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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돈의 상성 고려해 장비 위쪽으로 빼서 유인하는 방식으로 달리기 빠른 친위대 최대한 멀리 보내는 판단 미쳤네요.
와 진짜... 장판파.. 개쳐발려서....하...설마..처음부터 다시해야되나?? 라고 진짜 끊었던 담배 필뻔했는데.. 이런 귀한 영상이......... 영상올려주신분.. 복받으실꺼에요....ㅠㅠㅠㅠ꼭 엔딩 보고야 말겠습니다. ㅠㅠ
저도 예전에 전 캐릭터 육성으로 플레이해본적 있었는데... 저때는 대충 19~25사이였더라고요. 근데 의외로 장판파는 몇턴만 버티면 민중이 지알아서 스테이지 끝내줘서 클리어는 수월했네요.
유비 빼고 대부분 퇴각 각오하면 생각보다 쉽고, 경험치 다 먹으려 하면 피곤한 난이도지요.
저도 유비한테 적토마 주고 백성 하나 살리는 식으로 겨우 깼었는데...
일부러 저렙 플레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더 재밌어요
뭔 플레이를 했으면 레벨이 저렇죠.
최대한 경험치 덜 먹고 진행하던 것입니다. 총대장에게 폭탄 던진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하후돈의 상성 고려해 장비 위쪽으로 빼서 유인하는 방식으로 달리기 빠른 친위대 최대한 멀리 보내는 판단 미쳤네요.
와 진짜... 장판파.. 개쳐발려서....하...설마..처음부터 다시해야되나?? 라고 진짜 끊었던 담배 필뻔했는데.. 이런 귀한 영상이......... 영상올려주신분.. 복받으실꺼에요....ㅠㅠㅠㅠ꼭 엔딩 보고야 말겠습니다. ㅠㅠ
저도 예전에 전 캐릭터 육성으로 플레이해본적 있었는데... 저때는 대충 19~25사이였더라고요. 근데 의외로 장판파는 몇턴만 버티면 민중이 지알아서 스테이지 끝내줘서 클리어는 수월했네요.
유비 빼고 대부분 퇴각 각오하면 생각보다 쉽고, 경험치 다 먹으려 하면 피곤한 난이도지요.
저도 유비한테 적토마 주고 백성 하나 살리는 식으로 겨우 깼었는데...
일부러 저렙 플레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더 재밌어요
뭔 플레이를 했으면 레벨이 저렇죠.
최대한 경험치 덜 먹고 진행하던 것입니다. 총대장에게 폭탄 던진다던가 하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