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드니의 플러머 윤 입니다. 반가운 장비 이름이 제목으로 나와 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배관 관련 장비로는 독일의 로템버그 보다는 미국의 리지드가 더욱 더 신뢰도나 성능이 우수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2010년도에 플러머 자격증을 취득함과 동시에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하기위해 비싸도 너무 비쌌던 리지드 장비 K-1500 ( Electric eel ), See Snake, DVD Record 경용 모니터와 SR-60, 마지막으로 High Pressure Water Jet 까지 모든 장비를 은행 대출을 해서 장만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만 10년이 넘어가지만 역시나 리지드는 리지드 입니다. 내구성과 성능은 지금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좋습니다. 한국의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10년전의 모든 장비 합해서 호주 달러로 4만불정도 들었던거 같네요. 물론 서비스를 하며 2년정도로 투자했던 비용은 다 회수했던거 같습니다. See Snake 카메라는 종종 카메라 케이블이 꺽여서 수리를 하게되면 비싼 수리비용과 비싼 카메라 헤드로 지금까지도 조심조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10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전문가가 다되어서 손 끝의 감각으로 카메라에 데미지 없이 서비스를 하고있지만 처음엔 그런 경험이 없다보니 서비스로 버는 돈 보다 수리비용으로 나가는 돈이 얼마나 아깝던지요. 아마도 지금 사용을 고민하고 계신분들도 사용하시게되면 분명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여기 호주에서 플러머들 사이에선 너무나도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제품이고,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니 혹시나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초기 비용이 들더래도 제대로된 서비스로 고객분들의 니즈를 충족해 드려서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모델이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도 설비에 관심이 있으시고, 배우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이 아닌 호주에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호주에서도 관심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플러머 윤 이었습니다.
우리 한국설비인들의 꿈 호주 배관공,,, 꿈을 이룬 플러머 윤 선생님 바쁘신 와중에도 한국 설비인들을 위해 좋은글 감사합니다. 역시나 한국에서도 한국 물가 치고는 엄청난 비싼 금액을 치뤄야만 내 손에 넣을수 있는장비가 리지드입니다.그래서 말씀대로 아까워서 사용하기 힘들고,,, 부러질까봐 겁나서 함부로 사용못하고,,,그러고 있는게 현 실정입니다. 부담만 가는 리지드 장비중에 스카우트라는 보물같은 관로탐지기 존재가 있는걸 발견하고 넘사벽이었던 리지드 장비를 가격면에서 추천하고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세계적으로 믿고 사용하는 리지드 인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호주에 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기회가 되면 만나길 희망하며 심란한 세상속에서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koreadrainwaterleak5870 한국 설비인들의 꿈이라고 말씀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제가 나고 자라오고 학교에 군대까지 다녀온 내 나라에서 직장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제 자신을 보고 참 많이 힘들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20년전 이었네요. 그래서 미련없이 혼자 호주에 와서 무작정 부딪혀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재미나고 열정있게 할수있는 직업도 있는데 오히려 한국의 지인분들이나 부모님 마저도 호주까지가서 저런일을 왜 하지라는 푸념 섞인 말씀을 하셨더랬어요. 10년전쯤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한국 방문 기회가 있어서 들어갔다가 회사 유니폼을 입고 가족들이랑 다녔던적이 있었는데 형광색옷에 이상한 전화번호에 영어로된 로고의 옷이 꼭 청소하는 사람같다라고 하셨던 주위분들의 따가운 시선... 혹시나 지금 설비일의 관심을 갖고 도전하고픈 젊은이들이, 청년들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더럽고 어렵고 힘들수 있습니다. 막힌 변기를 뚫다가 똥물이 튈수도 있고 가스가 누출되는곳을, 물이 누수되는곳을 찾기위해 집 바닥을 낮은 포복을 기어가야할수도 있습니다. 거미줄이 어마어마한 지붕속도 헤치며 다녀야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설비 기술자이기에 가능하고 그래서 남들이 못하는 그 어려운 일도 해내기에 우리가 설비 기술자 인것이고 그래서 돈을 벌고 자부심 또한 그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남의 시선의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이 원하는 길을 묵묵히 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순간에 제 답글을 보시는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나마 말씀드려봅니다.
@@koreadrainwaterleak5870 제가 힘들고, 어려울때 마음의 위안을 받았던 김창옥 교수님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기술자로 한 분야의 10년이상의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다보면 분명 그 이후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다는 말씀 너무나 감사 드리고 공감해서 댓글을 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던 영상이 있어서 도움이 될까하고 이렇게 링크 올려 드립니다. 누수의 달인 아빠손 님도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고 더욱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공감되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ua-cam.com/video/Dz_LhRr871E/v-deo.html
안녕하세요. 시드니의 플러머 윤 입니다. 반가운 장비 이름이 제목으로 나와 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배관 관련 장비로는 독일의 로템버그 보다는 미국의 리지드가 더욱 더 신뢰도나 성능이 우수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2010년도에 플러머 자격증을 취득함과 동시에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하기위해 비싸도 너무 비쌌던 리지드 장비 K-1500 ( Electric eel ), See Snake, DVD Record 경용 모니터와 SR-60, 마지막으로 High Pressure Water Jet 까지 모든 장비를 은행 대출을 해서 장만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만 10년이 넘어가지만 역시나 리지드는 리지드 입니다. 내구성과 성능은 지금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좋습니다. 한국의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10년전의 모든 장비 합해서 호주 달러로 4만불정도 들었던거 같네요. 물론 서비스를 하며 2년정도로 투자했던 비용은 다 회수했던거 같습니다. See Snake 카메라는 종종 카메라 케이블이 꺽여서 수리를 하게되면 비싼 수리비용과 비싼 카메라 헤드로 지금까지도 조심조심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10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전문가가 다되어서 손 끝의 감각으로 카메라에 데미지 없이 서비스를 하고있지만 처음엔 그런 경험이 없다보니 서비스로 버는 돈 보다 수리비용으로 나가는 돈이 얼마나 아깝던지요. 아마도 지금 사용을 고민하고 계신분들도 사용하시게되면 분명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여기 호주에서 플러머들 사이에선 너무나도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제품이고,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니 혹시나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초기 비용이 들더래도 제대로된 서비스로 고객분들의 니즈를 충족해 드려서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모델이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도 설비에 관심이 있으시고, 배우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이 아닌 호주에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호주에서도 관심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플러머 윤 이었습니다.
우리 한국설비인들의 꿈 호주 배관공,,, 꿈을 이룬 플러머 윤 선생님
바쁘신 와중에도 한국 설비인들을 위해 좋은글 감사합니다.
역시나 한국에서도 한국 물가 치고는 엄청난 비싼 금액을 치뤄야만 내 손에 넣을수 있는장비가 리지드입니다.그래서 말씀대로 아까워서 사용하기 힘들고,,,
부러질까봐 겁나서 함부로 사용못하고,,,그러고 있는게 현 실정입니다.
부담만 가는 리지드 장비중에 스카우트라는 보물같은 관로탐지기 존재가 있는걸 발견하고 넘사벽이었던 리지드 장비를 가격면에서 추천하고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세계적으로 믿고 사용하는 리지드 인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호주에 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기회가 되면 만나길 희망하며 심란한 세상속에서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koreadrainwaterleak5870 한국 설비인들의 꿈이라고 말씀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제가 나고 자라오고 학교에 군대까지 다녀온 내 나라에서 직장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제 자신을 보고 참 많이 힘들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20년전 이었네요.
그래서 미련없이 혼자 호주에 와서 무작정 부딪혀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재미나고 열정있게 할수있는 직업도 있는데 오히려 한국의 지인분들이나 부모님 마저도 호주까지가서 저런일을 왜 하지라는 푸념 섞인 말씀을 하셨더랬어요. 10년전쯤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한국 방문 기회가 있어서 들어갔다가 회사 유니폼을 입고 가족들이랑 다녔던적이 있었는데 형광색옷에 이상한 전화번호에 영어로된 로고의 옷이 꼭 청소하는 사람같다라고 하셨던 주위분들의 따가운 시선...
혹시나 지금 설비일의 관심을 갖고 도전하고픈 젊은이들이, 청년들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더럽고 어렵고 힘들수 있습니다. 막힌 변기를 뚫다가 똥물이 튈수도 있고 가스가 누출되는곳을, 물이 누수되는곳을 찾기위해 집 바닥을 낮은 포복을 기어가야할수도 있습니다. 거미줄이 어마어마한 지붕속도 헤치며 다녀야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설비 기술자이기에 가능하고 그래서 남들이 못하는 그 어려운 일도 해내기에 우리가 설비 기술자 인것이고 그래서 돈을 벌고 자부심 또한 그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남의 시선의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이 원하는 길을 묵묵히 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순간에 제 답글을 보시는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나마 말씀드려봅니다.
@@koreadrainwaterleak5870 제가 힘들고, 어려울때 마음의 위안을 받았던 김창옥 교수님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기술자로 한 분야의 10년이상의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다보면 분명 그 이후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다는 말씀 너무나 감사 드리고 공감해서 댓글을 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던 영상이 있어서 도움이 될까하고 이렇게 링크 올려 드립니다.
누수의 달인 아빠손 님도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고 더욱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공감되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ua-cam.com/video/Dz_LhRr871E/v-deo.html
영상감사합니다,추운날씨에 고생들 하셨습니다,
참좋은 교육의 시간들이 였네요. 스카우트 장비도 장만해야겠네요^^
수고많으십니다. 관로탐지기 잘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얼마 있지 않아 독일은 중국에 밞힐것이다...
중국물건에 약간에 아이디어만 첨과 되면 독일의 명품보다 더 실용적인 제품을
만들수 있다...
🤗
배관내시경 최신형 너무 좋아보이네요 ..가격이ㅜ사악하겠죠? 얼마인가요?
수고많으십니다.영상으로 정보 잘봤습니다.플레시블샤프트102가격 알수있을까요?
네이버 싹뚜러카페에 보시면 협력업체에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그쪽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주소가 어디인지 구매하러 가볼까 합니다 주소와 폰번호 부탁드립니다
누수는 어케찿죠
안녕하세요
구매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가능합니다. 010-3464-7942 문자주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리지드 사장님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 A/S 관련 문의 및 건의 좀 드리려합니다.
샤프트픙랙스 얼마인가요?
smartstore.naver.com/service119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가격 ㅋ