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조언 구했던... 오늘 전에 이야기 한 애기 야옹이가 죽었어요... 태어난지 하루 이틀째 만에 더러운 상자에 누군가 버린 고양이 어머니랑 동생이라 2시간씩 밥주고 트림시켜주고 똥내어주고 내가 예쁜데 오래 살으라고 삼식이라는 촌스러운 이름지어주고 이제 좀 고양이가 같아 졌는데 새벽에 아프다... 어머니 아버지 산에 묻어주는데 비가와서 쓸려 내려가 갈까 엄마 우시고 잔정이 무섭네요. 그래도 따뜻한 동생품에 안겨 갔어요 병원에서 감긴데 먹이지말라 소화제 주고 배부르게 못먹여서 안아주지고 안아서 형아가 미안해 잘가라 나중엔 좋은데서 고양이 엄마랑 친구들이랑 놀아 행복해라 고맙다 바보형이
할배가 화장실 타일바닥이 시원해서 그런듯요. 문앞에 서서 들여다보던 애 기쁨인가요? 참 착해요. 캣휠 타던 선덕이도요. 집사님 말 참 잘 듣는군요. 이케 많은 녀석들 돌보려면 힘든데 애들이 고마운거 아는지 착하게 잘 따르네요. 울집 애들 네 놈은 다 제 말 무시해서 냥이들은 원래 그런 줄 알았는데..ㅜ 우리 애들도 엄하게 교육 좀 시킬까 봐요. 아니 사랑을 더 줘야 할까봐요😂
할배는 화장실에서 살아.
언니랑 다른 냥냥이들은 갈거야.
할배야 그곳에서도 대장하고 있겠지?
영원히 행복해 할배~~
화장실바닥이 시원하지~~~^^배깔고 누워있기 따좋을거여~~~ㅋㅋㅋ
애들이 다 한번씩 어슬렁 기웃기웃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더 웃김ㅋㅋ
혹시 화장실이 시원하고 완전 독립적인 공간이라 좋아하는거 아닐까융?????
Sunny Kim
독립적으로 떨어져있고 전채적으로 시원하고 약간 아늑한곳이니.. 냥이청국이겠죠.. 할배의 대단한 고집은 발바닥을 바닥에 둔다는것만으로
비교적으로 화장실이 시원한증거네요 훗
원래는 물이 있어서 공포의 대상 아닌가요? 이집 냥이들은 용감하군요 ㅋㅋ
타일때문에 좋아하는 거 일 듯 ... 냥이들이 현관앞이나 베란다 화장실타일을 좋아하드라구요. 시원해서 그러는 거 같아용 ...
@@달래엄마-l9t 인정해요ㅋㅋㅋㅋㅋ 저희 고양이도 더울때는 현관 바닥 아니면 화장실 시원해서 좋아합니당ㅋㅋㅋㅋ
@@일본사는한량 할배는 묘생중 모든 고난과 역경을 경험해서 해탈의 경지라 물따위 무서워함.
4:27 아이고 울할배를 우째 ㅋㅋㅋ 다소곳하게 엄근진하게 앉아있는거 왜케 귀여고 우꼌ㅋㅋㅋ 간만에 다시봐도 난 이 장면이 넘 조아 할배 사랑해 너무너무 😻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할배♡♡♡
할배는 처음부터 느낀거지만 눈이 사자같아요 정말 개성있고 매려적인 페이스예요 할배~건강하세요^^♡
3:22 도리 : 구걸 다드면 어뜨케 !!
할배 그루밍하면서 못들은척이 수준급인걸?
할배는 안나오고 다른 냥이들이 뭐있나 기웃거리는게 너무 커엽ㅠㅠ
5:00 아니 표정 왜 이러고 자는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ㅋㅋㅋㅋ
미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지하철에섴ㅋㅋㅋ터졌닼ㅋㅋㅋ
할배 나오랄 땐 안나오다가 마지막에 시크하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 나오는 게 너무 귀여우셔ㅋㅋㅋㅋㅋ
울똥괭이네는 뭔가 정겹다랄까… 포근한느낌…
ㅋㅋㅋㅋ 사람도 60넘으면 고집못꺽는다는데 할배도 냥고집대단하시네옹 ~ 그래도 귀여운건 뭣땀시람말입니꺄!!
더웠는가보다
시원하고 바닥차갑고
자기만의공간생긴듯 아늑하고
노년에 21마리 한참동상들 부잡시러워서 ㅎㅎ
내사랑 할배🤗
아
할배 주댕구리 찹쌀모찌하고 털코트 무늬 너무 커엽다 ㅎㅎ 할배야 오래오래 살자
오늘은 할배영상ㅇㅣ 많이 뜨네 보고싶다
지나고 보니 지극히 평범했던 저런 일상 조차 소중했네요... 할매냥이의 저런 일상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게 못내 아쉽네요
기웃거리는 냥이들도 귀여워 ~ ㅎㅎ
항상 아름다운 맘에 감사 드립니다.
광고 많이 올려주세요. 다 보고 지나갈께요
할배 보고싶어
할배.. 우리할배 보고파
저희 집 고앵도
화장실 너무 좋아해요ㅋㅋㅋㅋ
어르신의 고집은 꺾기 힘들지요 😌
할배가 혼자 있고 싶은갑다 ㅎㅎ
할배, 잘 지내는거지?
요즘들어 할배영상이 많이 뜨네요...보고싶당~
특별한 고양이 할배
또 만나자 조금만 쉬다까 아깽이로 이삼님에게 와서
더길고오랜 추억을 쌓아보자 기다릴게
냥이들 말 다 잘듣는거 넘 신기ㅠㅠ
할배 귀여워서 정수리 깨물어주고 싶다 소싯적처럼 하늘나라도 평정하고 이삼님 기다리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어~
선생님 조언 구했던...
오늘 전에 이야기 한 애기 야옹이가 죽었어요... 태어난지 하루 이틀째 만에 더러운 상자에 누군가 버린 고양이 어머니랑 동생이라 2시간씩 밥주고 트림시켜주고 똥내어주고 내가 예쁜데 오래 살으라고 삼식이라는 촌스러운 이름지어주고 이제 좀 고양이가 같아 졌는데 새벽에 아프다... 어머니 아버지 산에 묻어주는데 비가와서 쓸려 내려가 갈까 엄마 우시고 잔정이 무섭네요.
그래도 따뜻한 동생품에 안겨 갔어요
병원에서 감긴데 먹이지말라 소화제 주고 배부르게 못먹여서 안아주지고 안아서 형아가 미안해
잘가라 나중엔 좋은데서 고양이 엄마랑 친구들이랑 놀아 행복해라 고맙다 바보형이
아가가 많이 고마워할거에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ㅠㅠ
무지개다리 무사히 건너 이젠 편안하길 바래봅니다.....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토닥토닥
마음따뜻한가족이세요 ㅠ
할배를 보면
왜 마음이 편안해지는걸까?
ㅇㅈ
할배영상이당 호다닥호다닥 ㅎㅎㅎㅎㅎㅎ
할배가 화장실 타일바닥이 시원해서 그런듯요. 문앞에 서서 들여다보던 애 기쁨인가요? 참 착해요. 캣휠 타던 선덕이도요. 집사님 말 참 잘 듣는군요. 이케 많은 녀석들 돌보려면 힘든데 애들이 고마운거 아는지 착하게 잘 따르네요. 울집 애들 네 놈은 다 제 말 무시해서 냥이들은 원래 그런 줄 알았는데..ㅜ 우리 애들도 엄하게 교육 좀 시킬까 봐요. 아니 사랑을 더 줘야 할까봐요😂
ㅋㅋ 집사하기나름아닌가 싶네요 전 처음으로 고양이 키우는데 어쩌다가 길고양이가 집앞에서 3일간 안가고 버텨서 키우게 되는데 아무것도 모른상태서 키울려니 캄캄해졌는데 일단 강아지 키우듯이 해줄거 해줬는데 길고양이가 그게맘에 들었는지 부르면오고 개냥이되어버렸네요 덤으로 애까지 낳고요 근데 아기들 마저 똑같이 행동해 동네사람들이 다쳐다보네요ㅡㅡ
할배 냥이다^^왠지 빠져드는 매력냥이 .
금지구역 들어가놓고 세상 느긋하신 할배 어르신 ㅋㅋㅋㅋ집사님 자막 항상 넘 웃기구요 ㅋㅋㅋㅋ 대답 잘하는 도리 이쁘기두 하지 ㅠㅠㅠ
타일 바닥이 시원한가봐요 ㅋㅋㅋㅋ 도리는 진짜 수다쟁이구나 냐옹냐옹♥
할배가이뻐 매번시청만했었는데 할배 오래오래 건강하게살라고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할배 많이많이 올려주세욤~~😁
할배찡 매력쟁이....가끔은 고집도 부리는군요...순하기만 한줄 알았더니....그 와중 에 목욕한다니 도망가는 도리....똑쟁이...^^*...
타일이 시원해서 더 좋아 하더라구요~~할배~~사랑^^
ㅋㅋㅋㅋㅋㅋㅋ 목욕한다했더니 움찔하는기쁨이 ㅜㅠㅜㅜㅠ너무귀여워용 ㅠㅜㅠㅜ
몇분인지 알 수 있을까요ㅜㅜ
@@둥이-u2i 3:00 부터 보시면 될 것 같아용!!❤️
우리 도리 보면 볼수록 매력덩어리네 ㆍ너무 귀여워ᆢ
귀여운 할배
할배야 정말 사랑스러운 고양이였구나
집사님!!!!미리 3만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똥괭이들하고 행복하시길 빌게요🙏🙏🙏🙏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오오🎆🎊🎉🎆🎇🎊🎊
축하축하합니다! 3만 넘음^^
할배가 너무 더웠던건 아닐까요?
세면장 타일이 일시적으로는 시원하니까.. ^^
요즘 할배의 매력에 빠져있는 1인입니다.
집사님 늘 응원해요. ~~
귀여운 할배찌♡♡그와중에 말잘듣는선덕이ㅋㅋ
할배 넘나 좋은것
너무 더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시원한 곳에서 너무 좋아하는거 같네요 ㅋㅋㅋ 역시 고양이들은 호기심이 강해서 그런지 다들 안에 누가있는지 한번씩 관음하네요 엌 ㅋㅋㅋ
할배 박스안에서 자는거 손혁주씨의 거지짤빵 생각날정도로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뒷다리 하늘로 올리고 그루밍.. 쫙 뻗은 발꾸락. 할배가 귀여우면 안 되는데 근엄해야 하는데... 넘나 귀여운거 어째야할까요.
할배는 진짜 사자상이에요 라이온할배 그리고 나간다고 울때 머무 귀여워요ㅠㅠ
할배 너무 매력넘쳐
우리집 고양이들도 화장실 잘 따라 들어오거든요....ㅎㅎ 그럼 수돗물을 틀면 소리에 후다닥 도망 가요..^^
ㅋㅋ저희집 막내냥이도 그래요ㅋㅋㅋ 세면대 밑까지 왔다가 물 틀면 후다닥
울집냥인 수도물 소리만 나면 후다닥 들어가는데 ㅎ 물소리가 좋은가봐요
말 다 일아듣는것 같아서 신기 ㅋㅋ
아 왜 할배 떡실신해서 잘때의 저 모든걸 내려놓은 표정이 전 너무 좋을까요 //
들어가지 말라는 곳을 유난히 들어가고 싶어하는 멍냥들의 고오집! 너무 귀여웟 >_
할배 졸귀탱 ㅠ 사자다 사자 사자가 나타났따
애들이 다 말을 알아듣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ㅠㅠ
귀여워요 자꾸 웃음이나네요
진짜루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다들 한번씩 이름 부르면 대답하는게 진짜 너무 큐티뽀짝해ㅠㅠ
아~~할배 기다렸어요 할배 너무 좋아 왜그런지 몰르겠지만 너무 좋아 ㅋㅋ
타일의 시원한 느낌이 좋은가봐요~~ 내친구 고앵이도 가끔 세면대에 누워있대욬ㅋㅋㅋ
집사님 3만 구독자 축하해요. 정말 언제나 수고 많으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최고로 이쁜 우리 집사님!💖💖💖💖💖
할배귀워요^&^
타일바닥이 시원해서
들어간거 아닐까요..?
귀여운 어르신ㅎ
아웅 할배보면 어느새 엄마미소가😊 할배 사랑해😍
💓💓💓🥰🥰🥰🙏🙏🙏
할배 목소리 왜케 귀엽냐?ㅋㅋㅋㅋ
할배야 사랑해
선덕이가 제 이름이네요ㅋ 백만 기원해요~~♡
냥이들마다 목소리ㅋㅋ 왜이리 귀여운데요 아 정말ㅋㅋ 꾀꼬리같은 도리 목소리 귀욤 터지는 할배 목소리 ㅋㅋㅋ 아유 귀요미들 이뻐라
스트릿출신이라 그런지,, 애들이 참 착하네,,,
선덕이 씹덕
이불에 오줌싸고 그러진 않는지정말 궁금 ㅠ
타일바닥이라 시원해서 좋아하는듯..ㅋㅋ 애미야 바닥이 션하니 좋구낭
더운게 싫은 할배찡
마지막에 할배 잠든모습이 짠하고 귀여우심♥♥
여기 시원하다옹~ 내 아지트할거다옹~
냥이들 더울때 화장실을 그렇게 좋아한데요 ㅋㅋㅋ
처음 사랑스럽다 느낀 할배냥이...
오래살아라 천사집사 만나 니 말년이 대박이다~
할배 욕실 타일이 시원했나보다 ㅋㅋㅋ 나갈래 문열어라 애미야 ㅋㅋㅋㅋ 그와중에 그만돌리라고 하니 바로 내려오는 선덕이 ㅋㅋㅋㅋ
엉엉 ㅠ 할배 넘나귀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들어가면 목욕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협박방법이 똑같으시네옄ㅋㅋㅋㅋㅋㅋ
할배 졸귀♡
존재감 쵝오!!!
더운 날이나 난방이 쎄서 답답한 날에
특히 화장실 타일을 좋아라하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할배...넘 귀여운 것...ㅠㅠㅠㅠ 지구 뿌셔버려ㅠㅠㅠㅠ
귀여운 우리 할배 화장실이 그렇게 조아쪄요???ㅋㅋㅋ😘😻👍🏻😍😆
어르신 습한곳을 좋아한다고 전해라냥!~~~
3만 축하드려요~🙏💐 관전중인기쁨이뒤통수가넘이뽀요~
못듣는척하는할배~휠돌리다소리듣고내려오는선덕이넘이쁘네요~💖
집사님 목소리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이 느껴 지네요~^^
아..할배 진심 졸귀탱
어르신 시원하셔서ㅋㅋㅋ
애미야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옹~~~ 그러는갑다용
할배는 사랑...
할배 볼 때마다 어찌 귀여운지♡
할배♡ 딴청피는 모습 넘 귀염귀염해 크~
할배 보청기 하셔야 겠어요. 귓등으로 들은 척도 안 함.
선덕이 진짜 말 잘듣네요ㅎㅎ
우리 할배 킬링포인트! 자는 모습~ ㅋㅋㅋ 언제봐도 좋네요~ 건강하세요~ 어르신~
모욕한다고 모욕한다 했다 ㅋㅋㅋ
으르신의 여유ㅎㅎ 할배 졸귀탱♡♡
할뱈ㅋㅋㅋㅋㅋㅋ 고집ㅋㅋㅋㅋ그와중에 귀엽
올만에할배잘보고가요 할배팬ㅎ
ㅋㅋㅋ고집부리는 것도 귀여운 할배~♡아프지말고 오래토록 있어줘~~(#^ㅂ^#)
할배 진짜 초 귀여운 어르신이네옄ㅋㅋㅋㅋ
너무 이뻐요
근데요 ㅋㅋㅋ
말을 들을리가 없잖아욬ㅋㅋ?????
알아 들어도 일단 모른척...
에효 ㅋㅋㅋㅋㅋㅌ
할배님 방에 욕실타일 방석 하나 마련해드려야겠어유 ㅎㅎㅎㅎ
이때만해도 우리 할배 통통하니 살도찌고 팔팔했는데. 요즘 영상들과 비교해보니... 눈물이나네요
할배 야옹이 영상 볼 때마다 드는 생각 ‘할배는 어쩜 저렇게 신기하게도 할배처럼 생겼을까?’ 할배는 가만히 있기만 해도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