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의 현실화는 왼손이 한다" (올바른 왼손그립이 그래서 아주 중요하다) *왼손을 옆에서 잡는 그립은, 클럽을 위로 올리는 데(백스윙에) 즉, cocking 하는 데와 파워를 내는 데에는 부적합하다. *옆에서 잡는 그립은 (소위 hinging grip은) 좌우로 stroke를 하는 퍼팅(그립)에 적합한 그립이다. *클럽을 위로 들어올리는 (cocking 하는) 데와 파워를 가하여 거리를 내는 데에 적합한 왼손그립은 클럽 위에서 바로 덮어 쥐는 그립이다. *왼손 그립을 할 때, 손바닥에 샤프트를 얹어놓고, 손을 돌려서 잡는 것은 나쁜 방법이다 (클럽페이스에 영향을 주는 방법이다). > 샤프트 위에서 바로 내려 덮듯이 잡는 방법으로 (지면에 있는 막대기를 집는 방식으로) 하도록 한다. : 왼손과 왼팔을 가슴높이에서 수평으로 편 다음엔 손바다과 손가락 부분만을 왼쪽으로 꺾은 다음에 내려서 클럽을 잡는다. : 손바닥의 가장 두툼한 pad 부분이 클럽의 윗부분에 닿아야 한다. 새끼손가락부터 잡는다. 엄지는 옆에 붙인다. : 새끼손가락부터 잡아야 엄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Cocking 하기에 좋다. 이것이 거리를 많이 낼 수 있는 왼손 high speed 그립이다.
잘 배웁니다 ㄳ해요.
"파워의 현실화는 왼손이 한다" (올바른 왼손그립이 그래서 아주 중요하다)
*왼손을 옆에서 잡는 그립은, 클럽을 위로 올리는 데(백스윙에) 즉, cocking 하는 데와 파워를 내는 데에는 부적합하다.
*옆에서 잡는 그립은 (소위 hinging grip은) 좌우로 stroke를 하는 퍼팅(그립)에 적합한 그립이다.
*클럽을 위로 들어올리는 (cocking 하는) 데와 파워를 가하여 거리를 내는 데에 적합한 왼손그립은 클럽 위에서 바로 덮어 쥐는 그립이다.
*왼손 그립을 할 때, 손바닥에 샤프트를 얹어놓고, 손을 돌려서 잡는 것은 나쁜 방법이다 (클럽페이스에 영향을 주는 방법이다).
> 샤프트 위에서 바로 내려 덮듯이 잡는 방법으로 (지면에 있는 막대기를 집는 방식으로) 하도록 한다.
: 왼손과 왼팔을 가슴높이에서 수평으로 편 다음엔 손바다과 손가락 부분만을 왼쪽으로 꺾은 다음에 내려서 클럽을 잡는다.
: 손바닥의 가장 두툼한 pad 부분이 클럽의 윗부분에 닿아야 한다. 새끼손가락부터 잡는다. 엄지는 옆에 붙인다.
: 새끼손가락부터 잡아야 엄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Cocking 하기에 좋다.
이것이 거리를 많이 낼 수 있는 왼손 high speed 그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