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아나콘다팀의 개인적 소감. 배혜지 : 풋살동이리 출신이라 뽑혔지만 기대치에 반해 사기취업 수준의 경기력, 그냥 삐약이 수준. 이나연 : 축구동아리 2년의 체대출신 이라 뽑혔지만 공격 중 볼을 손으로 터치하는 등 축구문외한 수준의 경기력, 사기취업에 그냥 삐약이 2 노윤주 : 서기에 비해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수비에 적절히 공헌 하였으나, 공격에서는 킥인상황 에서 제대로 컨택한번 못해보며 방출 전보다 오히려 퇴보한 모습을 보여줌. 주시은 : 평생 볼 만져본 적 없는 직장여성을 강제로 축구시킨 경우로 안타까운 케이스인데, 운동신경 이나 신체능력이 전무해서 늘 부상만 당하다 교체당하고 울면서 신세한탄하는 엔딩만 반복함. 방출전이랑 싱크로 100% 윤태진 : 발전한 킥력과 기량으로 돌아왔지만 사기취업 당해서 독박축구 시즌2 확정. 오정연 : 기름손 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엄청난 노력으로 제대로 된 키퍼로 돌아옴. 윤태진과 오정연은 방출전 미친듯한 연패와 굴욕에 대한 트라우마를 반드시 극복해 보려는 독기 그 자체로 돌아온게 눈에보이는데 반해 그외 팀원들이 진짜 많이 분발 해야될 듯 한 느낌. 이번시즌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FC Anaconda this season have improved a lot thanks to the new managers and addition of two very good players. Hope they are consistent and win matches by implementing good gameplan. Yoon Taejin fighting!!!
아직 승부차기 결과가 남아 있지만, 오늘 경기의 MOM은 아나콘다의 오정연 골키퍼라고 본다... 막기 어려운 슛을 서너차례 선방하여 팀을 구해냈다고 본다. 주시은의 부상이 더욱 안타갑게 하였지만, 경서기 콤비 앞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대등한 경기였다는 점에서 아나콘다에게 더 큰 점수를 주고 싶다. 다음주 승부차기 결과가 기대된다. 또한, 매경기 단두대 매치라서 이변도 나올 것으로 본다...
@@윤최-i7k 1년 아니고 6개월 차 밖에 안돼요. 프로그램 방영 시점은 8개월 정도 차가 나지만, 첫 촬영은 6~7개월 정도 차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아나는 데뷰전 이전에는 연습도 제대로 못하고 바로 투입되었죠. 날 것 그대로 추구한다는 제작진 낚시에 걸렸죠. 근데 원더는 ㅠㅠ … 발라는 데뷰전 이전에 한 두달 연습기간이 있었죠. 경서기의 어린 시절부터의 경험은 아나 선수들이 평생 연습해도 못쫓아가요. 본업을 축구선수로 바꿔도 힘들죠. 그걸 감안하면 아나가 대단한 거에요. 다만 차해리 나가고 신입이 또 둘 들어오고, 프로필과 달리 이들이 삐약이라 조직력이 더 떨어진 건 사실이죠.
2:25 오정연 선방 2:50 움직임으로 만들어낸 서문탁 노마크 찬스. 골을 찰때 서기와 민서가 각각 반대편으로 움직임. 서기 맨투맨인 노윤주는 서기 따라갈 수 밖에 없고 일부러 수비가 겹쳐지는 위치로 뛰어들어가는 움직임. 5:34 이영표 극대노. 윤주 볼을 왜 피해?? 머리를 대야지 머리를! 뭐한거야? 오늘의 하이라이트!!! 7:00 시은아... 개발인거 나도 알아 ㅠ_ㅜ 수비... 열심히 하자. 8:20 서문탁 아쉬운 수비. 옆으로 걷어내야죠. 10:35 시은아... 수비 열심히 하자2 11:00 시은아... 수비 열심히 해야지? 12:17 경서기 듀오가 만들어 낸 골. 이런 골은 어쩔수 없다. 이런 골을 막아내거나 차단할수 있었다면... 그건 아나콘다가 아니다. 13:47 서문탁 핸드볼 파울로 인한 페널티킥. 여기 영상에는 파울 장면이 없네요. 서문탁은 조금 아쉬운 모습이긴 합니다. 페널티킥은 잘 찼네요. 15:30 아나콘다 소통 미스로 인한 결정적 위기 장면. 오정연 빠른 판단. 그러나 정비되지 않은 상황의 경서의 빠른 플레이로 인한 결정적 기회 18:12 아나콘다가 몇번의 미스로 위기를 자초하네요. 18:21 첫번째는 윤태진이 안전하게 한다면 옆으로 걷어내는것이 좋았을것 같습니다. 머뭇거리는것을 서기가 재빨리 캐치하고 달려가니 아차!해서 수비를 하러 달려가죠. 수비 잘하던 노윤주가 경서에게 패스된 볼을 차단할수 있었던것 같은데... 하지만 아나콘다에겐 질책보다는 잘한것에 대한 칭찬을 합시다!! 골키퍼 선방 나이스. 키퍼 선방 나이스! 24:25 오정연 결정적 선방!!
아나콘다는 프로그램 끝날때까지 최약체로 남을수밖에 없겠네요.. 주시은,노윤주님은 8개월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인거같고 새로 들어온 배혜진님은 대학때 축구동호회 2년을 경력으로 기재하셨는데..그냥 축구 처음하시는분 같은 느낌.. 이나연님은 전혀 축구를 해보지 않은 분이고..윤태진님외 네분은 운동DNA는 없는걸로 ㅎ 윤태진님 혼자 이끄는 원맨팀이라 최약체로 있다가 끝날것같네요.; 아나콘다는 펩감독이 와도 크게 변하진 않을듯..야구의 한화나 롯데처럼ㅋ
이야 발라드림하고 아나콘다 첫번째 리벤지 매치 연장전까지 해서 1:1 무승부했네!! 발라드림 서기가 1골 넣고 아나콘다 패널트킥 윤태진이 한골 넣었네!! 진짜 아나콘다 정말 대단하고 골때녀 정신 제대로 보여주고 경서기를 잘 막아준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오정연이 슈퍼세이브 많이 하고 좋은 활약 펼쳤음 꼭 뭉찬에 한건규 선수를 보는듯!! 아쉬운건 노윤주 수비하느라 안정환감독님한테 원포인트레슨 받은거 적용하지 못하고 서기 슟한거 막을수 있었을텐데 막지 못해서 아쉬웠음 뒤에 진 상태로 슟해가자고 골 넣었어야 했는데 말이야 그래도 수비할때는 잘했음 안정환 감독님 원포인트레슨 해준걸 적용을 해서 말이야!! 아나콘다 다음경기때 노윤주 안정환감독님이 원포인트레슨했던걸 적용 많이 했으면 좋겠음!! 다음주 승부차기인데 바램은 원래 발라드림 응원하려고 했는데 아나콘다가 이겼으면 좋겠음!!
닥치고 수비도 통한다는 걸 보여준 경기 (박진감은 적었지만). 아나콘다는 경험있는 차해리의 빈자리가 아쉬웠지만, 투지와 오정연의 선방으로 메웠고 발라드림은 역시 경서기 원툴팀 (물론 강력하지만) 이라는 한계가 보였음. 골때녀 매회차 주제와 승리팀이 일치하는것을 봐서는 아나콘다의 승리에 한표. (이번회차 주제는 아나콘다의 복귀와 닥치고수비인듯)
윤태진은 특히 킥력 거리와 타점 이 훨씬 좋아짐에 훈련한 티가 나며 조준점 또한 많이 개선되어 이현이 김승혜 김혜선 보다 좋은것같음 가끔씩 위력은 심으뜸보다 더 강하게 보임에 이을용이 안목을 다시 보게되며 윤태진은 드리블은 서기에 떨어지나 근성 과 질주본능은 더 뛰어남에 노윤주 와 오정연 신입선수에게 큰힘 이되는것은 당연하다
서기 골문앞에서 오른발이 아니라 왼발로 툭 찼으면 .... 뭔가 잘하긴 하는데 항상 뭔가 좀 아쉬울때가 많긴하다... 슈팅도 연습 많이해서 혼자서도 해결할수 있으면 팀이 더 강해질텐데 아쉬움. 일단 서문탁은 빠지고,, 케이시도 사실 빠졌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너무 느린애들은 안뽑았으면 좋겠다. 단기간에 느는것도 아니고..기본적으론 뛸수있는 애들로다가.. 섭외하면 전체적으로 올라가서 더 재밌어질텐데. 아나는 그런면에서 신입 2명은 잘 뽑은거같긴함. 기술은 배우면 되는거고 기본적인 운동능력들이 있으니
저는 개인적으로 경서기 보다 윤태진 송소희 가 더 좋네요 이유는 시간의 흐름에따라 두선수는 실시간 역량이 변하고 의지에따라 구사할수있음 즉 승부욕은 다 있으나 조준 킥력 돌파력 가장 중요한 임펙트가 확실하여 득점력에 유리하며 리더의 자질이 충분함 조건은 팀플례이로 서로가 도움을 줌에 노윤주 주시은의 역할이 중요하며 합이 맞고 감독에따라 시즌5는 10개팀중 중상위는 가능하리라봄 발라는 경서는 임펙트 와 조준이 서기는 위력이 불리하여 특히 pk 시 거의 실패하며 가장 큰 문제는 손승연을 대신할 (서문탁) 선수가 없어 발란스가 맞질않아 포메이션 변경 은 무조건 필요함
발라드림의 가장 큰 강점은 경서와 서기지만 가장 큰 약점도 경서와 서기임. 골때녀 단 한 회도 안 빠지고 본 바로는 그 두 명의 애티튜드가 이 팀을 방출로 이끌었다고 봐도 무방함. 말할 필요도 없이 골때녀 세계관에서 테크닉만 본다면 1,2위이고 경서의 드리블과 스프린트, 골 결정력, 서기의 탈압박과 피치 전체를 보는 시야, 정교한 킬패스는 단연 탑티어인건 맞는데 이 둘은 숨기려고 해도 스멀스멀 본심이 드러남. 이른바 '우리 둘이 이런 대접 받을 선수들이 아닌데'임. 감독이 자주 바뀌었는데 늘 처음엔 '와~ 기대된다'며 설레어 하지만 정확하게 첫 패배 이후에 둘은 감독의 역량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함. 늘 그럼. 뭔가 자신들의 실력에 걸맞는 스펙타클하고 환상적이고 기가 막힌 전술을 구사해주길 바람. 근데 발라드림 특성상 경서기가 너무 압도적이라 연출진의 형평성 조정 같은게 있어서 민서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냉정하게 평균 이하의 멤버로 유지됨. 이런 팀에서 경서기는 뭔가 자꾸 '그 이상의 것'을 감독에게 무언으로 요구함. 이 세계관에서 그런 건 없음. 어찌됐건 전체 수준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송 특성상 발라드림의 기술적, 전술적 역량은 이게 맥시멈일 확률이 높음. 결국 이 팀이 가장 부족한 부분은 '조직력'임. 서문탁 수준의 수비수? 다른 팀에도 얼마든지 있음. 케이시 수준의 백업? 더 못하는 백업들도 많음. 오히려 리사는 골키퍼로서 안정감이 준수해지고 있고. 근데 경기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결정적인 순간에 다가갈수록 경서기는 나머지 멤버들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확연히 드러냄. 나머지 멤버들과 실력차가 많이 나는건 자명하지만 축구는 아무리 5:5라도 2명이서만 하는 팀은 5명을 다 쓰는 팀을 이길 수 없음. 경기 막판에 경기가 안 풀릴 때마다 나오는 경서의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 약간의 짜증, 그것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일 수도 있지만 동료들을 오히려 주눅들게 만듦. 하프타임 때 감독이 모두에게 공통된 메시지를 전할 때도 경서와 서기는 나머지 멤버들을 번갈아보며 쳐다봄. 마치 '우린 다 알아. 언니들 잘 알아들었지?'라는듯. 물론 그 둘이 무슨 우월감에 도취돼 있다거나, 거만하다거나 한다는 얘기는 아님. 경서기는 늘 언니들을 다독이려 애쓰고, 팀 분위기를 올리려 노력함. 다만 경서기는 실력차가 많이 나는 동료들과의 '융화'에 서툼. 둘만의 템포, 둘만의 호흡, 둘만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공격전개는 번번이 민서, 서문탁과 단절된 느낌을 줌. 바보같은 얘기일 수 있지만 오히려 경서기가 의도적으로 다운그레이드가 되야됨. 템포를 낮추고, 한 박자 쉬어가고, 민서와 서문탁의 이해도에 맞춰서 풀어나갈 필요가 있음. 극단적인 예지만 A+ 2명과 F 2명보다는 A- 2명과 C 2명이 상대에게 훨씬 위협적일 수 있음. 근데 다른 얘기지만 민서는 개인적으로 경서기보다 훨씬 좋아하는 선수임. 글을 쓰다보니 민서가 F학점인 것처럼 됐는데 단연코 골때녀 최고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중 한 명임. 피지컬, 체력, 수비커버, 계속 준수해지는 패스웍, 헤딩에 대한 자신감, 묵직한 중거리슛까지. 가히 야야 투레나 파트릭 비에이라가 떠오르는 선수임. 오히려 발라드림은 경서기의 템포보다 좀 더 지공으로 늦춰서 민서의 템포로 풀어가는 축구를 해야 된다고 봄. 그럴려면 민서가 패스의 정확도, 탈압박, 시야를 더 늘려야 겠지만.
5명이 같이 해야하는 팀플레이를 추구해야한다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초반 에티튜드 거론하면서 "이런 대접"운운, 감독의 판타스틱한 전략을 무언으로 요구 등의 말은 너무 뇌피셜인데? 하프타임 때도 최성용이 딱 집어 민서와 서문탁보고 왜 시키는대로 안하냐고 말하니까 처다보는거지 뭘 그렇게 꼬아서 보냐. 후반에 주장은 일이있는 의견이나, 그걸 상쇄시키는 초반 글은 반감만 드네. 그리고 본인이 말했듯이 서문탁, 케이시는 정말 평균 이하, 그 중에서도 최하 수준이다. 당신 말대로 5명 플레이가 되려면 적어도 저 둘이 C급은 되야하는데 그것도 못하니까 문제가 있는거지, 그리고 민서는 그 정도 수준 아니야. 골키퍼하나다 필드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초창기 실력에서 별로 발전없는 수준이지. 골때녀 최고의 미드필더 수준은 절대 아님. 나도 발라팬이지만, 이건 너무 억까성이야. 그나마 희망을 보는건 민서가 수준이 올라가서 3각 패스가 이루어지길 바라는게 가장 현실적이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서기한테 그런 어까성 뇌피셜은 자재하길 바란다.
@@윤최-i7k 민서는 공격력보다는 전체 팀의 무게중심을 잡아주고 홀딩 역할이 환상적이죠. 커팅하고 지연시키고, 센터서클 부근에서 상대와의 몸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고. 근데 리그 전체의 균형 땜에 만약 멤버가 교체돼도 서문탁, 리사, 케이시 이상의 수준은 일부러 합류 안 시킴 ㅋㅋ 경서, 민서, 서기가 넘사벽이라 밸런스 맞춘다고.
윤태진은 기존보다 더 강한것같고 노윤주의 임펙트 만 살리면 더 강력한 옵션으로 좋아질것같음 아나 대 발라는 필드 하나로만 관전시 아나의 승리라고 생각되며 이영표의 전술에 승패를떠난 성공이라 생각됨 팀웍 과 조직력은 아나의 우세를 느낌 윤태진은 노윤주를 포함하여 나머지 선수들에게도 시너지 와 희망을 주는것은 케이시 서문탁의 조합에 비해 훨씬 월등함을 느낌
시청소감은?..발라팀의 일부 선수의 전술이해도가 매우 떨어짐으로써 공격이 거의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아쉬움점...특히 후방 빌드업시 공간이동이 에고... 서두름..특히 경서의 침착하지 못한 볼처리 많이 아쉬움...아나콘다는 열심히 했다..수비전술 이해도가 좋았다....이상끝..
![[#습콕📌] FC발라드림 VS FC아나콘다 6강 진출을 위한 치열한 승부차기⚽! #골때리는그녀들 #ShootingStars #SBSenter](http://i.ytimg.com/vi/v9jogvKjEp8/mqdefault.jpg)
![[#습콕📌] FC발라드림 VS FC아나콘다 6강 진출을 위한 치열한 승부차기⚽! #골때리는그녀들 #ShootingStars #SBSenter](/img/tr.png)
윤태진! 진짜 잘한다, 그만큼 노력도 많이 하더라, 더 열심히해서 원하는 거 이루길...
윤태진 짠하게
미친듯이 뛰는모습을
반년 훨씬넘게 못봤는데,
진짜 골때녀의 감동적인 팀.
저도윤태진 보고싶었어요
경서기 언제나 응원해요 넘 멋찌다❤❤
돌아온 아나콘다팀의 개인적 소감.
배혜지 : 풋살동이리 출신이라 뽑혔지만 기대치에 반해 사기취업 수준의 경기력, 그냥 삐약이 수준.
이나연 : 축구동아리 2년의 체대출신 이라 뽑혔지만 공격 중 볼을 손으로 터치하는 등 축구문외한 수준의 경기력, 사기취업에 그냥 삐약이 2
노윤주 : 서기에 비해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수비에 적절히 공헌 하였으나, 공격에서는 킥인상황 에서 제대로 컨택한번 못해보며 방출 전보다 오히려 퇴보한 모습을 보여줌.
주시은 : 평생 볼 만져본 적 없는 직장여성을 강제로 축구시킨 경우로 안타까운 케이스인데, 운동신경 이나 신체능력이 전무해서 늘 부상만 당하다 교체당하고 울면서 신세한탄하는 엔딩만 반복함. 방출전이랑 싱크로 100%
윤태진 : 발전한 킥력과 기량으로 돌아왔지만 사기취업 당해서 독박축구 시즌2 확정.
오정연 : 기름손 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엄청난 노력으로 제대로 된 키퍼로 돌아옴.
윤태진과 오정연은 방출전 미친듯한 연패와 굴욕에 대한 트라우마를 반드시 극복해 보려는 독기 그 자체로 돌아온게 눈에보이는데 반해 그외 팀원들이 진짜 많이 분발 해야될 듯 한 느낌. 이번시즌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팩트라 할말이 없네
개인적으로 윤태진이 팀 에이스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함. 더 잘하는 선수가 왔어야 했는데, 신입생 경력듣고 오? 이제 좀 볼만하겠는데 싶지만 역시나,,,
8개월만에 골넣은윤태진 너무감동적이야
힘들게 슛 할필요없음. 서문탁보고 공때리면 핸드볼이거나 자책골인데
@@찰리팍-b6c 최성용감독님이 서문탁한테 버럭했어요 서문탁이미패 스해서요 서문탁이 윤태진한테공을줘서 최성용감독이 탁그기에다주면어떡해 화면서 버럭했어요
@@나이츠오브퀸 감독만. 속터지겠죠
@@나이츠오브퀸 별것이 다 감동적이라 하네;
FC Anaconda this season have improved a lot thanks to the new managers and addition of two very good players. Hope they are consistent and win matches by implementing good gameplan. Yoon Taejin fighting!!!
They need at least one playermaker and good dribbler, YTJ is currently the good one, she improved the most.
아직 승부차기 결과가 남아 있지만, 오늘 경기의 MOM은 아나콘다의 오정연 골키퍼라고 본다...
막기 어려운 슛을 서너차례 선방하여 팀을 구해냈다고 본다.
주시은의 부상이 더욱 안타갑게 하였지만, 경서기 콤비 앞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대등한 경기였다는 점에서
아나콘다에게 더 큰 점수를 주고 싶다.
다음주 승부차기 결과가 기대된다.
또한, 매경기 단두대 매치라서 이변도 나올 것으로 본다...
저도 같은생각이요
맞습니다 한골만 더 실점해도 금새 분위기는 발라드림팀으로 넘어가죠.
필사의 의지로 막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오정연👍👍👍
제작진은 잘하다가 꼭 한번씩 뻘짓해서욕을 얻어 먹는다 리플레이 쫌만 줄여도 충분히 승차까지 방송할수 있었다 제발 그날 경기 결과는 그날 봅시다. 쓸데없이 같은 장면 4~5번씩 보여주지말고 승부차기까지 보여주는게 맞는거 아니냐
맞아요 드라마도 아니고 휴~ 긴장감이 일주일 동안 끊어지고 방송시작 바로 승차 하면 몰입도 확 떨어져요
골때녀 제작진은 귀 기울여 듣기 바랍니다.
발라드림 너무 좋아요~아나콘다도 아쉽지만 챌린지리그 있잖아요
이번만큼은 발라가 이겨서 결승까지갔으면합니다
어제 진짜 오정연 선방쑈 였다.
오정연 그동안 노력한게 보이네요.. 예전이랑 그냥 완전 다른 사람이네요. 솔직히 저 나이에 실력이 올라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대단합니다 ㄷㄷ
발라드림팀 ❤❤❤❤
윤태진은 정말 진심으로 하는게 보인다.
그런데 완전생얼을 처음 보는데 저렇게 이쁜지 처음 알았다~
승부차기 결과는 다음주나 되야 알겠지만, 아나콘다 팬 입장으로 보면 어제 경기는 오정연이 엄청난 세이브로 승부차기까지 끌고 간거라 생각됨. 윤태진은 킥력이 업그레이드 됐고, 노윤주는 골은 안됐지만 헤딩슛 진짜 대박이었음.
아나콘다 팬으로써 너무 공감합니다 제발 아나콘다 승리하길🎉🎉
그러게요~~9개월만에 복귀라는데 저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영표에 지렸다... 승부차기까지 만들어 내다니.. 천재다
이전 첫 경기에서는 아나가 후반 끝무렵까지 3-1로 앞서며 발라를 발랐어요. 그러다 연속 2골 먹고 승차에서 발라에게 졌죠.
@@퍼거슨-d8k 축구는 전후반이고 전반보다는 후반이 더 중요한데, 그 첫 경기에서 후반 관리를 못한 걸 보면 현영민보다는 이영표가 지도 능력이 있다고 봐야죠.
물론 골때녀 세계관에 한정해서만요.
@@퍼거슨-d8k 그때는 골기퍼가 박기영... 2골은 안먹어도 되는 골이였죠.
@@윤최-i7k 1년 아니고 6개월 차 밖에 안돼요. 프로그램 방영 시점은 8개월 정도 차가 나지만, 첫 촬영은 6~7개월 정도 차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아나는 데뷰전 이전에는 연습도 제대로 못하고 바로 투입되었죠. 날 것 그대로 추구한다는 제작진 낚시에 걸렸죠. 근데 원더는 ㅠㅠ … 발라는 데뷰전 이전에 한 두달 연습기간이 있었죠. 경서기의 어린 시절부터의 경험은 아나 선수들이 평생 연습해도 못쫓아가요. 본업을 축구선수로 바꿔도 힘들죠. 그걸 감안하면 아나가 대단한 거에요. 다만 차해리 나가고 신입이 또 둘 들어오고, 프로필과 달리 이들이 삐약이라 조직력이 더 떨어진 건 사실이죠.
지렸지. 경서기를 막을 수비가 없다는 걸 간파. 맞불 작전 펴면 진다는 거 간파. 스밍파가 실력이 안되는데 맞불 쓰다가 대패 당했지.
모드리춘 킥력 살아있네
민서 힘내~~~^^
오정연, 수문장으로서 장족의 발전을 했네~! 이제 좀 맘 편히 아나콘다 응원할 수 있음!
발라드림은 다담시즌에는 탁이 빠지면 된다 후배들에게 기회주고 멋있게 박수칠때떠나라
키퍼 실수가 나와서 허무하게 경기 텐션이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양팀키퍼들이 기대이상으로 안정감있어서 텐션이 유지되고 재밌었던거같음
키퍼실수가아니라 수비수인 서문탁의핸드볼파울이 너무컸음
오정연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8개월동안 피나는 연습을 많이 한듯합니다
오정연 👍
감사합니다
❤
배혜지 급호감이다 공맞고 숨헐떡거릴때 짠한데 그모습이 왜또이리 멋져보이냐..
혜지야...
저도 같은생각이요 박가령의눈빛으로 변했어 배혜지는
배혜지 숨못쉴때 되게아팠는데 참고 괜찮다면서 몸사리지않고 계속뛰었음 멋진 배혜지야
윤태진님 악바리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아나콘다... 쪽으로 응원이 살짝기우네요..저도 모르게..ㅎㅎ 항상 안타까웠던팀이라..제발 한번 이겨주길..
경서기 콤비 플레이를 가장 부러워하는
주춘주춘 유사걸그룹
배혜지 선수 골때녀는 맷집 단련 프로그램 입니다
오정현이 그동안 노심초사 했던게 보이네
잘했다
공을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 좋았다
내가 생각하는 이번 경기 mvp는 오정연! 👍
2:25 오정연 선방
2:50 움직임으로 만들어낸 서문탁 노마크 찬스.
골을 찰때 서기와 민서가 각각 반대편으로 움직임.
서기 맨투맨인 노윤주는 서기 따라갈 수 밖에 없고 일부러 수비가 겹쳐지는 위치로 뛰어들어가는 움직임.
5:34 이영표 극대노. 윤주 볼을 왜 피해?? 머리를 대야지 머리를! 뭐한거야?
오늘의 하이라이트!!!
7:00 시은아... 개발인거 나도 알아 ㅠ_ㅜ
수비... 열심히 하자.
8:20 서문탁 아쉬운 수비. 옆으로 걷어내야죠.
10:35 시은아... 수비 열심히 하자2
11:00 시은아... 수비 열심히 해야지?
12:17 경서기 듀오가 만들어 낸 골. 이런 골은 어쩔수 없다.
이런 골을 막아내거나 차단할수 있었다면... 그건 아나콘다가 아니다.
13:47 서문탁 핸드볼 파울로 인한 페널티킥.
여기 영상에는 파울 장면이 없네요. 서문탁은 조금 아쉬운 모습이긴 합니다.
페널티킥은 잘 찼네요.
15:30 아나콘다 소통 미스로 인한 결정적 위기 장면.
오정연 빠른 판단. 그러나 정비되지 않은 상황의 경서의 빠른 플레이로 인한 결정적 기회
18:12 아나콘다가 몇번의 미스로 위기를 자초하네요.
18:21 첫번째는 윤태진이 안전하게 한다면 옆으로 걷어내는것이 좋았을것 같습니다.
머뭇거리는것을 서기가 재빨리 캐치하고 달려가니 아차!해서 수비를 하러 달려가죠.
수비 잘하던 노윤주가 경서에게 패스된 볼을 차단할수 있었던것 같은데...
하지만 아나콘다에겐 질책보다는 잘한것에 대한 칭찬을 합시다!!
골키퍼 선방 나이스. 키퍼 선방 나이스!
24:25 오정연 결정적 선방!!
? 주시은이 수비를 열심히는 했지 않나요? 무릎이 부서져라 뛴 선수에게 말하는 꼬라서니 하고는...
7:08
난 개발이야!
뜬금 멘트에 뻘하게 터지네 ㅋㅋㅋㅋㅋ
8시 뉴스 오늘의 첫소식입니다 "난 개발이야"~~~~~~~
❤고맙습니다😂.
오정연 윤태진 서문탁 vs 경서기 ㅎ
아나콘다는 프로그램 끝날때까지 최약체로 남을수밖에 없겠네요.. 주시은,노윤주님은 8개월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인거같고 새로 들어온 배혜진님은 대학때 축구동호회 2년을 경력으로 기재하셨는데..그냥 축구 처음하시는분 같은 느낌.. 이나연님은 전혀 축구를 해보지 않은 분이고..윤태진님외 네분은 운동DNA는 없는걸로 ㅎ 윤태진님 혼자 이끄는 원맨팀이라 최약체로 있다가 끝날것같네요.; 아나콘다는 펩감독이 와도 크게 변하진 않을듯..야구의 한화나 롯데처럼ㅋ
우와.. 아나콘다 원래도 이미지랑 달리 팔팔한 운동량은 가진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짬차서 운동량이 더 늘어버리니까 백코트 미쳤네ㅋㅋ 그걸로도 경력자 즐비한 상대랑 밀어내기 싸움이 어느정도 됨
다들 잘하는데 왠지 다음주엔 오정연이 사고한방 쳐줄 느낌. 오정연 캐리승에 500원
저도같은생각이요
이야 발라드림하고 아나콘다 첫번째 리벤지 매치 연장전까지 해서 1:1 무승부했네!!
발라드림 서기가 1골 넣고 아나콘다 패널트킥 윤태진이 한골 넣었네!!
진짜 아나콘다 정말 대단하고 골때녀 정신 제대로 보여주고 경서기를 잘 막아준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오정연이 슈퍼세이브 많이 하고 좋은 활약 펼쳤음 꼭 뭉찬에 한건규 선수를 보는듯!!
아쉬운건 노윤주 수비하느라 안정환감독님한테 원포인트레슨 받은거 적용하지 못하고 서기 슟한거 막을수 있었을텐데 막지 못해서 아쉬웠음 뒤에 진 상태로 슟해가자고 골 넣었어야 했는데 말이야 그래도 수비할때는 잘했음 안정환 감독님 원포인트레슨 해준걸 적용을 해서 말이야!!
아나콘다 다음경기때 노윤주 안정환감독님이 원포인트레슨했던걸 적용 많이 했으면 좋겠음!!
다음주 승부차기인데 바램은 원래 발라드림 응원하려고 했는데 아나콘다가 이겼으면 좋겠음!!
저도 같은생각이요
오정현👍👍👍👍👍👍👍
서문탁의핸드볼파울하면서 윤태진이동점만들었죠
김민지 왜이렇게 이쁘고귀엽냐 사랑스러운김민지
윤태진 원톱으로 갑시다...
아닌가? 다들 패스 하는데 힘이 없던데...
암튼 이대로면 또 방출 위기일거 같은데
걱정!걱정!
이거 그냥 승부차기까지 보여주지 이걸 또 다음주로 미루는지
21:36 hye ji 1HP left
21:39 hye ji bought GA and revived.
지렸다
승부차기 못봐서 아쉬웠음 정말로
근데 연장전도 있어서 보기 힘들지 바로 승부차기로 갔으면 승부차기 볼수 있었고!!
저도같은 생각이요
발라드,승부차기,졌음,긴급입수,그래도잘했음,
@@오섭-n5t 어디서 긴급입수했어요 발라가 승부차기진거요
@@오섭-n5t네 제발 발라드가
졌으면 좋겠어요 아나콘다 화이팅입니다 😊
늘 본방사수 햇는데 유투버들 나오고 편부터 안보는 프로그램
아나콘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 다치지 마세요 🛐
저도 아나콘다 응원합니다
@@나이츠오브퀸 님은 걍 무턱대고 경기력 생각안하고 아나가 이길거 같은 계속 이러고 댓글 도배나 겁나게 하고;;
난 두 팀 다 너무 좋아하는 팀이라ㅎㅎ누가 이겨도 좋지만..ㅎ언더독 반란을 항상 기대하는 맘에ㅎㅎ아나콘다에 좀 더 맘이가네용
발라드림에 서문탁 대신 손승연선수가 있었다면 감독의 빌드업 축구가 좀더 완성도가 높았을텐데 서문탁선수의 한박자 느린 움직임과 긴장감의 핸드볼로 경서기의 득점 골을 너무 쉽게 내주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배신콘 손승연 Out!
@@퍼거슨-d8k 무슨 또 배신이냐. 본업이 더 중요하지. 에휴...
@@Ikart_moon 골때녀 그만둔거 때문이 아니라 전 소속사 뒤통수치고 나간거 때문에 그래요 이렇게 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저렇게 다른사람들 눈에 피눈물나게 하고도 뻔뻔하게 지 할일 하면서 잘 먹고 잘 사는거지 세상 참
속이 터지는줄 ㅠㅠ
거의 다 해놓은 분위기 순식간에 실수를 ㅠㅠ
언제쯤 발라의 경기를 박수치며 볼 수 있을지..
@@kkkkkkkkkkkkl소속사배신이건뭐건 골때녀하차랑 뭔상관이라고 ~~어찌됐던 발라에선 비중있어 아쉬운건 사실임
닥치고 수비도 통한다는 걸 보여준 경기 (박진감은 적었지만).
아나콘다는 경험있는 차해리의 빈자리가 아쉬웠지만, 투지와 오정연의 선방으로 메웠고
발라드림은 역시 경서기 원툴팀 (물론 강력하지만) 이라는 한계가 보였음.
골때녀 매회차 주제와 승리팀이 일치하는것을 봐서는 아나콘다의 승리에 한표.
(이번회차 주제는 아나콘다의 복귀와 닥치고수비인듯)
늘 이기고자하는 의지가 강한팀이 이기더라구요
케이씨 잘한다❤
겠습니다건강
난 개발이야! ㅋㅋ 귀여워
애초에 공격력 없는 아나콘다라 셋트피스 외에는 득점 하긴 글렸고 수비열심히 해서 승부차기 노렸을 가능성이 커서 승부차기 연습 무지 했을듯
아나콘다 미쳤다
1빠나이스
미치도록 못한다는건가
@@과인-t6l미치도록 실력이 향상 됐다는 겁니다
윤태진은 특히 킥력 거리와 타점
이 훨씬 좋아짐에 훈련한 티가 나며
조준점 또한 많이 개선되어 이현이
김승혜 김혜선 보다 좋은것같음
가끔씩 위력은 심으뜸보다 더 강하게
보임에 이을용이 안목을 다시 보게되며
윤태진은 드리블은 서기에 떨어지나
근성 과 질주본능은 더 뛰어남에
노윤주 와 오정연 신입선수에게 큰힘
이되는것은 당연하다
다른 의미로 미쳤죠 아나는 ㅋㅋㅋㅋㅋ
배혜지목엄청아플텐데 저렇게열심히뛰는모습에 감격스러워요
발라 팬이지만 탁이 무대만서고
케이시도 노래만 하자 축구 ⚽️ 무서우면 리사는 키퍼로 성장했고
민서가 경서기 뒤를 받쳐주는거 같음 그동안 키퍼하며 아쉬웠을까
탁빠지고 손승 컴백하는게 훨신좋을수도...케이시. 문탁 고이 보내드리고 운동신경좋고 경험있는
발라드 가수 투입 시급하다.
홍명보 감독오면 더좋은팀 될수도... 이상 제소견 입니다. 😂😂😂
❤
승부차기 오정현 굳일듯 ㅋㅋ
아나 응원하지만 각성이 아니라 기존과 비슷함...그동안 연습을 안 했나 태진씨만 열나게 뛰다니고 정연씨는 늘었고, 근데 기존 맴버들이 영~~~새 맴버는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다지...
수비 치중 전략이라 그런 거 같아요.
수비를 떠나서 주시은 3명으론 방출 못 면함. 윤태진만 뛰어다니다간 지난 시즌 재판이네요.
Seogi😊😊😊😊😊❤❤❤❤❤❤❤
아나콘다 화이팅 ㅜㅜ 어제는 조금 안쓰러웠어
아나콘타보면 안쓰럽다 신입들 진짜...윤태진 불쌍ㅠ
더 많은 사람들이 골때녀 선수들에 빠져서 프로그램 떡상해라.
실력이 부족할 때는 체력이 나아져야 한다.
축구 레슨받는다고 실력이 금방 느는 게 아니니
무엇보다 체력훈련을 꾸준히 받아야 한다..
대부분 고만고만하고, 잘 해보이는 이도 사실은 기본체력이 좋은 거다.
난 개발이야!.. 귀엽 ㅋㅋㅋㅋㅋㅋ
아나콘다가 돌아왔다!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윤태진 킥멋있다
It was a very competitive and enjoyable game to watch but I am not sure what the penalty was given for
겠습니다 건강
발라드는 서문탁 빼고 손승연이 없는게 아쉬운경기엿음
손승연이 있어야하는데 너무아쉽다
이 두팀은 너무 좋다 실력이 느니 몬가 막 달린다는 느낌이 줄어듬 ㅎㅎㅎ 그만큼 늘었다 이게 축구다~~즐겁습니다~~감사합니다~~두팀!!
🙂👍👍👍
역시 이영표의 늪축구는 경기를 재미없게 한다. 하지만 그런 수비전략에 가장 취약한게 발라드림이니 적절한 전략이긴 하지...
리사 골기퍼 손으로 계속 팀에게 공을 전달하는데 매번 상대팀에게 공이감
멀리안되면 가까이있는 동료에게 공전달이 나을듯
서기 골문앞에서 오른발이 아니라 왼발로 툭 찼으면 .... 뭔가 잘하긴 하는데 항상 뭔가 좀 아쉬울때가 많긴하다... 슈팅도 연습 많이해서 혼자서도 해결할수 있으면 팀이 더 강해질텐데 아쉬움. 일단 서문탁은 빠지고,, 케이시도 사실 빠졌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너무 느린애들은 안뽑았으면 좋겠다. 단기간에 느는것도 아니고..기본적으론 뛸수있는 애들로다가.. 섭외하면 전체적으로 올라가서 더 재밌어질텐데. 아나는 그런면에서 신입 2명은 잘 뽑은거같긴함. 기술은 배우면 되는거고 기본적인 운동능력들이 있으니
실력은 그대로 혹은 이하던데...기대많이 했는데 ㅎㅎ 신입 2명까지 합류해서 더 그런듯
팀웍이 하루 아침에 이뤄지진 않죠.
주시은 세명인듯. 이영표는 방송나가는날만 훈련하니 팀 조직력이 없음
주시은, 노윤주, 이나연, 배혜지, 오정연, 윤태진 이렇게 다이뻐져나 8개월만복귀해서그런지 흑화된아나콘다야 배혜지눈빛이날카로운게 박가령의눈빛이랑 같았음
서기 축구센스는 진짜 미쳤네
서기는 쎈스 와 힘조절은 거의 원톱
이나 피시컬 과 위력이 부족해 임펙트
가 없어 아쉬움
다 좋으나 가끔은 임펙트부족에
무게중심의 2% 의 위력만 있으면
무서운 존재로 남을것같음
@@즐거운인생-d2y 스피드 + 파워 까지 있으면 그냥 이정은임... 지금 자체로도 골때녀 에서는 최상급. 더 잘하면 밸붕..
저는 개인적으로 경서기 보다
윤태진 송소희 가 더 좋네요
이유는 시간의 흐름에따라 두선수는
실시간 역량이 변하고 의지에따라
구사할수있음
즉 승부욕은 다 있으나 조준 킥력
돌파력 가장 중요한 임펙트가
확실하여 득점력에 유리하며 리더의
자질이 충분함
조건은 팀플례이로 서로가 도움을
줌에 노윤주 주시은의 역할이
중요하며 합이 맞고 감독에따라
시즌5는 10개팀중 중상위는
가능하리라봄
발라는 경서는 임펙트 와 조준이
서기는 위력이 불리하여 특히 pk 시
거의 실패하며 가장 큰 문제는
손승연을 대신할 (서문탁) 선수가
없어 발란스가 맞질않아 포메이션 변경
은 무조건 필요함
@@자바칸
경기는 팀플레이임에 동료선수의
도움없이는 힘들며 최소한
이정은 강보람 이유정 이든 3명
이상의 준(실력자,절대자) 는 필요함에
현상유지 나 그 이상으로 발전이 됨
예컨데
송소희 주명 김희정
이정은 박승희 전미라
주시은 나개발이야 한게 되게귀여웠어
다 큰 어른보고 귀엽다고 하는게 맞나?
이번 경기 WOM은 누가 뭐래도 오방불패라고 생각함
두팀 다 마음이 아프지만
인터뷰가 많은걸로 봐선 아나가 이긴듯 싶은데...
아나콘다가 이긴거같아요
설마 승부차기는 누가봐도 발라가 유리해보이는데 담주 빨리왔음 좋겠네요
공은 둥글다 진짜 ㅋㅋㅋ
MOM 오방불패
팔로 얼굴을 보호하면서 공이 얼굴보다 높을 경우 팔도 같이 올라가면서 팔로 쳐내는데 휘슬을 안부네
또 킥오프 할 때 보면 골대를 보고 차는 게 아니고 그냥 앞에 벽 선 사람 맞아 죽어라 하고 차는 거 같음 킥오프 슈팅은 없애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제작진 진짜 너무한다 윤태진 불쌍해서 가슴이아펑
다른 팀도 아니고 방출까지 당한 아나콘다 팀에
신입을 초짜로 그것도 발전 가능성도 없는 초짜를 둘씩이나 와..
이건 그냥 제작진이 아나콘다 팀은 앞으로도 쭉 그냥 방출 컨셉 잡아주는 각인데 아나콘다 팀도 그걸 원할까??
아나운서 풀 안에서만 선발해야하니 어쩔 수 없지. 너도 아는걸 제작진이 모를까요. 뜬금없이 가수나 배우를 꽂아넣을 수는 없자너. 애초에 김가영을 이 팀으로 보냈어야 함.
발전 가능성은 감독이 판단함.
@@느브갓네살 과연 그걸 감독이 판단할까
개콘 신입 멤버 뽑을떄 운동신경 짱인 허민 놔뚜고 몸치 이은형 뽑은거 보면 몰라?
@@glen_walk 제작진이 그렇게 합리적이라는 선입견을 버려야됨
조작 방송하다가 걸려서 욕 먹었잖아
수 많은 아나운서 중에서 잘 하는 사람이 과연 없을까?
합리적 의심이지
@@glen_walk진짜 김가영이 아나콘다로 가지 않은게 너무 아쉽네요ㅜㅜ
발라는 서문탁을 하치시키지않는한 승리할수가없다 발라의 모든경기를보면 모든실점에 서문탁이 연결대있다 단한경기도빠지지않고 이정도면 스스로하차해야하는거아니냐 평소훈련도전혀하지않는다던데후배들한테미안하지도않나
저도같은생각이요
여자는 저정도만 해도 축구로 방송도 할수 있구나 ..... 부럽다.... 국민세금은 아니니 뭐라할수는 없네 ㅋㅋ
서기슛팅은 소녀슛도 아니고 완전애기슛 저런걸못막으면 바보지...근데 아나콘다 신입들;;;;; 볼이 옆에 굴러가는데도 커팅안하고 사람만따라다니노;;;
주시은 3명인듯. 당장 이영표한테 배운게 그게 다임
발라드림의 가장 큰 강점은 경서와 서기지만
가장 큰 약점도 경서와 서기임.
골때녀 단 한 회도 안 빠지고 본 바로는
그 두 명의 애티튜드가 이 팀을 방출로 이끌었다고 봐도 무방함.
말할 필요도 없이 골때녀 세계관에서 테크닉만 본다면 1,2위이고
경서의 드리블과 스프린트, 골 결정력,
서기의 탈압박과 피치 전체를 보는 시야, 정교한 킬패스는 단연 탑티어인건 맞는데
이 둘은 숨기려고 해도 스멀스멀 본심이 드러남.
이른바 '우리 둘이 이런 대접 받을 선수들이 아닌데'임.
감독이 자주 바뀌었는데
늘 처음엔 '와~ 기대된다'며 설레어 하지만
정확하게 첫 패배 이후에 둘은 감독의 역량에 실망한 기색이 역력함. 늘 그럼.
뭔가 자신들의 실력에 걸맞는
스펙타클하고 환상적이고 기가 막힌 전술을 구사해주길 바람.
근데 발라드림 특성상
경서기가 너무 압도적이라 연출진의 형평성 조정 같은게 있어서
민서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냉정하게 평균 이하의 멤버로 유지됨.
이런 팀에서 경서기는 뭔가 자꾸 '그 이상의 것'을 감독에게 무언으로 요구함.
이 세계관에서 그런 건 없음.
어찌됐건 전체 수준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송 특성상
발라드림의 기술적, 전술적 역량은 이게 맥시멈일 확률이 높음.
결국 이 팀이 가장 부족한 부분은 '조직력'임.
서문탁 수준의 수비수? 다른 팀에도 얼마든지 있음.
케이시 수준의 백업? 더 못하는 백업들도 많음.
오히려 리사는 골키퍼로서 안정감이 준수해지고 있고.
근데 경기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결정적인 순간에 다가갈수록
경서기는 나머지 멤버들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확연히 드러냄.
나머지 멤버들과 실력차가 많이 나는건 자명하지만
축구는 아무리 5:5라도 2명이서만 하는 팀은 5명을 다 쓰는 팀을 이길 수 없음.
경기 막판에 경기가 안 풀릴 때마다 나오는 경서의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 약간의 짜증,
그것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일 수도 있지만 동료들을 오히려 주눅들게 만듦.
하프타임 때 감독이 모두에게 공통된 메시지를 전할 때도
경서와 서기는 나머지 멤버들을 번갈아보며 쳐다봄. 마치 '우린 다 알아. 언니들 잘 알아들었지?'라는듯.
물론
그 둘이 무슨 우월감에 도취돼 있다거나, 거만하다거나 한다는 얘기는 아님.
경서기는 늘 언니들을 다독이려 애쓰고, 팀 분위기를 올리려 노력함.
다만
경서기는 실력차가 많이 나는 동료들과의 '융화'에 서툼.
둘만의 템포, 둘만의 호흡, 둘만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공격전개는
번번이 민서, 서문탁과 단절된 느낌을 줌.
바보같은 얘기일 수 있지만
오히려 경서기가 의도적으로 다운그레이드가 되야됨.
템포를 낮추고, 한 박자 쉬어가고, 민서와 서문탁의 이해도에 맞춰서 풀어나갈 필요가 있음.
극단적인 예지만
A+ 2명과 F 2명보다는
A- 2명과 C 2명이 상대에게 훨씬 위협적일 수 있음.
근데 다른 얘기지만
민서는 개인적으로 경서기보다 훨씬 좋아하는 선수임.
글을 쓰다보니 민서가 F학점인 것처럼 됐는데
단연코 골때녀 최고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중 한 명임.
피지컬, 체력, 수비커버, 계속 준수해지는 패스웍, 헤딩에 대한 자신감, 묵직한 중거리슛까지.
가히 야야 투레나 파트릭 비에이라가 떠오르는 선수임.
오히려 발라드림은 경서기의 템포보다
좀 더 지공으로 늦춰서 민서의 템포로 풀어가는 축구를 해야 된다고 봄.
그럴려면 민서가 패스의 정확도, 탈압박, 시야를 더 늘려야 겠지만.
5명이 같이 해야하는 팀플레이를 추구해야한다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초반 에티튜드 거론하면서 "이런 대접"운운, 감독의 판타스틱한 전략을 무언으로 요구 등의 말은 너무 뇌피셜인데?
하프타임 때도 최성용이 딱 집어 민서와 서문탁보고 왜 시키는대로 안하냐고 말하니까 처다보는거지 뭘 그렇게 꼬아서 보냐.
후반에 주장은 일이있는 의견이나, 그걸 상쇄시키는 초반 글은 반감만 드네.
그리고 본인이 말했듯이 서문탁, 케이시는 정말 평균 이하, 그 중에서도 최하 수준이다.
당신 말대로 5명 플레이가 되려면 적어도 저 둘이 C급은 되야하는데 그것도 못하니까 문제가 있는거지, 그리고 민서는 그 정도 수준 아니야.
골키퍼하나다 필드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초창기 실력에서 별로 발전없는 수준이지. 골때녀 최고의 미드필더 수준은 절대 아님.
나도 발라팬이지만, 이건 너무 억까성이야. 그나마 희망을 보는건 민서가 수준이 올라가서 3각 패스가 이루어지길 바라는게 가장 현실적이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서기한테 그런 어까성 뇌피셜은 자재하길 바란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민서에 대한 평가 분석, 그리고 민서의 템포로 풀어가는 축구를 해야 한다는 글에 감탄입니다.
@@윤최-i7k 민서는 공격력보다는 전체 팀의 무게중심을 잡아주고 홀딩 역할이 환상적이죠. 커팅하고 지연시키고, 센터서클 부근에서 상대와의 몸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고.
근데 리그 전체의 균형 땜에 만약 멤버가 교체돼도 서문탁, 리사, 케이시 이상의 수준은 일부러 합류 안 시킴 ㅋㅋ 경서, 민서, 서기가 넘사벽이라 밸런스 맞춘다고.
아나콘다에 구척장신 허경희같은 신입돔 넣어주라 훈련하다 쥐올라오는 신입말규 ㅋ 나뿐제작진들아
공중파고 뭐고 다 뒤져도 답이 없다니까..
패널티킥은 어케 얻은거? 편집 왜이케 못해?
경서기는 평범하게는 안 넣지
공격수가 수비가담을 저렇게까지 하는데 민서랑 탁이 공격가담을 1도 안하는게 말이 되냐
경서가 저렇게 수비를 불안 해 하는데 수비를 시켜주지 알아서 공격도 할텐데... ㅋㅋㅋ
명장밑에약졸없다는..괜히최고승률이아닌듯..아나콘다시즌이더기대되는^^
팀전력상 아나콘다가 이길수없는 게임 이다 감독의 전략이 적중했디 새로들어온 신입선수들의 활동성이 팀의 활기차게 이끌것 같다
다음주에 승부차기에서결정이날듯
승부차기니까...
윤태진은 기존보다 더 강한것같고
노윤주의 임펙트 만 살리면 더 강력한
옵션으로 좋아질것같음
아나 대 발라는 필드 하나로만 관전시
아나의 승리라고 생각되며 이영표의
전술에 승패를떠난 성공이라 생각됨
팀웍 과 조직력은 아나의 우세를 느낌
윤태진은 노윤주를 포함하여 나머지
선수들에게도 시너지 와 희망을
주는것은 케이시 서문탁의 조합에
비해 훨씬 월등함을 느낌
❤엤습니다건강
시청소감은?..발라팀의 일부 선수의 전술이해도가 매우 떨어짐으로써 공격이 거의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아쉬움점...특히 후방 빌드업시 공간이동이 에고... 서두름..특히 경서의 침착하지 못한 볼처리 많이 아쉬움...아나콘다는 열심히 했다..수비전술 이해도가 좋았다....이상끝..
베스트 댓글
다음주 윤태진 우는무습 보는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