정함 !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다시들어보니
무슨세상에 이런 곡이 다있냐;;
나도 운동하고싶게만들지요
저 한 손 팔굽혀 펴기는 정말 충격이었음... 지금까지도 저렇게 힘차게 한 손 팔굽혀 펴기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음... 보면 한 손으로 굽혔다가 펴면서 몸이 점프해서 떠오름... 거기다 굽히는 것도 거의 가슴이 닿을 정도로 완전 FM으로 내려감...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ㅋ
그러네요 그것도 점프 하면서 팔을 바꾸네 헐
@@user-kq8iu4bl2b 니얼굴도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쉬워보임
삶이 힘들고 고달플때 가끔씩 듣는 음악 챔피온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록키 발보아의 투지와 끈기가 녹아있는 것 같은 열정 감동적이다
지치고 힘들때 이음악이 내 귀를 때려 박을땐
심박수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모든지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내 자신을 믿어라
피가 들끓어 오른다 음악만 들어도 어린시절 너무 좋아했던 영화
영화사에서 최고의 영화음악 하나만 고르라면 나는 록키OST
영화 보고 나면 첫노래 전주만 들어도 몸에 피가 돌고 힘이 솟아남... 열정이 불타오름... 불후의 명곡.....
.ㅇ
너무 자주 들었나봐요. 전율이 나오질 않을땐 뭐 듣죠?
음악이 심장을 뛰게함. 가슴을. 명곡은 영원하다.
영화가 지금봐도 촌스러운 요소가 하나도 없음... ㄹㅇ 최고
ㄹㅇㄹㅇ
시리즈 정주행 재밌을까요? 이번주말에 볼까 생각중인데
ㄹㅇ 띵작이네
딱 3까지만 재밌고 4편은 그럭저럭 그 이후는 안봄
@@Lsocks 스타워즈를 생각하십쇼 록키발보아?ㅋㅋ세계적인 명작임ㅋㅋㅋㅋ
권투 영화는 록키1로 시작이고 록키1로 끝이다, 이보다 완벽하게 만들 순 없다.. 정말 실베스타 스텔론은 록키 하나 남긴 것 만으로 레전드 반열에 오를만 하다
람보도있어요
운동할때 들으면 없던 힘도 생기는 명곡.
ccc ccc ㅋㅋㅋㅋㅋ저만그런게 아니었네요
생기긴 뭘 생겨? 개똥이 생겨?
헉
운동시 기본노래구나 ㅋㅋㅋ
운동계의 띵곡
록키 1탄의 ost는 역대최고의 영화음악
영화에서 OST 가 진짜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
40년이 지났지만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음
물론 유행에 맞지 않는 느낌 정도만 있지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음악이다.. 힘들고 우울할 때 들으면 전투력이 샘솟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음악.
다시 태어나면 부족한 재능이지만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끈기의 록키 발보아처럼 열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 챔피온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교훈적인 영화 음악도 감동그 자체
라이벌을 미워하지 마라. 너를 구데기같은 우물안 개구리에서 성장시킨 인생의 인연이다. 그리고 너는 라이벌을 이길 것이다.
크허허허......
멋지네요
새기겠습니다
그래 싸우자
아놀드vs실베
닥쵸 /!!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그들에게 영감을 주기위해 신이 도왔던 영화. 명작👍🏻 음악도 어마어마 하다~
아들에게 보여주다 내가 다시 감동받은 영화.. 어릴적 멋모르고 볼땐 그냥 오락성 스포츠 영화인줄 알았는데..완전 훌륭한 영화임.
절대 절대 질리지않는 명화입니다 아둔 손자 대대로 이어서 봐도 좋을만큼요
크리드 까지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2023년 새해의 시작은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열심히 사는 분들 모두 화이팅!
운동선수였던 우리 아빠.. 그 시절에 록키 ost가 그렇게 힘이 됐다눈데ㅋㅋㅋㅋㅋ 진짜 뭐든 해낼 수 있을거같은 웅장함이다
아닌데?
@@mcgregor393 ㅡ
@@홍길동-p6q 왜 인마 ㅋㅋㅋㅋㅋㅋㅋ
@@mcgregor393 태클을 아무대나 거는게 어이가 없어서인듯 ㅋㅋㅋ
@@StopTheSteal1579 ㅂㅅ
83년인가 동네 2~3류 극장 간판이 생각나는 록키3... 1편의 Gonna Fly 음악이 가슴 벅찬 환희를 일으킨다면, Survivor의 음악은 역시 록음악 답게 전자 기타 비트에 맟춰 흥얼거리게 됨... 특히 1편에서 록키 발보아 역의 실베스터 스탤론이 연습을 위해 계단을 오르던 모습이 대표적인 장면인데. 여기에 ‘Gonna Fly Now’라는 곡이 더해지면서 많은 영화팬의 향수로 남아 있다. 해당 장소는 미국 필라델피아 미술관인데, 여기가 촬영 허가를 안 내줘서 새벽에 몰래 찍어 영화에 삽입했는데, 록키가 흥행 대박이 되다보니 2편에선 무조건 허가해 줬다는 일화도 유명하죠... 록키4의 Survivor의 Burning Heart도 역시 좋아하고 테이프로 가지고 있고, mp3로도...
진짜 이 영화는 꼭 봐야됨
남탓이 난무하는 21세기에 딱 맞는 현실적인 일침들이 쏟아짐
괜히 내가 그 아들이 아닌데도 찔리는게 많아지고 자신을 돌아보게 됨
링처럼 힘든 인생살이. 성공한 것이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12라운드까지 두들겨 맞는 인생이더라도, 버티는 게 자랑스러운 것이다.
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마음 흔들리는거 다시 바로 잡고 갑니다. 끝까지 서있는 사람이 승자라고 믿고 오늘도 버티고 이기러 갑니다. 모든 존버러들 화이팅!!
화이팅!
ㅎㅇㅌ
개오바는 ㅋ
@@귀영-l7p 지는 ㅋㅋ
@@TheDahliamor 니 글이 개오바라는데 나는 글을 안 썼어 근데 뭐하는 놈인데 2년전 쓴 글에도 실시간으로 댓글을 달아 유튜브 지박령인가 덜덜 ㅋ
전주만 들어도 "아~" 하는 탄성이 절로나오는 ost....
음악이 얼마나 중요하고 위대한지 누가 알았을까 이 음악이 명불허전이 될줄.... 록키는 몰라도 이 음악은 다 들어봤을 정도로 정말 너무 멋진 음악이다
록키를 모르고 이 음악을 알수가 있을수 있나요??? 상남자의 영화…크 뽕 지리는 영화인데
캬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어..
더 강해지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라 할 수 있죠! 크리드랑 똑같이요
@@상길-m6b 많죠 저도 그랬고요 음악은 많이들었봤지만 대체 어떤영화길래해서 옛날영화 뭐 재미있으려나 하고봤는데 1편보고 다 봤죠 ㅋ 음악이랑 영화랑 너무 잘어울림 적재적소에 듣릴때마다 어우 최고
근데 이 음악 저작권 가진 사람은 없다는
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한번도 안본적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이 없다는 전설의 영화..
응 한번 봄
@@_NakTa?
내 인생 최고의 영화 힘들고 지칠때마다 보고 이영화덕에 실베 대팬도 되었고 유학가서 이름도 Rocky 로지음 지금도 가끔 공부하다 힘들때 마다 보는 영화
영화는 cgv에서
@@고동준-f8w 씹노잼
오 유학파시네요 현명하세요~ 우리같이 반드시 성공해서 이 좌파가 판을치는 더러운 대한민국을 빨리 뜹시다~ 최대한 살기좋는 나라 찾아서 이민가는게 답이에요~
@KMP in the World 11
인생음악.. 헬스 진짜 하기싫은날에도 이음악만 틀고 귓구멍에 이어폰꽂으면 난 달리고있다 아이오브더 타이거 심장이 두근두근
2023년 12월31일 마지막에도 듣구
아무튼 힘들때나 괴로울때나 음악에서 주는 힘이 있다
2024년 갑진년 푸른용의 해도 잘 부탁한다.^^
인생이 조졌다고 생각될때,
아직 HP 1정도는 남았잖아 생각하게 하는 곡
아직 종안울렸어 버티고 버텨 시발!!
말 잘 하시네
굿
❤
또 종이 울리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버티고 갔으니 미련은 없을듯
단순 복싱영화가 아니라 진짜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남자들의 삶을 녹여 담아낸 영화.. 동 서양을 막론하고 저당시 남자이자 아버지로써의 삶은 저랬다..
제목부터 존나 카리스마 있어.이러니 지금도 뻑이 가쥐~~~
너무지치고 힘들다 느꼈을때 이노래를들으면 없던힘도생김
자기 영혼까정갈아서 만든 레전드 영화임
시나리오를 한경기보고썻다는게
대단함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맙시다! 버틸수록 강해집니다!!!
02:43 참고로 이장면은 박물관측에서 하도 허락을 안해줘서 새벽에 몰라 찍었다고 합니다 ㅎㅎ
길가면서 들을노래 없어서 걍 틀었는데 갑자기 발걸음이 당당해짐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ㅇㅈ
ㅇㅈ
풍문으로 들었소도 그럼ㅋㅋㅋㅋ
ㅋㅋㅋㅋ ㅇㅈㅇㅈ
40년이 다되가는데도 회자되는 명곡
40년은 훌쩍 넘었지요..명작 에 명곡입니다.
@@7냥이아빠 48년
돼
벌써ㅜ
눈깜잘할새 40년이 흘넜고만ㆍㆍ
복싱 체육관에서 한번 틀었더니
관원들 줄넘기 속도와 쉐도우 속도가
갑자기 빨라짐
볼빨다 싼 춘기 관장님이세요?
대왕세종 관원인데요 ㅎ
이거 맞다 ㅋㅋㅋ
볼빨다 싼 춘기 ㅇㅎ
@@괜찮아요-u9u 이름이.. 크흠...
저 영화 흥행의 절반은 ost에 있는거 같다.
오늘 필라델피아에서 록키 동상의 발을 만지고, 기운을 받아 왔습니다
음악과 영상만 봐도 짐을껜다.
록키1 잊어버렸던 헝그리 정신이 깃듯 영화
난 이 영화의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면 난 얼마나 단련하며 살았는가? 생각하게 한다
야망이 있다면
절실하게 원하는 게 있다면
가만히 있는 건 어려울 것
실패라도 해보고
그 뒤에 얘기하는 것
그것이 남자의 꿈
최고의권투
야망은 남자를 살아가게 하는 모든것이죠
새벽에 출근 할때 들으면 싱글벙글 해져요
이상하게 이노래만 들으면 운동이 하고픔
ㅇㅈ
그러면서 포기한 사람 나
@@이승욱-u3i-f5k ㅃ⁰
@@slamjung7931 ???
영화지만 영화가 아닌거 같은 영화... 진짜 존재하는 복서같음
실제로 이태리 출신 백인복서였던 로키 발보아 선수를 모티브로 만든영화임 ㅋ
원래 주인공 이름은 로버트 발보아였는데 이름이 밋밋하다 여겨서 인상적인 이름을 찾던 중 록키라는 권투선수의 이름을 따온 것. 실제 모티브는 알리랑 15라운드를 싸워서 진 척 웨프너 선수임
나이가들어서
이영화를다시보니진짜
잘만든영화인거같다
피나는노력 나자신을지키는것이라는것을 깨닭는다
부두에서 뛰어가는신에서 주제곡은 진짜 내심장을 꿍꽝거리게만든다 내게아직열정이있다는거겠지
멋있다...나두 내 목표 성공해서 저렇게 하늘로 팔 쭉뻗 만세 하고싶다!ㅠ
99%매력 멋있는놈
운동하고 싶게 심장을 뜨겁게 만들어주는 영화
참 좋은 음악 입니니다. 질리지 않아요.
이런 명곡은 영원하리라,,,,, 영원토록 인간의 심장을 뛰게 하리라 ,,,,,
ㄹㅇ 가슴이 웅장해지는 노래
언제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오늘 또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왔음~♡
운동할때 이어폰에서 들으면 열정이 생기는 최고의 음악
이천이십사년에 다시 찾게 되는 영화...... 승패만이 결정될것인가? 안녕과 화합속에서 성장하는 방법은 없는것인가?
인간사 만유인력의법칙
명곡중의 명곡...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영화
타이거의 눈 은 내가 하고싶은 그어떤 일 그목표로 향해 내의지를 더 확신하게 만드는 그리고 가슴이 서서히 뜨거워지게 만드는 노래
아련하내요 다시돌아갈수없는 추억들이여
영화 크리드1에서 봤는데 마지막에 록키가 나이들어서 계단 올라가기 힘든 모습이 뭔가 먹먹하더라ㅋㅋ
poenamv 전 그 장면에서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익스펜더블에서 사람 잘만죽임
@@BFG-uv4ht ㅋㅋㅋㅋㅋㅋㅋ
록키는 전시리즈가 버릴게없습니다..크리드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스태론형 별이되시면 하루를 새서 눈물 쏟을것같습니다 부디 부디 장수했으면..
이 영화 자체가 영웅이다.
열악한 제작비로 실제자기집에서 촬영 엑스트라는 일가 친척들동원 도서관계단씬은 세벽에 도둑촬영 ㅎ
하지만 개봉당시 영화는 대박!
진짜 아메리카 드림의 실존인물 ㅎㅎ
스포츠OST의 최고봉!
영호는 언제 최고봉 소리 들어보나?
@@김정우-s7y8v 정우도 살면서 한번도 못들어본거같은데? 앞으로도 그러고 ㅋ
@@idkw824 와우펙트
정우 턱에 훅 꽂힌다 임마
조리돌림보소
최고의 인생영화 1편과 발보아가 가장 재밌었다 ㅜㅜ 가끔 재개봉하단데 꼭 보러 가야지
운동 할때 들으면 힘이남
등산하다 지치고 힘들때 이곡 들으면 내가 록키나 된냥 힘을 쥐어짜서 기어이 산정상에 올라가게 하는 버프곡.
그어떤 ost도 남자의가슴을 이렇게 울리고 마음가짐을 당당하게만드는ost는 없을것이다.
시대가흘러도 남자의 감성은 변하지않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진짜 남자의노래..
인생을 어떤식으로 살아야되는지 알려주는 영화임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하나 적어도 우리네 인생의 등대와 길잡이가 되어줌
와 , , 듣자마자 피가 살짝 살짝 끓어 오르네.
누구나 할수있는 만세가
가장큰 의미를...주는 영화ㅜㅜ!
낼부터 복싱 시작하는
초등 아들을 위해 노랠 틀었어요!
운동을 부르는 노래네요^^
영화 역사상 위대한 명곡 중 하나
사나이의 고독과 열혈 도전이 딱 떠오름....
달이 이 곡을 만나면 태양으로 변할지어다
아이 오브더 타이거 는 진짜 힘나는데 최고죠!!!! 2023년에도 듣는중!!!!
0:28 속도올리는데 전율
듣고만 있어도 전투력이 쎄지는 음악
록키1은 장면 그대로 해서 배우만 최근 유명 배우로 해서 만들어도 흥행할거다.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완벽한 시나리오에 완벽한 콘티와 편집이다.
어릴때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영화
뻔한 결말인데도 막 흥분되는 영화
요즘 같은 시기 누구나에게 꼭 힘이 되어줄 그런 힘나는 명곡임!! 뭔가 뭉클함이 ... ㅠㅠ
우리아이 세명
무탈하게 크기 전까지 건강하게 해주세요
운동 열심히 할게요!
출근길 이 노래 들으면 왠지 다 이길수 있을거 같음 약간 거만해지는건 ㅋㅋㅋ 문제
전 항상 운동할때 이 노래 무한반복으로 들으면서 2시간 정도 합니다. 가슴속에서 뭉클.. 살아있음을..
록키 시리즈는 참 구성이 좋은 게, 록키의 나이에 따라 주제의식이 변하는데 - 참 메시지가 좋음. 1편은 챔피언은 못되었어도 건달같은 이민자 청년이 스포츠인으로 크는 과정, 2편은 챔피언에 오르는 도전자 의식, 3편은 부와 성공에 도취된 중견복서가 다시 챔피언으로 깨어나는 과정, 4편은 굳이 소련하고 붙이는 건 좀 이상하지만 나이든 복서의 야성적 훈련이 인상깊고.......
오 해설 넘 좋으심
5편은 제자에게서 자신을투영시킴과동시에 배신에대한 형아의 참교육
오. 오편도 있음?
@@LeadingWorshiper 그럼요...5편있죠... 6편도 있는걸로 아는데, 제목이 록키6는 아닐겁니다 아마
6편은 록키발보아 라는 제목으로 나왔을거에요
고등학교 기숙사 잠깐 살때 기상송이 로키1 ost였다. 몰래 밤에 피씨방에서 밤새고 들어와도 저 노래만 들으면 진짜 자동으로 눈 떠지더라 ㅋㅋ
'호랑이 눈'도 좋은 음악이지만 '이제 (날라)간다'도 참 좋은 곡이죠.
달리기 할 때 듣는 노래 중에 이 2곡 다 있습니다.
없던 힘도 다시 나는 노래들입니다ㅎ
실버스터 스탤론이 직접 각본을 들고 영화사마다 주연조건으로 찍어달라고 찾아갔다 퇴짜 맞았으나 한 영화사에서 받아줘서 만들어짐.
대박 ~~~ 영화사 대박남
주연+감독이 조건이었고 받아줬던 영화사도 감독만 다른 사람으로 한다고 하고 한거로 압니다... 영화스토리 보단 유명배우도 아닌데 감독까진 주긴 무리가 있었겠죠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 같네요
어쩌라고 졷무위키 꺼라
저못생긴여자도 실제 여친인것으로 알고있음둥 ㅋ
우울할 땐 역시 록키지 힐링된다~~~!!!
gonna fly는 진짜 없던 힘도 생기게 하는 신비한 매력
와 왜 눈물이 콸콸나지
나이먹었구나
호랑이 기분이 필요할 땐 콘프로스트를 먹는게 아니라
Eye of the tiger를 듣는 것이 성인이지
에잉 성인이 콘프로스트를 못먹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