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1969년 국방의 의무를 7사단 56포병에서 열심히 나라를 지켰습니다.당시는 빽이 없어 왔구나 한것이 지금은 자랑스럽습니다.그때 124군부대 청와대 습격으로 30개월복무가 36개월복무로 연장되어 재수가 많이 없구나 했지요.그러나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자랑스러워졌습니다.그때에 내 발자국을 남긴 적근산OP와 화천사방거리가 새롭습니다.
1964년~1967년 12월20일까지 포병56대대 본부포대* 촤리포대 *계산병&상황병근무했어요. 김신조 공비 1,21 사태 직전에 군생활 단축으로 몇 개월 일찍 제대했어요.한달사이지요. 내 다음 병력은 다시 군복무기한이 다시늘어나 근무햇지요. 56포병 근무병 만나니 반갑슴니다. 제대한지 60여년 지났는데 그 당시 흙백사진 60여장 있어 유튜브에 올리고 있어요. 7사단 56포병 그립슴니다...사방거리 방골 유튜브#산채마을이야기 정말 반갑슴니다.
1964년~1967년 12월20일까지 포병56대대 본부포대 촤리포대 계산병&상황병근무했어요. 김신조 공비 1,21 사태 직전에 군생활 단축으로 몇 개월 일찍 제대했어요.한달사이지요. 내 다음 병력은 다시 군복무기한이 다시늘어나 근무햇지요. 56포병 근무병 만나니 반갑슴니다. 제대한지 60여년 지났는데 그 당시 흙백사진 60여장 있어 유튜브에 올리고 있어요. 7사단 56포병 그립슴니다...사방거리 방골 *산채마을이야기*
1981.5~1983.12 까지 7사단 8연대 5중대에서 복무하고 만기 제대한 예비역 하사 입니다. 상병시절 지지리도 복(福)두없이 착출되어 1982.11~12월까지 신병교육을 받았던 그 장소에서 다시 하사관 교육을 뭐빠지게 받았지요. 빽도없다고 부모님을 원망까지 했었지만 힘든 군생활을 보내고 사회에 나오니 정말로 잘했다는 생각에 부모님께 감사를 드렸지요. 작년 6월 아이들과 백암산 케이블카를 탈려고 버스로 이동하는 중에 그 옛날 신병교육대 막사를 지나가는데 울컥하며 눈물이 많이 났었습니다. 그 옆에 MG시대 병사을 위한 새로운 막사를 보니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제가 몸이 허약했는데 제대할 때는 오히려 더 건강해져서 돌아와 지금까지 당당하게 국민의 일원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7사단 화천의 사방거리-최전방-풍산리를 거친 군생활의 경험은 지나온 삶에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군생활...특기없이 소총수로서 복무하였지만 허약한 몸과 마음을 단단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 감사한 시절이었음을 자부합니다.
전 88년2월16일 102보에 입대를 해서 15사단 신교대 들어가서 4주간만 교육을 받고 2군단 포병여단 92포대(다목리) 에서 30개월 근무를 하고 90년 8월에 제대를 했습니다. 그러기에 항상 저 지역엔 27사단, 15사단 , 7사단 자주 보던 병력들 입니다. 항상 시간이 있으면 다목리 가보고 싶다 하지만 아직도 못가보고 있습니다. 노모를 모시고 여행을 가봐야 겠습니다. 평화의 댐도 가보고 싶고요
다시 추가로 당시 악조건의 군 생활을 피력 해 봅니다.그때 저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에 갈때 여러 가정사에 의해 고령자로 가서 26세에 입대 ,29세에 만기 전역을 잘 마쳤습니다.지금 내나이 85세 세월을 뒤집어 썼습니다.당시 7사단 위수지역으로 갈때 골짜기로 골짜기로 군투럭 타고 올라가니 골짜기가 깊어 비행기 탄 기분이었습니다. 한숨만 나고 징그러웠습니다.지금은 과거를 자랑합니다.나도 아들도 만기전역 했고 손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라고 권하고 있지요.주위에 국방의 의무를 기피 할려고 재주부리는 자들을 왕왕봅니다.그런자들에게 속으로 못된 욕을하지요.의무를 기피한 이들에게 공무를 주지 말아야합니다.공산화 되면 지금의 생활은 멀리 가지요.국력이 약하면 당하니까 국방의 의무는 필수입니다.
아! 화천의 425 고지에 얽힌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그 당시 중공군으로부터 이 425고지를 수호하여 화천발전소를 지켜낸 7사단 칠성부대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때 이후로 70여년이 지난 지금, 이 나라를 중공과 북한에게 바치려 획책하는 붉은 무리들에게 천벌이 내려지기를...
풍산리 57포병대대 한도 묵념한다는 한묵령을 넘어 자리 잡은 브라보 포대 3포반 사수로 88년 군번으로 30개월을 꽉 채워 전역한 예비역 병장입니다. 신혼여행 때도 가봤고 산천어 축제 때도 세 아이들과 갔을 만큼 그리운 곳입니다. 당시 외출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었고 오로지 주말에 면회오면 외박과 휴가만이 부대를 나갈 수 있었읍니다. 아직도 57포병대대 브라보 포대가 연대 포술 경연 1등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27사단 78연대 92년에 제대했는데 이기자부대는 화천시외버스터미널은 위수지역 밖이라 이용이 불가능했고 사창리에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했어요. 서울 상봉쪽으로 가는 터미널과 춘천방향으로 가는 터미널 2개가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27사단 해체후 사창리는 거의 사람이 없어지는 분위기인 것 같더라구요.
1980년1월달에7사단신병교육대에훈련받고8연대에가서군생활마치고82년10월달에만기전역하고 많은것을 배우고 왔 습니다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7사단 출신입니다.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험한 곳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화천이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것이 제2고향 입니다.
7사단 배치받아 참 춥고,배고팠죠.그때는 교통도 통신도 불편해서 모든게 낙후되었던 군생활~;;
산천어 축제라고 하여서 울꼬맹이들 댈고 갔던게 벌써 20년은 되어가네요.
올 25년도 시간내어 이젠 부인과 함께 가보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눈물이 왈칵하는건 또 왠지;;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966~1969년 국방의 의무를 7사단 56포병에서 열심히 나라를 지켰습니다.당시는 빽이 없어 왔구나 한것이 지금은 자랑스럽습니다.그때 124군부대 청와대 습격으로 30개월복무가 36개월복무로 연장되어 재수가 많이 없구나 했지요.그러나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자랑스러워졌습니다.그때에 내 발자국을 남긴 적근산OP와 화천사방거리가 새롭습니다.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95년5월군번으로 56대대2포대에서 복무하고97년7월달에 전역했습니다.선배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대구에서 7사단 후임이 올림.
선배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964년~1967년 12월20일까지 포병56대대 본부포대* 촤리포대 *계산병&상황병근무했어요.
김신조 공비 1,21 사태 직전에 군생활 단축으로 몇 개월 일찍 제대했어요.한달사이지요.
내 다음 병력은 다시 군복무기한이 다시늘어나 근무햇지요. 56포병 근무병 만나니 반갑슴니다.
제대한지 60여년 지났는데 그 당시 흙백사진 60여장 있어 유튜브에 올리고 있어요.
7사단 56포병 그립슴니다...사방거리 방골 유튜브#산채마을이야기
정말 반갑슴니다.
저는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신풍리에서 76년 12월 자대 전입와서 79년 5월까지 27사 포병단에서 근무했습니다.
7사단 장병들 자랑스럽고 27사단 이기자부대 장병들 멋졌습니다.
항상 군생활 힘들었지만 늘 자랑스럽습니다.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기자... 저는 83년 3월~85년 5월.
부대 없어지니 더욱 7사, 15사 부대마크만 봐도 반갑더군요.
선배님, 군 복무중인 장병들 모두 건강하시고 경례 받으세요.
영상잘봤습니다. 저의 형님께서 7사단 362부대 " B" 포대 라고 군사우편우로 보내 오곤했습니다. 멀리 이곳 워싱턴에서 몇년전에 돌아가신 형님께서 60년전에 근무하셨던 곳이라 살아생전 같이한번 다녀오지못해 못내 아쉬울 뿐입니다. 당시는 군번까지 적어보내시곤 했지요 '11463×××' 다음에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냥 클릭했는데 의외로 퀄리티가 높네요, 지켜 보겠습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즤아들이 복무중인 화천😢 몰랐던 부분의 새로운 정보와 영상으로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귀한 아들 험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하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96년 2군단 공병대 화천 도하중대 에서 여러 전차 날라드렸지요.지난 가을 화천방문 했는데 진짜 휭 해서 마음이참 추었어요.
여러 선후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근무 했던 기억이 나서 바로 시청했습니다.
화천터미널에 있던 페리카나 치킨 생각나너 자세히 봤더니 잘안보이네요. ㅎㅎ
백반집도 유명했는데 아직 있는지 모르겠네요?식당명은 생각이 안나네요.
그땐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추억이네요.
북극집이라고 오징어전골을 정말 맛있게 하던 곳이 이었죠.
험지에서 날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964년~1967년 12월20일까지 포병56대대 본부포대 촤리포대 계산병&상황병근무했어요.
김신조 공비 1,21 사태 직전에 군생활 단축으로 몇 개월 일찍 제대했어요.한달사이지요.
내 다음 병력은 다시 군복무기한이 다시늘어나 근무햇지요. 56포병 근무병 만나니 반갑슴니다.
제대한지 60여년 지났는데 그 당시 흙백사진 60여장 있어 유튜브에 올리고 있어요.
7사단 56포병 그립슴니다...사방거리 방골 *산채마을이야기*
8연대에 86년3월에입대해서..88년9월말까지..당거리..GOP37소초를거쳐..백암산 수리봉에서 전역을했읍니다..그때는 고생을했지만..지금은 북한강 운해가그립고..백암산 수리봉의 세찬 찬바람이그립기도합니다 ..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단결할수있습니다.
86년 9월 군번으로 당거리에 자대배치 받아 이등병때 38TF 강상소초에서 근무하다 GOP 투입전 89년 3월에 웃방골에서 제대했습니다.
혹시 124기 저도 86녕3월19일 군번 5연대
1981.5~1983.12 까지 7사단 8연대 5중대에서 복무하고 만기 제대한 예비역 하사 입니다.
상병시절 지지리도 복(福)두없이 착출되어 1982.11~12월까지 신병교육을 받았던 그 장소에서 다시 하사관 교육을 뭐빠지게 받았지요. 빽도없다고 부모님을 원망까지 했었지만 힘든 군생활을 보내고 사회에 나오니 정말로 잘했다는 생각에 부모님께 감사를 드렸지요. 작년 6월 아이들과 백암산 케이블카를 탈려고 버스로 이동하는 중에 그 옛날 신병교육대 막사를 지나가는데 울컥하며 눈물이 많이 났었습니다. 그 옆에 MG시대 병사을 위한 새로운 막사를 보니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제가 몸이 허약했는데 제대할 때는 오히려 더 건강해져서 돌아와 지금까지 당당하게 국민의 일원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7사단 화천의 사방거리-최전방-풍산리를 거친 군생활의 경험은 지나온 삶에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군생활...특기없이 소총수로서 복무하였지만 허약한 몸과 마음을 단단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 감사한 시절이었음을 자부합니다.
멋지시고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들이 7사단 나왔어요.
파로호는 알아도 화천은 몰랐다가 아들 군입대로 알게된.
펜션에 묵었다가 화천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생겼지만 그래도 영상을 보니 반갑고 또 가보고 싶군요
잘 키운 아들,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하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화천 상서면은 오래전 상면과 서면이 합쳐져 만들어진 지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68세이지만 38년전 고생했던 산양리지역 많이 변했지만 그리웠던 지역인데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대학생 전방입소 7사단 으로갔죠
햐 당거리지나서 거의 모든길이 산길 계곡이었는데
소초도 계곡아래서 계곡위로 담당구역 7사단 근무하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 88년2월16일 102보에 입대를 해서 15사단 신교대 들어가서 4주간만 교육을 받고 2군단 포병여단 92포대(다목리) 에서 30개월 근무를 하고 90년 8월에 제대를 했습니다.
그러기에 항상 저 지역엔 27사단, 15사단 , 7사단 자주 보던 병력들 입니다. 항상 시간이 있으면 다목리 가보고 싶다 하지만 아직도 못가보고 있습니다. 노모를 모시고
여행을 가봐야 겠습니다. 평화의 댐도 가보고 싶고요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425고지를지킨선배님들에감사드립니다80년3월11 입대해서82년11월전역해습니다3연대7중대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춘화-r3v 같은 2대대에서 근무했네요. 저는 8중대 82년 4월 군번입니다.
내가 사방거리에서 마현리로 올라가다가 1.5키로쯤 되는 곳에 7사단을 지원하는 2군단 직할 8인치 포부대에서 근무하다 1974년에 제대하고 나왔는데 51년째만에 사방거리를 보니 풍경이 몰라보게 많이 변했네요 늙어 죽기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영상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85년 6월 15사단 50연대 3대대 마현리 소재
소대장으로 전입하여 근무하다/ 대성산아래 부대에서 87년 6월 전역하였습니다/당시 소대원들이 보고 싶네요/지금은 모두 60세 전후 일것입니다
15사단에 대한 영상은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칠성전망대 공사와 425고지 제막식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공사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묵령 넘어 평화의 댐 가는길은 자대배치 받아 자대인 당거리 대대로 12월 한겨울에 다찌차를 타고 동기들과 갔던곳이네요.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추가로 당시 악조건의 군 생활을 피력 해 봅니다.그때 저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에 갈때 여러 가정사에 의해 고령자로 가서 26세에 입대 ,29세에 만기 전역을 잘 마쳤습니다.지금 내나이 85세 세월을 뒤집어 썼습니다.당시 7사단 위수지역으로 갈때 골짜기로 골짜기로 군투럭 타고 올라가니 골짜기가 깊어 비행기 탄 기분이었습니다. 한숨만 나고 징그러웠습니다.지금은 과거를 자랑합니다.나도 아들도 만기전역 했고 손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라고 권하고 있지요.주위에 국방의 의무를 기피 할려고 재주부리는 자들을 왕왕봅니다.그런자들에게 속으로 못된 욕을하지요.의무를 기피한 이들에게 공무를 주지 말아야합니다.공산화 되면 지금의 생활은 멀리 가지요.국력이 약하면 당하니까 국방의 의무는 필수입니다.
힘들었던 당시의 상황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병역을 이상한 사유로 면피하고 지도자로 자처하는 자들은 없어야 합니다.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경원선 경의선 따라가는 영상은 왜 없어졌나요..?
저작권 문제(북한 사진, 영상 등)로 수익창출이 정지돼서 문제가 된다 싶은 영상을 많이 삭제했습니다.
추후에 저작권 문제가 없는 영상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영상 퀄리티가 좋네요
저는 90년 1월 7사단 신교대
8연대 3대대 22소초 배치
다시 웃방골로 수리봉으로
다시 웃방골 백암산 다시 웃방골 그 다음에 신읍리? 신막사. 철책 22소초로 다시 들어가서 제대 ㅋ. 많이도 돌아 다녔네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96년 5연대4대대 전 짬도 안되네요 저도 엄청힘들었는데 선배님들비하면 짬도 안되네요 이등병때GOP근무 힘들어도 이런낙후된곳에 이곳에 예전에근무하신분들 생각하며 버텨내었네요 GOP철수하고 주파리 있다가 전역했네요 단결할수있습니다!!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신읍리 637포병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늘 생각나는 곳이지요.
명신사 아직도잇네요 25년이넘엇지만여. ㅎㅎ
어. ??? 함묵령 포장 ??? 햇네요. ??!! 자갈도로엿는데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964년~1967년 보병7사단 56 포병부대에서근무했어요.그 당시 흙백사진 있어 군대생활 얘기 적고 있슴니다.
들러주세요.*유튜브ㅡ *산채마을이야기*임니다.
옛날 얘기좀 해보자구요.
마현리대대 GOP대대 주파령독립중대 5연대 3개 대대 주둔지 모두 경험해보는 좋은 군생활을 보냈습니다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86년 입대 7사단 발칸 그립군요
험지에서 날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82~84년 3연대 8중대 근무했네요. 사방거리 위에있는 민통선 마현리에서 근무하다 철책 들어가서 전역했네요. 중화기중대 81미리박격포 힘들었던 기억만 많아요.
단결! 이었던 구호가 84년 사단장이 바뀌면서 "단결 할수있습니다"로 바뀌었지요.
단결이 84년에 "할 수 있습니다"가 추가 된 거군요.
험한 곳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칠성전망대 지금은 갈수 있나요? 예전에 지도앱에 임시휴무라고 표기되서 한번도 못갔어요😢
월요일만 빼고 출입 가능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korea333 감사합니다. 늘 항상 좋은 컨텐츠 잘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_^
@@최화균-w8l방문 가능한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참고하세요.
7사단 보다 15사단이 어 험한 오지유.. 사방거리에서 철원 마현리까지 그냥 산뿐인 15사단..
사방거리는 7사단과 15사단이 겹치는 요충지.. 대성산과 적근산.. 그냥 산에서만 살아야 하는 15사단
험한 15사단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7사단3연대2대대대대본부에서근무핸네요전우들이그립네요칠병장정병장두분백현기병장모두경상도고참들참좋은분들이어서요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 화천의 425 고지에 얽힌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그 당시 중공군으로부터 이 425고지를 수호하여 화천발전소를 지켜낸
7사단 칠성부대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때 이후로 70여년이 지난 지금, 이 나라를 중공과 북한에게 바치려 획책하는 붉은 무리들에게 천벌이 내려지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런새키가 있네 참 ㅋㅋㅋㅋ
3연대4대대16중대 제대 했습니다
단결 할수있습니다
험지에서 날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칠사단 군 장병 여러분 파이팅.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이승만대통령께서파로호로하사하셧읍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중고개 말고개 사이
시청 감사합니다.^^
풍산리 57포병대대 한도 묵념한다는 한묵령을 넘어 자리 잡은 브라보 포대 3포반 사수로 88년 군번으로 30개월을 꽉 채워 전역한 예비역 병장입니다.
신혼여행 때도 가봤고 산천어 축제 때도 세 아이들과 갔을 만큼 그리운 곳입니다.
당시 외출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었고 오로지 주말에 면회오면 외박과 휴가만이 부대를 나갈 수 있었읍니다.
아직도 57포병대대 브라보 포대가 연대 포술 경연 1등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7사단 78연대 92년에 제대했는데 이기자부대는 화천시외버스터미널은 위수지역 밖이라 이용이 불가능했고 사창리에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했어요. 서울 상봉쪽으로 가는 터미널과 춘천방향으로 가는 터미널 2개가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27사단 해체후 사창리는 거의 사람이 없어지는 분위기인 것 같더라구요.
이기자 27사, 정말 대단한 사단이었는데 없어져서 아쉽게 됐습니다.
27사단 영상도 조만간 멋있게 만들어 올도록 하겠습니다.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korea333 89년에 자대배치 받았는데 빼치카라고 장병들이 흙으로 쌓은 난로로 난방을 하더라구요. 밥을 먹었는데 식판을 산에서 내려오는 냇가에서 한겨울에 닦는데 손이 시려서 죽는 줄 알았네요.
한달에 한번씩 신교대 갔었는데...구만교초소 지나서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994~1996년풍산리57포병대대근무했었는데지금도크게변하지 안았더군
험지에서 나라 지키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화의댐 건설에 내 코 묻은돈 500원 강제로 뺏겼는데 나쁜노무 시키들 국민학생을 상대로 사기를 치다니
저희는 사학비리까지 있어서 평화의댐 짓는다고 수십 번을 걷었네요.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